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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2일 수요일 (음 2월 25일)

[쥐띠] 5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66년생 매사 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7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90년생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소띠] 49년생 노력한 것에 비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61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73년생 큰 복을 받게 됩니다. 85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세요. [범띠] 50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세요. 62년생 근신자중의 날입니다. 74년생 심신이 고달픕니다. 86년생 조금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 보세요. [토끼띠] 51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갈팡질팡합니다. 63년생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5년생 유리하게 흐름이 변하게 됩니다. 87년생 꿈을 조금만 낮춰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띠] 52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실천하세요. 64년생 어려움 속에 빠져 있다고 좌절은 금물입니다. 76년생 성공은 귀하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88년생 사치가 심합니다. [뱀띠] 53년생 조금씩 일이 나아 질것입니다. 65년생 행운의 숫자는 6입니다. 77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89년생 길을 다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6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78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집니다. 90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주변에 귀하를 해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67년생 거래가 성립되기 어렵겠습니다. 79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91년생 식구들이 모두 합심해서 고난을 이겨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낭비와 사치를 버리세요. 68년생 좋은 운이 계속 될 것 입니다. 80년생 사회적으로 이익을 남길 생각을 하세요. 92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입니다. [닭띠] 57년생 오늘은 길한 하루 입니다. 69년생 거래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81년생 금전운도 있는 날 입니다. 93년생 안 좋은 영향을 받기 쉬운 날입니다. [개띠] 58년생 결국 성공이라는 결실을 보게 됩니다. 70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되겠습니다. 82년생 과욕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94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스스로를 혁신하세요. 71년생 두려워 마세요. 귀인이 도와 해결됩니다. 83년생 귀하를 돕는 큰 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됩니다. 95년생 다른 것에 한 눈 팔지 마세요.

2017-03-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령화 시대 노후 대비를

저출산 고령화가 사회문제가 된 것은 이미 오래 되었다. 사회적으로 많은 고심을 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 없이 고령화 현상만 심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사회적 차원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시급한 문제는 은퇴하는 사람들 개인들의 앞에 닥친 일들이다. 열심히 일을 하다가 퇴직자의 자리로 옮겨간 사람들은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럽고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 닥치니 본인들도 힘든 것이다. 그런 영향인지 상담을 청하는 사람 중에 은퇴를 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려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 앞으로 살아 나가야할 미래의 모습이 궁금하고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인 이 시점에서 자기의 사주는 어떤 길을 보여주고 있는지 알고 싶은 것이다. 운세는 인생의 변곡점에 들어서면 변화를 보이는데 어떤 방향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가 올 것인지 미리 준비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상담을 청했던 사람 중에 육십을 눈앞에 둔 두 남자가 대표적인 두 가지 유형을 보여주었다. 한 사람은 유명 전자회사를 퇴직한 엔지니어였다. 평생을 회사에 기대어 살았던 남자는 기술이 있는 엔지니어였기에 오래 회사생활을 한 셈이었지만 그는 더 일을 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재취업의 운세가 어떨지 궁금해 했다. 또 한 사람은 사업을 하던 남자였는데 그는 자기의 사업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시골에 들어가서 살고 싶어 했다. 이십 대 때부터 정말 열심히 일을 했고 운이 좋아서 돈도 모아놓은 상태였다. 그는 이제 평소 원했던 대로 시골에서 작은 농사를 지으며 생활을 하고 싶어 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본격적인 노후 준비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나이가 들었어도 더 일을 하는 것과 자기가 원했던 대로 살아보는 것 이 두 가지는 은퇴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할 것이다. 엔지니어인 남자는 월덕귀인의 사주여서 주변에서 재취업에 큰 도움을 주는 형국이다. 서두르지 않아도 머지않아 취업 제안이 올 것이다. 시골생활을 원하는 사업가는 재물운이 사그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까닭에 아들에게 사업을 넘기려는 것은 아주 적절한 선택이다. 성품이 느긋하고 사색적인데도 사업을 하느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까닭에 심신이 피곤하다. 좋은 선택이 될 것이지만 당분간 재물운이 소실되는 형상이니 급하게 시골의 땅이나 집을 구입하는 것은 참아야 한다. 재물운이 기운을 올리는 시기까지 관망하면서 충분히 살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나이가 들고 퇴직을 한다. 고령화는 어떤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문제이다. 때가 닥쳐서 급하게 서두르는 것보다는 평소에 나이 들어 원하는 삶의 모습을 생각해두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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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회전 경기에서 1, 2차시기 합계 1분33초87로 1위를 차지했다. 극동컵은 대륙간컵 대회의 하나로 FIS 월드컵 대회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이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2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일본과 제1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같은 날 3-4위 전을 치르는 중국과 카자흐스탄 중 우승 팀은 한국, 일본과 함께 오는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250에서 0.238(42타수 10안타)로 떨어졌지만 출전 경기 기준, 지난 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1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고 있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미국 일간지 댈러스 모닝 뉴스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순이 올해 2번에 고정될 거라 전망했다. 추신수는 2014년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뒤 2015년 2번 타순에서 맹활약했으며, 선수 이력 전체로 보면 주로 1번과 3번 타자로 출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19일 광주FC-FC서울 경기에서 오심 판정이 확인된 심판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 심판위원회는 당시 무선교신을 통해 주심에게 핸드볼 파울 의견을 내고도 경기 후 판정 분석과정에서 해당 사실을 부인했던 제2 부심은 퇴출 조치했으며, 반칙을 선언했던 주심은 별도 결정이 있을 때까지 무기한 경기 배정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016 올해의 포르투갈 선수'로 선정됐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6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발롱도르와 국제축구연맹(FIFA) 2016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석권했다.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의 김진수가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오는 6월 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홍진주와 김해림 등 10명의 선수들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홍보 모델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순위 60우 이내 선수 중 언론사와 타이틀스폰서, KLPGA 회원 투표로 선발됐다. ▲골프의류업체 볼빅 브이닷이 미국여자프로골프(LGPA)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운정, 이일희, 최은우, 한지선 및 지난해 유럽프로골프투어 신인왕 후보였던 이수민 등 5명과 의상 후원 계약을 맺었다.

