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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미국 프로야구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1-2로 뒤진 5회말 3루수 에런 힐의 대수비로 투입, 첫 멀티히트(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시우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 첫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치고 공동 28위에 올랐다. ▲2017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우승후보로 꼽히는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가 4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라운드 개맥전을 펼친다. ▲권순우(301위·건국대)가 남자프로테니스(ATP) 게이오 챌린저대회(총상금 5만 달러)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앤드루 위팅턴(168위·호주)을 2-0(6-4 6-4)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포워드 윤호영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김예림이 발가락 골절로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 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의 공격수 김인성이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마약 밀매와 불법 자금 세탁 혐의를 받는 브라질 축구영웅 펠레의 아들이 구속됐다 풀려났다. ▲ 앤디 머리(1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42만 9천150 달러) 대회 나흘째 단식 3회전에서 필리프 콜슈라이버(29위·독일)에게 2-1(6-7 7-6 6-1) 승리를 거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에 '여성 차별 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경기장을 변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출신 쯔엉(강원FC)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국내 운전면허증을 정식으로 취득했다.

2017-03-03 14:57: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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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시런, 정규 3집 '디바이드' 드디어 발매!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정규 3집 '[÷](디바이드)'가 3일 발매된다. 에드 시런이 스스로 최고의 작품이라고 자부하는 신보 '[÷](디바이드)'에는 1월 발매한 'Shape Of You', 'Castle On The Hill'와 자신의 생일인 2월 17일에 공개한 'How Would You Feel (Paean)' 등 16곡이 수록돼 있다. 2015년 말 SNS를 통해 돌연 1년 간의 잠적을 선언했던 그는 올해 초 전격 컴백을 선언하며 2곡의 신곡을 공개했다. 그를 기다렸던 팬들의 염원만큼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발매 하루만에 전 세계 스트리밍 차트 기록을 갱신한 것은 물론 빌보드 역사상 최초로 2곡의 신곡을 동시에 싱글차트 TOP10에 랭크시켰다. 또한 UK 싱글차트에서도 최초로 두 곡 나란히 1, 2위로 데뷔시키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에드 시런은 이번 신보에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는 자신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완벽히 담아냈다.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과 조화를 이루는 감성 발라드부터 힙합 비트 위에 올려진 열정적인 랩, 그리고 에드 시런의 시그니처인 어쿠스틱 트랙들까지 놓치지 않은 이번 앨범은 에드 시런이 현 음악 신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다재다능한 음유시인임을 재확인 시킨다. 2011년에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하고 발매한 정식 데뷔 앨범 [+]에서 'The A Team', 'Lego House', 'Drunk'등을 줄줄이 히트시킨 그는 대중은 물론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작곡가에게 수여되는 2012년의 '아이보 노벨로(Ivor Novello)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6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Thinking Out Loud'가 수록된 2집 [X]는 '2014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남자 솔로 가수의 앨범'으로 등극, 현재까지 35억 이상의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7-03-03 14:47: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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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이병헌 감독, '바람 바람 바람' 캐스팅 확정…13일 촬영 돌입

'스물' 이병헌 감독, '바람 바람 바람' 캐스팅 확정…13일 촬영 돌입 영화 '스물'로 스타 감독 반열에 오른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바람 바람 바람'이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까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3월 13일 첫 촬영에 들어간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눈이 가로로 내릴 정도로 '바람'이 세기로 유명한 제주도를 배경으로 일탈을 꿈꾸는 네 남녀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기 발랄하게 그린 이야기다. 연기라면 최고의 신뢰를 선사하는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이 제주도의 카사노바 '석근' 역을 맡았으며, '하균神' 신하균은 한때 최고의 쉐프를 꿈꿨지만, 지금은 주눅 든 쭈구리 남편 '봉수' 역으로 출연한다. 이성민과 신하균은 이번 영화에서 '형님-매제 관계'로 호흡을 맞추며 착실한 척도, 미친 척도 마다 않는 '척척 콤비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맹활약 중인 송지효는 '봉수'의 파이팅 넘치는 아내이자 '석근'의 여동생 '미영'역을, 영화 '내부자들'과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발적인 매력과 개성을 발산하며 극장과 안방 관객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엘은 '봉수'를 늦바람의 신세계로 인도하는 '제니'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힘내세요 병헌씨', '스물'을 통해 재치 넘치는 연출력은 물론, 흥행성까지 입증한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큼 기존의 코미디 장르물을 뛰어넘는 본능에 충실한 코미디영화의 탄생을 예고케 한다. 오는 13일 크랭크인, 올해 개봉 예정이다.

