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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8일 이라크와 평가전…카타르전 대비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8일 새벽 2시(이하 한국시간) 이라크와 평가전을 갖는다.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오는 14일 카타르전을 대비한 모의고사다. 한국은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4승1무2패(승점 13)로 이란(승점 17)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에 승점 1점차로 쫓기고 있는 현재 남은 경기는 3경기. 본선 직행을 위해선 카타르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은 이를 위해 지난 3일 카타르 인근 아랍에미리트에 일찌감치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또 이라크와 평가전을 통해 카타르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라크는 현재 최종예선 B조에서 1승 1무 5패(승점 4)로 6개 팀 중 5위다. 3위 호주(승점 13)와도 승점 9점 차이로 플레이오프를 통한 본선 희망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B조 1위 일본(승점 16)과 자존심 대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쉽지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이라크가 전통적인 중동 강호인데다 한국에 까다로운 상대였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전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7승 10무 2패로 앞선다. 가장 최근에는 2015년 1월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격돌했다. 당시 한국은 이정협과 김영권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라크와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가능한 한 많은 선수를 투입해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4-2-3-1 전술이 예상되는 가운데 꼭짓점에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선발로, 황희찬(잘츠부르크)이 교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2선 공격수 왼쪽에는 손흥민(토트넘), 오른쪽에는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남태희(레퀴야)는 이청용과 함께 서거나 혹은 이명주(알아인)와 함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빠진 중앙에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 중원에는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한국영(알 가라파)이 투입돼 공수를 조율하고 포백(4-back) 왼쪽에는 박주호(도르트문트) 또는 김진수(전북)가, 오른쪽엔 김창수(울산)가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앙에는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고정으로 투입되고 다른 한 자리는 홍정호(장쑤)와 곽태휘(FC서울) 중 한 명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골문은 권순태(가시마)나 김승규(빗셀 고베)가 지킬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이라크 모하나드 압둘 라힘이 벌이는 골잡이 대결도 관심을 끈다. 손흥민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무대에서 한 시즌 21골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빅무대에서 20골을 돌파했다. 또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14골을 터뜨리면서 이달의 선수상에 두 차례나 오르는 등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 손흥민은 이라크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에 달해 있는 골 감각을 카타르전까지 끌고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라크 대표팀에서는 압둘 라힘(24)이 차세대 주자로 꼽힌다. 그는 A매치 33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며 이라크 대표 골잡이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국과 치른 최종예선 4차전에서는 이라크가 넣은 4골을 혼자서 몰아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이 이라크를 상대로 카타르의 골문을 뚫을 비책을 마련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6-06 15:43: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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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아랍권 '카타르 단교'로 불똥…UAE서 항공편 막혀

카타르 원정을 앞둔 슈틸리케호가 복병을 만났다. 아랍권 7개국의 '카타르와 단교 선언'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간 항공로가 막혔다"며 "UAE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 뒤 카타르 항공을 통해 카타르로 넘어가려 한 대표팀 일정의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8일 예정된 이라크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이후 10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로 이동할 계획이다. 그러나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아랍지역 7개 국가들이 카타르와 단교 조치의 하나로 카타르를 오가는 항공편과 선박의 왕래를 보류하면서 대표팀에 불똥이 튀게 됐다. UAE에서 카타르로 직행할 경우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항공과 육로 모두 막혀 우회해야만 한다. 관계자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상황을 지켜보는 한편, 최악의 경우 오만 등을 경유한 대체 항공편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현재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4승1무2패(승점13)로 이란(승점17)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12)에 1점 차로 쫓기고 있는 만큼, 카타르전에서 승점3점을 반드시 확보해야만 한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2시 UAE 라스알카이마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카타르전 모의고사'를 치르며, 14일 오전 4시에 카타르와 격돌한다.

