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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돌고 도는 과보의 주고 받음

며칠 전엔가 김포의 어느 학교 마당에 곰이 나타나 한시간을 넘게 어슬렁거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당장 그 학교의 학생들과 교사들은 아닌 밤에 홍두깨처럼 나타난 곰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다. 백주 대낮에 곰이 나타나 민간인들이 사는 곳에 기웃거렸다는데 알고 본즉슨 근처 농장에서 사육하던 곰이라 한다. 아니 왜 동물원이라면 모를까 곰농장이 있단 말인가? 그러다보니 '웅담(熊膽)'이 생각났다. 아 웅담을 얻기 위해 곰농장이 있는 게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니 또 다시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이러한 문제는 반드시 곰에게만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다. 얼마 전에 본 해외토픽 기사 중에 베트남에서 밀렵한 호랑이사체 십 수마리를 냉동하여 운반하던 차량을 불심검문 중 잡았다는 소식도 보았다. 기사에 함께 실린 사진을 보면서 돈을 위해 인간의 잔인함이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가 하는 안타까움에 우울했던 기억도 되살아난다. 인간이 살기 위하여 다른 동물의 살과 뼈를 취하는 일은 그 역사가 이미 오래지만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거나 병을 고치고자 효험 있다는 동물이나 조류 파충류 등을 수렵하여 온 것은 그리 즐거운 일은 아니다. 더 나아가 정력증강을 위하여 동물들의 간과 피와 뼈를 취하는 행동들은 윤회와 인과론을 본다면 분명 과보가 따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 전해들은 얘기지만 곰들을 사육할 때 몸에 꼭 맞는 틀에 가둬놓고 쓸개만 빼 먹는다 하는데 30년 동안 갇혀서 쓸개즙만 빼던 어미 곰이 자기 새끼에게도 같은 짓을 하는 걸 보고 새끼를 죽이고 자기도 자살한 사건이 중국에서 있었다 하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게 해서 얻은 정력을 도대체 어디에 쓰려는 것인가? 참으로 할 수 없는 짓이다. 하늘과 땅과 자연의 조화원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한 일은 좋고 나쁨은 반드시 원인 지어진 조건을 결과로 과보를 주고 받음을 안다. 어긋남 없는 업보(業報)의 인과관계를 안다는 얘기다. 지금은 내가 다른 동물을 먹이로 취하지만 돌고 돌면서 나 역시 다른 생에서는 다른 동물이나 인간에게 먹이가 되어 주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돌고 도는 윤회의 과정이라면 최소한도 배려가 필요한 법이다. 잔인함은 최대한 배제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백년 전만 하더라도 알래스카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죽을 때가 되면 자신이 죽은 후 곰의 먹이가 되는 것을 알았다. 죽은 후 곰들이 잘 다니는 길목에 망자를 둔 것이다. 죽는 이는 이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 왜? 내가 죽은 후 곰은 망자의 몸을 취하여 살을 찌우고 곰들은 다시 후손에게 잡히어 식량과 털을 제공할 것이니 기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7일 목요일 (음 4월 2일)

