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 11일 이란과 일전…이란 원정 무승 징크스 깬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가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11일 이란과의 일전을 갖는다. 42년 만에 이란 원정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1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른다. 이란과 한국은 A조에서 나란히 2승 1무로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란이 골득실(+3)에서 한국(+2)에 앞서 있다. 이번 4차전은 한국으로서는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고비다. 승리하면 조 1위로 올라서면서 9회 연속 본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는다. 패하면 조 3위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이란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7위로 47위의 한국보다 10계단이 높다.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9승 7무 12패로 뒤처져 있다. 이번 최종예선에서 이란은 3경기에서 3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는 짠물 수비로 승점 7을 따냈다. 가장 최근에 열린 3번의 맞대결에서는 한국이 모두 0-1로 패했다. 특히 역대 6번의 이란 원정에서 한국은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 역대 전적 2무 6패로 절대적인 열세에 있다. 한국은 지난 6일 카타르와 3차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가 한껏 올라 있다. 손흥민(토트넘)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물오른 골 감각을 자랑하며 이란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여기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신욱(전북)과 함께 든든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도 이란의 수비를 뚫을 채비를 하고 있다.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도 팀 중심을 잡으면서 호시탐탐 골문을 노린다.

2016-10-09 10:46:1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신간소개> 글 잘 쓰는 노하우 담은 책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독서·글쓰기 비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최병관 저)는 독서를 통해 생각의 가닥을 잡고, 내면을 확장해 평범한 독서가에서 작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일반 직장인들은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한다. 더구나 작가가 되는 일은 '딴 세상' 일이라고 인식한다. 흔히 '넘사벽'이라고 여겨 지레 겁을 먹고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 책은 일반인들도 1차원적 지적 행위인 단순한 독서에서 2차원적 고도의 창작행위로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해주자는 데에서 출발했다. 13년 이상 신문사 기자생활을 하다 올해 오십을 맞은 저자는 독서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는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저자의 좌충우돌 분투기를 들여다본다. 40대 중반 들어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에 휩싸여 점집을 찾아갈 정도로 치열한 고민을 한 저자가 책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한 과정이 담겨있다. 조르주 페렉, 밀란 쿤데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니코스 카잔차키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의 작가들과 은밀하게 나눈 대화와 느낌을 들려주는 저자의 독서 편력기가 그 뒤를 잇는다. 끝으로 저자의 경험이 가미된 9개의 글쓰기 노하우가 공개된다. 책과 진하게 연애하는 법, 지적 영웅 찾기, 휴대폰 대신 '휴대북' 등 실질적인 조언이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돼 독자의 흥미를 끌기 충분하다.

