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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6일 수요일 (음 1월 2일)

[오늘의 운세] 2월 6일 수요일 (음 1월 2일) [쥐띠] 48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2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84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소띠] 49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1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3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85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호랑이띠] 50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6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4년 혹시 하는 마음으로 투자를 하지 마라. 86년 오히려 신속한 거절이 관계를 더 좋게 할 터. [토끼띠] 5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5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87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용띠] 52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4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76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8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한다. [뱀띠] 5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65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한다. 77년 얼룩진 옷은 벗어서 세탁을. 89년 낮말은 새가 들으니 확인되지 않은 남의 허물을 논하지 마라. [말띠] 5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6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78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9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양띠] 55년 충언도 상대를 봐가며 따라야 한다. 6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7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원숭이띠] 5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8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92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닭띠] 57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반드시 챙겨라. 69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해야. 8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모처럼 즐거운 하루. 93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개띠] 5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0년 멀리서 친구가 좋은 소식을 가져온다. 82년 시대가 변했다 해도 상사에게 덤비지 마라 9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포기는 금물. [돼지띠] 5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1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83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니다. 95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

2019-02-06 05:03: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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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 직업, 궁금증 여전한 이유는? "방송불가..."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 직업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SBS에서는 '가로채널X골목식당 스페셜'이 방송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홍은동 포방터시장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최고 이슈였던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의 솔루션 끝에 가게를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홍탁집 아들이 중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하다. ‘골목식당' 최초로 방송불가 직업이었기 때문. 홍탁집 어머니는 아들이 중국에서 3년 동안 일을 하고 돌아온 이후 직장 없이 놀고 있는 모습에 식당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탁집 아들은 4년째 마음을 못 잡고 한량처럼 지내고 있었다. 엄마가 요리하는 동안, 아들은 주방을 정리했다. 아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봉지에 제대로 넣지 못했다. 설거지에도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식자재가 어디에 있는지도 정확히 모르자 MC들은 의아해했다. 이에 백종원은 아들과 만나 "중국은 나도 잘 아는데 혹시 어디에 있었냐. 방송 못 나갈 이야기면 못 나가게 해주겠다 이야기 해달라"고 솔직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아들은 "수출 일이었다. 중국일은 노코멘트하면 안 되냐"고 웃음으로 때웠고, 백종원은 "거짓말하지 말고 말해라. 뭐 했냐. 여기서 나하고 하는 이야기는 다 리얼이어야 한다. 내가 당신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고쳐주지 않겠냐"고 했고 이어진 아들의 답변은 묵음 처리가 됐다. 대답을 들은 백종원은 "그러니까 일에 집중을 못 하는 것 아니냐. 혹시 본인 얼굴이 방송에 나가도 되는 거냐. 사기 치고 도망온 건 없냐. 더 망신당해야 한다. 어머니가 무슨 죄를 지어서 고생하고 울어야 하나. 당신은 죄를 지었다”고 물었다. 한편 어머니는 아들의 옛 직업을 듣고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탁집 아들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여전히 백종원에게 출퇴근 보고를 하며 성실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2-05 21:29:3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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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수양대군 役 이정재 "멋있게 보이고 싶었다"

영화 '관상' 수양대군의 얼굴 흉터에 관한 비화가 흥미롭다. 5일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영화 '관상'이 방송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관상’은 이정재의 잠재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영화였다. 이정재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매력적인 수양대군을 표현했고,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정재는 '관상' 수양대군 캐릭터에 대해 “역사속의 실존 인물이기 때문에 역사와 너무 동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현장에서도 여러 가지 버전이 제시됐고 저 또한 이렇게, 저렇게 많은 시도를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관상' 수양대군의 경우, 악역에 국한되기 보다는 욕망을 품은 야심가 혹은 젊고 유능한 정치가 스타일에 가까웠기 때문에 매력적이고 섹시한 느낌마저 자아낸다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정재는 "섹시하게 그려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멋있게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수양대군의 얼굴 흉터에 대해 “왕 얼굴에 흉터가 있는 건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설정이다. 먼저 테스트를 해 봤는데 괜찮았다. 과감하긴 하지만 해보자고 마음먹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재는 얼굴에 난 흉터 하나로 수양대군 캐릭터를 설명하는 데에 더 효과적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정재는 “흉터와 사냥터에서 첫 등장하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이 남자의 와일드한 생활이 느껴졌다. 흉터의 의도도 멋져 보이는 것보다는 이 사람의 성향을 알리고 싶었다”라고 한 매체를 통해 밝혔다. 한편 영화 '관상'은 한재림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3년 9월 개봉했다.

