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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2집 발표한 방탄소년단 "날개 달고 또 한 번의 성장 보여줄래요"

방탄소년단(랩몬스터·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은 남자 아이돌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능력을 지닌 이들은 그동안 '학교' 3부작과 '화양연화' 시리즈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음악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10일 자정 발표한 정규 2집 '윙즈(WINGS)'는 매번 성장을 거듭해온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성장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앞서 소년과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던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유혹과 마주한 청춘'을 이야기한다. 우여곡절 속에서 다시 한 번 날개를 달고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앨범에 수록된 15곡에 가득 담았다.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더 랩몬스터는 "이번 앨범의 테마는 '유혹을 만난 청춘'으로 '소년, 유혹은 만나다'라는 문구가 앨범의 콘셉트를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유혹을 만난다. 그리고 거부하기 힘든 유혹일수록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된다"며 "그런 고민과 갈등 자체를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외부 세계와의 접촉 속에서 어떻게 갈등하고 성장하는지를 방탄소년단만의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레게를 기반으로 한 뭄바톤 트랩(moombahton trap) 장르의 '피 땀 눈물'이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진 소년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랩몬스터는 "'피와 땀이 배어 있다' '피눈물을 흘렸다' 등의 말을 조합해서 지은 제목"이라며 "청춘의 혼란을 담은 곡으로 임팩트 있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의 특징은 멤버 전원이 솔로곡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정국, 뷔, 제이홉, 진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로곡으로 담은 점이 눈에 띈다. 정국은 "솔로곡이다 보니 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형들에 대한 생각을 곡으로 풀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도 돌이켜보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처음으로 작곡에 도전한 진은 "멤버들과 소속사 프로듀서 형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첫 작곡을 마칠 수 있었다"며 "다른 멤버들의 곡을 듣고 난 뒤 제 노래를 들어주신다면 분위기가 더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새 앨범의 선주문량, 그리고 앨범 발표 이후 음원 차트 성적이 잘 보여준다. 앨범은 발매 전 선주문량이 50만장에 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10일 자정 앨범이 공개된 뒤에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일명 '차트 줄세우기'가 벌어져 방탄소년단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는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도 큰 역할을 했다. 올해 데뷔 4년차인 방탄소년단이 다른 그룹보다 빨리 한류 아이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해외에서 보여준 높은 관심 덕분이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팬층이 넓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멤버 슈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까지 소년일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지금의 열정과 순수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목표도 원대하다. 멤버 뷔는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그리고 빌보드 핫100 차트에도 들어가보고 싶다. 그리고 연말 시상식에서는 대상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지민은 "12월에는 팬 미팅도 준비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최종적인 목표는 자신들의 음악으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주는 것이다. 랩몬스터는 "저희 음악이 단순한 즐거움이 되기만 해도 좋다. 그리고 누군가의 가치관에 좋은 영향을 주거나 변화를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음악적인 목표는 달성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와 멤버들 모두 음악적으로나 음악 외적으로나 여러 가지 면에서 성장해왔다"며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의 성장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2016-10-10 13:32: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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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신분 된 이대호, 시애틀과 다시 계약하나?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첫 진출한 이대호(34)가 시즌 종료와 함께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소속팀인 시애틀 매리너스와 재계약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애틀 지역지 더 뉴스 트리뷴은 10일(한국시간) 이대호의 시애틀 잔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신문은 정규시즌 막판까지 로스터에 들었던 시애틀 선수 46명의 시즌을 돌아보고 거취를 전망했다. 더 뉴스 트리뷴은 "이대호는 인상적인 출발을 했지만 후반기에는 부진했다"고 평가하며 "우타 1루수가 필요한 시애틀이 대체 자원을 찾지 못하면 이대호와 재계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대호는 보장 금액 100만 달러에 최대 400만 달러를 받는 1년 계약을 하며 시애틀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시즌 동안 지독한 플래툰 시스템(투수 유형에 따라 선발 출전을 결정하는 시스템)에 시달리면서도 104경기에서 타율 0.253(292타수 74안타), 홈런 14개, 49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시즌 막판 5경기에 결장하는 등 후반기에 부진을 보였다. 시애틀은 트레이드로 영입한 좌타자 대니얼 보겔벡을 1루수 1순위로 꼽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애덤 린드와는 결별할 가능성이 크다. 더 뉴스 트리뷴은 "보겔벡이 좌투수에 고전할 때를 대비한 우타자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번 시즌을 통해 검증을 마친 이대호와의 재계약이 '안전한 선택'이라는 평가도 내렸다. 이대호의 선택도 중요하다. 안정적으로 더 많은 경기에 뛰기 위해 다른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2016-10-10 11:06: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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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데이, 4년 만에 새 앨범 '레볼루션 라디오' 발매