2016-10-07 13:39:3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신간소개] 이야기로 풀어쓴 건축 디자인 책 ''DGB DESIGN & STORY BOOK-공간의 울림''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야기로 풀어 쓴 건축 디자인 책이 나왔다. 'DGB DESIGN & STORY BOOK-공간의 울림'(윤성철 저)이 그 책이다. 건축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다 우리는 누구나 공간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싫든 좋든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에서 24시간을 보낸다. 자연 속이 아니라면 인위적으로 구축된 공간을 벗어날 수 없다. 당신이 서 있는 인위적 공간은 누구에 의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구축되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건축이 삶이고 삶이 건축과 하나가 된 세상이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건축물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 그럴 때마다 건축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 않는가. 저자는 20년 넘게 건축물에 대한 기록을 남겨 왔다. 하나의 건축물이 설계를 거쳐 완공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사진, 도면, 서술을 통해 책으로 엮어 왔다. 건설기록지 또는 건설백서라고 불리는 건축전문서적이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이 보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설계와 시공이라는 전문적인 건설 기술 자료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건축 전문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축 디자인 도서를 만들어보자는 데에서 출발했다. 작가는 건축가와의 3년에 걸친 인터뷰와 만남을 통해 건물이 들어선 대지를 밟는 것으로 건축 여행을 시작한다. 오랜 시간이 켜켜이 쌓여 대지를 관통하는 역사성에 현재의 당위성을 묻고 미래의 모습을 떠올린다. 건축가는 아파트로 둘러싸인 이 대지 위에 어떤 형태의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상생할 수 있을 것인가를 오랫동안 고민했다. 미래 은행건축물의 새로운 정형성을 창조하겠다는 건축가의 의지와 주변과의 소통을 통해 조화를 이루려는 두 가지 목표 아래 설계는 시작됐다. 외관은 무엇 하나 더하거나 뺄 것 없이 단아하다. 단순한 박스 형태의 건물이 사각형 대지의 가장자리 네 곳에 안정감 있게 앉아 있다. 그 위에 불투명 정방형 건물이 사뿐히 올라 서 있다. 색상조차 한지와 같이 은은해 눈에 띄지 않는다. 화려하지도 않고 높이조차 10층밖에 되지 않는 이 건물이 시선을 잡아끄는 이유는 뭘까. 건축가는 대지 위에 건물을 앉히기 전에 네 방향에서 출입할 수 있는 길을 먼저 구상했다. 일명 '소통의 길'. 길이 교차하고 만나는 중심에는 전통 가옥의 마당처럼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라운지를 두었다. 저층부 네 채의 독립적인 건물은 반사연못과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건물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수면 위 브리지를 건너거나 오솔길 같은 공원의 산책로를 지나야 한다. 모던한 스타일의 건축물이지만 기단, 길, 마당 등 전통 건축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친근하게 풀어놓았다. 조금만 세심히 건물을 돌아보면 소통과 친환경이라는 건축가의 디자인 콘셉트가 방문객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준다. 아무렇지 않게 한 발, 내딛는 출입구 바닥에도 디자이너의 감성과 디자인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작가는 내외부의 길을 따라 움직이며 건물 곳곳에 재미있게 풀어놓은 건축가의 디자인 의도를 하나하나 차분하게 따라가며 설명하고 있다. 전문적인 디자인 얘기뿐만 아니라 공간과 재료 등에 얽힌 에피소드는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하다. 작가는 건축가뿐만 아니라 건축주인 대구은행 신축추진단과의 3년이 넘는 교감을 통해 대구 시민들에게 바쳐질 그들의 세세한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지역민들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전면 출입구의 위치마저 바꾸는 불편을 감수했다. 재료 하나를 선정하기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의 답사도 서슴지 않았다. 지역민들이 언제라도 편안하게 쉬고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서라면 건물의 주인인 은행원들의 공간을 기꺼이 할애했다. 기존 은행 건축물의 정형성을 따르지 않는 파격적인 형태, 내외부가 끊임없이 교류하고 관입하는 저층부의 투명성, 계절이나 빛의 걸음걸이 따라 빛의 양을 조절하는 유리(오카테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책에 담겨 있다. 책은 다섯 개의 부로 구성돼 있다. 굳이 책 내용 전체를 읽지 않더라고 각 부 끝에 구성한 포토에세이의 서정적인 짧은 글과 인상적인 사진만으로도 DGB컬처플랫폼에 대한 얼개를 알 수 있다. 설계와 시공에 대한 궁금증을 갖는 전문 독자들을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DGB컬처플랫폼에 적용된 핵심 어젠다 4가지(재료, 대강당, 친환경, 공간구성) 항목을 선정해 디테일 도면과 사진, 친절한 설명을 곁들였다. 또한 직접 건물을 방문해 책에 서술된 내용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책 말미에 건축투어와 친환경투어 가이드 안내서를 덧붙였다.

2016-10-07 10:29: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 뜨거운 키스…수목극 1위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 뜨거운 키스…수목극 1위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조정석의 키스가 순간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서숙향 극본, 박신우/이정흠 연출,)은 화신(조정석) 덕분에 무사히 경력아나운서 카메라테스트장에 도착한 나리(공효진)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그녀는 화신으로 부터 발음과 순발력에 대한 조언을 듣고는 시험에 임했고, 결국 경쟁자를 제칠 수 있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헬기 경로를 임의로 변경한 화신이 징계에 처할 위기라는 사실을 듣고 그만 속이 상하고 말았다. 그러다 탈의실에 있는 화신을 찾아간 나리는 그 자리에서 그와 함께 뜨거운 키스를 나눴는데, 당시 순간최고 시청률은 15.7%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날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표나리와는 달리 앵커 오디션 자격을 박탈당하는 이화신의 모습은 표나리 가슴에 잠들어 있던 사랑을 다시 느끼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 됐다. 표나리의 각성은 여전히 고정원(고경표)을 사랑하고 있지만 찌그러져 있던 이화신이란 존재가 그녀의 삶에서 다시 팽창하고 있음을 알렸다. 더욱이 삼각 로맨스의 키를 쥐고 있던 그녀의 선택이 이화신, 고정원 두 사람 모두인 만큼 팽팽한 줄다리기처럼 표나리를 당기고 질투심에 몸부림 칠 두 남자의 '표나리 쟁탈전'을 예감케 하고 있다. 점점 고조되고 있는 세 남녀의 복잡한 감정들이 '질투의 화신'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질투의 화신' 14회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은 전회보다 0.7%상승한 12.6%(서울수도권 13.9%)를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을 지켰고,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6.0%에 이르렀다. 점유율부분에서는 남성시청자중 10대가 31%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30, 40대가 20%를 훌쩍 넘겼고, 여성시청자들의 경우 10대가 46%, 그리고 20대와 40대는 37%로 같았으며 30대와 50대는 30%에 근접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SBS드라마관계자는 "'질투의 화신' 14회 방송분에서는 나리에게 고백하며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준 화신, 그리고 이에 따라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나리가 고마워하는 모습도 공감가게 그려졌다"라며 "특히 마지막에 이르러 둘이 키스하면서 양다리로맨스에 큰 변동이 생겼음을 암시했는데, 과연 나리와 화신, 정원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IMG::20161007000017.jpg::C::480::SBS 질투의 화신}!]

