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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X연정훈X윤종훈 '내 사랑 치유기' 대본 리딩 현장, 싱크로율 "나야 나!"

소유진X연정훈X윤종훈 '내 사랑 치유기' 대본 리딩 현장, 싱크로율 "나야 나!"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연출 김성용)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됐다. 지난 5일(일) 일산MBC에서 진행된 '내 사랑 치유기'의 첫 대본 리딩에는 김성용 PD, 원영옥 작가를 비롯해 소유진, 연정훈, 윤종훈, 반효정, 김창완, 길용우, 정애리, 박준금, 황영희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 몰입, 무려 네 시간에 걸친 리딩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원영옥 작가의 재치 넘치는 대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어우러져 현장에서는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 급 슈퍼 원더우먼' 임치우와 자신에게 가족은 사치라고 느끼는 최진유가 행복을 찾아나가는 명랑 분투기 힐링 가족 드라마다.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소유진은 "'내사랑 치유기'는 삶을 치유해줄 수 있는 착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다. 시청자 분들 역시 '내 사랑 치유기'를 통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진유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연정훈은 "좋은 작품을,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대본 리딩 때 분위기가 워낙 좋았고 재미있게 잘 끝난 것 같아 촬영이 기대된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촬영했으면 좋겠다. '내사랑 치유기'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내 사랑 치유기' 제작진은 "훌륭한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가겠다. 내 주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내사랑 치유기'는 '부잣집 아들' 후속으로 오는 10월 중 첫 방송한다.

2018-08-23 11:11: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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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아들 조롱 기사, 네티즌도 분노 "남의 자식도 귀하다"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의 아들을 조롱하는 기사에 분노를 표했다. 이하늘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제목보고 열받아서 리그램 안할수가 없다! 가족까지 건드리는 너야말로 쓰레기. 너네가 누구 인성을 얘기할 자격있는가? 누가 쓰레기인가?"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하나 더 누가 작성한지도 모르는 악성 게시물을 보고 그걸 또 그대로 믿고 덩달아 악플이나 다는 너네들도 다 똑같다. 그게 너네 그릇"이라고 덧붙였다. 이하늘이 언급한 기사에는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한 김창열의 아들 사진과 함께 "아들은 전혀 그것하지 않네요"라는 제목이 적혀있다. 해당 기사에 적힌 '그것'은 김창열이 한 요식업체의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 광고와는 달리 내용물이 부실해 비난으로 생긴 별명을 떠오르게 한다. 김창열 또한 자신의 SNS에 가족은 디스하지 말아달라고 간청했다. 그는 "기자님 이러심안됩니다. 잘살께요. 열심히살께요"라며 "가족디스금지요. 좋은아빠, 좋은남편, 좋은사람 되겠습니다. 항상웃자"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아이한테 만큼은 이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 좋은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ija***) 자기자식 키우다보면 남의자식도 다 내자식처럼 귀하거늘", "(ch0***) 충분히 좋은아빠예요 신경쓰지마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8-08-23 10:34:5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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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관운 좋은 사람의 착각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관운 좋은 사람의 착각 "저는 제 관운을 믿습니다. 지금 이 자리까지 저를 이끌어주었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기업에서 상무로 재직 중인 남자는 관운을 믿는다면서 회사에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지 궁금해 했다. 전무로 승진을 해야 할 시기인데 현실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만약 승진을 못하면 회사를 나가야 할 판이었다. 아슬아슬한 판세인줄 알면서도 그는 긍정적인 판단을 하고 있었다. 자기의 관운이 좋으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에 매달려 있었다. 관운이 좋은 건 사실이다. 그는 인수가 강한 사주로 직장운이 남들에 비해서 훨씬 좋다. 또한 천월이덕까지 갖추고 있다.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같이 있는 걸 말하는데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좋은 일은 더 좋게 만들어주고 나쁜 일은 충격이 줄어들게 해준다. 그런 덕분에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행정고시에 합격을 했다. 그 자체만으로도 남의 부러움을 샀지만 그 정도는 좋은 관운의 시작에 불과했다. 주요 부처에 배치 받고 일을 하면서 더 두각을 나타냈다. 승진은 동기 중에서 항상 선두를 달렸다. 한창 일에 빠져있을 때 대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 업무 때문에 드나들던 기업체 중역의 눈에 뜨였던 것이다. 능력 뛰어난 엘리트 인력이 필요한 기업은 연봉과 대우에서 훨씬 좋은 조건을 내걸었다. 잠시 고민하던 그는 직장을 옮겼다. 관운은 시들지 않았고 이사를 거쳐 상무까지 쉬지 않고 달렸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였다. 질주는 멈췄고 견제와 압박이 더 커진 것이다. 본인 스스로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에겐 지금 한 중소기업에서 모셔 가고 싶다는 제의가 와 있다. 대기업에서 승부를 보느냐 작은 기업으로 옮겨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느냐의 갈림길 이었다. 필자가 보기에 그의 관운은 급하게 세력을 잃고 있었다. 긴 세월동안 행운을 가져다주었지만 대운이 변하면서 운세도 기력을 다한 것이다. 지금의 자리는 분명히 잃을 것이니 와 달라는 중소기업으로 옮기는 게 최선의 선택임을 확실하게 말해주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관운에 집착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전무 승진에 실패한 그는 회사에서 밀려 났다. 왕년의 추억만 갖고 인생 재기를 벼르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가끔 하소연을 한다. 운은 항상 변하기 마련이다. 사람의 인생도 쉴 새 없이 변하는데 변화가 주역의 기본임을 알고 운세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할 것이다.

