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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의 소름돋는 전생에 기대감 ↑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의 소름돋는 전생에 기대감 ↑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도 결국 전생의 인물이었다.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갈수록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13일 방송에서 주연배우 곽시양의 정체가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에 이어 곽시양도 환생한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80년 전 일제 치하의 동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며 사랑과 우정, 음모와 배신으로 얼룩진 인연의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곽시양은 전생에 어떤 인물이었으며 유아인 임수정과는 어떤 사이였을까? 또 전생에 그들에게 무슨 일을 저질렀으며 무슨 이유로 현세에 다시 태어난 것일까.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곽시양의 소름 돋는 반전 캐릭터에 시청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친절한 미소 뒤에 감춰진 섬뜩한 눈빛으로 스토리에 긴장감을 부여해온 곽시양 캐릭터는 이제 그의 전생이 밝혀지면서 스토리 후반부를 뒤흔들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백태민(곽시양)은 한세주(유아인)를 찾아갔다. 자신이 표절한 저서 '인연'의 초고를 얻으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초고를 훔치는 과정에서 한세주 집에 머물고 있던 유진오(고경표)와 마주쳤다. 유진오는 백태민에게 "넌 여전히 쥐새끼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 허영민"이라고 말했다. 또 유령인 자신을 알아보는 백태민의 존재에 대해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유진오는 한세주에게 자신의 죽음에 관련된 인물로 허영민을 지목하며 "내 전생의 기억을 되찾으려면 저 놈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한세주의 소설을 완성시키려면 유진오의 기억 회복이 필수적인데 그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 백태민이라는 말이다. 곽시양의 정체는 오늘 방송될 제11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선 대한 추리가 분분하다. 곽시양이 일제 치하의 경성에서 '조선청년해방동맹'을 결성해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와 함께 동지였거나 또는 일본 경찰의 밀정일 가능성을 추측하고 있다. 일부 시청자는 곽시양이 유령인 고경표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곽시양도 혹시 유령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 현세에서 진행 중인 곽시양과 임수정의 알콩달콩한 사랑이 80년 전에도 유아인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루며 시작된 것인지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방송 후반부로 접어든 '시카고 타자기' 스토리는 곽시양의 전생으로 인해 다시한번 변곡점을 맞으며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2017-05-19 11:42:28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

현재 시대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신분제도가 형식적으로는 사라졌다. 물론 경제력이 또 다른 신분사회를 이루고 있지만 최소한 법적으로는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한 것이라고 되어 있다. 석가모니부처님 당시 인도는 뚜렷한 계급사회였다. 그러나 아직도 인도에서는 그 때의 신분사회 전통이 지금까지도 이어내려오고 있지 않은가? 당시 엄격하게 세습적인 신분계급이 지켜지던 인도 사회에서 석가모니는 자신이 왕족이라는 귀한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화려한 궁궐을 떠나 "남에게서 빌어 먹는 사람"이라는 뜻인 '비쿠'(비구의 팔리어 발음)가 되었다. 당시에 세상의 진리 영원히 죽지 않는 진리의 법을 찾아 출가자의 삶을 찾아 수행한 이들을 비쿠와 같은 삶을 선택했다. 편안한 집에 머물면서는 진리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지금도 이러한 태도는 출가수행자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구도의 과정이 된다. 당시 인도 사회의 최상위는 하늘로부터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종교자의 신분인 브라만계급이었다. 브라만 계급은 인도를 침략하여 권력의 주인이 된 아리안족의 전유물이었다. 그들은 토착 왕족 출신으로 깨달음을 얻어 수많은 출가수행자들이 브라만교로부터 싯타르타의 제자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기가 몹시 불편했다. 