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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에서 즐기는 '한국관광 100선'

청와대 사랑채에서 즐기는 '한국관광 100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7월 23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관에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추억하고 싶은 그곳!'(부제: 앨범 속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한국관광 100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방문객들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앨범 테마로 전시되어 있는 각 지역의 대표관광지 사진, 사계(四季) 영상 관람과 함께 올해 '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원도,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등 3개 지역의 공예품과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등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앨범의 한 컷이 될 간단한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우리 국민이 많이 찾는 국내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 초 2017~2018년 '한국관광 100선'을 새로이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이름만 들으면 모두가 아는 관광지를 비롯해 새롭게 각광받는 관광지 등이 포함된 '한국관광 100선'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시회가 개최되는 청와대 사랑채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 홍보관으로 사전 예약 없이 일반인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2017-05-22 14:4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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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죽은자는 말이 없다' 개봉 D-2부터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캐리비안의 해적' 개봉 D-2부터 전체 예매율 1위 24일 개봉하는 액션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펙터클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 기대감을 입증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개봉 전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겟 아웃' '킹 아서: 제왕의 검' 등 쟁쟁한 개봉작을 모두 제치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사이트는 물론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2D, 3D, 4D, IMAX 2D, 스크린X까지 전국 극장에서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 만날 수 있다. 전설의 해적 '잭 스패로우' 조니 뎁을 필두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비우티풀' 등의 영화로 아카데미와 칸영화제 트로피를 모두 거머쥔 하비에르 바르뎀이 사상 최강의 악당 '캡틴 살라자르'로 출연한다. 여기에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브렌튼 스웨이츠와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히로인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합류했고, 시리즈를 지켜온 '헥터 바르보사' 역의 베테랑 배우 제프리 러쉬와 돌아온 '윌 터너' 올랜도 블룸까지 사상 최강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고조하고 있다. 배우들 역시 "이번 영화는 시리즈 중 최고"라고 자신하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길이 50미터에 육박하는 고스트쉽과 말문이 막힐 만큼 장대한 해상 전투의 스케일까지, 짜릿한 스릴과 어드벤처를 보장한다.

2017-05-22 14:44: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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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vs갤 가돗vs엠마 왓슨, 할리우드 여배우 스크린서 대격돌

6월, 이름만으로도 관객을 설레게 하는 할리우드 대세 여배우들이 국내 극장가 에 찾아온다. '더 서클' 엠마 왓슨과 '옥자'의 틸다 스윈튼, '원더 우먼'의 갤 가돗이 그 주인공이다. '미녀와 야수'로 전 세계 11억 불 흥행 수익을 올리며 할리우드 차세대 흥행퀸 타이틀을 거머쥔 엠마 왓슨은 소셜 스릴러 '더 서클'로 돌아온다. '더 서클'은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 '서클'에 입사한 신입사원 '메이'가 모든 것을 공유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창립자 '베일리'의 이념에 따라 자신의 24시간을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에 자원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긴장감 있게 그린 소셜 스릴러다. 엠마 왓슨은 모두가 선망하는 꿈의 기업 서클에 입사한 당찬 신입사원 '메이' 역을 맡아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과 상반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앞서 제임스 폰솔트 감독은 "엠마 왓슨을 '메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여배우 1순위로 꼽고 있었다"는 말로 캐스팅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엠마 왓슨은 미국의 명문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UN 여성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등 당당하고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처럼 높은 잠재력을 지닌 영화 속 '메이'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극에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설국열차' '닥터 스트레인지' 등 매 영화마다 새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명품연기를 선보여온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로 돌아온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틸다 스윈튼은 '옥자'를 이용해 극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글로벌 기업의 CEO '미란도'로 분해 교활하고 탐욕적인 모습을 지닌 악역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갤 가돗은 첫 원더 우먼 캐릭터 단독 주연의 영화인 '원더 우먼'으로 국내 영화팬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족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갤 가돗은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할리우드 대세 여배우들의 국내 극장가 격돌이 영화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7-05-22 14:4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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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채수빈 "'역적' 후 늘어난 여성팬, 신기하고 감사하죠"