2017-03-21 16:15: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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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우승은 없다…'난공불락' 우리은행, 5연패 이룬 독종의 힘

이유없는 우승은 없다…'난공불락' 우리은행, 5연패 이룬 독종의 힘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박성배 코치의 3자 합작 -선수 장단점 파악으로 전력 보강…치밀한 전략 通 -박혜진·임영희 등 베테랑 선수들의 존재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주전 가드의 이탈, 외국인 선수 교체 등 변수도 '우리은행 왕조'의 독주를 막진 못했다.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정규리그 최고 승률 달성, 챔피언결정전 3연승 퍼펙트 우승까지 기록할 수 있었던 우리은행의 힘, 그 바탕엔 '독종'들의 피와 땀이 있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성생명을 연장 접전 끝에 83-72로 꺾고 통합 5연패를 이뤘다. '타도 우리은행'을 외쳤던 삼성생명은 우리은행을 단 한 번도 꺾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3전승으로 정규리그-챔프전 통합 5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은 통산 9번째 챔프전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야말로 완벽한 우승이다. 역대 최소경기(25경기)로 정규리그 우승 확정했고, 역대 단일시즌 최고 승률(0.943) 신기록을 달성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력이다. ◆뛰는 감독 위에 나는 코치진 농구 팬들에게 우리은행의 우승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다. 위성우 감독이 부임했던 2012-2013시즌부터 기나긴 독주를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 감독 부임 이전만 해도 꼴지에 가깝던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부동의 1위 팀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 바탕엔 타 팀에 비해 월등히 높은 훈련 강도가 자리한다.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하고도 한숨 돌릴 틈도 없이 혹독한 훈련을 이어간 우리은행이다. '독사' 위성우 감독의 체제 아래에선 당연한 일이다. 전주원, 박성배 코치 역시 당근 보단 채찍을 우선한다. 위 감독이 선수들을 다그치면 전 코치는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밀어붙이곤 했다. 감독과 코치진의 당근 없는 훈련 방침은 우리은행 통합 5연패를 이끈 가장 큰 힘이다. 위 감독과 코치진들의 부임 이전엔 빛을 보지 못했던 선수들도 현재는 자신들의 포지션에서 월등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2012-2013시즌 신한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옮겨 온 위 감독과 전 코치는 이러한 훈련 방식을 토대로 부임 첫 시즌부터 우승을 이끌어냈고, 이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전주원, 박성배 코치는 훈련 외적인 부분에서도 위 감독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전력 분석과 선수단 관리 등 역할 분담을 통해 우리은행의 현 시스템을 완성하는데 공헌했다. ◆탐나는 전략…위성우의 色 위성우 감독의 치밀한 전략은 이미 농구계에서도 주목한 지 오래다. 위 감독은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우승 뒤엔 다음 시즌 전력 보강에 발빠르게 나설뿐이다. 이는 우리은행이 매 시즌 새로운 '루키'들을 선보이고, 이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할 수 있는 이유다. 올 시즌 우리은행은 위기였다. 이승아의 임의 탈퇴가 있었고, 주장 겸 국가대표 양지희가 부상으로 뒤늦게 시즌에 합류했다. 그러나 이들의 빈자리는 곧 김단비, 최은실 등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졌다. 이은혜는 이승아의 공백을 훌륭히 메웠고 김단비, 홍보람, 이선화 등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전급 백업으로 성장했다. 선수층이 더욱 두터워진 것은 두말 할 나위 없다. 선수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은 위 감독의 선구안 덕분이다. 이번 시즌 전 박언주와 홍보람을 맞바꾼 효과를 제대로 봤고, 5순위 지명선수였던 197cm 장신 존쿠엘 존스의 장점을 극대화해 최우수선수(MVP)로 거듭나게 했다. 무엇보다 올해 우리은행 최고의 수확은 최은실이다. 183cm 장신 포워드 최은실은 내외곽을 넘나들 수 있는 유망주로 위 감독의 혹독한 훈련을 버티며 단 시간에 급성장했다. 