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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두 번째 내한 앞둔 심플 플랜 "한국 팬 열광적 에너지 얻고파"

두 번째 내한 앞둔 심플 플랜 "한국 팬 열광적 에너지 얻고파" "한국 팬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 공연을 많이 해왔지만 한국 팬들은 정말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단독 공연에서도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캐나다 출신의 팝 펑크 밴드 심플 플랜(Simple Plan)이 단독 공연을 위해 한국을 다시 찾는다. 2011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국을 찾은 지 5년 만의 내한이다. 이들의 내한 공연은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근 이메일 인터뷰로 만난 심플 플랜의 드러머 척 꼬모는 "지금까지 팬들이 듣고 싶었던 대다수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라며 "심플 플랜의 베스트 앨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번에는 페스티벌로 한국을 찾았지만 이번에는 단독 공연인 만큼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공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심플 플랜은 199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결성된 밴드로 현재까지 멤버 변화 없이 탄탄한 팀워크로 한결 같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피에르 부비에(보컬), 척 꼬모(드럼), 데이빗 데로지에(베이스), 세바스티앙 르페브르(기타), 제프 스팅코(리드기타)로 구성된 이들은 신나는 펑크 사운드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2월에 발표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테이킹 원 포 더 팀(Taking One For The Team)'을 기념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척 꼬모는 "이번 앨범은 우리가 지금까지 유지해온 밴드의 모토를 상징하는 앨범"이라며 "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는 하는데 그런 것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감 있게 본인의 길을 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과거 히트곡은 물론 새 앨범에 수록된 노래까지 심플 플랜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척 꼬모는 "새 앨범 수록곡 중 '붐(Boom)'은 굉장한 에너지가 담겨 있는 곡이라 공연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최신 싱글인 '싱잉 인 더 레인(Singing in the Rain)'도 좋은 노래라서 팬들은 공연 전에 듣고 와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심플 플랜이 17년 동안 멤버 변동 없이 활동해온 비결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밴드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멤버들의 마음가짐이다. 척 꼬모는 "우리는 밴드를 하기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20년지기 친구들"이라며 "문제가 있으면 항상 그 자리에서 풀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멤버 간에 진솔한 대화를 하려고 한다. 무조건 밴드가 우선이다. 그것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심플 플랜이 유지해오고 있는 룰이다"라고 말했다. 그 진솔함은 심플 플랜의 음악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진정성 있게 우리의 모습을 담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바로 심플 플랜이 추구하는 음악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척 꼬모는 "우리 스스로가 팬이 돼 사고 싶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세월이 지나 10년 뒤에 다시 과거를 돌아봤을 때 자랑스러워할 앨범을 계속 만들어내고 싶다. 다시 돌아봤을 때 '이때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을 계속 만들고 싶다"고 변함없는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이 무한한 에너지는 다음달 1일에 열릴 심플 플랜의 내한공연에서 백프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액세스 이엔티 제공

2016-08-30 10:57: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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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배 껑충! 전국 16%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배 껑충! 전국 16%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정체를 밝혔다.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에 시청률은 전회보다 약 2배 껑충 뛰어오른 전국 16%, 수도권 17.2%(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극본 김민정, 임예진) 3회분에서는 자신을 비웃는 대신들 앞에서 당당히 대리청정 명을 받든 이영(박보검)이 동궁전으로 발령받은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에게 이름을 알리며 왕세자 신분을 드러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달빛이 흐르는 궐에서 재회했을 때도, 연서를 대필한 죄로 명은 공주(정혜성)에게 끌려간 라온을 구해낼 때도,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세자 신분을 숨긴 영. 김병연(곽동연)의 말처럼, "어차피 곧 알게 될 것"을 알고 있지만, "그리되면 난 많은 신하들, 그중 하나를 더 얻게 되겠지"라는 씁쓸한 마음에 라온을 그동안 벗으로서 진솔하게 대해왔다. 그런 영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라온 역시 한낮에 궐을 돌아다니는 영에게 "제가 벗으로서 걱정이 되어 드리는 말이니 새겨들으십쇼"라며 귀여운 충고를 전했고, 늘 '저하'라고 불리는 게 익숙한 그에게 "그러는 '화초서생'은 이름이 어찌 되시는데요?"라고 물었다. 물론 라온과 동무로서 허물없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컸던 영은 차마 이름을 밝히지 못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세자 전용 서고에서 책을 읽던 중 "오늘부터 동궁전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라온을 빤히 바라보던 영은 마침내 결심이 선 듯, "너 내 이름 뭐냐고 물었었지?"라고 물었다. 그리고 라온이 뒤를 돌아보자 곤룡포를 입은 어엿한 세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고 밝혔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할 줄 알고 말 한마디로 일렁이는 마음을 위로할 줄 아는 라온이라면, 자신을 세자가 아닌 벗으로 대해줄 것이란 확신이 든 것일까. 왕위를 노리는 자들에게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능력한 왕이 되어버린 아버지의 진심을 이해, 대리청정 명을 받들며 왕세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된 영과 그의 정체를 알게 된 라온. 과연 영과 라온은 지금껏 그랬듯, 자현당 마루에서 맘껏 웃고 떠드는 벗으로 남을 수 있을까. 오늘 밤 10시 KBS 2TV 제4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8-30 10:4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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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 황금연휴 추석 패키지 출시

