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돌아오라 마봉춘·고봉순!' MBC·KBS 응원 목소리 커져

'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 공중파 방송 구성원들의 '정상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최근 MBC와 KBS 등 양대 지상파 방송 노동조합은 잇따라 파업을 벌이며 방송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MBC와 KBS의 애칭 '마봉춘, 고봉순'을 부르며 노조원들을 응원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참여연대·한국YMCA·경실련 등 500여 개 시민단체가 결합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KBS-MBC 총파업 3일째인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지지' 의견을 밝혔다. 이날 시민단체는 "끝까지 KBS, MBC 언론 노동자들의 곁을 지킬 것이다. 그들의 정당한 파업에 지지와 연대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삶의 현장 곳곳에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투쟁에 함께 할 것이며,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외치던 시민들과 함께 마봉춘, 고봉순을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7일 이날 상암 MBC에서 오전 집회를 마친 MBC 파업 참가자들은 오후 방송문화진흥회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한 빌딩 앞에 모여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적폐 이사들이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KBS 본부노조원들은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앞에 모여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방송법 개정안을 포함한 '언론장악방지법' 국회 통과 및 고대영 KBS 사장 사퇴를 촉구했다.

2017-09-07 15:47:26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뮤지컬 '레베카' 루나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책임감 느껴"

'레베카' 속 '나' 역 맡아 열연 옥주현 등 선배들 도움 받아 차츰 성장 중 발성·연기 등 다양한 부분에 노력 기울여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책임감을 느껴요.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더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참 부지런히 움직인다. 노래와 춤, 연기. 이 모든 것을 제대로 해내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뮤지컬 '레베카'에선 아이돌 루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오직 배우 루나만이 존재할뿐이다. 루나는 뮤지컬 '레베카'(연출 로버트 요한슨)에서 '나' 역을 맡았다. '나'는 순수한 매력을 가진 여성으로 막심과 사랑에 빠져 맨덜리 저택의 새 안주인이 되는 인물이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루나는 "너무나 출연하고 싶었던 작품이라 매회 공연 때마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레베카'는 단 하루도 놓칠 수 없는 작품이에요. 공연을 올리면 한 시름 놓는다고 하는데, 전 그렇지 않더라고요. 몸과 마음, 모두를 다잡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공연의 일분 일초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어요." 섬세한 감성, 순수한 매력을 가진 '나'와 긍정의 힘으로 중무장한 루나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닮아있었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된 그는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디션 때 정말 긴장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저를 잘 아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왜 이렇게 떠냐'고 하셨을 정도였죠. 그런데 긴장하고 있던 제 모습이 오히려 '나'와 비슷하다고 느끼셨다고 해요. 긴장이 플러스 요인이 될 줄은 몰랐죠.(웃음)" 극중 순수했던 '나'는 맨덜리 저택에 입성한 뒤 죽은 레베카의 그림자에 묻혀 방황한다. 그러나 막심의 진짜 사랑이 자신임을 깨닫고 강인한 여성으로 차츰 변화해간다. 루나는 '나'의 서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그는 "'나'는 의기소침하기 보다 솔직하고 밝고 당찬 소녀"라며 "레베카에 대한 의식 때문에 눌려 살아서 의기소침해진 것뿐, 막심의 진심을 알게 된 후엔 레베카 보다 더 강한 여자로 거듭난다"고 말했다. '나'에 대한 이해와 고민은 곧 또 다른 과제로 이어졌다. 루나는 "저를 버리는 작업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나'와 저는 나이가 어리다는 것과 밝고 순수한 소녀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그 공통점이 제겐 딜레마였죠. 그래서 1막의 '소녀'라는 단어가 제겐 굉장히 힘들게 다가왔어요. 너무 저, 루나로 보일까봐요. '나'와 다른 제 모습을 찾아 그걸 표현하면서 동시에 이 작품에서 저를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어딜까를 계속 고민했어요. 굉장히 어려웠지만 이 과정을 통해 저 스스로 성장하게 된 것 같아요." 루나는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기 위해 창법의 기술적인 면에도 다양한 변화를 줬다. 특히 '레베카'의 클래식한 창법을 구사하기 위해 그는 많은 노력을 감수했다. "저는 뮤지컬에서 클래시컬한 걸 버리고 싶은 배우 중 하나였어요. 굳이 허스키한 소리를 빼야 하나, 곱게만 해야하나 고민했었죠.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도 '나'가 청아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한 적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감독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제가 가진 목소리로 잘 표현해주길 바라셨죠. 그래서 노력하고 있어요." 감정의 진폭이 큰 만큼 감정적 소모도 늘 뒤따른다. 루나는 "1막이 감정적으로 제일 힘들다. 고독하게 살아오다 막심을 만나 저택에 들어가지만 저택의 모든 사람들이 레베카로 인해 '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그걸 2막에서 눈물 흘리며 터뜨릴 수 있어 좋다. 시원하다"고 말했다. 뮤지컬 배우에게 마인드 콘트롤 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체력 관리다. 아이돌로서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이어온 루나이기에 체력 관리는 익숙한 일일 거라 생각했지만 그는 "아이돌과 뮤지컬 배우의 체력 관리는 전혀 다르다"고 답했다. 루나는 "식단부터 최대한 건강한 걸로 많이 먹으려고 한다. 공연 전 6시간 전부턴 금식을 하고 있다"며 "뮤지컬은 소리를 잘 내기 위해 체중과 성량 관리를 잘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루나의 고민을 덜어주는 이들은 바로 '레베카'에 함께 출연하는 선배 배우들이다. 특히 같은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도움은 그에겐 한 줄기 빛과 같았다. 루나는 "주현 언니를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했는데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면서 더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도 나름대로 사람들을 잘 챙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주현 언니를 비롯해 '레베카'의 모든 선배님들이 제게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알려주시는 걸 보면서 감사함 그 이상을 느끼고 있거든요. 덕분에 공연은 함께 하는 거라는 것을 느꼈고, 이게 바로 살아있는 거구나 하는 감정을 느꼈어요." 함께 하는 즐거움을 보다 확실히 알게된 만큼 가수로서, 뮤지컬 배우로서 루나에게 '레베카'는 오랫도록 남을 작품이 됐다. '레베카'를 두고 스스로 "인생 작품"이라 말한 그는 "이렇게 큰 작품을 하게 된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이렇게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레베카'를 잘 마치고 싶어요. 첫 공연 때와 마지막 공연 때 제가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궁금해요. 소리도 많이 잡혀가고 있거든요. 예상을 뒤엎는, 볼 수록 사랑스럽고 빠져들 수밖에 없는 '나'를 보여드릴게요. 어서오세요. 맨덜리 저택으로."