2016-10-07 10:20:11 신원선 기자
'해결사' 손흥민 카타르전 역전골

손흥민의 역전 결승골로 한국이 카타르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뿐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에서 3-2로 역전승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경기에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하고 손흥민(토트넘)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좌우 날개에 세운 4-1-4-1 전술을 꺼내 들었다. 시작 휘슬이 불린 뒤부터 활발한 모습을 보인 한국은 전반 11분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손흥민이 방향을 바꿔 뒤편으로 공을 빼줬고, 골문 방향으로 쇄도하던 기성용이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카타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한국은 전반 15분 페널티 지역에 침투한 세바스티안 소리아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홍정호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카타르의 키커로 나선 주장 칼리드 하이도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카타르는 전반 45분 소리아가 역전 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은 동점을 허용한 뒤 꾸준히 카타르를 공략했지만, 골을 추가하진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석현준을 빼고 김신욱을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꿨고, 후반 11분 지동원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지동원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김신욱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준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13분 손흥민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뒷공간을 침투한 손흥민은 기성용이 찔러준 날카로운 전진 패스에 논스톱으로 슈팅을 날렸고, 공은 카타르의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역전에 성공했지만 한국은 승리는 순탄치 않았다. 후반 21분 홍정호가 전반에 이어 두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한 뒤 불안한 리드를 지켜야 했다. 카타르의 최전방 공격수 소리아는 후반 23분엔 결정적인 헤딩슛을 날리는 등 여러 차례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에 막혔다. 이로써 한국의 월드컵 최종예선 중간성적은 2승1무가 됐다. 한국은 오는 11일 아시아 최강 이란과 4차전을 치른다.

2016-10-07 08:16:43 이범종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7일 금요일 (음력 9월 7일)

[쥐띠] 48년생 기분이 가라앉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60년생 간단한 음식으로 허기를 때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72년생 기분 좋은 하루로 생동하는 날입니다. 84년생 먼 곳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 옵니다. [소띠] 49년생 함부로 행동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습니다. 61년생 돈을 좀 써야 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73년생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85년생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일신에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62년생 가끔 주변을 돌아보세요. 74년생 본업을 소홀히 하면 역효과를 부르니 주의 하세요. 86년생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상대방과 대화 시 예의를 차리세요. 63년생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 하세요. 75년생 평소와는 다른 애정표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87년생 그룹에 행운이 있는 날입니다. [용띠] 52년생 적극적으로 어필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4년생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잡을 수 있습니다. 76년생 초조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88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습니다. [뱀띠] 53년생 실수를 최대한 줄이세요. 65년생 알게 된지 얼마 안된 사람을 주의하세요. 77년생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89년생 거짓말은 바로 들통이 나니 절대로 피하세요. [말띠] 54년생 당신의 끈질긴 노력이 상대를 감동시킵니다. 66년생 새로운 발상이 많이 나오는 하루입니다. 78년생 뭔가 빠진 듯한 기분이 들기 쉬운 하루입니다 90년생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자신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도록 하세요. 67년생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79년생 업무에 너무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 9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어려운 지경에 빠져있습니다. 68년생 우선은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이 중요합니다. 80년생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자들의 말은 신뢰감이 없습니다. 92년생 조심하게 행동하세요. [닭띠] 57년생 자신을 쉽게 드러내서는 안 되는 시기입니다. 69년생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발언을 할 때 입니다. 81년생 가벼운 생각은 금물입니다. 93년생 결정적인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뒤에서 밀어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0년생 타인의 도움이 적극적으로 구해야 합니다. 82년생 화해를 하고 일을 처리하도록 하세요. 94년생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운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세요. 71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은 하루입니다. 83년생 안으로 손해와 좌절이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95년생 전진이 지나쳐서 일이 잘 안 풀릴 수도 있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10-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국화향기 그윽한 한로(寒露)의 가을의 정취