2019-02-05 14:34:1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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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5일 화요일 (음력 1월 1일)

[오늘의 운세] 2월 5일 화요일 (음력 1월 1일) [쥐띠] 48년 돌아갈 수 없어서 그 시절이 더 생각난다. 6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72년 배우자가 나에게 가장 큰 협력자. 84년 이간질하지 말고 중용의 도를 지켜라. [소띠] 4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6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73년 상사의 무시는 말싸움이 아니라 실력으로 배수지진(背水之陳). 85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호랑이띠] 50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74년 먹을 복이 많은 날. 86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토끼띠] 5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5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7년 쓸데없는 의심을 품지 마라. [용띠] 52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6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8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뱀띠] 53년 믿는 자녀에게 발등 찍히지 않도록 요 주의. 65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7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89년 이웃과의 거래가 잘 풀리지 않을 터. [말띠] 5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66년 호사다마이니 분수를 지키고 자제토록. 7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0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난관에 봉착. [양띠] 55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 7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91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원숭이띠] 56년 늦은 나이에 손실을 비관하면 더욱 슬퍼진다. 6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지치지 마라. 80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92년 노력하다보면 남보다 특출한 아이디어로 승부된다. [닭띠] 5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9년 멀리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81년 기사회생되니 이별을 비관하지마라. 93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개띠] 5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7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2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94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돼지띠] 59년 자식의 직장에서 좋은 소식을 듣는다. 7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95년 귀인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 오게 된다.

2019-02-05 05:03: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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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유혹'으로 1991년 시절 돌아갔다

가수 이재영이 '유혹'으로 22년 만에 무대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 1위는')'에서는 22년만에 돌아온 디바 이재영이 출연해 1991년 시절로 돌아갔다. 이날 개그맨 이경규, 유세윤, 장도연이 MC로 나섰다. '원조 디바' 김완선과 마마무 솔라, 루나, 러블리즈 케이, 유키스 준, 아이콘 구준회 등 대세 아이돌이 출연했다. 이어 김완선에 도전할 도전자가 등장했다. 원조 꽃미남 가수 심신이었다. 심신은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1991년 차트 20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다른 도전자인 16위의 가수 이재영이 등장했다. '원조 디바'로 불렸던 가수 이재영은 22년 만에 무대에 올라 '유혹'을 부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9년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이재영은 '유혹'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이재영은 22년 만의 무대에서도 녹슬지 않는 댄스 실력과 여전한 섹시미를 뽐내며 왕년 섹시디바다운 포스를 뽐냈다. 이재영은 "마마무의 솔라를 좋아한다. 솔라가 함께한다면 출연하겠다고 했는데 진짜로 솔라가 출연한다고 해 TV 출연을 결심했다"며 파트너 솔라에게 감사를 전해 흐뭇한 풍경을 연출했다. 한편 '다시 쓰는 차트쇼-지금 1위는'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MBC 음악차트프로그램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정상에 섰던 '1위 가수'와 그 영광에 가려 1위를 놓친 '도전 가수'들이 다시 1위에 도전해 차트를 새롭게 써보는 음악예능프로그램이다.

2019-02-04 21:46: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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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미국 정부 슈퍼히어로 등록제 두고 이념 갈등 겪는 내용

2019 설 특선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6년 4월 27일 개봉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는 관람객 평점 8.83, 네티즌 평점 8.67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8,678,117명을 기록한 147분 분량의 미국 액션영화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미국 정부의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두고 서로 이념 갈등을 겪는 내용을 그린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히어로물과 정치 스릴러를 결합했다면 이번 '시빌 워'는 심리적인 부분을 강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는 '윈터 솔져'에서의 일로 더 이상 정부를 믿을 수 없게 된 '캡틴 아메리카'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는 정부에 협조해야 한다는 '토니 스타크'의 다른 가치관과 성격에 기반해 흘러간다. 이에 케빈 파이기는 이들의 내적인 갈등과 선택을 다룬 흥미로운 스토리에 대해 "누구나 실생활에서건 정치적으로든 한 문제를 두고 갈라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히어로들에게 반영한다면 흥미로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케빈 파이기의 이러한 생각과 루소 감독의 급진적 시도로 '시빌 워'는 확장을 넘어 새롭게 창조됐다. 설날특선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4일 오후 7시 25분 KBS2에서 방영한다.

2019-02-04 20:37:3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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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스피크' 나문희 이제훈 주연, 위안부 문제 실화 모티브

4일 SBS에서 2019 설 특선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방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나문희와 이제훈이 주연으로 활약한 작품이다. 민원 건수만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나옥분(나문희 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박민재(이제훈 분)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영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개봉 당시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2007년 미국 하원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던 실화가 모티브다. 미 의회 청문회에 증언했던 이용수, 김군자, 얀 오헤른이 청문회에 서기까지 과정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용수 할머니는 2007년 2월 미국 하원의회 공개 청문회에서 같은 피해자인 김군자 할머니와 함께 일본의 만행을 증언했다. 그는 증언에서 "세계 성폭력 만행을 뿌리 뽑기 위해서라도 일본은 반드시 사죄해야 한다"고 용기 있게 말했다. 이후 5개월 뒤 미 하원은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미국 의회 공개 청문회 장면은 실제로 미국 의회장에서 촬영한 결과물이다. '아이 캔 스피크' 실화의 주인공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군자 선생님들의 실제 증언이 있던 워싱턴 의회는 공간적으로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촬영지로 제외됐다. 그러던 중 시나리오를 감명깊게 본 미국 버지니아주 영상위원회가 협조해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있는 의회에서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현지 캐스팅 디렉터를 통해 3개월에 걸쳐 오디션을 진행, 청문회 장면에 등장하는 의장, 의원을 포함한 배우를 섭외했다. 특히 영화의 주인공 옥분과 함께 증언한 네덜란드인 위안부 피해자 미첼 역의 마티 테리는 92살이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NG없이 열연을 펼쳐 감동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2019-02-04 20:25:5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