2017-09-07 15:34:1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장신영·강경준 '동상이몽' 출연, 네티즌 "무리수vs응원" 엇갈려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동상이몽' 출연을 확징 지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7일 SBS에 따르면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장신영, 강경준이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새롭게 합류한다. 현재 '동상이몽2'는 이재명-김혜경 부부,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출연하며 배우자 간의 시각차를 보여주며 중년 부부, 국제 결혼 등을 통해 다양한 부부의 형태를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최근 '비혼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비혼 커플에 대한 관찰로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날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합류 보도 과정에서 두 사람의 동거설이 불거지는 해프닝이 발생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동거를 미화하거나 두 사람의 이미지가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는 걱정을 보이는 이들까지 나타났다. 일부 누리꾼은 "무리수다. 동거 커플은 언제든지 깨질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 출연으로 관계에 금이 가기도 한다", "혼인 신고 안 한 게 동거지 그럼 뭐야? 정식으로 부부로 사는 거랑 동거하는 게 책임감에서부터 벌써 다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출연하는 것은 맞지만 동거 중인 커플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못을 박았다. 반면 두 사람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결혼에 대한 인식의 흐름이 바뀌면서 '비혼'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기대하는 바에서다. 이들을 향한 걱정과 응원의 시선이 뒤섞인 가운데 최초의 비혼 커플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커플의 모습은 18일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7-09-07 15:27:56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투르 드 DMZ' 393.9km 국토 횡단 마쳐…카자흐스탄 '최종우승'