3점슛까지 던질 정도로 슛거리가 긴 데다 골밑수비까지 가능한 만큼 높은 전술 활용도를 자랑한다. ◆6연패 노리는 '베테랑'의 힘 우리은행은 주전 선수에 의존도가 높다던 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 역시 오래 전 이야기가 됐다. 주전 선수와 식스맨들의 팀워크는 코트 위에서 이미 증명되고 있다. 베테랑 임영희, 주장 양지희 등 선수들은 노장에도 불구하고 코트 위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경기장 밖에선 고된 훈련에도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으며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위 감독은 "임영희 선수는 최고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훈련을 버텨낸다. 코트에 임 선수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함께 뛰는 선수들의 심리적인 면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평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베테랑 선수 대부분이 코트를 떠나며 어수선해진 팀 내 분위기를 다독인 것 또한 베테랑 선수들이었다.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박혜진 역시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현재 여자농구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그는 매 시즌 우승마다 "더 배워야 한다"고 말하며 스스로의 부족함을 먼저 떠올리는 선수다. 매 시즌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다. 박혜진을 주축으로 임영희, 양지희 등 베테랑 선수들이 굳건히 존재하는 데다 신성(新星)들의 존재감 역시 매 시즌 떠오르고 있기에 우리은행의 다음 시즌 통합 우승도 먼 이야기만은 아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독종'들이 한 데 뭉친 우리은행이 다음 시즌 우승까지 거머쥐며 '왕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3-21 15:59: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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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세계 물의 날' 맞아 내레이션 재능 기부

그룹 빅스의 레오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내레이션 참여로 재능 기부에 동참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1일 "빅스의 메인 보컬 레오가 물 부족 국가의 심각성을 가상 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VR 영상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레오는 바쁜 와중에도 좋은 일을 위해 선뜻 함께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VR 영상에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케냐 아동이 물을 긷는 과정이 사실적으로 담겼다. 레오는 어려운 현실에 놓인 케냐 아이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희망과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워터 포 차일드(Water for Child)'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해외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물과 식수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3개국(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등)의 4만 여 명 아이들에게 식수 위생 시설이 지원됐다. 레오는 지난해부터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 '복면산타' 캠페인에 참여해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직접 포장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각종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선행에 힘쓰고 있다. 레오는 매력적인 고음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파 아이돌로 꼽힌다. 최근에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핵심키를 쥐고 있는 알버트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한편 레오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영상은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 마련된 VR 체험존에서도 만날 수 있다.