2018-08-23 06:11: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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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3일 목요일 (음 7월 13일)

[오늘의 운세] 8월 23일 목요일 (음 7월 13일) [쥐띠] 48년 나이 든다는 걸 너무 서러워 마라. 60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72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이 필요. 84년 심신이 피곤한 날이니 잠시 휴식도 방법. [소띠] 4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선택을 잘 해야 한다. 61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지 않으니 마음이 불편. 73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니 일이 순조롭다. 85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호랑이띠] 50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결과가 좋다. 62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날. 7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86년 혼자 해결하기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토끼띠] 51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 않는다. 63년 현실에 만족하면 갈등은 없으나 발전도 없다. 75년 근심과 기쁨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7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는 걸 명심. [용띠] 52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76년 바다 멀리 친구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8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안 가는 것이 좋다던데. [뱀띠] 53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라. 65년 동서남북 어느 방면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77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89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일을 빠르게 진행 시킨다. [말띠] 54년 의외의 협력자가 바로 옆에 있다. 66년 작은 흠이라도 소홀히 여기면 발목을 잡힐 수 있다. 7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0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자. [양띠] 55년 이웃사촌이 먼 친척보다 낫다. 67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79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9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원숭이띠] 56년 먹는 것에 주의해야 하는 날. 6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아량을 갖자. 8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 92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닭띠] 5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중요. 6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1년 새로운 인맥과 기회가 오니 한 단계 상승. 93년 떠나기는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개띠] 58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하지만 방법이 없다. 70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는 걸 명심. 82년 다정도 병이니 가족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해라. 94년 망설임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다. [돼지띠] 59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1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차분히 진행하라. 83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95년 2보 전진을 위해 기쁜 맘으로 1보 후퇴하자.