그 흔한 연기력 논란 한 번 없다. 사극과 현대극,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꼭 제 옷 입은 듯 해낸다. 화려하지 않아 더욱 예쁜, 들꽃 같은 배우 채수빈의 이야기다. 채수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서 홍길동(윤균상 분)의 연인 가령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종영한 이 드라마를 통해 채수빈은 '인생 연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채수빈은 "'인생 연기'라는 칭찬을 해주셔서 쑥스럽지만 감사하다"면서 "제가 스스로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잘했다기 보다 감독님과 작가님의 덕이 굉장히 컸다"고 말했다. "이 역할을 처음 맡게 됐을 때, 그리고 연기하는 내내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럴 때마다 감독님께선 그저 '가령이로 있어주면 된다'고 다독여주셨어요. 작가님을 찾아뵀을 때도 여러가지 조언을 많이 해주셨고요. 가령이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제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 분께 정말 감사해요." 감독과 작가의 든든한 조언은 채수빈이 촬영장에서 힘껏 뛰어놀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전작들에서 볼 수 없었던 감정의 진폭이 큰 역할을 맡았음에도 제대로 해낼 수 있었던 이유다. 채수빈은 "캐릭터의 변화가 이렇게 많았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원래는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 분석을 철저히 하는 편인데 이번엔 감독님 말씀에 따라 '가령이가 되어보자'고 생각했다"며 "어떤 판단보다 그 상황이 진짜로 존재한다고 믿고 연기를 하다보니 후반부엔 정말 가령이가 돼있는 느낌이었다. 그 동안과 다른 방식이었는데 새로운 걸 많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다. 선배,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채수빈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윤균상에 대해 "함께 작품을 하면서 진심으로 많은 감정들을 주고 받았던 것 같아 재미있고 즐거웠다"면서 "어떤 연기든 잘 받아줘서 걱정 없이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하늬와는 선후배 그 이상의 돈독함을 쌓았다. 채수빈은 "하늬 언니를 만나기 전까진 도시적이고 멋진 여성이란 느낌이 있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동네 언니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더라"고 말했다. "하늬 언니와 함께 촬영했던 시간이 너무 재밌었어요. 연기적인 조언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고민도 많이 털어놓을 수 있었죠. 요즘 제 고민 중 하나가 너무 쉼 없이 작품을 하다보니 '나를 잃어가나' 하는 생각이 든 거였거든요. 하늬 언니한텐 말하지 않았었는데, 어떻게 아신 건지 먼저 와서 '너를 잃지 마라'고 해주셨어요. 너무 놀랍고 고마웠죠." 채수빈의 말처럼 그는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로 드라마에 데뷔한 후 쉴 틈 없이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데뷔 전 연극 활동으로 연기력을 탄탄히 다진 그는 데뷔 후 '스파이'를 제외한 모든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단 한 차례의 연기력 논란도 없었던 것을 두고 채수빈은 의외의 겸손함을 보였다. 그는 "저에 대한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면서 "주연의 부담감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번 새로운 역할을 만날 때마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역할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역이든 똑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연기할 거예요. 단 하나, 주연으로서 다른 마음가짐이 있다면 바로 체력적인 고민이죠. 상대적으로 출연 분량이 많은 만큼 체력이 밑바탕이 돼야하니까요. 그런 책임감은 늘 갖고 있어요." 연기를 한다는 것, 그 자체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기에 시청률은 채수빈과 먼 얘기다. 그는 "제가 출연했던 작품 중에도 시청률이 아쉬웠던 작품이 있다. 그러나 시청률이 안 나온다고 해서 '왜 안 나올까' 하는 고민은 없었던 것 같다. 시청률이 잘 나오고 시청자 분들께 인정 받는 것에 대한 감사함은 당연히 있지만, 지금껏 작품을 촬영해오면서 단 한 번도 즐겁지 않았던 촬영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채수빈은 데뷔 4년 차에도 불구하고 단단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배우였다. 때론 '나를 잃지 않을까' 고민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찾는 모습은 색달랐다. '역적' OST에 도전한 것 역시 채수빈에겐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OST '사랑이라고' 녹음에 직접 참여한 채수빈은 기교 없이 담백한 목소리로 가령의 테마곡을 소화해냈다. 그는 "처음 연산군에게 들어가기 전에 가령이가 왕의 눈에 어떻게 들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그때 작가님께서 노래, 춤, 악기 중에 잘할 수 있는 걸 연습해보자고 하셨고 노래가 제일 나을 것 같다고 해서 '어이 얼어자리'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 과정을 지켜보신 감독님이 'OST도 하나 불러보자'고 하셔서 그 다음 주에 바로 녹음하고 음원도 나왔어요. 녹음할 때 괜히 주변 분들께 민폐만 끼치는 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김상중 선배님께서 배우로서 이런 모든 게 경험이 되니 한 번 해보라고 격려해주셔서 용기 낼 수 있었죠.(웃음)" 인터뷰를 통해 바라본 채수빈은 '감사함'을 아는 배우였다. 감독, 작가, 선후배 배우들은 물론이고 스태프들의 노고까지 잊지 않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채수빈은 이제 잠깐의 휴식을 즐긴 뒤 새 드라마 '최강 배달꾼' 촬영에 돌입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과 '역적'으로 두 차례 사극 작품을 찍었던 그가 이번엔 현대극으로 돌아오는 것. 채수빈은 "리딩도 하기 전이라 캐릭터에 대한 감이 잡히지 않지만 인물 자체가 매력 있는 만큼 기대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연이어 와서 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축복이라 생각해요. 이번 작품 이후 여성 팬도 부쩍 늘어나서 놀랍고 기뻐요. 이런 변화가 저에겐 늘 신기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에요. 인생의 목표요?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또 제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나가고 싶고요.(웃음)"

