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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변 1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선수 142명, 임원 79명 등 선수단 221명을 파견한다. 5개 종목 11개 세부종목에서 금메달 15개를 수확, 종합 2위를 목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그룹 NCT 내 10대 팀인 'NCT드림'이 5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캐치프레이즈가 '비 더 원! 팀 코리아'(B The One! Team Korea)로 확정됐다. ▲두산 베어스 장원준과 LG트윈스 차우찬이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의 첫 번째 평가전에 선발 등판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스페인 전지훈련 때 테스트한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다미르 소브시치를 영입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SK매직과 2017시즌 유니폼 스폰서십에 합의했다 ▲KBL 재정위원회 심의 결과 8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다리를 고의로 건 안양 KGC인삼공사 김철욱에게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가 확정됐다.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된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안지만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017-02-15 15:11: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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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표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출격…금 15개·종합2위 목표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선수단은 14년 만의 종합 2위를 목표로 '금빛 질주'를 예고했다.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총 8일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변 13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개막식 전날인 18일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라 실제 경기가 열리는 날은 9일이다. 한국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종목 11개 세부종목에 임원 79명 등 선수단 221명을 파견한다. 평창올림픽을 1년 앞둔 우리나라로서는 더욱 관심이 가는 대회다. 특히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전통 '효자종목'에 중국, 일본 라이벌이 다수 포진돼 있어 '평창 전초전'의 성격도 띤다. 따라서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목표를 높게 잡았다.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해 지난 2003년 일본 아오모리 대회 이후 14년 만에 종합 2위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지금까지 한국이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가장 많이 수확한 기록은 직전 대회인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대회의 13개다. 당시 우리나라는 일본과 똑같이 금메달 13개를 획득했지만 은메달 수에서 12-24로 밀려 종합 순위 3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스노보드에서 첫 금메달을 노린다. 스노보드 이상호(22·한국체대)는 대회 첫날인 오는 19일 대회전, 20일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회전에 출전한다. 이상호는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카레차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했다. 당시 아시아 선수 중 이상호를 뛰어넘은 선수가 없었던 만큼 금메달이 유력하다. 20일부터는 한국 동계스포츠 주력 종목인 쇼트트랙 및 스피드스케이팅 열전이 펼쳐진다. 심석희(20·한국체대)와 최민정(19·서현고)이 이끄는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500m에 나서 다관왕을 노린다. 월드컵 남자 1500m에서 연속 우승한 이정수(28·고양시청) 역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또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차민규(24·동두천시청), 크로스컨트리의 김마그너스(19) 등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1일에는 '빙속 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가 여자 500m에 출전한다. 지난 2007년 중국 창춘에서 은메달, 2011년 알마티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이상화는 이번 대회에서 동계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린다. 대회 나흘째인 22일에는 '금빛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 이승훈(29·대한항공), 여자 5000m 김보름(24·강원도청)이 출전하고 남자 팀 추월에서도 일본과 치열한 금메달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계주, 남자 1000m 등에서도 낭보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23일 펼쳐지는 매스스타트에는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보름(강원도청)이 출전한다. 이 밖에도 스키 남자 알파인의 정동현(29·하이원),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부 이채원(36·하이원)을 비롯해 남자 아이스하키팀도 시상대 맨 위를 목표로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2017-02-15 14:49: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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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2017 FIFA U-20' 홍보대사 위촉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조직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NCT DREAM은 15일 오전 신문로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해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로부터 홍보대사로 임명받았다. 축구스타 안정환, 박지성에 이어 홍보대사로 임명된 만큼 축구 및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NCT DREAM은 오피셜 송도 가창한다. 