2017-06-06 15:43: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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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제주서 국내 복귀 '첫승' 노린다…목표는 '시드 확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하나가 통산 9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장하나는 오는 9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오일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올 시즌 여섯 번째 KLPGA 투어 대회 출전이자 국내 복귀 선언 후 2주 연속 출격이다. LPGA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장하나는 최근 LPGA 투어 회원 자격을 반납하고 국내 투어 복귀를 선언했다. 이어 지난 2일 제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롯데칸타타여자오픈을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한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고진영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복귀전을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장하나는 S-오일 챔피언십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엘리시안 골프장은 지난 2013년 상금왕을 차지한 이후 4년 만이다. 또 신인이었던 2011년 3위에 올랐던 좋은 기억도 있다. 장하나가 노리는 것은 통산 9승째 만이 아니다. 롯데칸타타여자오픈 1라운드 경기에 앞서 그는 "국내 투어로 복귀했으니 시드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라 그런지 마음가짐도 다르다"고 말했다. "시드를 걱정해야 할 처지"라는 장하나의 말은 엄살이 아니다. 장하나는 2012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으로 받은 5년 시드와 2013년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받은 4년 시드, 그리고 2015년 YTN-볼빅 챔피언십 제패로 보장받은 2년 시드가 올해 모두 종료된다. 즉 내년에도 시드를 지키려면 올해 시즌 종료 시점 상금순위에서 60위 이내에 들거나 우승을 거둬야 한다. 그러나 장하나는 사실상 내년 시드를 확보한 상태다. 이미 이번 시즌 시드를 지닌 장하나는 '국내 복귀전'의 의미를 가진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 앞서 KLPGA투어 3개 대회에 출전했다. 장하나는 총 4개 대회에서 1억2490만 원의 상금을 확보하며 랭킹 14위에 올라 있다. 우승은 없어도 4개 대회에서 한 번도 10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이 상위권에 입상한 덕이다. 여기에 지난해 시즌 종료 시점 상금랭킹 60위의 상금이 9929만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장하나는 향후 상금을 더 이상 못 받더라도 내년 시드를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1억2490만원은 지나해 시즌 종료 시점 상금랭킹 55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변이 없는 한 장하나의 내년 시드는 확정적이다. 그러나 장하나는 상금 순위 아닌 '우승'으로 다년 시드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비록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 최종일 부진으로 9위에 그쳤지만, 언제든 우승이 가능한 기량임을 충분히 입증했기에 통산 9승 달성도 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군 2015년 신인왕 박지영(21)은 난생처음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지영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김해림(28)에 이어 올해 두번째 타이틀 방어전 성공을 노린다. 2위 김자영(26)을 8000여만 원 차이로 앞선 상금랭킹 1위 김해림은 시즌 3승 고지를 밟아 다승왕과 상금왕 경쟁에서 한 발 더 달아나겠다는 각오다. 이밖에도 올 시즌 투어 강자로 우뚝 선 2년 차 이정은(21)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며, 신인왕 1순위 박민지(19), 김민선(22), 김지영(21), 두 김지현(26) 등 상위 랭커들이 총 출동한다.

2017-06-06 13:21: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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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비교불가 예매율 1위…'역시 톰 크루즈!'

'미이라', 비교불가 예매율 1위…'역시 톰 크루즈!' 6월 6일 현충일, 전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을 앞둔 '미이라'가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전체 사전 예매량 15만 장 이상 돌파 및 50% 이상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미이라'의 사전 예매량 수치는 지난해 여름에 개봉한 천만 영화 '부산행'(2017년 7월 20일 개봉)과 유사하며 '명량'(2014년 7월 30일 개봉)과 '검사외전'(2016년 2월 3일 개봉)보다 빠른 예매 속도를 달리고 있다. 이같은 '미이라'의 폭발적 사전 예매 반응은 다크 유니버스의 장대한 서막을 알릴 첫 번째 프로젝트로서 6월 6일 현충일 개봉 및 전세계 최초 개봉이라는 기대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말 내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 및 차트를 섭렵하며 개봉 카운트다운의 분위기를 뜨거워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원더 우먼'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 동시기 블록버스터 경쟁작들을 모두 가뿐히 제치며 압도적 예매율 1위에 오른 '미이라'는 명실상부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영화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 기존 '미이라'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리부트 작품으로 유니버설 픽쳐스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로젝트 '다크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초대형 프로젝트이자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가 미이라와의 불가항력적인 대결에 맞서야 하는 미스터리한 상황을 그린다.

2017-06-06 13:0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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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아트의 거장 '닉 베세이'展 국내 최초로 열려