2017-05-22 14:43:33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취업과 자영업의 고민

날씨가 좋은 오후시간에 날씨와는 다르게 어두운 표정의 여자가 상담을 청했다. "남편이 이제 오십을 넘은 나이입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퇴직을 했습니다. 아니 당한거지요." 남편은 갑자기 퇴직을 당하고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한다. 아이들이 다 커서 대학을 다니고 있으니 부담은 덜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답하다고 말을 한다. 그래서 되물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해보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만 계속한다. " 여러 생각을 해봤지요. 재취업이나 장사 또는 귀촌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운세를 보니 대운에서 주변의 중요한 것들과 결별이 일어나는 한탄의 운세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연안대비(燕雁代飛)의 운이다. 제비가 날아올 즈음에 기러기가 떠나는 걸 말하는데 서로의 방향이 다르니 일이 어긋나고 불상사가 따르게 되는 걸 의미한다. 남편의 퇴직이 갑자기 닥친 불운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미 운세에서부터 불안한 기운이 있었다. 아마 퇴직을 당하지 않았으면 스스로 사표를 내는 일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어차피 지나간 일 이제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본인은 장사를 해볼까 한다지만 재성(財星)이 운에서 쇠락하는 길로 접어들고 있으니 장사를 해도 현상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 것이다. 더구나 처궁에 백호살이 있어 부부사이에 불화가 생길 우려가 있고 탈재(奪財)의 기운까지 있으니 장사는 권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다. 귀촌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는 않은 일이다. 농사를 짓지 않고 시골에 가서 사는 걸 귀촌이라고 하는데 그러나 현실적인 것을 먼저 볼 줄 알아야 한다. 실제 귀농 귀촌가구의 3분의 2 정도가 실패한다는 조사도 있다. 귀농을 한다면 도시에서 도시로 이사를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준비가 있어야 한다. 최소 2~3년 정도의 여유를 갖고 서서히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지금 남편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사실 몇 달간의 휴식이다. 남편의 사주를 보면 뚝심이 있고 신용을 잘 지키며 의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회사일도 그렇게 했을 텐데 원하지 않는 퇴직을 당해서 몸에 화기가 가득 차 있다. 당장 급한 것은 이 화기를 빼는 작업이다. 몸을 지배하는 원망의 기운을 씻어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구상에 힘을 쏟는 게 좋다. 그렇게 얼마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스린 이후에는 장사가 아니라 재취업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남들과 다르게 고유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재취업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쇠락하던 재성도 힘을 얻고 모든 일이 부드럽게 풀려나가는 운세의 흐름을 탈 수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5-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2일 월요일 (음 4월 27일)

[쥐띠] 48년생 구설수와 언행을 주의하세요. 60년생 옳지 않은 일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픕니다. 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도움을 얻습니다. 84년생 이성관계에 신중하세요. [소띠] 49년생 지금은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61년생 일은 어렵고 마음은 답답합니다. 73년생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85년생 상당히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범띠] 50년생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62년생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74년생 거래가 성사되거나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86년생 문서에 인연이 있으니 희소식이 올 수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현재 추진하는 일에 결과가 있습니다. 63년생 부부, 이성운이 길하니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75년생 고집보다는 주위와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87년생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입니다. [용띠] 52년생 몸에 상처를 꼭 치료하세요. 64년생 현실을 직시하고 냉정해야 합니다. 76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집니다. 88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잠시 다음으로 미뤄보세요. [뱀띠] 53년생 내가 싫은 일은 남들도 싫어합니다. 65년생 집 밖에서 좋은 일이 생깁니다. 77년생 갑 싸고 좋은 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89년생 새로운 인연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됩니다. 66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합니다. 78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입니다. 90년생 미루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세요. [양띠] 55년생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입니다. 67년생 시간을 끌면 불리합니다. 79년생 남쪽으로 확장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91년생 기술계통은 대길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세상이 모든 일이 이루어집니다. 68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80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92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금만 미루세요. [닭띠] 57년생 하루 일과가 무난하고 평화롭게 진행됩니다. 69년생 뜻하지 않은 곳으로부터 돈을 만지게 됩니다. 81년생 재물에 욕심이 생기면 길하지 못합니다. 93년생 작은 행운이 기쁘게 합니다. [개띠] 58년생 재물에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70년생 일의 처리속도가 다른 때보다 무척 바빠집니다. 82년생 집에 일찍 귀가하세요. 94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한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좋은 사람이 도와 줄 것이니 많은 재물을 얻습니다. 71년생 늘 변화를 추구하도록 하세요. 83년생 아름답고 빛이 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95년생 학업에 매진하면 결과가 좋습니다.