이번 오피셜 송은 오는 3월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추첨 행사에서 첫 공개되며, 향후 대회의 프로모션을 위해 경기장 및 각종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곽영진 조직위 상근부위원장은 "FIFA U-20 월드컵과 오늘 홍보대사로 위촉된 NCT DREAM은 20세 이하이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면서 "NCT DREAM 여섯 명 멤버들의 밝은 에너지를 모아 부른 오피셜 송이 우리나라 곳곳에 울려 퍼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NCT DREAM은 "FIFA 대회의 오피셜 송을 가창하게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저희가 부른 노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분들은 물론 축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대회 슬로건처럼 열정을 깨우는 하나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T DREAM은 신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14일 SBS MTV '더쇼'에서 첫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7-02-15 13:56: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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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5호선 올림픽공원역, 공연·문화·휴식을 동시에 '올림픽공원'

4개의 테마 공원 및 미술관…지역민 휴식처로 안성맞춤 2~3월 트와이스·마마무 등 각종 공연 진행 예정 매주 주말, 올림픽공원 내 각 공연장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체조경기장, 핸드볼경기장 등 다양한 규모의 공연장에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색다른 공연을 진행하는 만큼 올림픽공원을 찾는 이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단순히 공연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이곳은 송파구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휴식처이자 문화의 메카다. 전체 면적만 144만7934㎡(43만8000평). 이 드넓은 부지 속에는 다양한 테마공원과 각종 문화센터 그리고 소마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테마가 있는 공원 올림픽공원은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 인접해있다. 1986년 4월 완공된 이곳은 같은 해 열린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를 목적으로 건설됐지만, 현재는 체육·문화예술·역사·교육·휴식 등 다양한 용도를 갖춘 종합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림픽공원은 환경생태공원, 역사체험공원, 문화예술공원, 생활체육공원 등 다양한 형태의 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여러 테마의 공원이 어우러져 있는 만큼 보고 듣고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환경생태공원에는 장미공원, 88호수, 들꽃마루, 나홀로 나무 등이 자리한다. 지난 2010년 개장한 장미정원은 도심에서 장미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은 고대 올림픽과 근대 올림픽의 만남을 주제로 제우스 등 올림푸스 12신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12개의 장미화단으로 구성돼 연인들이 주로 즐겨 찾는다. 들꽃마루와 나홀로나무도 빼놓을 수 없다. 사진을 찍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인 이곳은 올림픽공원 내 명소로 꼽힌다. 경사로를 따라 만개한 들꽃, 잔디밭 한 가운데 홀로 우뚝 서 있는 나홀로나무를 통해 잔잔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88호수에는 13개의 조각이 설치돼 있다. 호수 앞쪽에 위치한 수변무대에서는 각종 야외 행사와 공연이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뒤쪽에 위치한 오륜정은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내 위치한 몽촌토성(사적 제297호)에서는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몽촌토성은 한성백제시대 토성으로 백제 초기 역사를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탁 트인 산책로와 계절따라 분위기를 달리하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만큼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친구·연인·가족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몽촌역사관, 조각작품공원, 올림픽 미술관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문화예술공원은 올림픽 체조경기장부터 올림픽홀, SK핸드볼 경기장, K-아트홀 등 각종 공연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월~3월에도 공연은 꾸준히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SK핸드볼경기장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에는 그룹 2PM이 '6Nights'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연다. 이 밖에도 마마무, 조항조&장윤정의 콘서트를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와 같은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소마미술관은 지난 2004년 9월 개관한 곳으로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다. 올림픽공원 녹지를 배경으로 예술의 장뿐만 아니라 친목의 장,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소마미술관 야외조각공원의 경우 총면적 9.3만 평방미터를 자랑한다. 이곳은 세계 5대 조각공원이다. 88서울올림픽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움, 대전에 출품된 작품들을 기반으로 조성됐으며, 현재는 조성 당시 출품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한 세계 유명 작가들의 현대조각작품 219점이 전시돼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랑하는 미술관 외경은 주변 산책로의 풍경과 어우러져 있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 같은 존재감을 자랑한다. 소마미술관은 '파울 클레 : 눈으로 마음으로',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등 각종 전시부터 성인예술아카데미와 유·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오는 26일까지는 '동작의 전환'전을 개최한다. 최상철, 최선 두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해볼 수 있는 이 전시는 '몸의 움직임과 삶으로서의 예술'을 주제로 한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2-15 13:01: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