DMZ(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을 따라 국토를 동서로 횡단한 '투르 드 DMZ 2017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이하 투르 드 DMZ)가 393.9km 대장정을 모두 마쳤다. 전 세계 17개국 21개팀의 청소년 사이클 선수 118명이 참가한 '투르 드 DMZ'가 6일 막을 내렸다. 선수들은 지난 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일산문화공원을 기점으로 고양시, 강원도 연천군, 화천, 인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진 코스를 나흘간 종주했다. 이번 대회의 종합 우승은 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 주니어 랭킹 2위의 강팀 카자흐스탄 주니어팀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단체 종합 우승, 산악왕 등 모든 부문의 상을 휩쓸며 실력을 과시했다. 3구간부터 종합 선두로 올라선 카자흐스탄의 잔 이고르 선수는 종합 성적 9시간3분1초의 기록으로 최종 종합 우승을 차지, 우승자가 입는 옐로 저지(노란색 상의)의 주인공이 됐다. 2위는 1위와 1분 41초 차이를 기록한 카자흐스탄의 마루카 다닐이 차지했으며, 바엠바에브 올자스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올자스는 산악에서 가장 기록이 앞선 선수에게 수여되는 산악왕도 함께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선 지난해 이 대회 종합 우승자인 김유로(가평고)가 4구간 2위를 기록했으며, 단제 종합에서는 고교연합팀이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열렸으며, 카자흐스탄 주니어팀(랭킹 2위)과 세계 주니어 랭킹 11위 일본 주니어팀, 31위 대만팀 등이 참가해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투르 드 DMZ 국제자전거 대회는 지난 2일 동호인 대회인 강화 자전거투어를 시작으로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와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 등 모두 세 개 대회가 함께 열리는 국내의 대표적인 자전거 축제다.

2017-09-07 13:41:0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수미, 故마광수 빈소 찾았지만 논란만..'자해소동', '친구사이vs친분없다'

배우 김수미가 고(故)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의 빈소를 찾았지만 논란의 중심에 서고 말았다. 지난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배우 김수미가 술에 취한 채 마광수 전 교수의 빈소를 찾았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에는 '김수미가 마 전 교수의 빈소를 찾아 자해 소동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미가 "글을 이상하게 썼다고 감옥에 보내고 교수들이 따돌려서 억울하게 이렇게 만든 것 아니냐. 나도 죽을 것"이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는 것이다. 빈소로 향하는 택시에서도 비슷한 말을 해 이를 걱정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했고, 김수미는 이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와 관련해 경찰 측은 "경찰이 출동한 것은 맞지만 자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빈소를 찾은 김수미는 슬픔에 빠져 크게 통곡하고 있었고, 이에 경찰이 김수미를 안정시킨 뒤 보호자에게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미 측 관계자 역시 "돌아가신 마 교수와 막역한 사이라 아침에 빈소를 간 건 맞다"며 "자해는 없었다. 지금 못다 외운 드라마 대본을 보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수미 측이 '김수미와 마 교수가 막연한 사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상하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은 두 배로 커졌다. 김수미 측이 두 사람이 오랜 친구 사이였기 때문에 김수미가 부고 소식에 상심이 컸다고 했지만, 마광수 전 교수의 지인은 '아니다'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마광수 교수와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한 지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수미 씨에게 기분이 나빴다"라며 "마광수 교수와 김수미는 친분 없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빈소에서 죽겠다고 소동을 벌일 정도라면 평소 연락이라도 하고 마 교수 어려울 때 용돈 챙겨주시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생전 연락도 없고 한 번도 보질 못했다. 김수미가 마 교수와 친분이 있다면 제가 모를 리 없다"라고 강조했다.

2017-09-07 10:55:31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7일 목요일 (음력 7월 17일)

[쥐띠] 48년생 만남이 있으나 언쟁을 주의 해야 합니다. 60년생 배신 당할 수 있습니다. 72년생 일은 열심히 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84년생 추진함은 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상기하세요. 61년생 주변사람들과의 감정싸움을 주의하세요. 73년생 인간관계가 순조롭고 재물운이 있습니다. 85년생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범띠] 50년생 큰 돈 거래는 하지 마세요. 62년생 금전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4년생 직장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86년생 업무적으로 바쁜 하루가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손실이 있으나 정신을 차리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63년생 큰 결정은 잠시 미루세요. 75년생 불행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87년생 여행을 계획했다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용띠] 52년생 귀인에게 자문을 구하면 성공합니다. 64년생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76년생 동남방이 길한 방향입니다. 88년생 고집을 버리고 더 나은 방식으로 고쳐보세요. [뱀띠] 53년생 생활을 좀 더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사세요. 65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행동하세요. 77년생 힘 자랑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89년생 집 안에서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말띠] 54년생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66년생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락합니다. 78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합니다. 90년생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선물이 들어 올 수 있습니다. 67년생 회식이나 모임 등에서 행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79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90년생 지나친 음주를 삼가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됩니다. 68년생 명성과 이익이 있겠습니다. 80년생 일이 쉽게 이루어지니 큰 이익이 있겠습니다. 92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게 보이는 법입니다. 69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81년생 침착함을 잃지 마세요. 93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립니다. 70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집니다. 82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옵니다. 94년생 안정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욕심은 금물. 71년생 친구로부터 좋은 소식이 올 수도 있습니다. 83년생 어렸을 때 친구와 만나게 됩니다. 95년생 남을 돕는 것이 곧 귀하를 돕는 것입니다.