미국을 대표하는 펑크 록 밴드 그린 데이가 4년 만에 새 앨범 '레볼루션 라디오(Revolution Radio)'를 지난 7일 발표했다. 90년대 펑크 록의 열풍을 이끌었던 그린 데이는 2000년대에 접어들어 명반 '아메리칸 이디엇(American Idiot)'과 '21st 센추리 브레이크다운(21st Century Breakdown)'을 선보이며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2012년 말에는 펑크 역사에서 전례가 없었던 연작 앨범 '우노(¡Uno!)' '도스(¡Dos!)' '트레(¡Tre!)'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 또한 전작 못지않은 넘치는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의력을 바탕으로 완성시켰다. 밴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아메리칸 이디엇'부터 쭉 함께해온 크리스 두건이 엔지니어를 담당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그린 데이 사운드와 한결같은 반항적 태도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빌리 조 암스트롱의 힘찬 목소리, 거침없이 질주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자극하는 기타 리프와 리듬, 쉽고 흥겨운 멜로디 중심의 팝 펑크 사운드로 가득하다. 지난 8월 공개된 첫 싱글 '뱅 뱅(Bang Bang)'은 빌리 조가 새 앨범을 위해 가장 먼저 작곡한 곡이다. 미국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빌리 조는 자기 도취적인 소셜 미디어의 폐해를 지닌 사이코패스 킬러의 입장이 돼 노래를 불렀다. 거칠고 맹렬한 기타와 세차게 내달리는 베이스, 폭발적인 드럼에 실리는 격렬한 보컬은 밴드 초창기의 펑크 록 사운드를 연상시킨다. 드러머 트레 쿨이 역대 최고의 드럼 연주라고 자신할 정도로 파워풀하며 화려한 드러밍이 펼쳐지는 첫 곡 '섬웨어 나우(Somewhere Now)'는 빌리 조의 힘겨웠던 약물 중독 치료 경험이 녹아든 곡이다. 이밖에도 경찰의 만행과 인종 차별에 대한 비판, 소셜 미디어에 대한 경멸 등을 담은 타이틀곡 '레볼루션 라디오(Revolution Radio)' 등 총 12곡이 수록돼 있다.

2016-10-10 11:05: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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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E1 콘서트서 '세단어' 첫 번째 공식 무대 공개

젝스키스, E1 콘서트서 '세단어' 첫 번째 공식 무대 공개 16년만에 신곡 '세단어'를 발표하며 주요 음원차트에서 올킬을 하는 저력을 보인 젝스키스가 음원 공개 이후 첫 번째 공식 스케줄에서 '세단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E1 LPG 콘서트 시즌2, Cheer UP! 오카 패밀리' 콘서트의엔딩 무대에 오른 젝스키스는 당초에는 '세단어' 무대가 계획에 없었지만 젝스키스를 간절히 기다려 온 수천명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앵콜무대로 '세단어'를 선택했다.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는 다시는 팬들과 무대를 떠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젝스키스는 음원 공개뿐 아니라 공식 석상에서의 열창을 통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오렌지카드의 줄임말인 '오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젝스키스뿐 아니라 시대별 대표 가수인 박남정, 김현정, IOI가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콘서트로 꾸며졌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특별히 E1의 자사 모델인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등장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16-10-10 09:57: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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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무대 위에서 재탄생한다!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무대 위에서 재탄생한다!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뮤지컬 '보디가드' 캐스팅 공개 1990년대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디가드'가 오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킹키부츠'에 이은 CJ E&M의 글로벌 공동프로듀싱 2호 작품이다. 세계적인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들을 독점적으로 뮤지컬 무대화로 승인 받고, 영화 원작자 로렌스 캐스단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는 등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총 6년의 기획 개발 단계를 거쳐 프로덕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보다 간결해진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연출에 'I Will Always Love You', 'I Have Nothing', 'Run To You' 등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이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용은 영화와 동일하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직업 경호원 프랭크 파머가 스토커에 쫓기고 있는 당대 최고의 여가수 레이첼 마론을 보호하면서 싹트는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레이첼 마론 역에는 폭넓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춘 정선아, 이은진(양파), 손승연이 캐스팅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로맨티스트 프랭크 파머 역에는 강렬하고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대명사인 박성웅과 이종혁이 더블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최현선, 이율, 김대령, 임기홍, 한동규, 전재현 등 연기파 조연이 총출동한다.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주옥 같은 노래와 90년대 전 세계를 강타했던 영화 '보디가드'의 추억으로 올 연말, 가장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뮤지컬 '보디가드'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1차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티켓, 하나티켓, 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IMG::20161010000027.jpg::C::480::정선아/CJ E&M}!]