2018-08-23 05:03:17 메트로신문 기자
"한국관광 매력물·기여자 '관광의 별' 후보 추천받아요"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자연·문화자원, 지자체 및 기업, 개인 등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확정되며, 문체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사장상을 시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7일까지 '2018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지자체, 개인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한국관광의 별' 시상은 ▲ 관광매력물 ▲ 관광연계시설 ▲ 관광정보제공 ▲ 관광기여자 4개 분야로 이루어진다. 4개 분야는 다시 자연자원, 문화자원, 전통자원, 열린자원, 숙박, 음식, 시장, 관광정보, 지자체, 공로자, 기업 등 11개 부문으로 나뉜다. 기업 부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각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 자연자원 부문과 ▲ 문화자원 부문은 '2017-18 한국관광 100선' 종합평가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나머지 부문은 광역지자체 및 유관 기관 추천, 개별 추천, 거대자료(빅데이터) 연관검색어 분석 등으로 후보를 발굴한다. 이 중 ▲ 전통자원 ▲ 열린자원 ▲ 숙박 ▲ 음식 ▲ 시장 ▲ 관광정보 ▲ 기업 등 7개 부문의 후보자는 누구나 개별 추천을 통해 후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는 전문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위원회에서 11월에 수상자를 확정한다. 시상식은 12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후보를 추천하려면, 개별 추천 신청서와 후보별 추천서를 작성해 2018 한국관광의 별 선정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18-08-22 13:13:46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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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당신의 하우스헬퍼' 관전 포인트 셋… 극중 내용도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종영 앞둔 '당신의 하우스헬퍼' 관전 포인트 셋… 극중 내용도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가 종영까지 단 4회(29~3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지운(하석진)이 이소희(심이영)와 박가람(연준석)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면서 더욱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졌다. 이에 마지막 순간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줄 정리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하석진-심이영-연준석의 관계 소희가 선물해준 커플 시계를 강으로 던지면서 마음을 정리했던 지운. 하지만 테이블 위에 누군가 올려둔 소희의 사진에 다시 마음이 심란해졌다. 반으로 찢어진 사진 속 소희의 옆은 교복을 입은 가람의 자리였고, 사진 역시 가람이 올려둔 것. 실수로 떨어진 사진을 지운과 고태수(조희봉)가 발견하면서 "너 뭐여? 소희랑 뭔 관계여"라며 가람에게 호통쳤다.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빠 때문에 방황하던 학창 시절, 그동안 얼굴도 모르고 살았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났다는 가람의 말에서 추측 가능하듯이 소희와 가람은 정말 모자지간일지 궁굼증을 자아낸다. #2. 복잡하고 서투른 로맨스 한창 달달함이 피어오르는 지운과 다영 사이에서도 소희의 존재는 완전히 사라지지 못했다. 장씨 할아버지(윤주상)의 집에서 지운이 차고 있던 것과 똑같은 시계를 발견한 다영은 "고장 났다고 맡기고 간지가 수년인데, 찾으러 온다 해놓고 아직 감감무소식이야. 내가 그냥 택배로 보내 버릴까봐"라는 장씨 할아버지의 말에 주소를 아느냐고 물었다. 연애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소희로 인해 마음이 복잡한 지운과 다영의 로맨스가 어떻게 정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러포즈에 실패한 권진국(이지훈)과 윤상아(고원희)의 서투른 연애에도 정리가 필요했다. 진국이 나름대로 준비한 이벤트가 오히려 상아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었기 때문.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고, 사랑도 점차 굳건해지고 있는 만큼 언제쯤 두 남녀의 타이밍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게 될지, 그리고 프러포즈의 엔딩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3. 제자리로 돌아가기 → 새로운 시작 방 정리, 옷장 정리도 그렇듯이 모든 정리의 마무리는 어지럽게 늘어진 물건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사람도 마찬가지로 정리를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고 나면 새로운 시작을 할 용기가 생기게 된다. 정규직 전환을 남겨둔 다영, 부사장 대신 부업장을 연 상아, 짝사랑 고백을 통해 마음이 후련해진 혜주(전수진), 그리고 자신의 트라우마를 친구들에게 털어놓은 한소미(서은아)까지. 다들 누구보다 복잡한 시간을 지나왔고,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지운의 정리는 집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줬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한 네 친구가 새로운 시작을 어떻게 맞이할지 기대되는 이유다.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22일 오후 10시 KBS 2TV 29, 30회가 방송된다. 한편, 2018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23일(목) 결방이 확정됐고, 오는 29일(수)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2018-08-22 11:05: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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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인연을 위한 진언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인연을 위한 진언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누구는 재물이라고 하기도 하고 누구는 명예라고 하기도 한다. 보편적으로는 남자들은 권력욕이 강하고 여자들은 외모를 중시 여겨 얼굴화장이며 옷매무새 치장에 관심을 쏟는다. 이러한 심리의 저변을 들여다보면 남자들은 권력을 가져야 재물이며 미인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여자들은 미모로써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권력이며 재력을 갖춘 남자들과 인연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좋은 인연 즉 귀인을 만나는 복만큼 가치 있는 복덕이 없다. 돈이나 권력 그리고 미모는 시간이 가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항상 그러한 것이 권력도 화무십일홍이요, 아무리 아름다운 여인이라 할지라도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것이다. 재물 또한 그러하여 아무리 큰 부자할지라도 삼대 이상 간다는 것은 엄청난 절제와 덕을 겸비하지 않으면 기대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귀한 인연 귀인상봉(貴人相逢)이라는 것은 나의 운이 좋으면 금상첨화가 되는 운이요, 운이 안 좋은 경우라면 컴컴한 숲 속 길을 가는 중에 등불을 만난 것과 같은 경우가 되는 것이다. 마치 절벽을 맞닥뜨린 것과 같은 절지와 사지에서도 구사일생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러니 무엇보다 사람을 잘 만나야하는 것이다. 처음엔 좋은 듯했으나 나중이 안 좋은 인연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각자는 괜찮은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서로의 기운이 맞지 않으면 분명 손해와 함께 엇나갈 일이 많은 것이 인간사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최소한 악인은 만나지 말아야 하겠기에 예불 말미에 인간사 복덕을 축원함에 있어서 건강과 재물 발원과 함께 악인원리 귀인상봉(惡人遠離 貴人相逢) 발원도 축원 중에 꼭 들어가는 것이다. 보통 인간의 안목으로는 헤아리기 어려워 이러한 발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관세음보살 42수주 진언' 중에 보전수진언(寶箭手眞言)은 주변에 어질고 좋은 사람을 만나려거든 이 진언을 염송하라고 알려져 있다. 즉 악하고 해로운 이들은 만날 일 없이 좋은 사람들만을 만난다면 인생사 횡액과 송사는 거의 발생치 않을 것이다. 사주명조의 지지에 재살(災煞)이 있으면서 형살이나 충살이 있는 경우의 사람들에게 운기가 안 좋은 해와 달에는 필자는 반드시 관세음보살의 42수주 중 보전수진언을 항상 염송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기본적인 신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허망하지 않을 것이다.

2018-08-22 05:55:2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