W 서울 워커힐, 황금연휴 추석 패키지 출시 '홀리데이 리톡스'와 '홀리데이 디톡스' 2가지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디자인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가족과 싱글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담은 2가지 타입의 추석 명절 패키지 '홀리데이 리톡스'와 '홀리데이 디톡스'를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선보인다. 패밀리족을 겨냥한 '홀리데이 리톡스 (Holiday Retox)' 패키지는 아차산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원더풀 룸 1박과 뷔페 스타일 2인 조식, 온 가족이 함께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피자 한판(투고 박스 포장)과 코카콜라(2캔) 룸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명절 기간 동안 수고한 엄마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선물할 수 있는 어웨이 스파 사우나 '워터존' 1인 무료 입장이 제공된다. 또한 한강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 '웻'과 피트니스 센터 '핏' 무료 입장, 어웨이스파 내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 무료 인터넷 서비스 및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과 일식당 '나무' 에서 식사시 15%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추석 연휴에 혼자만의 여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싱글 고객을 위해 디자인된 1인 패키지 '홀리데이 디톡스 (Holiday Detox)'는 레드와 화이트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원더풀 룸 2박과 뷔페 스타일 조식 1인이 포함 (이틀 간 조식 제공) 되어 있으며 다양한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W 서울 워커힐 호텔 내 식음 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10만원 식음 크레딧이 제공된다. 또한, 한강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 '웻'과 피트니스 센터 '핏' 무료 입장, 어웨이스파 내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 무료 인터넷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2016-08-30 09:5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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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초대형 아이돌 200대 1의 경쟁률로 요리왕을 뽑는다! EXO,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B1A4, 트와이스, AOA, 러블리즈, 그리고 오마이걸까지 무려 200명 이상의 아이돌이 한 무대에 뜬다. MBC 측은 추석 특집 '아이돌 요리왕'을 마련,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추석 연휴 안방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아이돌 요리왕'은 현직 대한민국의 아이돌 중 진정한 요리의 1인자를 뽑는 대규모 경연 대회로 가요계에 숨어있던 '요리돌'을 발굴해 낸다는 새로운 기획에서 출발했다. 현재까지 총 200명이 넘는 아이돌이 경연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공개된 두 개의 미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주어진 시간 내에 결과물을 제출하는 예선을 치뤘다. 특히 예선전을 치른 수많은 아이돌 중 의외의 요리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는 비투비의 육성재다. 스스로 '육셰프'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자신 있게 예선 현장의 문을 연 육성재는 즉석 공개된 요리미션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발군이다'라는 평가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 요리왕' 제작진은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아이돌은 단 8명"이라며 "전무후무한 규모의 예선 현장에서 살아남은 본선 진출자는 과연 누구이며 그 중 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제 1대 아이돌 요리왕'의 영광을 거머쥘 단 한 명의 '요리돌'은 누가 될 것인지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6-08-30 09:5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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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젊어진 감각 선보인다