2016-10-10 09:4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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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2년 만에 이란 원정 첫 승 도전…조 1위도 넘본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가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1일 밤 이란과의 일전을 갖는다. 42년 만에 이란 원정 첫 승과 조 1위를 동시에 넘본다. 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1일 밤 11시45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홈팀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이란을 꺾는다면 42년 만에 테헤란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한다. 동시에 A조 1위로 뛰어올라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도 높아진다. 한국은 이란과 역대 전적에서 9승 7무 12패로 열세에 있다. 이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7위로, 47위의 한국보다 10계단이 높다. 가장 최근에 열린 3번의 맞대결에서 한국은 모두 0-1로 패했다. 역대 6번의 이란 원정에서는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 1974년 9월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 첫 맞대결을 벌여 0-2로 패한 이후 한국은 테헤란에서만 역대 2무 6패의 절대 열세에 있다. 이번 경기는 이란 원정 무승의 치욕을 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4차전은 한국으로서는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고비다. 이란을 꺾으면 3승 1무(승점 10) 조 1위로 올라서며 9회 연속 본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는다. 남은 6경기에서 4승 2패만 해도 조 2위가 가능한 승점 22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패하면 조 3위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A, B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한다. 3위가 되면 힘겨운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이번 이란 원정 첫 승의 핵심은 단연 손흥민(토트넘)이다. 손흥민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며 최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그 기운은 고스란히 대표팀에도 이어졌다. 지난 6일 카타르와 3차전에서도 2-2 동점 상황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기에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물오른 골 감각을 자랑하는 지동원과 구자철(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키)도 이란의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란의 경계 대상 1호는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21)이다. 이란 대표팀은 대부분 자국 리그 출신이지만, 아즈문은 러시아 프로축구 FK 로스토프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14년 11월 친선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한국을 무너뜨린 주역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7경기에 나와 4골을 터뜨렸다. 올해 2월 마케도니아와 경기에서는 해트트릭하기도 했다. 그는 스피드와 득점력으로 젊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 불린다. 유럽 매체는 이란의 '메시'라고 부르기도 했다.

2016-10-10 09:25:17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10일 월요일 (음력 9월 10일)

[쥐띠] 48년생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합니다. 60년생 주변을 휘어잡을 힘이 생깁니다. 72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84년생 오해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행동 가짐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61년생 얼마 전부터 애타게 찾는 것을 찾게 됩니다. 73년생 문제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융통성 있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범띠] 50년생 차분한 운기가 느껴지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62년생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도록 하세요. 74년생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결정하세요. 86년생 부업에 도전해 보기에 좋은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취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세요. 63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입니다. 75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87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용띠] 52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64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습니다. 76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88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 나세요. [뱀띠] 53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65년생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칩니다. 77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89년생 거래를 하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말띠] 54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66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78년생 동남 쪽이 길 방입니다. 9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양띠] 55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67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79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91년생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마세요. 68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80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92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닭띠] 57년생 과음이나 과식을 주의하세요. 69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면 큰 복이 따르게됩니다. 81년생 넓은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93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개띠] 58년생 매사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70년생 불안하나 끝내는 이뤄집니다. 82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이 아니니 조금만 더 노력하세요. 94년생 긴장을 풀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습니다. 71년생 시비에 휘말리지 마세요. 83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습니다. 95년생 눈 앞에 이익에 취해 행동하지 마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10-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가족이라는 질긴 인연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 덕수는 한 번도 자기를 위해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다. 동생들을 위해 독일로 베트남으로 돈을 벌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영화에서는 그렇게 형이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희생하지만 현실이 영화 같지는 않다. 형 때문에 골치를 썩는 동생이 있었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형은 툭하면 돈을 달라고 했다. 취직을 위한 활동비가 필요하다거나 보증을 서달라고 했고 차를 사야 한다며 목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대기업에 다니는 동생은 아내 몰래 어렵게 해결을 해오고 있지만 진절머리를 내고 있었다. "언제나 이런 상황이 끝날까요. 확 직장을 때려치우고 보태줄 돈이 없다고 하려고 까지 한 적도 있어요." 속이 썩을 대로 썩어서 터지기 직전처럼 보였다. 동생은 그런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지만 그의 사주에는 그것조차도 어려울 것이라는 게 보인다. 형제자매라는 핏줄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사주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월주에 희신이나 용신이 있으면 부모나 형제의 덕을 본다. 그러나 월주에 기신이 있다면 도움을 받지 못한다.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걸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다. 어떤 사주는 오히려 손실을 입기도 한다. 비겁이 기신인 사주가 그런 경우인데 형제자매 때문에 금전적 피해를 보게 된다. 비겁이 용신을 파괴하는 사주도 형제자매로 인해서 손실을 입는다. 가족이란 참으로 질긴 인연이다. 모른 척 하며 살고 싶어도 안 볼 수 없는 존재가 가족이다. 죽을 때까지 끌어안고 가야 하는 핏줄인 것이다. 그러니 형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동생의 마음이 어떠할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런 사주와는 다르게 형제자매의 덕을 보며 사는 사주도 있다. 일간이 약한데 칠살이 왕성하고 인성이 없는데 겁재가 칠살을 합하면 형제자매와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일간이 약한데 인성이 없고 비겁으로 일간을 도우는 사주는 형제자매와 친구의 도움이 있다. 비겁으로 희신이나 용신을 삼아야 좋은데 사주에 비겁이 없으면 형제자매의 도움은 없어도 친구의 도움은 있다. 사주는 선천적인 환경이고 운은 후천적이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가능하다. 혈연인 형제는 없어도 사회생활에서 맺어진 친구의 도움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상담을 청한 동생은 자기를 괴롭히는 상황이 언제 끝날까 궁금해 하지만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형제간 인연을 아예 끊어버리거나 형의 도움 요청을 모질게 뿌리치면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동생의 성품은 그럴 만큼 독하지 못하다. 현실적으로 지금의 상황이 바뀌기는 힘들다. 좋든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핏줄의 인연은 그렇게 질기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0-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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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첫 메이저 대회 우승