2016년도 달력이 두 장만 남아 가을을 맞이 한다. 절기상으로는 입추부터 시작하여 백로 추분 한로를 거쳐 상강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요즘은 계절의 감각이 둔해져서 백로(白露)까지도 가을을 느끼기 어렵다. 들판에 곡식들은 사람보다 더 자연을 알아 스스로를 알차게 살찌우고 속을 채우고서야 이슬이며 서리를 맞을 수 있는 한로(寒露)가 되어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는 그때서야 가을을 느낄 수 있다. 한로는 추분(秋分)과 상강(霜降) 사이의 15일 정도가 해당된다. 5일씩 3후(候)로 나눠서 고려사 선명력(宣明曆)의 한로 관련 기록에는 '한로는 9월의 절기로 초후에 기러기가 와서 머물고 중후에 참새가 졸고 조개가 나오며 말후에 국화꽃이 누렇게 핀다"고 했다. 이맘 때가 되면 국화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 덕수궁에 국화전시회를 위시하여 전국 유명 관광소나 공원에는 국화 전시회가 무르익는다. 사군자의 하나로서 서리와 같은 기상을 지닌 국화는 이미 오랜 옛적부터 가을의 표상이 되어왔다. 인간의 마음이 본래부터 요동치는 물결 같기에 올곧은 기개를 추상(秋霜)이라 표현하며 사모하였고 차가운 가을 서리를 머금고도 그 색과 향을 잃지 않는 국화를 흠모하였으니 사군자에 포함시키지 않을 수 없던 것이다. 한로 하면 바로 국화가 연상되고 선비의 고고한 의지와 절개를 나타낸다. 서울의 고궁이나 광장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특색 있는 나름대로의 국화 전시회가 개최된다. 서울한복판 빌딩의 숲에 사는 시민들은 살기 바빠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시간도 여유도 사라져만 가는 것이 현실인데 가을의 향기를 돌려드리고자 서울 국화전시회가 열려 다양한 토피어리 국화분재 등의 전시작품뿐 아니라 국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를 맛볼 수 있다. 국화전시회를 통하여 모처럼 시골 고향 들녘의 넉넉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그리운 풍경 형형색색의 국화들이 만발한 국화를 통해 지난 추억의 가을 정취를 되찾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한창인 국화꽃으로 차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데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각종 꽃잎을 재료로 한 차들이 많지만 머리를 맑게 해주고 심신을 평안히 해주는 국화차를 빼놓을 수 없으니 바쁘고 각박한 현실이라지만 국화향기와 차한잔으로 삶의 여유를 모처럼 갖게 되니 행복하다. 농촌에 들녘에는 가을걷이를 하며 국화전을 지지고 국화술을 담그며 추어탕(鰍魚湯)을 즐겼다. 단풍이 짙어지고 기러기가 V자로 무리를 지어 날아오고 하늘은 더없이 높고 푸르며 벼가 여물어 들판이 황금물결로 출렁이니 풍족감을 만끽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0-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BIFF 2016] '춘몽'으로 닻 올린 BIFF…10일간의 영화 축제 펼친다