TV 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젊어진 감각 선보인다 스토리 외에 다양한 70년대 소품까지 볼거리 풍성 KBS2 TV소설이 아날로그적 향수에 트렌디한 청춘 로맨스 감성이 더해진 '저 하늘에 태양이'를 통해 한층 젊어진 감각으로 돌아온다. 9월 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연출 김신일)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배우를 꿈꾸며 갓 상경한 산골처녀 강인경(윤아정)과 그녀의 곁을 맴돌며 지키는 키다리 아저씨 영화사 대표 남정호(이민우) 그리고 자유롭고 천재적인 극작가 겸 연출가 차민우(노영학)와 그를 짝사랑하는 재벌가의 막내딸 남희애(김혜지)까지 저마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인물들이 펼쳐가는 사랑 이야기는 제각기 다른 시청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신예와 관록이 더해진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연기자 라인은 뻔한 가족이야기가 아닌 짙은 멜로적 색채를 강하게 띈다. 기존의 정형화된 신데렐라 스토리 라인과도 사뭇 달라졌다. 뒤바뀐 아이, 출생의 비밀, 공주와 거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한 여자가 꿈과 사랑을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쟁취하는 모습을 밀도 있게 따라간다. 또 명쾌한 로맨스 라인을 보여왔던 기존 아침 드라마와는 달리 '저 하늘에 태양이'속 주인공들이 꿈과 현실,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매번 엇갈리는 사각 러브라인은 매일 아침 채널을 고정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TV소설 특유의 문학적인 감성도 트렌디해졌다. 극 초반 네 명의 청춘들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이 로맨틱코미디를 능가하는 유쾌함과 명랑함으로 '심쿵'하게 만든다면 중, 후반부에 들어서는 갈등과 배신으로 비극을 향해 치달아가는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해내며 애절한 사각 로맨스의 느낌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70년대 한국 영화계를 배경으로 한만큼 당시에도 흔하게 볼 수 없었던 옛 영화 촬영장의 이색 풍경과 함께 당시 쇼비즈니스에 얽힌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져 흥미를 유발한다. 또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70년대 서울의 모습 과 당시 유행했던 패션, 소품 등 아날로그 감성이 진하게 배어든 영상은 당시를 살아온 중, 장년층에게는 그때 그 시절에 대한 추억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자신이 살아 보지 못한 시대에 대한 매력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제작진은 "'저 하늘에 태양이'는 감성 가득한 대본과 젊은 감각의 연출진, 관록과 신예가 균형을 이룬 연기파 배우들이 한데 어우러진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 찬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70년대 영화계에 뛰어든 네 청춘의 로맨스를 통해 고민과 좌절 속에서도 꿈 많고 순수했던 그 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다양한 톤으로 풀어내며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며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970년대의 한국영화를 빼 닮은 네 남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저 하늘에 태양이'는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9월 7일 첫 방송된다.

2016-08-30 09:5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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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 '그날들' 성황리 개막

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 '그날들' 성황리 개막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 故 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들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충무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2013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까지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 총 관객 25만명을 돌파한 뮤지컬 '그날들'은 초연이 공연된 2013년, 그 해 열렸던 전 시상식을 휩쓸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을 그었다는 호평 속에서 지난 25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그 세번째 공연의 막이 올랐다. 금번 공연은 유준상, 이건명, 오만석, 오종혁, 지창욱 등 의리로 뭉친 초 재연 배우부터, 민영기, 이홍기, 손승원 등 새롭게 합류한 실력파 배우들까지 역대 최고의 앙상블을 선 보이고 있다. 여기에, 화려해진 무대와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첫 공연이 올라간 25일 당일,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 창작 뮤지컬에 기립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지방에서 올라와 첫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지난 공연을 보고, 노래와 스토리가 너무 좋아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더 풍부해진 음악과 무대에 감탄 했다. 다른 배우들의 공연도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쫒는 현재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16-08-30 09:57:32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 운명은 내가 선택한 것