2017-09-07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이제 그만" TV 점령한 연예인 가족 예능, 호기심 줄고 피로감 늘고

우후죽순 쏟아지는 가족 예능…SBS 5개 프로 편성 중 연예인 2세 금수저·세습 논란 이어 '위화감' 조성에도 지적 비슷한 포맷·식상한 주제 이어져…자성 필요할 때 자녀에 이어 배우자, 부모까지 그야말로 '총출동'이란 단어가 어울릴 정도다. 범람하는 연예인 '가족 예능', 이젠 멈출 때가 아닐까. 관찰 예능은 꽤 오래 전부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시간, 장소를 넘어 대본의 제한까지 어느 정도 덜어낸 상황에서 발생하는 재미는 작위적이지 않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 당겼다. 육아, 가족 예능 역시 같은 틀을 유지한다. 육아 예능 붐을 일으킨 MBC '아빠 어디가'의 경우, 연예인의 어린 자녀들이 보여준 순수하고 꾸밈 없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뒤이어 등장해 지금까지 방영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마찬가지다. 육아 예능은 곧 가족 예능으로 그 범위를 확대했고, 현재까지 이 흐름은 깨지지 않고 있다. 최근 종영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방영 중인 프로그램까지 그 수를 쉽게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 예로 SBS의 경우 월요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수요일 '싱글 와이프', 목요일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까지 평일에만 총 3개의 가족 예능을 편성했다. 주말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추블리네가 떴다'가 매주 토요일 방송되고 있고, 일요일 밤에는 김건모, 박수홍 등 노총각 아들들의 싱글라이프를 바라보는 어머니들의 애틋한 시선을 담아낸 '미운우리새끼'가 전파를 탄다. 각각의 프로그램들은 연예인과 어떤 관계의 가족이 출연하냐에 따라 맥락만 조금 달라질뿐, 형태는 모두 비슷하다.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담아내거나 상황을 주어준 뒤 이를 관찰하는 형태다. 여기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의 구성만 조금씩 다를뿐이다. 모두 비슷한 포맷이지만 각각의 시청률과 화제성은 그리 나쁘지 않다. '동상이몽2'은 지난 4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8.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월요일 밤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시간대 방영 중인 KBS 2TV '안녕하세요'가 4.3%, MBC '이불 밖은 위험해'가 2.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2~3배 가량 높은 수치다. 그러나 시청률과 화제성이 높다한들 프로그램을 소비하는 시청자들의 부정적 평가마저 움직일 순 없다. 연예인 자녀들의 금수저, 세습 논란은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고 있는 데다, 주 시청층의 일상과 동떨어진 연예인들의 화려한 일상은 더 이상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한 채 위화감으로 이어질뿐이다. 최근 종영한 tvN '둥지탈출'이 씁쓸한 종영을 맞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부모'라는 둥지를 떠나 생애 첫 독립에 나선 여섯 자녀들의 성장기를 그린다는 의도는 좋았으나, 이 역시 신선함과는 거리가 먼 주제였다.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좋았다는 호평도 있었으나, 금수저로 불리는 연예인 2세들의 네팔 11일 여행기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만만치 않았다. 새로울 것 없는 연예인 가족들의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 한다. '가족 예능 빙하기'라는 말이 등장하고, 연예인 가족에서 외국인으로 그 자리가 대체되고 있는 것 역시 이를 증명한다. 육아·가족 예능이 쉽게 만들 수 있고, 시청률도 안정적으로 보장이 되는 만큼 금세 사라질 순 없겠지만, 이젠 정말 새로운 흐름을 향한 준비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방송사들의 자성이 필요한 때다.

2017-09-06 18:01:4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