고진영, 첫 메이저 대회 우승 KLPGA서 8언더파 280타로 1위 차지 고진영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21, 넵스)은 9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골프장(파72, 6680야드)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다. 이로써 고진영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조정민(문영그룹)과는 6타 차이다. 고진영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우승하고 싶은 대회였다. 간절한 마음이 이뤄져서 기쁘다"며 "모든 우승이 다 기쁘지만, 처음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정말 기쁘다. 고덕호 프로님 밑에서 7년간 배웠고, 아버지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고 프로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고진영은 드로우에서 페이드 구질로 스윙에 변화를 줬다. 덕분에 드라이버 탄도도 높아졌고, 어려운 코스를 안정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다. 고진영은 시즌 3승째를 올리며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518점을 채워 박성현(23,넵스)의 512점을 넘어 1위에 올랐다. 상금랭킹 2위인 고진영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을 받아 총상금 9억8836만원으로 상금랭킹 1위인 박성현(12억6222만원)을 2억7386만원 차이로 좁혔다. 고진영은 "각종 타이틀에는 크게 욕심내지 않고 있다. 시즌 초에 세웠던 목표가 스윙 유지인데 이것만 신경 쓰면서 남은 4개 대회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진출에 대해서는"가고는 싶은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쉽게 결정을 못하겠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긴장을 푸는 법에 대해서도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2016-10-09 20:4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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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유선, 언제쯤 속이 뚫릴까

'우리 갑순이' 유선, 언제쯤 속이 뚫릴까 '우리 갑순이' 유선이 최대철 가족과 여행지에서 웃음짓고 있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13회에서는 다롱(엄서현)의 생일파티 준비를 하던 재순이 레스토랑을 예약해 놓은 다해(김규리) 때문에 소외되면서 점점 다해에게 휘둘리는 조금식(최대철)에 대한 실망과 불안감에 젖는 엔딩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게다가 재순의 아버지 중년(장용)이 이를 알고 속상해하면서 극적 갈등을 예고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순과 금식이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오붓하게 여행을 하며 모처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틸 사진 속 재순은 그간의 마음고생을 모두 걷어낸 것처럼 환하게 미소 지으며 아이들과 불꽃놀이를 하고 있고, 금식 역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 금식이 초롱(박서연), 다롱만 데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속 표정이 좋지 않아 재순이 느끼는 행복감이 오래 가지 못할 것임을 암시한다. '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적극적으로 아이들의 엄마 노릇을 하는 다해와 가정을 지키려는 재순 간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면서, 극적인 재미와 함께 이혼과 재혼이 가져오는 온갖 난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이혼과 재혼 비중이 높아지는 시점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2016-10-09 18:46: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