"감독은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 작품을 계속 찍고 부산국제영화제에 와서 관객과 만나는 것이죠. 앞으로도 부산국제영화제가 계속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개막작 '춘몽'의 장률 감독)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부산 센텀시티에 있는 영화의전당에서 10일 동안 펼쳐질 축제의 막을 올렸다.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식과 개막작 '춘몽'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총 69개국 299편의 영화로 관객과 만난다. 1996년 부산 남포동 일대에서 소박한 규모로 출발한 부산국제영화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를 키워왔다. 이후 해운대로 무대를 옮긴 부산국제영화제는 2011년 센텀시티에 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전당을 개관하는 등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의 상영으로 부산시와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가까스로 갈등을 봉합하고 올해부터 첫 민관 조직위원회 체제로 영화제를 치르게 됐다. ◆ 꿈·현실의 경계 그린 개막작 '춘몽'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오후 영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된 개막작 '춘몽'의 기자시사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춘몽'은 '망종'으로 2005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상을 수상하며 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장률 감독의 신작이다. 서울 수색을 무대로 세 남자와 한 여자의 꿈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예리와 감독 양익준, 윤종빈, 박정범이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시사 이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개막작 기자회견에는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장률 감독, 그리고 출연 배우 한예리, 양익준, 이주영이 참석했다. 장률 감독은 "영화를 시작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영화제를 사랑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한 것이 없다"며 영화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재중동포인 장률 감독은 그동안 '경계'라는 테마를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왔다. 독특한 영화 문법으로 다소 어렵다는 평가도 받았으나 2014년 박해일, 신민아와 함께한 '경주'를 기점으로 보다 대중적인 영화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춘몽'은 꿈과 현실, 그리고 삶과 죽음이라는 경계 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웃음과 슬픔을 동시에 전하는 영화다. 영화는 실제 수색 인근의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살고 있는 장률 감독의 경험이 바탕이 됐다. 그는 "DMC는 대부분이 빌딩이고 방송국이다. 그래서 삶의 냄새가 없다. 사람들의 표정도 직장을 가기 위한 정리된 표정이다. 반면 15분 거리에 있는 수색에 가면 사람들마다 희로애락의 표정이 있다. 때로는 거칠고 떠들썩하지만 그 이면에는 따뜻하면서도 슬픈 것이 있다. 그런 동네의 정서를 영화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예리는 이번 영화로 감독 출신인 세 배우는 물론 장률 감독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았다. "'춘몽'이라는 제목처럼 극중 예리가 나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는 한예리는 "여러 인물을 사랑으로 보듬을 수 있는 인물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 기억에 오래 남으면서도 사라질 것 같은 꿈을 꾼 듯한 느낌을 받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세 감독님(양익준·박정범·윤종빈)을 배우로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이 점을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양익준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겪은 위기에 대한 소신 있는 이야기로 취재진의 주목을 끌었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 보이콧을 선언한 감독조합 소속으로 오랜 고민 끝에 감독이 아닌 배우로 영화제 참석을 결정했다. 양익준은 "예전에는 그냥 영화가 좋아서 영화를 했다. 그렇게 한 편씩 작품을 연출하고 배우로 출연하다 보니 내가 이렇게 큰 사안에 엮여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영화제뿐만 아니라 삶에서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느낌이다. 어떤 선택을 강제로 권하지 않는 자유로운 세상을 살고 싶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에둘러 비판했다. ◆ 국내외 스타들 한 자리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여느 해처럼 많은 스타들이 찾아온다. 6일 오후 6시부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배우 설경구,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임권택, 김기덕, 곽경택 감독과 배우 박소담, 온주완, 김의성, 오지호, 샤이니 민호, 그리고 일본 배우 와나타베 켄, 구로키 히토미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도 스타들을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배우 이병헌, 손예진, 윤여정은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영화 '분노'의 이상일 감독과 배우 와타나베 켄, '오버 더 펜스'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아오이 유우의 오픈토크 행사도 계획돼 있다. 할리우드 배우들도 부산을 찾는다. '위플래시'의 마일스 텔러와 '다크 나이트'의 애론 에크하트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블리드 포 디스'를 들고 부산을 찾아 국내 팬과 만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감독인 허우샤오시엔,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창동 감독의 특별 대담 '아시아 영화의 연대를 말하다'도 올해 영화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태풍 차바로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비프빌리지가 파손된 관계로 모든 행사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IMG::20161006000226.jpg::C::480::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뉴시스}!]

2016-10-06 21: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대림미술관 '닉 나이트 사진전' 국내 최초 개최!