언젠가 세존께서 설법을 펴는 자리에서 신분계급제도의 가장 윗 부분에 해당하는 한 바라문이 인간의 신분이나 인격은 태어나는 종성(신분계급)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라고 말하자 부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한다. "인간은 태어나는 것에 의하여 그가 성인이 되고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부모가 바라문 또는 수드라라고 해서 자식들이 성인이나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오직 그 행위에 의해서만 그의 성품이 결정되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바라문 혈통의 자식으로 태어났더라도 부정한 생각과 삿된 행동을 한다면 그는 천민이 되는 것이요. 아무리 수드라의 자식으로 태어났어도 세상을 올바로 보고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성인이 되는 것이다." 이 말은 이천 육백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큰 울림을 준다. 남보다 조금 더 경제력이 있다하여 조직에서 직급이 더 높다하여 자기보다 사회적 경제적 위치가 모자란다 하여남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교훈이 될까? 귀하고 부족할 것 없는 왕족 신분였던 석가모니부처님은 빈녀일등의 주인공인 가난한 늙은 여인 난다의 작고 볼품없는 연등보시에 그녀 마음의 간절함과 진실됨을 알고 비싸고 화려한 등을 단 왕들이나 귀족의 등불보다도 그녀 등은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않을 것이라 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미등광여래가 될 것이라 수기하신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5-19 07:00:0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9일 금요일 (음 4월 24일)

[쥐띠] 48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길합니다. 60년생 입만 조심하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입니다. 72년생 조그마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세요. 84년생 드디어 노력을 인정받습니다. [소띠] 49년생 건강이 가장 큰 재산입니다. 61년생 쉽게 들어오는 돈은 쉽게 나갑니다. 73년생 빨간색이 귀하에게 행운의 색입니다. 85년생 정신적으로 힘이 들더라도 밀고 나가세요. [범띠] 50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62년생 사회적인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74년생 너무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풀어라. 86년생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자신을 평가하기에 가장 좋은 자는 바로 자신입니다. 63년생 어디로 떠나는 것이 최 우선책 입니다. 75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87년생 조금씩 일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용띠] 52년생 귀하가 하기 나름입니다. 64년생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76년생 추진중인 일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하세요. 88년생 마음먹은 것이 되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구설수에 오르다가 조금씩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65년생 모든 것이 막혀있습니다. 77년생 세상이 귀하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89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말띠] 54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66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합니다. 78년생 상사와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90년생 운전을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계획을 확실하게 하고 움직이는 것이 길합니다. 67년생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좋은 시기입니다. 79년생 화를 내면 감정손해가 큰 법입니다. 91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절대로 삼가 하여야 합니다. 68년생 이성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80년생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92년생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세요. [닭띠] 57년생 평화로운 중에 항상 함정이 있는 법입니다. 69년생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세요. 81년생 금전운이 불리하니 유념하여야 합니다. 93년생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입니다. [개띠] 58년생 실행에 옮기면 큰 성과가 있습니다. 70년생 언제나 말 실수를 조심하여야 합니다. 82년생 시기적으로 어두운 시기입니다. 94년생 늘 배우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사념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71년생 가정에 신경을 쓰는 것이 길합니다. 83년생 고집을 꺾는 것이 좋습니다. 95년생 욕심은 금물입니다. 구설수도 역시 조심하세요.