2017-03-03 14:41: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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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까지 사로잡는 '더 일루션', 나들이로 제격

눈과 마음까지 사로잡는 '더 일루션', 나들이로 제격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평소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감사와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면 공연장 나들이로 마음을 나누는 것은 어떨까.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의 무대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이 4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더 일루션'은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20년 마술 실력이 집약된 마술 공연이다. 총 900회 이상 공연됐고, 누적 관객만 90만명이 넘는다. 이은결은 화려하고 테크니컬한 마술은 물론, 두 손과 빔프로젝터 한 대를 이용해 관객들을 아프리카 대자연으로 초대하는 '섀도 일루션', '핑거 발레' 등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서 펼쳐낸다. 특히 '휴머니티'와 '순수로의 회기'라는 작품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나타내는 엔딩 무대 '상상의 나무'는 오직 '더 일루션'에서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다. 독창적인 연출과 예술적 상상력, 미디어아트, 드로잉, 마임 등 타 예술 장르와의 협업을 시도하는 '더 일루션'의 무대 기술은 나이와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2017-03-03 14:3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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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김강우,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출연 확정…5월 첫방

배우 여진구, 김강우가 tvN 새 드라마 '써클' 출연을 확정했다. tvN이 오는 5월 새롭게 선보이는 SF 추적극 '써클'은 2017년 현재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이다. 한 회에 현재와 미래 두 개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형식으로 타임슬립이 아닌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지면서 더욱 풍성한 스토리가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드라마 명가'로 거듭난 tvN이 최초로 선보이는 SF 추적극이라 기대를 모은다. '푸른거탑', 'SNL코리아'의 민진기PD가 연출을 맡고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기획으로 참여한다. 또한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작가가 공동 집필한다. 출연을 확정한 여진구는 극중 2017년 현재를 배경으로 한 '파트1'의 남주인공으로 분한다.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대학생 김우진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한 명의 주인공 김강우는 2037년을 배경으로 하는 '파트2'에서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형사 김준혁으로 변신한다. '파트2'인 미래에는 범죄, 질병, 불행의 감정이 없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지구'와 각종 범죄와 질병이 범람하는 '일반지구'로 나뉘어지는데, 김강우는 '일반지구'의 열혈형사로 활약한다. 특히 '써클'이 타임슬립과는 달리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설정인만큼 2017년의 인물 여진구와 2037년의 형사 김강우,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민진기PD는 "여진구, 김강우 두 배우 모두 '써클'의 참신한 소재와 새로운 형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될 것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최초의 SF 추적극 '써클'은 두 남자가 2017년 '파트1', 2037년 미래의 '파트2'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동시에 그리는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로 오는 5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7-03-03 14:09:13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3일 금요일 (음 2월 6일)