엑스레이 아트의 거장 '닉 베세이' 전시 국내 최초로 열려 6월 22일~8월 27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 개최 엑스레이 아트의 세계적인 거장 닉 베세이(Nick Veasey)의 작품 전시가 6월22일부터 8월2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7전시실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로 기획된 '2017 엑스레이맨 닉 베세이'전은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총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닉 베세이와 영국 런던의 대표 미술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The V&A Museum)가 협업한 발렌시아가 프로젝트의 2017년 신작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닉 베세이는 20여 년에 걸쳐 작은 곤충부터 거대한 보잉777에 이르는 다양한 오브제를 엑스레이 촬영해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엑스레이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실제로 그의 작품은 런던 V&A 미술관과 자연사박물관과 같은 유수의 미술관들에 소장되어 있으며, 스위스, 스페인, 독일, 미국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전시 중이다. 닉 베세이에게 엑스레이는 아름다운 것일 뿐만 아니라 미학적이고 철학적인 매체이다. "이미지에 사로잡혀 있는 오늘날의 세상은 너무 피상적이고 천박하다"고 말하는 '엑스레이 맨' 닉 베세이는 엑스레이를 통해 사물의 실체를 보고 본질을 끄집어낸다.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사물들이 그의 엑스레이를 통과하는 순간, 내재된 아름다움이 부각되고 예술작품으로 승화된다. 이번 전시는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우리의 일상 속 평범한 사물들 그 내면의 미학을 담은 사진들을 볼 수 있는 1관을 시작으로, 자연에 대한 경외를 주제로 한 2관에서는 자연물의 층과 구조를 섬세하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표현한 작품들과 함께 식물의 다채로운 색감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인체 구조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3관에 이어, 패션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4관에서는 현대인의 피상적인 소비에 대한 닉 베세이의 물음과 함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닉 베세이의 2017년 신작을 만날 수 있는 5관에서는 V&A 프로젝트의 작품들까지 공개한다. 닉 베세이는 전시를 통해 외형에 집착하는 현대인에게 경종을 울리며, 우리에게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현존하는 최고의 엑스레이 아티스트 닉 베세이의 작품세계를 국내 최초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현상과 본질에 대해 고찰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기간 동안에는 국내 엑스레이 아트의 유명 작가인 정태섭 교수와 함께 엑스레이 아트에 대한 지식을 높일 수 있는 '포토워크숍'을 비롯하여 큐레이터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이외 다양한 교육과 문화행사, 체험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7-06-06 13:05: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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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정규' 거미, 웰메이드 앨범으로 차트 정조준

가수 거미가 9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R&B 소울퀸 거미가 9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5집 'STROKE(스트로크)'가 5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거미의 신보에는 총괄 프로듀서 길의 색이 묻어 있는 힙합부터 소울, R&B, 포크,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거미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웰메이드 앨범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총괄 프로듀서 길과의 거미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길은 그간 정인 등 다수의 여성 가수들과 호흡을 맞췄음은 물론, MBC '무한도전'에서 바다와 색다른 시너지를 만들어냈던 만큼 거미와 또 어떤 음악적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길 뿐만 아니다. 9년 만의 정규앨범을 위해 역대급 지원사격이 이어졌다. 지난 22일 선공개된 '남자의 정석'은 하림의 코러스, 보이비의 래핑으로 귀를 사로잡았으며, 타이틀곡 'I I YO(아이아이요)' 뮤직비디오에는 소속사 동료 김재중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매혹적인 보이스의 카리스마 여성 래퍼 치타가 참여한 힙합 곡 '그만 말해'를 비롯해, 대세 아티스트 수란이 멜로디를 쓴 리드미컬한 사운드의 곡 '키스 이건 팁', 매드클라운이 작사에 참여한 'Room Service', 절친한 친구 휘성이 선물한 R&B 발라드 곡 'Luving U'까지 담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 관계자는 "거미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펼친 만큼 여러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췄다. 계절감 살린 시원한 분위기의 곡부터 거미의 전매특허 소울 감성까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그 이상을 선보여 낸 거미의 새 앨범 'STROKE'가 올여름 편하게 듣기 좋은 명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미 그간 각종 드라마 OST를 통해 'OST 퀸'으로 탄탄히 자리매김 했으며, 음원 차트에서도 부동의 입지를 과시해 왔다. 그런 그가 9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또 한 번 차트를 점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거미의 정규 5집 'STROKE(스트로크)'는 5일 오후 6시에 만날 수 있다.

2017-06-05 16:33: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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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고지 밟은 김인경, 다음 목표는 메이저대회 '첫 승'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거둔 김인경이 다음 목표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언급했다. 김인경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6천155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낸 김인경은 9언더파 204타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이다. 김인경은 지난해 10월 레인우드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LPGA투어 통산 5승째를 거뒀다. 또한 김인경이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6월 스테이트 팜 클래식 이후 8년 만으로 의미를 더한다. 개인 3승째인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멕시코, 4승째였던 레인우드 클래식은 중국에서 개최된 대회였다. 전날 2라운드까지 폴라 크리머(미국)와 공동 선두였던 김인경은 크리머가 4,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는 틈을 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김인경은 이날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10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노르드크비스트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김인경은 안정감을 잃지 않으며 선두를 지켰다. 14번 홀(파4)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했지만 4, 10,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또 한 번 위기가 있었지만 차분히 세이브한 뒤 남은 홀들을 파로 지켜내며 2타 차 우승을 확정했다. 김인경은 "바람이 강해 리더보드를 보고 싶지 않았다. 내 경기를 하려고 했는데 긴장도 했다"면서 "이렇게 곧바로 우승할 줄 몰랐지만 지난해보다 경기력이 나아졌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경의 다음 목표는 시즌 2승과 함께 메이저대회 첫 승이다. 10년 넘게 투어에서 활약했지만 아직까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한편 신지은(25)과 이정은(29), 재미교포 미셸 위(미국) 등이 7언더파 20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또한 박성현(24)은 이날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13개 대회 가운데 절반이 넘는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2017-06-05 12:42: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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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코난 테마전' 개최