2017-05-19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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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이동건, 기대되는 꿀조합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이동건, 기대되는 꿀조합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가 5월 31일 첫 방송된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올 여름 안방극장을 설렘과 애틋함으로 물들일 단 하나의 로맨스사극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의 왕비'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 중심에는 '기절의 멜로조합'이라 일컬어지는 세 배우가 있다. 바로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이동건(이융 역)이 그 주인공이다. 모두 로맨스는 물론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하며 작품에 깊이까지 더하는 배우들이기 때문이다. 이가운데 18일 '7일의 왕비' 제작진이 주인공 3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으로 이어지는 배우들의 매력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치명적인 멜로까지 암시한 캐릭터 포스터인 만큼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훔쳤다는 반응이다. 먼저 '7일의 왕비' 멜로의 히로인 박민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처럼 화사한 미모는 사극여신 박민영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촉촉한 눈망울과 살짝 머금은 미소까지 포스터 속 박민영의 모든 것이 "받아선 안될 마음을 받았습니다"는 강렬한 카피와 어우러져 드라마의 아련한 감성을 완성한다. 극중 박민영은 두 남자의 불덩이 같은 사랑을 받는 여인이자 슬픈 운명 중심에 서는 여인이다. '7일의 왕비'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여인으로서 박민영이 그려낼 애틋한 멜로가 기대된다. 연우진의 빨려들 듯 깊은 눈빛도 감탄을 자아낸다. 극중 연우진은 뜨거운 사랑과 차디찬 권력, 두 개의 폭풍을 이끄는 남자 이역으로 분한다. 포스터 속 연우진의 눈빛은 사랑에 대한 절실함, 주어진 운명과 부딪히려는 강인한 의지까지 모두 담고 있다. "너를 위해서 세상을 가질 것이다"는 카피는 이역 캐릭터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구. 강인하면서도 애절한 이역의 사랑이 눈빛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키는 배우 연우진을 통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동건의 파격적인 변신도 빼놓을 수 없다. 범상치 않은 눈빛, 굳게 다문 입술, 고고하고 예민한 표정까지. 이동건의 치명적인 아우라가 2차원으로 된 포스터를 뚫고 나올 듯 강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 사랑을 허락할 수 없다"는 강압적인 뉘앙스의 카피는 그가 연기할 '이융'의 애끓는 집착과 사랑을 보여준다. 세 주인공의 감정, 스토리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렬하고 아련하다. '7일의 왕비'를 통해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이 피워낼 기적의 멜로조합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해당 작품은 이정섭PD와 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현재 방송 중인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5월 31일 첫 방송된다.

2017-05-18 17:0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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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기니전 경계 대상은 '해외파'…다득점 노린다

안방에서 4강 진출을 노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이 '아프리카 복병' 기니와 맞붙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오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와 개막전을 치른다. 신태용호는 객관적 전력상 A조에서 가장 해볼 만한 팀으로 평가 받는 기니를 무조건 잡는다는 계획이다. 첫 경기인 만큼 기니 전은 중요하다. 이 대회는 6개 그룹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에 와일드카드 16강행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1승만 거둬도 토너먼트 진출이 높아진다. 따라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남은 두 경기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 팀과의 경기는 대회의 성적을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도가 높다. 기니는 1979년 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무득점 10실점으로 3패를 당한 뒤 38년 만에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신태용호는 전력상 뒤쳐지는 기니를 꺾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기니는 이번 대회에 2015년 17세 이하(U-17) 칠레월드컵 등을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은 뒤 해외 무대를 누비고 있는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FC아로카(포르투갈)의 모를라예 실라, FC비젤라(포르투갈)의 나비 반구라가 주요 경계대상이다. 실라는 U-17 칠레월드컵 브라질전에서, 반구라는 잉글랜드전에서 각각 득점을 올렸다. 또한 공격수 SC 바스티아(프랑스)의 줄스 케이타, 미드필더 FC아로카의 알세니 수마 등은 U-17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한 경험이 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오마 투레와 아작시오(프랑스) 소속 장 페르난데스도 눈에 띄며, 골키퍼로는 U-17 칠레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활약한 무사 카마라(AC호로야)가 주전으로 나선다. 신태용호는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명문 스포르팅CP B팀의 힘, 높이에 밀려 0-3 완패한 바 있다. 특히 아프리카 출신 수비수의 높이에 막혀 공격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고, 이후 국내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도 외국인 공격진의 스피드, 높이, 힘에 밀려 고전했다. 