[쥐띠] 48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세요. 60년생 변화를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72년생 주변의 충고를 받아 들이세요. 84년생 사업을 하는 분이면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관리에 철저하세요. [소띠] 49년생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61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73년생 개업 전업 모두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습니다. 85년생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세요. 62년생 본업 외에 다른 것을 구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74년생 소송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세요. 86년생 여행을 떠나면 답이 나오겠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입을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입니다. 63년생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려있는 격입니다. 75년생 현관문이 정북인 것은 절대 피하세요. 87년생 하루가 즐겁고 편안합니다. [용띠] 52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64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합니다. 76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88년생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뱀띠] 53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65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77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89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말띠] 54년생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릅니다. 66년생 하는 일마다 성에 안차니 스스로를 나무랍니다. 78년생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입니다. 90년생 명예는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양띠] 55년생 주변인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옵니다. 67년생 먼저는 흉하고 뒤에는 길함을 얻게 됩니다. 79년생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됩니다. 91년생 시험을 보면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큰 마찰 없이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마세요. 68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습니다. 80년생 주위 여건이 귀하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92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신앙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9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81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합니다. 93년생 먼 곳으로의 여행은 길합니다. [개띠] 58년생 편안한 휴식은 약이 됩니다. 70년생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82년생 재발된 병으로 가족에게 근심 주게 됩니다. 94년생 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분수를 알고 행동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주위의 말보다는 소신을 지키세요. 71년생 주위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83년생 자신감이 충만하니 기운도 충만합니다. 95년생 주위의 시샘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7-03-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경칩과 발렌타인데이

경칩(驚蟄)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올해는 양력 3월 5일이다. 입춘 우수가 지나고 모든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이즈음 되면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통과하게 되면서 기온은 날마다 상승하며 마침내 봄으로 향하게 된다. '경칩에 대동강물이 풀린다'고 하여 완연한 봄을 느끼게 된다는 말로 쓰여 왔다. 국립민속박물관 세시풍속 사전에 따르면 경칩은 새싹이 돋는 것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절기이다. 조상들은 경칩에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하여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하며 빈대가 없어진다고 하여 일부러 흙벽을 바르기도 했다. 위장병이나 속병에 효과가 있는 고로쇠 물을 채취해 마시는 풍습도 갖고 있던 절기다. 경칩을 포함하여 24절기는 각각의 절기에 맞는 자연현상과 절기음식 세시풍속을 즐겼는데 이는 옛사람들의 삶의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칩이 발렌타인데이와 비슷한 역할이 있었다고 본다. 지난 2월 14일은 발렌타이데이로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 었는데 우리예전 풍속에도도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 있었다. 경칩도 그 중 하나였고 정월대보름날 탑돌이라는 것도 있었다. 신라 풍속에도 나오는데 그때는 갇혀 지내던 외출이 없던 청춘남녀들이 탑돌이를 핑계 삼아서 서로 눈을 마주치는 날이기도 하였다. 정월대보름날 탑돌이가 발렌타인데이였던 것처럼 경칩이 바로 그런 날인데 정월대보름에 밤이나 부럼을 깨물고 그 가운데 은행알도 있다. 그럴 때 청춘남녀들이 은행알 한두개씩을 감춰 놓는다. 은행알도 두 면으로 된 게 있고 삼각면으로 된 게 있는데 네잎클로버 비슷한 식으로 생긴 것이 있다. 은행나무는 암수가 동시에 있어야만 열매가 맺는다. 그래서 정월대보름에 부럼 깰 때 은행알을 한두개씩 감춰 뒀다가 경칩날 사랑하는 님을 만나서 은행알을 주고 받으면서 깨물어 먹으면 사랑이 결실을 맺는다는 것을 나타냈다. 발렌타인 초콜릿 못지않게 한국의 경칩날 은행나무의 로맨스가 있는 날이었다. 봄맞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와 같은데 경칩이 지나면 혹독한 겨울을 견딘 자연은 화려한 봄의 향연을 펼칠 것이기 때문이다. 경칩에서 춘분으로 이어지는 봄의 향연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지만 민감하지 못하면 즐기기 어려운 변화를 보인다. 그야말로 눈깜짝 할 사이 새싹이 돋아나 꽃을 핀다. 그래서 도시에서 사는 많은 사람들은 화려한 나무꽃이 만개하는 2주일 남짓의 봄을 느끼거나 그나마도 느끼지 못하고 봄을 보내버리기 일쑤다. 경칩날은 밖으로 봄나들이를 나가고 봄바람에 실려온 봄의 향기에 취해보자./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