2017-03-21 12:25: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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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방통위 방송대상' 방송출연자상 1호 수상…명품배우 입증

배우 김응수가 올해의 방송출연자로 선정됐다. 김응수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KBS 1TV 드라마 '임진왜란1592'로 방송출연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방송프로그램을 선정·시상해 방송인의 사기 및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건전한 방송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올해 9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방송 프로그램의 품격 및 시청률 제고 등에 기여한 방송출연자를 선정하는 '방송출연자상'을 신설, 배우 김응수가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김응수는 지난해 '임진왜란1592'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쟁의 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동시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전 생애를 입체적으로 연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고증에 입각한 절제된 연기로 신뢰받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 촬영 전 작품에 임하는 그만의 캐릭터 분석법이 화제가 되면서 동료 배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응수는 "올해 신설된 방송출연자상에 첫 수상자로 선정 돼 더욱 영광스럽고 책임감도 크다, 앞으로 좋은 연기를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임진왜란 1592'를 제작한 KBS교양국과 모든 스태프 및 출연자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이 공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3-21 12:15:15 김민서 기자
전세계 베스트셀러 '거미줄에 걸린 여자' 영화화 확정

전세계 베스트셀러 '거미줄에 걸린 여자' 영화화 확정 여주인공 '리스베트 살란데르' 역, 전세계 여배우 대상 캐스팅 중 글로벌 베스트 셀러 소설 '밀레니엄(Millennium)'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거미줄에 걸린 여자(The Girl in the Spider's Web)'가 영화화 된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출간 이후 4권의 책이 86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다.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집필한 '거미줄에 걸린 여자'는 '밀레니엄' 시리즈의 4편으로, 이번에 최초로 영화화된다. '맨 인 더 다크'의 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인 여주인공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캐스팅은 전 세계 여배우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촬영은 올해 9월 시작이며, 2018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스웨덴 버전으로 먼저 제작됐던 전 3부작들과는 달리, '거미줄에 걸린 여자'는 시리즈 중 최초로 영어 버전을 먼저 영화화하게 됐다. 앞서 스웨덴 버전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헐리우드 버전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소설 시리즈의 1편으로 전세계에서 흥행하며 23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제작 발표는 지난 13일 런던 도서 박람회에서 있었던 라게르크란츠의 '밀레니엄' 시리즈 차기작 론칭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샌포드 패니치 콜롬비아 픽쳐스 대표는 "현대 문학을 통틀어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완전히 새로운 하나의 독창적인 캐릭터이자 어쩌면 온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여성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모던 펑크와 반항의 화신이며 모든 면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 그녀는 최근 몇 년 간 우리가 발견한 캐릭터 중 진실로 가장 주목할 만한 캐릭터다. 소니에서는 옐로우버드와 함께 계속 시리즈를 제작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거미줄에 걸린 여자'의 첫 영화를 제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감독 페데 알바레즈는 최고의 선택이다. 페데는 고유의 세계관을 가진 놀라운 감독이며 특히, 강렬한 심리극을 만드는 그의 능력과 솜씨는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또 다시 하나의 폭발적인 문화적 아이콘으로 부상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감독 알바레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모든 영화 감독이 꿈꾸는 캐릭터"라고 벅찬 심정을 밝혔다. 또 "우리에겐 훌륭한 시나리오가 있고 이제 가장 즐거운 단계인 주인공 리스베트를 찾는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며 주인공 역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2017-03-21 11:54: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