다만 지난 3월 치른 4개국 대회와 우루과이, 세네갈과 평가전을 통해 전술 해법을 어느 정도 찾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신태용 감독은 속도와 체력, 세부 전술로 기니를 제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감독은 "기니에 대한 분석을 충분히 했다. 모든 조건이 우리에게 나쁘지 않다"면서 "즐겁게 한다면 승리는 우리에게 올 것이라 믿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신태용호는 기니 전이 끝난 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를 상대한다. 두 팀 모두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만큼 대표팀은 기니 전에서 다득점을 노린다. 백승호는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기니를 상대한 친구들은 기니 선수들이 굉장히 빠르다고 했다. 세네갈 전에서 보여준 세트피스 실점만 막으면 될 것 같다"면서 "우리 수비가 약한 것이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졌었던 만큼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기니의 U-20 월드컵 개막전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7-05-18 16:03: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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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네다공항 내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식 개최

일본 하네다공항 내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식 개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박삼구 위원장 등 한일 관광업계 주요인사 참석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18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방문위원회 박삼구 위원장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에 힘을 모은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한국공항공사 성일환 사장,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또한 주일한국대사와 일본관광청 차장, 일본정부관광국 이사장, 일본여행업협회 이사장 등 한일 양국의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일 양국의 민요 연주,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의 올림픽 퀴즈로 이어져 개관식에 함께한 공항 이용객들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여 2개월간의 홍보관 운영 시작을 기념했다. 금일 개관한 홍보관은 7월 17일까지 하네다공항 국제선 4층 이벤트홀에서 운영되며 평창동계올림픽과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컨텐츠를 전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일어, 영어가 가능한 전문 요원이 한국 관광에 대한 정보 및 동계 스포츠와 관련된 VR체험도 제공한다. (재)한국방문위원회 박삼구 위원장은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일관광 교류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동계올림픽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한국방문위원회는 이어 열리는 2017 일본 한국문화관광대전(5.18~5.21)에도 참가하여 일본인 방한시장 회복을 위한 시장다변화 전략 실천에 머리를 맞대고, K-CON 2017 JAPAN에 한국방문위원회 부스를 마련하여 일본인 대상 한국 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2017-05-18 16:0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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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음주운전 사고를 낸 인천 전자랜드 김지완이 프로농구연맹(KBL)로부터 20경기 출전 정지, 제재금 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김지완은 지난달 9일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상가 건물 벽을 들이 받았으며, 이로 인해 면허 취소와 함께 벌금 3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 올 시즌 세 번째 3안타 경기이자 두 번째 3타점 경기를 만들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4-4로 맞선 9회초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고의4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날 경기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2.89에서 2.61까지 다시 낮췄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실점이며, 비자책은 13경기 연속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르하이 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 올해 첫 트리플A 3안타를 터뜨렸다. ▲오는 8월 병역의 의무를 마치는 프로골퍼 배상문이 2017-2018시즌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복귀 첫 대회는 세이프웨이 오픈이다. ▲AS모나코가 2016-2017 리그앙 홈경기에서 셍테티엔에 2-0으로 승리, 리그 11연승을 달렸다. 리그 한 경기만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AS모나코는 승점 92를 획득해 17년 만에 1위 자리를 확정했다. ▲유벤투스가 2016-2017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트레블(리그·FA컵·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달성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승점 85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결승에 올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2016-2017 라리가 37번째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 골을 앞세워 셀타비고를 4-1로 완파, 승점 3점을 보탠 승점 90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리그 한 경기를 남겨둔 레알은 마지막 경기 우승 시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한국, 일본의 대학 농구 선발팀 친선 경기인 이상백배 한일 대학선발대회가 19일 일본에서 개막한다. 40회를 맞이하는 올해엔 2008년 중단됐던 여자부 경기가 부활해 남녀부 경기가 함께 열린다. 19일 오후 4시 여자부, 6시 남자부 1차전 경기가 열리며 21일까지 총 남녀부 세 경기씩 펼쳐진다.