낯설지만, 새롭고 강렬한 시각적 충격을 선사할 사진전이 대림미술관에서 개최된다. 기존의 형식을 파괴하고 대담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의 예술세계가 펼쳐진다. 대림미술관은 6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진 작가 닉 나이트는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의 결합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시도한 1세대 작가다. 스스로를 '이미지 메이커(Image-Maker)'라 칭하며 다큐멘터리부터 패션 사진, 디지털 영상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 2010년 대영제국훈장(OBE)을 수여받았다. 알렉산더 맥퀸, 존 갈리아노, 크리스챤 디올, 입생로랑, 보그 등 세기의 디자이너 및 매거진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인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하는 '닉 나이트 사진전'에서는 다큐멘터리적 접근에서부터 패션계의 보편적 시선에 도전한 화보,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과 이미지에 움직임을 더한 패션필름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이미지'로 거침없이 탈바꿈해온 닉 나이트의 작품들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전시는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스킨헤드(SKINHEADS) 섹션에서는 80년대 초 영국 스킨헤드의 거침없는 일상을 만날 수 있다. 스킨헤드는 당시 영국사회의 10대 들의 움직임으로 그들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17세였던 닉 나이트는 스킨헤드와 어울리며 그들의 문화를 깊게 알 수 있었고, 그 안에서 패션과 예술성을 찾게 되면서 흥미로움을 느꼈다. 스킨헤드는 1982년에 사진집으로 출간된 이후 세계 최초로 대림미술관에서 공개되는 것이다. ▲초상사진(PORTRAITS) 섹션에서는 닉 나이트가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면서 찍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모델이나 주변 요소보다 의상 자체에 집중해 당시 패션계의 보편적 시선에 도전한 파격적 화보를 감상할 수 있다. ▲페인팅 & 폴리틱스(PAINTING & POLITICS)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되거나 소외된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패션과 결합한 캠페인 성격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어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허문 작품들과 3D를 이용한 실험적 조각으로 구성된 ▲정물화 &케이트(STILL LIFE & KATE)과 각별한 관계였던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과의 시대를 초월한 협업 영상, 의상에 깃든 내러티브를 보여주고자 다양한 영상실험을 접목한 최근 작품들로 구성된 ▲패션필름(FASHION FILM)까지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5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닉 나이트는 자신의 예술관과 작업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해온 닉 나이트는 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예술의 경계에 대해 정의를 내리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다"며 "패션은 내가 선택한 가장 중요한 예술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문명사회에서 패션은 자신을 나타내는 수단이 됐고, 이는 민주적이면서 기본적인 예술형태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뗐다. 이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으로 '예술의 소통'을 꼽았다. 닉 나이트의 작품 대다수는 사람을 피사체로 다뤘다. 그의 작품에서 사람이 갖는 의미는 '감정적인 교감' 그 자체다. 닉 나이트는 "사람 대 사람이 만났을 때 서로의 기를 느끼는 것은 정신적인 부분에서 온다고 생각한다"며 "피사체로 사용하는 인간이 갖고 있는 외면과 물질성보다는 내면의 교감에 초점을 맞춰 작업한다"고 밝혔다. 또 "예술을 통해 작가가 갖고 있는 신념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 신념을 이야기하기 위해 표현을 발현하는 작업에서 소통은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림미술관의 이번 전시에서는 닉 나이트의 사진과 영상 인스톨레이션을 포함한 110여 점의 대표 작품들을 통해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한 통념을 끊임없이 깨트려온 그의 예술적이고 전위적인 시도들을 조명한다. 기존 형식을 파괴하고 만든 이미지들은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충격을 안기고, 낯선 것과 마주했을 때의 두려움뿐 아니라 설렘도 선사할 것이다. [!{IMG::20161006000096.jpg::C::480::닉 나이트 프로필 사진/대림미술관}!]

2016-10-06 20:15: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전국투어 순항중

'2016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가 지난 1일 천안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했다. 1년만에 다시 돌아 온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는 첫번째 지역인 천안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히 건재함을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는 전국투어를 앞두고 '과감하면서도 젊은 감각의 음악' 이라는 투어 콘셉트을 공개함으로써 많은 팬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앞서 1일 토요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시작 된 '2016 조용필&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는 '추억 속의 재회'를 시작으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단발머리' '고독한 러너' 등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편곡한 조용필의 명곡들로 꾸며졌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연출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체 제작한 무빙스테이지를 재도입함으로서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하는 그의 뜻이 담겨있는 무대라고 볼 수 있다. 팬들은 첫 곡부터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같이 호흡하는 등 공연이 끝날 때까지 박수와 떼창으로 화답했다. 환상적인 라이브와 함께 팬들을 향한 그의 진심 어린 멘트도 이어졌다. 제대로 인사할 수 있게 객석 조명을 켜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위대한탄생 밴드 멤버들과 함께 포즈도 취하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완벽한 무대와 최고의 라이브로 세대를 아울러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조용필&위대한탄생' 전국 투어 콘서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2016 조용필&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는 인천, 울산, 안동, 진주, 대구, 광주, 부산,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2016-10-06 20:15: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