[쥐띠] 48년생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습니다. 60년생 주색을 조심할 때 입니다. 72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습니다. 84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소띠] 49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습니다. 61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습니다. 73년생 중개인이 필요할 때 입니다. 85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의외의 일들을 겪게 될 것입니다. 62년생 삶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세요. 74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86년생 의외의 소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63년생 금전운이 무난한 하루입니다. 75년생 때로는 고집을 버리고 행동하는 것이 길합니다. 87년생 이성운이 좋은 시기에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지나친 자만심은 실패를 부를 수 있습니다. 64년생 만학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76년생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습니다. 88년생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세요. 65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더 기다려야 합니다. 77년생 건강이 곧 나아지니 휴식하세요. 89년생 모든 일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재발된 병으로 가족에게 근심 주게 됩니다. 66년생 지금 하는 일에 열중하세요. 78년생 노력이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90년생 집매매 중에 귀인 나타납니다. [양띠] 55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는 운입니다. 67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겠습니다. 79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를 주의하세요. 91년생 더 가지려 말고 현재 것을 잘 간수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꾀하는 일에 활기가 넘쳐흐른다. 68년생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 때입니다. 80년생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됩니다. 92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가는 곳마다 사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69년생 일은 풀리지 않고 얽혀갑니다. 81년생 주위사람들 모두가 귀하의 편을 들어줍니다. 93년생 칭찬이나 혹은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자식들에게 안부 전화하도록 하세요. 70년생 친척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일을 쉽게 해결합니다. 82년생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94년생 방식을 바꾸는 것을 절대 금물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남을 너무 믿어선 안됩니다. 71년생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경쟁자가 나타나겠습니다. 83년생 금전, 직장, 이성운 모두 불리합니다. 95년생 말실수 때문에 망할 수 있습니다.

2017-04-27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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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자 아이스하키, 파죽의 3연승…사상 첫 1부리그 승격 눈앞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꿈의 무대' 세계선수권 톱 디비전(1부) 승격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백지선(50·미국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팰리스 오브 스포츠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3차전에서 헝가리에 3-1(0-0 1-1 2-0)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23위인 한국과 카자흐스탄(16위), 오스트리아(17위), 헝가리(19위), 폴란드(20위), 우크라이나(22위) 등 총 6개국이 출전했다.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1, 2위 팀은 2018년 덴마크에서 열리는 IIHF 월드챔피언십(1부리그)으로 승격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 1 그룹 B(3부리그)로 강등된다. 이번 대회 참가 6개국 중 유일하게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국은 승점 9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오스트리아(승점 6)와 카자흐스탄(승점 5)이 2,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폴란드(승점 4)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남은 경기는 오는 28일 오스트리아전과 29일 우크라이나전이다. 한국은 남은 두 경기에서 정규시간 승리(승점 3) 또는 연장전 승리(승점 2)에 상관 없이 단 한 번의 승리만 거두면 사상 최초로 내년 세계선수권 톱 디비전에 오르게 된다. 한국은 0-1로 뒤진 2피리어드에서 김기성-상욱 형제의 합작 골로 동점을 만든 뒤 3피리어드에서 신상훈-상우 형제가 차례로 역전 골 및 쐐기 골을 터트렸다. 골리 맷 달튼은 22세이브로 3경기 연속 '선방 쇼'를 이어가며 뒷문을 지켰다. 한국은 1차전에서 폴란드를 4-2로 꺽은 뒤, 2차전에선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5-2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헝가리마저 제압하고 3연승을 거둔 한국은 월드챔피언십(1부리그) 승격을 목전에 뒀다. 한편 한국은 28일 오후 2시 30분 오스트리아와 4차전을 치른 뒤, 29일 오후 2시 30분 이번 대회 개최국이자 3전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 중인 우크라이나와 최종 5차전을 벌인다.

