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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봄날' MV 집중 조명

미국 빌보드가 방탄소년단의 신곡 '봄날'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13일(현지 시간) "방탄소년단이 '봄날'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감성(BTS Gets Sentimental In 'Spring Day' Video: Watch)"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고,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의 타이틀곡 '봄날'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빌보드는 "뮤직비디오 영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밝은 모습과 다소 어두운 모습을 대조시키며 다양하게 보여준다"면서 "놀랍게도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도 되지 않아 100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타이틀곡 '봄날'은 곳곳에서 폭발하는 랩과 감미로운 보컬,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가사 등 방탄소년단의 전형적인 힙합 곡 스타일이었던 'Save ME'와 'I NEED U'의 계보를 잇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빌보드는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발매와 동시에 '봄날'은 순식간에 미국 아이튠즈 차트 8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이며,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차지한 신기록에도 주목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을 공개, 타이틀곡 '봄날'로 국내 8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와 미국 아이튠즈 메인차트인 송차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봄날' 뮤직비디오는 공개 26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해 국내 아이돌 그룹 최단 기록을 세웠다.

2017-02-14 15:25: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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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의 싱글 '콜드' 발매 소식에 국내 팬들 들썩!

'마룬5'의 싱글 '콜드' 발매 소식에 국내 팬들 들썩! 명실상부 최고의 팝 밴드이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밴드 마룬 5(Maroon 5)가 15일 오전 0시 새 싱글 '콜드(Cold)'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10월 발매돼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돈트 워너 노우(Don't Wanna Know)' 이후 선보이는 신곡이다. 지난 싱글에서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와 호흡을 맞춘 데에 이어 이번엔 최근 힙합신의 히트메이커로 떠오른 래퍼 퓨처(Future)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록과 힙합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있는 곡이 탄생했다는 전언이다. 마룬 5의 뮤직비디오 역시 싱글 발매와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싱글 'Cold'의 뮤직비디오는 마룬 5의 히트곡인 '러브 섬바디(Love Somebody)'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실력파 뮤직비디오 감독 리치 리(Rich Lee)가 맡았다. 특히 마룬 5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된 동물 탈을 쓴 여성 모델의 티저 이미지는 '좋아요' 6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마룬 5의 전매 특허인 섹시함과 유머가 어떻게 뮤직비디오에 녹아 들었을 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룬 5는 싱글이 발매되는 15일 미국 인기 TV 프로그램 '엘렌 쇼(The Ellen Show)'에 출연해 신곡 'Cold' 첫 무대를 시작으로 싱글 홍보 활동과 남은 미국 투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7-02-14 15:1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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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 화영 퇴출, 누리꾼 "소속사 대처 다행…평생 데뷔 힘들 것" 와글

소년24 화영 퇴출 및 계약해지 소식에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4일 소속사 CJ E&M/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공식입장 전문을 내고, 사생활 문제 및 팬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멤버 이화영을 퇴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8일, 공식입장을 통해서도 말씀 드렸듯이 화영 개인의 문제로 인한 불미스러운 논란이 소년24 전체 이미지 훼손과 매 공연, 뜨겁게 호응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무대에 오르는 다른 멤버들의 진심마저도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닐 지 우려되는 바, 소년24 멤버로서 영구제명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전속계약 역시 해지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8일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그룹 소년24의 멤버 이화영이 팬들을 두고 험담을 하는 음성 파일이 올라와 파장을 일으켰다. 음성 녹음에 따르면 이화영은 공연 후 팬들을 만나는 것에 싫증을 냈다. 녹음에는 "오빠가 좋아(한 여성에게 한 말로 추정). 팬들한테 듣는 오빠말고. X같아. X발. 하이터치 할때 얼마나 짜증나는데. 하이터치 하거든 우리. 팬들 공연 끝나고 팬들 손잡아주고 인사하는거. X발 맨날 700, 800명 받는데 토나올것 같애. XX리에서 똥내나."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러한 소속사 대처에 누리꾼들은 "소속사가 대처라도 잘 해줘서 너무 다행이다", "영구제명까지 나온정도면 평생 데뷔못하게 생겼군..", "이런애들은 평생 TV못나오도록 제재해라 나온다고 인기생길것도 아니겠지만"라고 또한번 관심을 보이며 반응했다.