사주팔자는 속일 수가 없다는 말이 있다. 어떤 이는 사주가 좋지 않자 생일을 바꾸는 예도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타고난 기본 운명의 길을 바꿀 수는 없다. 사주를 바꾸려면 마음을 바꿔야 한다. 마음을 바꾸면 혼이 바뀐다. 혼의 기운이 바뀌게 되면 타고난 사주팔자 여덟 글자는 힘을 발휘할 수가 있다. 그래서 수행하는 이들은 운명이 작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 손으로 온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엄밀히 말하면 꼭 맞는 말은 아니다. 태어날 때 이미 자기가 어떻게 살아간다고 하는 운명의 기호를 받아가지고 나오기 때문이다. 그 아기가 부자집 좋은 부모 밑에 태어나는데 어찌 이것이 빈 손으로 오는 것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가난한 부모를 만난 것이 어찌 나의 허물이라고 말할 수 있냐고 반문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부모를 만난 것은 사실은 나의 선택이지 부모의 선택이 아니다. 즉 내 복도 내 흉도 내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사람이 중음(中陰)의 상태에서 자기와 코드 즉 기운이 맞는다고 생각되는 수정체에 흡착되어 잉태가 되는 것이다. 몸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난자와 정자가 만나 이루게 되지만 인간은 원래 육신과 혼이 합쳐서 이루어지는 까닭에 어머니 아버지의 난자와 정자가 만나 몸을 이루는 수정체가 되는 그 순간 우주에 중음 상태로 있던 혼령이 흡착되어 한 생명이 태동되게 된다고 보는 것이 불교적 직관이다. 깊은 수행과 명상을 하면서 큰 신통력을 지녔던 티벳불교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파드마 삼바바가 남긴 저술인 '사자(死者)의 서(書)'에서 뿐만 아니라 윤회와 환생의 메카니즘을 설파한 많은 큰 수행자들의 얘기다. 이러한 얘기를 꼭 불가에서만 한 것이 아니다. 기독교에서도 큰 영성을 보여준 수도자나 목회자들도 사후세계를 설명하는 내용이 불가에서 하는 설명과 거의 일치한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1680년대에 태어난 스웨덴의 과학자이자 수학자이며 독실한 기독교도였던 스웨덴 보르그는 50세 후반에 예수의 모습을 수차례 접했으며 그 후 천리안을 얻고나서 유체이탈은 물론 영가들과도 대화했다 한다. 이런 얘기는 그가 저술한 '영계 저술(靈界 著術)'에서 영가들과 만나 교류한 얘기 등을 자세히 묘사했다 한다. 1800년대 영국의 유명한 시인이었던 브라우닝은 "영계에 대해 분명히 밝힌 사람은 스웨덴보르그 외에는 없고 믿을 수 있는 것도 그의 책 뿐이다."라고 말했다 하며 2백여 년이 지난 지금도 영국에 스웨덴보르그협회가 설립되어 있다 하니 서양 신학사에 있어 그의 지명도를 알 수가 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예언한 날인 1772년 3월 29일에 84세를 일기로 명을 마쳤다 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8-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30일 화요일 (음력 7월 28일)

[쥐띠] 48년생 일을 잘못하면 도리어 그르치게 됩니다. 60년생 위험에 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72년생 이익을 바라는 마음이 은근히 들게 됩니다. 84년생 자중하지 않으면 화를 입을지도 모릅니다. [소띠] 49년생 본업에 충실 하세요. 61년생 건강이 매우 염려스럽습니다. 73년생 상상이상의 지출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85년생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하루입니다. [범띠] 50년생 전반적으로 자중하며 기본을 잘 지켜야 합니다. 62년생 겨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74년생 내부를 견고히 해야 합니다. 86년생 아직 운기가 밝아지지 않았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무리하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삼가 하세요. 63년생 잠시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75년생 환경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깁니다. 87년생 업종을 바꾸는 것은 매우 불길합니다. [용띠] 52년생 조상들의 지혜를 새겨 두어야 할 시기입니다. 64년생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76년생 별은 밤이 있으니 빛이 납니다. 88년생 이성문제가 복잡해져 곤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귀하에게도 친구가 필요합니다. 65년생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77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겠습니다. 89년생 인간관계를 조심 하세요. [말띠] 54년생 배신을 당할 우려가 큰 법입니다. 66년생 추진함은 있으나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겠습니다. 78년생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90년생 욕심으로 인해 나쁜 기운을 받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헛된 욕심을 내게 되면 이익이 없습니다. 67년생 추진하는 것에 대해 누구랑 의논하지 마세요. 79년생 애정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91년생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동쪽은 나쁜 일이 가득합니다. 68년생 길이 험악하니 가고자 해도 나가기가 어렵겠습니다. 80년생 여행을 통해 머리를 맑게 하도록 하세요. 9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 시작합니다. [닭띠] 57년생 재물이 집으로 들어올지라도 그로 인해 해를 입게 됩니다. 69년생 공공기관을 조심하세요. 81년생 건강에 신경 쓰세요. 93년생 권력과 같은 힘에는 아랑곳하지 말고 생활하도록 하세요. [개띠] 58년생 많은 재물을 얻게 됩니다. 70년생 좋은 사람이 도와 줍니다. 82년생 모든 것이 아름답고 빛이 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94년생 늘 변화를 추구하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좋은 성과 거두겠습니다. 71년생 기분 좋은 하루가 됩니다. 83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크게 됩니다. 95년생 이성을 가까운 곳에 찾도록 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8-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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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전도연 "'굿와이프' 김혜경의 선택을 응원해요."

