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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 김동건 아나운서, "여든이 된 지금도 어머니 보고 싶다"

'불후의 명' 김동건 아나운서, "여든이 된 지금도 어머니 보고 싶다" '불후의 명곡'전설 아나운서 김동건이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주에 이어 2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시대의 명곡들로 부모님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며 오랜 사랑을 받아온 KBS 대표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수십 년간 '가요무대'를 이끌어온 MC 김동건 아나운서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가요무대 특집'은 지난 주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물론,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어, 이번 주 방송되는 '가요무대 특집' 2부 역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되는 '가요무대 특집' 2부에서 전설 김동건은 유주용의 '부모'를 열창한 민우혁 무대의 감상평을 전하며 "'가요무대'의 오랜 존재 이유가 바로 효(孝)인 것 같다. 저는 3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지만, 여든이 된 지금까지도 시간이 갈수록 어머니가 보고 싶다. 특히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고 고백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고. 한편, 유주용의 '부모'를 선곡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어릴 적 자장가를 불러주던 어머니의 따뜻함과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떠올리며 동료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가슴 절절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는 후문.

2018-08-24 15:29: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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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에 거는 기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에 거는 기대 벌써 백중도 육재를 지내고 곧 막재인 7재가 내일 8월 25일이다. 음력 7월 15일로서 드디어 1년에 한 번 지옥문이 열리고 모든 영가들을 천도될 수 있다는 우란분절인 것이다. 석가탄신일과 함께 불가의 큰 행사일로서 우리 중생들 각자의 선망조상 친족 연족 영가들은 물론 삼악도에서 크나 큰 고통을 받는 일체영가들이 부처님의 위신력과 지장보살님의 대원력으로 모두 지옥 고를 벗어날 수 있는 날이다. 지옥 고를 벗으니 다시 사람 몸을 받을 수 있는 인연을 맺는다. 궁극에는 부처님 가르침을 인연 맺고 정진하여 성불(成佛)인연까지 이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니 백중재의 의미는 자못 크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 천도 재란 얼마나 좋은 것인가? 우리 중생들은 알게 모르게 무수한 잘못을 저지르며 황망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가? 돌아가시고 나서보다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 하는 것이 일차적으로는 효도이다. 우리의 돌아가신 부모님들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증조부모님등 누대의 선망 조상들은 살아가기 위해 자식을 키우기 위해 때로는 양심에 가책되는 업을 지으셨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혹여 지옥을 비롯한 사악 처를 윤회하고 계실지도 모르는 조상님들을 위해 후손된 도리로써 그분들의 업식을 맑게 해드리고 업장을 구제될 수 있게 정성스런 재를 올려드리는 참으로 고귀한 일이다. 또한 이러한 재의 중요성과 효험이 여러 경전에 보이므로 후대의 자손들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천도재를 봉행하여 우리의 선망조상님들은 물론 여러 인연 맺고 빚진 모든 원친책주들까지 두루 천도하고자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필자는 나름대로 해마다의 백중재를 최대한 즐거운 제사모임으로 기획하고자 해왔다. 바쁜 신도 분들에게는 매주 제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집에서 츰부다라니 세편씩을 읽으라 하였고 마지막 칠월 보름 때만 참석토록 한 것이다. 49일 동안 몸과 마음을 정돈해온 후손들은 기쁜 마음으로 음식과 과일을 나누고 신도 분들 중에 각별히 소문난 효자 효부에게 격려금을 지급해온 전통을 마련한 것도 월광사 백중재의 의미 있는 일이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서오능에 위치한 월광사의 텃밭에 올 여름엔 배도 주렁주렁 열리고 포도송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싱그럽게 풍성하다. 가뭄이 나름 심하였으나 시시때때로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았다. 그 덕인지 잘 키운 과일을 제상에 올리려하니 진정 마음 또한 뿌듯해온다.

2018-08-24 05:35: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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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4일 금요일 (음 7월 14일)

[오늘의 운세] 8월 24일 금요일 (음 7월 14일) [쥐띠] 48년 남의 말은 열흘을 가지 못하니 신경 쓰지 말자. 60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72년 작은 현실에 만족하면 실수는 없는 법. 84년 바람이 불어도 가던 길을 멈출 순 없다. [소띠] 49년 명예라는 게 듣기만 좋은 것이다. 61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꾸준히 노력하자. 73년 약점은 말하는 순간 나의 흠으로 다가온다. 85년 가야 할 길이 머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 [호랑이띠] 50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신경 쓰자. 62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74년 가정의 행복이 우선이나 나의 희생이 따른다. 86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날. [토끼띠] 51년 상대의 단점은 눈 감아 주는 아량이 필요.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즐거운 일이 생긴다. 75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87년 친구가 경쟁자로 변하니 나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용띠] 52년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은 들어온다. 64년 자식 자랑을 실컷 할 일이 생기나 자중하라. 76년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으니 느끼지 못할 뿐. 8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다녀보니 별 소득이 없다. [뱀띠] 53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6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스스로 알아서 판단. 77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기쁨. 89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더욱 더 분발하도록. [말띠] 5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6년 자화자찬해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78년 물웅덩이를 조심하라. 9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양띠] 55년 골치가 아프니 집에서 재충전. 67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선물을 받으나 마음은 불편. 79년 말만 잘 하는 사람을 믿지 말고 일 잘하는 사람을 따르자. 91년 때가 아직은 아니니 서두르지 마라. [원숭이띠] 5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8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이나 영양제 섭취는 피하라. 80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 92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이다. [닭띠] 57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부단히 노력. 81년 신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93년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개띠] 58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0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평화로운 하루를 보낸다. 82년 사람을 믿는 것이 자장 큰 자산. 94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한겨울이다. [돼지띠] 59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일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71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83년 부모님의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95년 하늘색 옷으로 외출을 하면 사랑이 다가온다.