국내 최초 '명탐정코난 테마전' 개최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려 인기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코난'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끼는 오감만족 테마전이 열린다. 올 여름, 성인이 된 팬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최고의 추리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인 코난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안겨줄 '명탐정코난 테마전'이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명탐정코난 테마전'은 이미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 개최돼 흥행에 성공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 테마전이니만큼 개최 전부터 국내 코난 팬들의 주목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난 더 히스토리(코난과 캐릭터들의 명장면 전시) ▲사건발생! 유명한탐정사무소(실제 스케일로 구현한 탐정 사무실) ▲쿨 코난 월드(코난의 3대 테마 전시) ▲FILE.X재현트릭(사건추리존) ▲코난 더 메모리(원화 전시)▲코난 포토 존(입체 포토존) ▲코난 필름 존(극장판 공개) ▲기념품샵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품샵에서는 이번 테마전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관람객이 직접 전시장 현장에서 사건을 추리하여 범인을 밝히는 '추리존(FILE.X TRICK ZONE)'도 있어'명탐정코난 테마전'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6월 한달간 얼리버드 티켓 할인이벤트를 진행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명탐정코난'은 1994년부터 일본 소학관의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가 시작되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 등 다양한 미디어 전개를 통해 지금까지도 전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CJ E&M 애니메이션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명탐정코난 테마전'은 기존 코난의 팬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코난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담은 전시회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관람하여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7-06-05 11:3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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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삶을 다룬 대작이 몰려온다!

'군인'의 삶을 다룬 대작이 몰려온다! '대립군' '군함도' '덩케르트' 6월 6일,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립군'을 비롯, 개봉 예정인 '군함도' '덩케르크'를 소개한다. ◆조선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이름없는 영웅들 '대립군'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립군'은 개봉 이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전국구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메시지를 전하는 뜨거운 감동 대작으로 주목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 '대립군'의 제목이자 주요 소재인 대립군(代立軍)이란 '있는 자들의 군역을 대신 치른 사람들'이란 뜻으로 조선시대 가장 극한의 직업인 군인들을 말한다. 영화 속 대립군들은 그야말로 처참한 전란 가운데 처해있던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의 가장 극적인 포인트는 이 이름없는 영웅들이 어린 왕 광해와 함께 했다는 점이고, 광해는 대립군과 백성을 통해 새롭게 성장해나간다. 오랜 시간 동안 조명 받지 못한 이름 없는 민초, 백성이 곧 나라의 주인이자 역사를 이끄는 영웅들임에 주목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선사한다. 특히 영화 속 '대립군'은 오직 자신과 가족의 생존을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며 나라를 지켜온 점에서 그들의 모습은 대한민국 현시대의 우리 스스로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2017년을 사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대립군'은 전쟁이라는 극한의 위기 속에서 조선시대의 이름없는 군인들인 민초들이 진정한 리더를 세우고 다시 한번 새로운 나라를 일궈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두 세계의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를 침투한 독립군 '군함도' 7월 개봉 영화 '군함도'는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을 당하고 죽음을 맞았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군함도'는 해저 1000m가 넘는 갱도의 끝, 섭씨 40도까지 치솟는 해저 탄광, 허리조차 펼 수 없는 그곳에서 몸을 웅크린 채 채굴 작업을 하는 조선인들 속 독립군들이 등장한다.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무영'역에 송중기가 주연을 맡아 일제 강점기 극한의 상황 속 또 다른 군인들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을 당했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와 독립군의 활약을 담은 '군함도'는 여름 개봉 예정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의 극한 생존기'덩케르크' 7월 개봉 군인들이 등장하는 영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제작 영화 '덩케르크'가 출격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철수 작전 실화를 배경으로, 덩케르크 인근 해안에 고립된 영국군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영화다. 덩케르크 철수 작전은 1940년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8일간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서 40만 여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이 800척의 군함을 끌고 독일 기갑부대의 포위를 뚫고 영국으로 철수하는데 성공한 작전이다. '다크 나이트'를 필두로 한 '배트맨' 시리즈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의 신화를 이룩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톰 하디 주연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며 7월 말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7-06-05 11:32: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