[스타인터뷰] 전도연 "'굿와이프' 김혜경의 선택을 응원해요." 11년만의 드라마 여성 법조인 완벽 연기 캐릭터에 대한 애착 "'굿와이프' 촬영을 잘 끝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솔직히 오랜만의 드라마라 촬영 내내 버겁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때는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끝마치고 보니 현장에서 함께했던 배우들과 스텝과의 추억들이 더 많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종영파티 자리에서도 눈물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웃음)" '칸의 여왕' 전도연(42)은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브라운관을 스크린으로 바꾸는 그녀의 하드캐리 연기는 매회 60분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tvN 16부작 금토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전도연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한 여자가 남편의 스캔들로 인해 15년 만에 신입 변호사로 변신하면서 겪게되는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계속해서 닥쳐오는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여성 법조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맞춤 옷을 입은 듯 주인공 캐릭터 김혜경 역과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한 전도연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굿와이프'는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것과 '프라하의 연인(2005)' 이후 전도연을 무려 1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만든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았다. 원작이 있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성이 보장 되는 기대작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원작 팬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동시에 지닌 작품이었다. 전도연은 과감하게 출연을 결정지었다. 전도연의 자신감 넘치는 선택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은 두 말 할 것 없이 완벽했다. 남편 태준(유지태)을 향한 원망, 두 아이를 향한 모성애, 서중원(윤계상)을 향한 강렬한 이끌림, 15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한 신입 변호사로서의 잘하고 싶은 욕심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 전도연에 의해 김혜경은 다채로운 캐릭터로 탄생했다. 오랜 기간 연기활동을 해온 전도연이지만, 쪽대본이 난무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연기를 소화해야 하는 드라마 촬영이 버거웠던 게 사실이다. "초반을 제외하고는 현장에서 대본을 받고 숙지해야 했기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문적인 법조 관련 언어가 많았고, 대사량이 워냑 방대했기 때문에 사실 처음에는 못 외울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될 수 있으면 나때문에 현장이 지연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서 대사를 외웠어요." 대사도 대사이지만, 감정에 몰입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았을 터. 그녀는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 지치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며 "그리고 대본을 외울 때는 잘 못 느꼈지만, 상대 배우와 호흡하면서 연기하는 감정이 깊어지는 걸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인터뷰하는 동안 자신이 연기한 김혜경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드라마 안팎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인지 종영하고 나니까 공허하고 상실감이 크게 오더라고 속내를 터놓았다. '굿와이프'는 김혜경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서중원과 한자리에 모이면서 오픈 결말로 끝을 맺었다. "15년을 산 부부라면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들잖아요? 연기하면서도 깜짝 놀란 게 태준의 어깨가 작아보이는 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남편을 포용하는 아내를 연기했고요. 제가 생각한 결말은 혜경은 '어떤 길을 선택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아를 찾아가는 중'이라는 거예요.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각 인물이 모이면서 끝이 났다는 게 서로가 서로에게 고맙고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떤 선택을 하든 김혜경이라는 여자를 응원하고 싶어요." 만인에게 '칸의 여왕'으로 인식된 전도연. 사람들에게 박힌 '전도연'이라는 배우에 대한 인식을 쉽게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기에 그녀가 틀을 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때문에 이번 '굿와이프' 출연을 결정했던 것. 이전에는 감정에 충실한 연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스토리에 집중한 연기를 보여줬다. "'굿와이프'처럼 이렇게 많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건 처음이에요. 매 에피소드마다 많은 배우들과 촬영하는 데에서 오는 에너지가 참 좋더라고요. 시즌 2요? 해도 될까요?(웃음) 제가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어요. 발음을 또박또박하게 하려고, 법정 신을 찍을 때 힘을 줘서 대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힘을 주다보니 입이 삐뚤어지는 것 같고, 발성이 어렵더라고요. 감정적인 대사를 할 때와 전문적인 대사를 할 때의 차이점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직업적인 것 때문에 한번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웃음)"

2016-08-29 15:16: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