2017-05-18 16:03: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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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5.18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5.18 민주화 운동 37주년인 오늘, 영화로 그날을 기억해보면 어떨까?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하며 펼친 민중항쟁, 5.18 민주화 운동. 현대사의 비극이자 대한민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 운동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재현됐다. 1. '칸트씨의 발표회(1987)' 영화 '칸트씨의 발표회'는 5.18 광주 항쟁을 본격적으로 이야기한 최초의 영화로, 광주 항쟁 때의 실종자 칸트씨와 그를 우연히 만난 사진작가의 이야기를 35분으로 짧게 담아냈다. 2. '황무지(1988)' '황무지'는 5.18 광주 항쟁에 투입된 진압군병사의 양심선언을 그린 영화로, 주인공 주변으로 벌어지는 비참한 삶, 광주 학살 등을 다뤘다. 당시 정부에 의해 상영 금지되기도 했다. 3. '꽃잎(1996)' '꽃잎'은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은 피해자 유족의 아픔을 담았다. 5.18 운동의 희생으로 인해 한 인생이 철저히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소녀가 광주에서 어머니를 잃은 후 스스로를 끊임없이 학대하고 사람을 경계하는 이야기다. 4. '박하사탕(1999)' 이 영화는 가해자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비극을 조명한다. 순수했던 청년이 폭력적인 국가 시스템에 의해 계엄군이 되는 모습을 담았다. 5. '화려한 휴가(2007)' '화려한 휴가'는 5.18 민주화 운동 자체를 보여준 영화다. 희생자들이 얼마나 평범한 시민들이었는지, 그리고 이들을 진압한 계엄군은 얼마나 잔인했는지 모든 것을 폭로한다. 6. '26년(2012)' 웹툰 작가 강풀의 원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 '26년'. 이 영화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희생자 유족 2세들이 모여 '학살 주범 사살 작전'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7. '오월愛(2011)' '오월愛'는 평범하게 살아가던 광주시민들이 역사의 한가운데에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이후 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담담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8. '택시운전사(2017 개봉 예정)' 올해 개봉을 앞둔 '택시운전사'. 이 영화는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을 세계로 알린 실존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우연히 돕게 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실화를 다룬다. 이 외에 '스카우트' 등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기록한 영화다. 무겁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으로나마 체감하고 그 역사가 가진 의미를 되새겨보자. [!{IMG::20170518000109.png::C::480::}!]

2017-05-18 15:56:3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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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강정호,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MLB 복귀 '빨간불'

음주운전 후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는 18일 강정호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징역형을 유지했다. 강정호의 양형은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2일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태로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009년, 201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적발됐던 강정호는 '삼진아웃' 제도에 따라 면허가 취소됐다. 당초 검찰은 강정호를 벌금 1500만원에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 넘겼다.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그는 1심 판결 후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취업비자 갱신 신청을 거부당했다.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강정호 측은 지난달 말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메이저리그 활동을 위해 징역형이 아닌 벌금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이날 항소가 기각됨에 따라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활동은 불투명해졌다. 미국 측에서 강정호에 대한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는 이상 그가 메이저리거로 뛰는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7-05-18 15:07: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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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로이킴, '개화기'로 피운 스물 다섯의 봄날