2018-08-24 05:03: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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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결혼 발표 특종 '불타는 청춘' 시청률↑ 시선 집중

이하늘 결혼 발표 특종 '불타는 청춘' 시청률↑ 시선 집중 이하늘의 결혼 발표와 함께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도 20·40세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1부 6.5%(이하 수도권시청률 기준), 2부 8.3%, 최고 시청률 9.0%로,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한 MBC 'PD 수첩'은 3.4%, K2 '엄마아빠는 외계인'은 2.6%,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2.0%,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는 6.0%에 머물러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선두 입지를 확고히 했다. 지난 21일 하루 종일 실검 1위에 오른 DJ. DOC '이하늘'의 결혼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이하늘은 계곡으로 향한 차안에서 "다음 여행이 내 마지막 불청 아닐까?"라는충격 발언으로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불청' 인터뷰에서 공식 결혼 발표를 한 이하늘은 오랜시간 기다려준 그녀에게 "꽃길만 걷게 해줄게" "사랑한다"라는 고백으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축하와 부러움을 내비친 김광규는 "근데 결혼식 때 가발 쓰고 할거야?"라고 묻자 이하늘은 "머리에 구두약을 좀 까맣게 칠할까?"라고 쿨하게 답변해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3선 반장에 임명된 김광규는 이날 배우 이서진과 깜짝 전화 연결로 '황금인맥'을 자랑했다. 평소 송은이 팬이라는 이서진에게 송은이는 "그럼 (불청에) 한번 오시면 되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안겼다. 이날 구본승과 강경헌은 '귀농 부부' 분위기로 충주 포레스트 썸을 이어갔다. 김치를 얻으러 동네에 나갔다가 복숭아까지 얻은 두 사람은 경로당에서 사이좋게 복숭아를 까먹으며 달달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9.0%로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주인공은 천연계곡에서 짐승남 매력을 폭발한 구본승에게 돌아갔다. 계곡 바위 미끄럼틀에서 웃통을 벗고 한껏 그을린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구본승이 물속으로 입수하고 나올 때 마치 샴푸 모델처럼 멋진 포즈를 취하자 남녀 청춘 모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이하늘도 제작진에게 '금발머리 CG'를 요청하고 샴푸 모델 포즈에 도전해 웃음 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시원한 폭포 아래 계곡을 벗삼아 소중한 친구들과 즐거운 여름 나기를 보여준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8-23 15:22: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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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X김원해, 땡볕 삽질 '무슨 수사 길래?'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X김원해, 땡볕 삽질 '무슨 수사 길래?'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X김원해의 한 여름 땡볕 삽질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9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다 최다니엘이 귀신 잡는 탐정 이다일 역을, 박은빈이 동생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어퓨굿맨에 들어가는 탐정 조수 정여울 역을, 김원해가 어퓨굿맨의 소장이자 다일을 탐정의 세계로 이끈 '불륜계의 셜록' 한소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김원해는 모자까지 벗어 던지고 삽질에 매진한 데 이어 얼굴 여기 저기에 흙을 묻힌 채 깊게 파인 구덩이 안에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또한 박은빈은 더 이상의 삽질은 무리라는 듯 땅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 두 눈을 감고 있는 모습. 반면 두 사람의 삽질을 진두지휘하는 듯한 최다니엘의 모습이 탐정사무소 '어퓨굿맨'의 서열을 보여주는 듯 하다. 구덩이의 깊이가 김원해의 키를 훌쩍 넘길 정도로, 사람의 키 이상으로 깊은 구덩이 속에 무엇이 묻혀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동시에 무엇이 튀어나올지 알 수 없어 왠지 모를 오싹함까지 자아낸다. 무엇보다 혼이 빠져 나간 듯한 박은빈, 김원해와는 달리 시종일관 심각한 표정으로 땅 속을 바라보는 최다니엘이 포착됐다. 이에 이들이 마주하게 된 상황은 무엇일지, 세 사람이 땅 속에서 찾게 될 것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의 탐정' 측은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삽을 들고 땅을 팠다. 또한 리얼함을 위해 얼굴에 흙을 묻히는 등 깨알 같은 디테일을 직접 제안하며 열연을 펼쳤고, 이에 오싹함과 코믹함, 애잔함 등을 넘나드는 장면이 완성됐다"며 "세 사람이 함께 촬영하는 장면에서 앙상블이 매우 좋다.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의 탐정' 위트 있고 깊이 있는 연출력으로 인정 받은 드라마 '김과장'의 이재훈 PD와 드라마 '원티드'로 쫄깃한 필력을 입증한 한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5일 오후10시 첫 방송된다.

2018-08-23 14:12:1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