2017-02-14 15:04:1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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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16일 부광약품vs포스코켐텍 맞대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가 14일 개막했다. 이날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8개 팀 단장 및 선수들이 참석해 리그 개막 전 각오를 전했다.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는 지난해와 같이 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 부안 곰소소금(감독 김효정), 서귀포 칠십리(감독 이지현), 여수 거북선(감독 백지희), 인제 하늘내린(감독 현미진), 포항 포스코켐텍(감독 이영신), 경기 호반건설(감독 이다혜), 경기 SG골프(감독 윤영민) 등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지난해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통합우승을 거머쥔 부광약품은 정규리그 2위 포스코켐텍과 오는 16일 리그 첫 대결을 펼친다. 최정 7단은 "지난해 2패를 했는데 올해는 1패만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제 호반건설의 오유진 5단은 지난해 궁륭산병성배와 여류국수전을 제패했다. 그는 최정 7단을 라이벌로 꼽으며 "지난해 최정 7단에게 3패를 당했다. 올해는 갚아야 할 빚이 많다"고 말했다. 최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최정 7단과 함께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서귀포 칠십리의 오정아 3단은 "방송에서는 최정 7단만 춤을 췄는데, 만약 저희 팀이 우승을 하면 춤을 추겠다"라고 공약을 밝혔다. 문주현 엠디엠 회장은 개막식에서 "엠디엠 여자바둑리그는 한국 바둑사에 큰 획을 그으며 출발해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니어바둑리그와 함께 명실상부한 국내 3대 리그로 자리잡았다"면서 "여자바둑리그의 세 번째 개막을 축하하며 선수 여러분 모두 채우고 또 비우며 바둑의 큰 우주를 마음껏 탐험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여자바둑리그는 총 56경기, 168국 3판 다승제(장고 1국, 속기 2국)로 펼쳐지며 일부 겨기는 통합 라운드로 진행된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3판 2선승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대진은 제1국(장고) 쑹룽후이 5단과 강다정 초단의 대결을 시작으로 제2국(속기) 문도원3단·김채영 2단, 제3국(속기) 최정 7단·조혜연 9단의 경기로 첫 승리팀을 가려낼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요일 오후 6시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전은 오는 16일 서울 부광약품과 포스코켐텍의 대결로 열린다.

2017-02-14 14:41: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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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제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MVP…박상영·장혜진 등 수상

진종오가 '제 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MVP)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진종오는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제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해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50m 권총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뿐만 아니라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 '제 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작년 한 해 한국 스포츠를 빛내고 스포츠를 통해 짜릿한 행복을 준 선수 및 지도자를 시상하는 한편, 그 승리의 에너지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전하기 위해 열렸다. 우수선수상에는 박상영(펜싱), 장혜진(양궁)이 이름을 올렸다. 또 리우 올림픽 양궁국가대표팀(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은 우수단체상, 차준환(피겨)과 김소희(태권도)는 신인상, 유승민(IOC 위원)은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총 8개 부문에서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는 시상식이 진행되기 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제 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이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와 제 3회, 제 8회 수상자이자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리스트 이봉주, 제 17회 수상자이자 2012년 런던 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참여했다. 한국 코카콜라 이창엽 대표이사는 "코카콜라 체육대상이 한국 스포츠의 입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자들과 우수한 신예 스포츠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 뿌듯하다"며 "코카콜라는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스포츠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5년 처음 시작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코카콜라가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아마추어 스포츠분야에서 역량 있는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시상식으로 모든 아마추어 스포츠 종목을 대상으로 선수의 훈련 과정, 성적, 주위 평가 등을 고려해 월간 MVP를 선정, 수상한다. 또한 매해 전 종목을 망라해 가장 발군의 업적을 보인 선수들을 선정해 연간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7-02-14 14:24: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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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LPGA 호주여자오픈 새 시즌 첫 출격…16일 개막

장하나, LPGA 호주여자오픈 새 시즌 첫 출격…16일 개막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16일부터 나흘간 진행 전인지·김세영·유소영·박성현 등 한국 톱 랭커 대거 불참 세계랭킹 1·2위 리디아 고·쭈타누깐 맞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장하나(25)가 새로운 마음으로 2017 시즌에 돌입한다. 장하나는 오는 16일부터 호주 애들레이드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장(파73)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에 출전한다. 새해 첫 출전이자 2017년 시즌 데뷔전이다. 장하나는 지난해 LPGA투어 3승으로 한국 선수 중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터진 이른바 '가방 사건'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가 심했다. 이로 인해 한 달 넘게 투어를 쉬었고, 결국 올림픽 출전 경쟁에도 밀려났다. 휴식 후 지난해 10월 푸본 챔피언십 우승으로 건재함을 알린 장하나는 베트남에서 40일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또 옛 스승 김종필 코치가 차린 동계훈련 캠프에 합류해 쇼트 게임 위주로 맹훈련을 거쳤다. 최정상급 선수로 올라서려면 메이저 타이틀이 필수다. 장하나는 호주여자오픈에서 지난해 4위, 2015년 7위 등 늘 상위권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에도 이 대회를 통해 최고 선수로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목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2차례 이상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지난 10일 일찌감치 호주로 건너가 현지 적응에 나선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디펜딩 챔피언 노무라 하루(일본) 등과 경쟁을 벌인다. 세계랭킹 3위 전인지, 7위 김세영, 9위 유소영, 10위 박성현 등 우리나라 톱 랭커들이 대거 불참한 만큼 장하나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7-02-14 14:02:1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