가수 로이킴이 스물 다섯 번째 봄, 찬란하게 피어날 준비를 마쳤다. 로이킴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개화기(開花期)'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파격적인 탈색머리, 파스텔 톤의 단정한 옷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로이킴은 '봄봄봄'으로 풋풋한 감성을 노래하던 때완 사뭇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한 모습이었다. 헤어스타일, 의상의 변화처럼 음악적 변화도 꾀했다. 로이킴은 "오랜만에 봄에 낸 앨범이라 설렌다"면서 "이를 악물고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만든 앨범 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꽤 오랜 공백이었다. 약 1년 반 동안 로이킴은 미국으로 돌아가 학교 생활에 임했고, 휴학 후엔 음악 작업에 매진했다. 그는 "휴학한 시간이 아깝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음악적 고민을 거듭했는데, 어쿠스틱한 느낌에 제 음악이 국한될까 걱정이 돼 이번에 변화를 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렇듯 긴 시간, 오랜 고민을 거쳐 완성된 앨범이 바로 '개화기'다. 그 의미처럼 이번 앨범엔 꽃이 피듯 만개한 로이킴의 청춘 그리고 성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로이킴은 "'개화기'는 꽃이 활짝 피는 시기, 국가의 역사에서 황금기를 말한다. 저에게도 다시 개화기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앨범명을 결정했고, 외모적으로도 다시 꽃 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단 생각이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사랑'에 대한 관점도 '봄봄봄' 때와는 달라졌다. 풋풋함 보다 현실적인, 그래서 더욱 공감되는 가사를 그려냈다. "'봄봄봄' 때는 즐겁고 행복하고 풋풋한 사랑의 마음을 담았었어요. 그리고 스물 다섯이 된 지금, 여전히 청춘에 머물러 있지만 조금은 달라졌죠. 몇 년 전만해도 마음 가는대로 따라갔다면 이젠 조금 조심스러워졌달까요. 세상을 더 알아가는 입장에서 바라 본 제 마음을 그려봤어요. 그래서 다시 찾아온 개화기라는 의미도 담았죠." 로이킴의 '개화기'는 곧 청춘의 만개, 활짝 핀 청춘을 의미한다. 그러나 가수 로이킴의 '개화기'를 떠올린다면 또 다른 의미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바로 대중의 인기와 관심이다. 이에 대해 그는 "'개화기'가 인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인기가 엄청나게 많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행복하지만은 않다"면서도 "그래도 인기가 많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엔 더블 타이틀곡 '문득'과 '이기주의보'를 비롯해 '예뻐서 그래', '근데 넌', '상상해봤니', '헤븐(HEAVEN) Solo ver.'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메인 타이틀곡 '문득'은 이별 후 문득 떠오른 옛 연인이 행복하길 바라면서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는 이중적인 마음을 담은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등 로이킴 특유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녹여낸 곡이다. 로이킴은 '문득'에 대해 "누군가를 만나면 헤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저 만났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면서 "지인들의 연애 상담을 많이 해주는 편인데 이별 후엔 상대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그런데 제 생각은 다르다"고 말했다. "어떻게 헤어졌든 상대방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재회의 여지를 남겨두고 싶은 복잡한 마음을 담은 곡이에요. 인간의 지질한 변덕이나 갈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거죠. 활짝 피었다 지는 봄의 나무를 연상하면 될 것 같아요." 매 앨범마다 전곡 작사, 작곡을 해왔던 로이킴은 이번 앨범에서 처음으로 타 아티스트의 곡을 받았다. 바로 '이기주의보'가 그 시작이다. 로이킴은 "술을 마시고 전화를 하면 안 되는데 하는 갈팡질팡한 마음을 곡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엔 '이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마음도 있었는데 요즘엔 나를 너무 좋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마음도 든다"면서 "예전엔 계산적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감정 이후의 것들을 생각하게 되다보니 어렵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로이킴은 이날 스물 다섯이 된 소회를 간간히 고백했다. 성숙해진 감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없던 숙취가 생겼을 정도로 이전과 몸상태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풀어놔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악 물고 만든 앨범, 그래서 로이킴은 이번 앨범이 잘 되길 더욱 소망했다. 그는 "차트 10위 안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울 것 같기도 하다. 차트가 고속도로처럼 너무 꽉 막혀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달 출격한 음원 강자 아이유, 혁오 등이 여전히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데다 월드스타 싸이 등이 5월 컴백했다.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한 만큼 부담감도 크지만 로이킴은 "그래도 잘 됐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그리고 로이킴의 바람은 이뤄졌다. 지난 16일 발매된 '문득'과 '이기주의보'는 각종 음원차트 1위 및 최상위권에 올랐고 수록곡 역시 속속 차트인 하며 '믿고 듣는' 로이킴임을 증명해냈다. "이번 앨범 점수를 학점으로 본다면 A라고 하고 싶어요. 플러스는 남겨두는 거죠. A를 준 이유는 정말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이에요. 지금껏 해온 음악에서 더 발전하고,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한편 로이킴은 오는 6월 24일~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뒤 대전, 대구, 부산에서 3년 만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7-05-18 15:07:2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