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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창편' 남주혁 "어머니가 차승원에 라이벌 의식"

'삼시세끼 고창편' 남주혁 "어머니가 차승원에 라이벌 의식" tvN '삼시세끼 고창편'의 남주혁이 차승원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삼시세끼 고창편' 감독판에서는 그동안 본편 방송에 다 담아내지 못했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매 촬영날 밤, '문학모임'을 빙자한 술자리에서 격의 없는 이야기들을 나눴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남주혁은 "어머니가 차승원 선배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시는지, '삼시세끼'에서 차승원 선배 요리가 나오면 그걸 그대로 만들어 주신다. 어머니 앞에서는 맛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선배 요리가 더 맛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4인방이 '세끼하우스'를 떠난 이후 고창의 모습이 펼쳐졌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번 '고창편'에서는 전북 고창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의 가족 케미와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고, 평균 11%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힐링 예능으로 사랑받았다.

2016-09-16 23:3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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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팀, '킹키부츠' 한선천·강홍석 응원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팀, '킹키부츠' 한선천·강홍석 응원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뮤지컬 '킹키부츠'의 한선천, 강홍석을 응원하러 나섰다. 1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를 응원하기 위해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공연장을 찾았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 출연 중인 세 사람이 공연을 쉬는 날에 맞춰 단체관람에 나서 한선천과 강홍석을 향한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킹키부츠'에서 '엔젤' 역을 맡은 한선천은 아찔한 킬힐과 과감한 의상은 물론 유연한 안무와 교태 넘치는 표정연기, 요염한 몸짓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롤라' 역의 강홍석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강홍석만의 '롤라'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우연히 만난 '롤라'에게 영감을 얻어 재기하는 과정을 담은 공연으로, 두 사람이 자신의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감동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2016-09-16 23:2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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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에 열광하는 이유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에 열광하는 이유 월요병에 시달리는 직장인도 일주일을 기다리게 하는 마법같은 드라마가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다. 최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8회에서 박보검(이영 역)은 냉소와 온화를 넘나드는 '냉온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리청정에 임하게 된 박보검은 첫 국무를 수행하기 위해 편전으로 들어섰지만, 대신들로 가득 차 있어야 할 편전은 텅 비어있었다. 박보검은 아프다는 핑계로 상참에 참석하지 않았던 대신들에게 줄 약을 준비해 천호진(김헌 역)의 집을 찾아갔다. 이 장면에서 박보검의 냉소연기가 빛을 발휘했다. 결코 호통을 치거나 화를 내지 않았지만, 박보검 특유의 표정과 목소리로 대신들을 단숨에 제압한 것. 이어 천호진과 마주한 장면에서는 중전의 죽음에 대해 언급하며 세자의 행동에 대해 주의를 요하는 그에게 냉소적인 표정으로 맞서며 시청자들에게는 통쾌함을 선사하기도. 반면, 김유정(홍라온 역)에게는 배려 깊은 행동과 따뜻한 눈빛으로 온화함을 드러냈다. 무거운 일산을 들고 서있는 김유정이 잠시나마 쉴 수 있게 센스를 발휘함은 물론,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온전히 아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앞으로는 "이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하겠다" 약속했다. 김유정에게 약과를 먹여주고, 그녀를 바라보는 매순간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했던 것. 이날 방송에서 외척세력에게는 냉소함을, 김유정에게는 온화함을 드러낸 박보검의 냉온연기는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16-09-15 17:09: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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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추석 맞아 80년대 대표 가수 총출동!

'듀엣가요제' 추석 맞아 80년대 대표 가수 총출동! 16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 레전드 가수들이 총출동해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부터 원조 감성 발라더 변진섭, 영원한 댄싱퀸 김완선과 한국의 마이클잭슨 박남정, 섹시 디바 박미경과 파워 보컬 신효범, 그리고 전설의 로커 김종서까지 80년대 대표 가수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추석특집 '듀엣가요제'에서는 특별히 데뷔 30년 이상의 선배 가수들과 신인 후배 가수들이 세대를 초월해 훈훈한 듀엣 무대를 펼친다. 가요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가수들과 듀엣을 하기 위해 많은 실력파 신인들이 지원하였으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데뷔 50일차부터 5년차까지, 다양한 매력의 숨은 실력자들이 '듀엣가요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무엇보다 무대가 간절했던 후배 가수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었으며, 이들 옆에서 든든하게 뒷받침 해주는 선배 가수들의 모습이 더욱 뭉클하고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과연, 레전드 선배 가수에게 선택되어 꿈의 듀엣 무대에 서게 될 신인 후배 가수는 누구일지, 이번 추석특집 '듀엣가요제'를 통해 가요계 숨은 보석이 또 한 번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요계 선후배의 감동 듀엣 무대가 펼쳐지는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는 9월 16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2016-09-15 17:0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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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열일하는 '질투의 화신'

추석에도 열일하는 '질투의 화신'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로맨스는 추석에도 쉬지 않고 계속된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이 추석인 오늘(15일)에도 보름달처럼 꽉 찬 재미와 설렘으로 무장한 이야기들로 명절을 더욱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이화신(조정석)은 한층 다정해진 표나리(공효진), 고정원(고경표)을 질투하는 대신 "둘이 잘 어울리네, 둘이 사귀어"라는 예상치 못한 말을 내뱉었지만 바로 후회하듯 뒤돌아서는 모습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화신은 표나리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어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스페셜 예고 영상에서도 표나리와 이화신의 데면데면함이 이들의 관계를 대변하고 있다. 그러나 대화도 없던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표나리가 "혹시 추석 날..."이라고 운을 떼자 상황은 순식간에 반전됐다. 이화신은 표나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딱 잘라 "싫어"라고 대답했고 그의 단호함에 표나리는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한 것. 이에 이화신은 웃는 그녀에게 다가가는 박력 있는 마무리로 설렘을 유발했으며 추석인 오늘에도 방송한다는 마지막 메시지는 오늘 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추석인 오늘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2016-09-15 16:5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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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강정호, 아쉬운 삼진…김현수·오승환 결장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르치)가 대타로 출전해 1타석을 소화했으나 아쉽게 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7회 대타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6으로 뒤지던 피츠버그는 7회초 2사 1, 2루에 주자를 두고 아담 브레이저의 타석 때 대타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강정호는 바뀐 투수 에두브레이 라모스를 상대로 공 4개를 지켜보다 삼진을 당했다. 7회말 수비에서는 투수 웨이드 르블랑으로 교체됐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69에서 0.268(265타수 71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2-6으로 패해 전날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전적 70승74패가 됐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나서지 않았다. 팀은 선발 케빈 가우스먼의 8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볼티모어는 80승(65패) 고지를 밟으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보스턴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오승환(34)도 팀이 시카고 컵스에 0-7로 완패하며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오승환은 지난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7번째 세이브를 올린 뒤 5경기째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2016-09-15 11:30: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