2017-05-22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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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박인비 꺾고 5년만에 '매치퀸' 복귀…최진호는 '역전승'

김자영(26·AB&I)이 '골프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를 꺾고 KLPGA '매치퀸'에 복귀했다. 김자영은 21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27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결승전에서 박인비에 3&2(2홀 남기고 3홀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김자영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이상 우승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난 2012년 이 대회 포함 3승을 거둔 뒤 약 4년 9개월간 무관에 시달렸던 터라 이번 우승은 더욱 값지다. 올 시즌 들어 종종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온 김자영은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국내 대회 첫 우승을 노리던 박인비를 꺾으며 물 오른 기량을 드러냈다. 김자영은 조별리그부터 5연승 행진을 달렸다. 준결승에선 김해림을 상대로 연장 2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박인비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이자 LPGA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국내 대회 첫 우승을 노리고 있던 만큼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전반 8번 홀까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가 이어졌으나 후반 들어 김자영의 퍼팅 감각이 더욱 돋보였다. 김자영은 9번 홀(파4)과 10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앞서갔고 12번 홀(파5)에선 정확한 세컨드샷으로 이글을 잡아 3업으로 앞섰다. 13번 홀부터 내리 3홀을 비기며 '도미홀'(비겨도 우승)을 만든 김자영은 16번 홀(파3)에서 파를 기록하면서 4년 9개월 만의 우승을 품에 안았다. 국내무대 첫 우승을 노리던 박인비는 결승전에서 김자영을 꺾지 못하고 또 한 번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그는 KLPGA투어에서만 6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3, 4위전에서는 김해림이 이승현에 3&2 승리를 거두면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는 최진호가 짜릿한 역전승을 차지했다. 최진호는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 7030야드)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박상현을 2타 차(17언더파)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했다. 지난해 5월 넵스 헤리티지 2016 우승 이후 약 1년 만에 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을 거둔 최진호는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상금 순위는 중위권에서 1위로 뛰어올랐으며 제네시스 대상포인트도 선두권에 올랐다. 박상현은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송영한은 최종합계 15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으며, 우승을 조준했던 최경주는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17-05-21 17:52: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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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남태희(레퀴야)가 2016-2017 카타르 프로축구 스타스리그를 가장 빛낸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2012년 1월 발랑시엔(프랑스)를 떠나 레퀴야로 이적한 남태희는 이적 첫 시즌 5골을 터트린 뒤 2012-2013시즌 12골을 몰아쳐 첫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또한 이번 시즌 14골 9도움으로 자신의 카타르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작성하며 최우수선수로 등극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결장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으나 볼넷 1개에 1득점을 올리며 6경기 연속 출루했다. 그러나 팀은 3-9로 패했다. ▲미네소트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치고 2타점 1득점을 기록, 시즌 2호 홈런포를 터뜨렸다. 황재균(샌프린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한나래(190위·인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인천 국제여자서키트대회 마지막날 단식 결승에서 루크시카 쿰쿰(189위·태국)을 2-0(7-6 7-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이 2016-2017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FC 아드미라 모들링과 홈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시즌 13, 14호골을 한꺼번에 달성했다. 허가리 리그 데브레첸 소속 석현준은 부다페스트 혼베드와 홈경기에 후반 16분 교체 선수로 출전해 리그 첫 골을 맛 봤다. ▲지난해 8월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입상자들에 수여된 메달 가운데 최소 100개 이상이 부식 등의 이유로 조직위에 반납됐다. 조직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메달 교환 방안을 마련 중이다.

2017-05-21 16:58:3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