2017-04-26 16:41: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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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측 "콘서트 기획 중, 연습생 별도 선발 없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로듀스101) 측이 콘서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프로듀스101'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그램 종영 기념 콘서트를 기획 중이다. 국내 2회 진행 예정이며 해외 공연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프로듀스101'는 콘서트 출연진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다. '프로듀스101'의 데뷔조 11명을 제외한 나머지 일부 멤버들이 콘서트에서 백댄서로 활동할 예정이라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에 '프로듀스101' 측은 "콘서트 출연진과 관련해 콘서트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아직 확정된 바 없지만 최대한 많은 연습생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면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달리 콘서트 출연을 위한 별도의 선발 과정 및 콘서트 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콘서트 관련 상세 일정은 5월 중순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하 '프로듀스101' 측 공식입장 전문]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그램 종영 기념 콘서트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국내 2회 진행 예정이며 해외 공연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콘서트 출연진과 관련해서 콘서트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아직 확정된 바 없지만 최대한 많은 연습생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달리 콘서트 출연을 위한 별도의 선발 과정 및 콘서트 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그램 종영 기념 콘서트와 관련한 상세 일정은 5월 중순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7-04-26 16:41: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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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웃는 남자'의 주인공은 누구?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웃는 남자'의 주인공은 누구? EMK 뮤지컬 컴퍼니, 오디션 개최 EMK 뮤지컬 컴퍼니(이하 EMK)가 오는 연말에 선보이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와 EMK의 두 번째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The Man Who Laughs)'의 무대에 오를 배우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 지원 서류는 오는 5월 3일 수요일 자정까지 EMK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5월 8~10일에 걸쳐 2~3차 실기 전형을 진행한다. 오디션 지원자는 두 작품 중 택일 지원하거나 동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더 라스트 키스'는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와 관객의 마음을 적시는 드라마틱한 선율로 15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며 흥행 신화를 일궈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1888년 합스부르크 황실을 재현한 화려한 무대와 의상, 현실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불리는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의 아름다운 사랑과 비극적인 운명을 다룬 감동적인 드라마로 연말 관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EMK 첫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의 성공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로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소설 '웃는 남자 L' Homme qui rit'(1869)를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시대의 욕망에 희생되어 기형적인 얼굴의 광대로 살아야 했던 그웬플렌과 앞을 보지 못하는 소녀 데아의 비극적인 운명과 애절한 사랑을 아름답고 환상적인 무대 위에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 2월 27일 전동석, 이수빈, 민영기, 신영숙, 에녹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과 함께 선보인 대본 리딩 워크숍에서 공연 관계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2018년 '웃는 남자'의 전 세계 초연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2017년 12월 14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웃는 남자'는 2018년 6월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2017-04-26 16:4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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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7-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 상대 우완 불펜 로버트 스티븐슨의 시속 148km의 직구를 받아쳐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그는 홈런수를 11개로 늘리며 밀워키 구단 4월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30(61타수 14안타)으로 올랐다.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이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팀은 2-6으로 패했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짐 아두치(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두 경기 연속 3안타를 쳤다. 그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19-9 완승을 거뒀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외국인 선수 멘디가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 FC와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것을 인정 받아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1부리그)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6안타를 내주고 1실점을 했다. 다저스는 커쇼의 호투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현영 감독이 이끄는 핀수영 대학 대표팀(김찬영, 김효석, 허정, 이원재)이 제4회 세계대학생핀수영선수권 대회 남자 계약 400m에서 러시아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은메달을 따냈다. 1위는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9일 경기 시간이 대통령 선거 개표 관계로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전에서 '보해의 날'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보해의 전속 모델인 그룹 걸스데이가 경기 전 사인회를 개최하며 혜리가 시구를, 민아가 시타를 맡는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 노조가 발표한 올해 연봉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 선수 카카(올랜도시티)가 연봉 716만7000달러(약 81억원)로 4년 연속 '연봉 킹'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케냐 출신 미드필더 빅터 완야마가 아프리카 올해의 롤모델 상을 받았다. 이 상은 1년 동안 스포츠·예술 등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프리카 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과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카바니는 2013년 7월 나폴리(이탈리아)에서 PSG로 이적한 뒤 192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기록했다. 그 중 20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넣은 것으로 이는 구단 최다 기록이다. ▲벨기에 프로축구 1부리그 KAA헨트에서 뛰고 있는 일본 축구선수 구보 유야가 SV쥘터 바레험과 원정경기에서 리그 8호골, 시즌 20호골을 달성하며 유럽 축구 1부 리그에서 20골 고지를 밟은 최초의 일본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소방관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내년 충주에서 열린다. 1990년 뉴질랜드에서 첫 개최된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국내에서는 2010년 대구시가 개최한 바 있다. 내년 대회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전세계 50개국 전·현직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등 6000여 명이 참여해 일반 운동 경기와 레포츠 경기 등 74개 종목을 치른다.

2017-04-26 15:44:2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