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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대상 '운조루의 봄'등 총 100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26일 '제 44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세계 속에 한국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우수한 이미지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은 올해 44회를 맞았으며 이번 공모전은 '5K(K-Place, K-Food, K-Spirit, K-Style, K-Wave)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매력 찾기' 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금번 공모전에는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832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사진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수상작 심사는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 100점에 총 43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한국 전통의 미를 담백하게 담아낸 '운조루의 봄'이 선정됐으며 '화엄사 홍매화'가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운문사', '반곡지의 봄 풍경'이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 부문 특별상을 신설해 대관령 양떼목장의 전경을 담은 '목장의 겨울'이 선정됐다. 입상한 작품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종 해외 관광 마케팅에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8-29 15:1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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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벨기에 축구대표팀 코치 "역사를 만들겠다"

'킹' 티에리 앙리(39·프랑스) 벨기에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벨기에 축구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9일(한국시간) 앙리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의 역할은 마르티네스 감독을 보좌해 벨기에 대표팀이 월드컵 무대에서 최상의 성적을 내도록 하는 것"이라며 "선수들이 믿음만 가지면 벨기에는 월드컵에서 역사를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벨기에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3·스페인)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을 앞두고 코치스태프를 구성하면서 앙리를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앙리는 프랑스 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서 활약한 레전드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123경기 동안 51골을 넣은 앙리는 아스널에서 9시즌을 뛰며 258경기 동안 175골을 기록했다. 또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도 80경기를 뛰며 35골을 넣었다. 2010년 뉴욕 레드불스(미국)로 이적해 122경기 동안 51골을 달성했고 2014년 12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스카이스포츠의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앙리는 "수석코치는 흥분되는 도전"이라며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선수들에게 '우리는 위대한 팀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을 이해하고 믿음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며 "키프로스와 원정으로 월드컵 예선 1차전을 치른다. 모두 쉬운 상대라고 생각하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벨기에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H조에 그리스, 에스토니아, 키프로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지브롤터 등과 속했다. 한편 벨기에는 9월 7일 키프로스와 첫 경기를 한다.

2016-08-29 15:0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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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3주 동안 깁스…올해 1~2개 대회 출전 예정

리우올림픽에서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이유는 재활 때문이다. 29일 박인비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9월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올림픽 이후 귀국해 다친 왼손 엄지손가락 검진을 했고 3주 동안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박인비는 "손가락 통증은 많이 사라졌지만, 병원에서 인대 재생을 위해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박인비가 에비앙 챔피언십을 재패한다면 5대 메이저대회와 올림픽을 휩쓰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지만 다음으로 미뤘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2013년부터 LPGA 투어 메이저대회로 편입됐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8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박인비는 "올해 손가락 부상 치료에 주력할 것"이라며 "시즌이 전반을 지나서 올해는 1∼2개 대회에 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인비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2008년·2013년), 브리티시여자오픈(2015년), ANA인스퍼레이션(2013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2013∼2015년)에 이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우승하며 이른바 '골든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16-08-29 15:06: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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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영화 '범죄의 여왕' 박지영 "편안함·유머·애정…그게 제 모습이죠"

"나, 양미경. 넌 이름이 뭐니?"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의 주인공 양미경은 자신을 이름으로 소개한다. 남들처럼 '아줌마'라거나 '누구 엄마'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당당함, 그리고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키는 편안함이 양미경에게 있다. 이토록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마침내 한국영화에 등장한 것이다. 양미경을 연기한 이는 바로 배우 박지영(47)이다. 박지영은 '범죄의 여왕'을 가리켜 "선물 같은 작품"이라고 말한다. 역할의 폭이 넓지 않은 40대 여자 배우에게 '범죄의 여왕'의 양미경은 "돈을 내고서라도 하고 싶었다"고 농담처럼 말할 정도로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였다. 단순히 극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을 넘어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촉'이 왔어요. 시나리오를 읽는데 어느 순간 다시 앞부분을 보며 직접 대사를 연기하고 있더라고요. 대사가 낯설지 않았어요. 저 역시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니까요. 양미경은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인물이었어요. 저도 양미경처럼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고 주변 사람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리고 러블리하고요(웃음)." 박지영은 "양미경은 양미경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양미경이 엄마이며 여자이자 누나이며 언니처럼 보이는 것은 그녀가 '양미경' 때문인 것 같아요. 단순히 엄마로서의 역할만 가지고 있었다면 이렇게 매력적이지 않았겠죠." 직접 아이디어를 낸 부분도 있다. 과거 미스춘향에 뽑혔을 당시 찍은 사진을 소품으로 사용한 것도 그 중 하나다. "양미경은 미모에 대한 자긍심이 있는 인물이라고 봤어요. 그러면서도 가벼운 여자가 아니라고 봤고요. 정의감도 있으면서 인간에 대한 애정도 있는 인물이라고 이해했어요." 영화는 시골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양미경이 아들에게 닥친 난처한 일을 직접 해결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림동 고시촌에 살고 있는 아들에게 무려 120만원에 달하는 수도요금이 나오자 양미경은 그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아들의 고시원을 찾아간다. 화려한 패턴을 자랑하는 원색 의상을 입고 서울에 올라온 양미경은 고시촌에서 살아가는 20~30대 청춘들과 친분을 쌓아가며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그 해결사 같은 모습이 실로 '범죄의 여왕' 같다. 양미경처럼 박지영도 현장에서 후배 배우들과 친분을 쌓으며 작업에 임했다. 먼저 나서서 후배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그 비결이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작업하는 것도 이번 작품이 준 선물 같았어요. 연기에 대한 아이들의 자세가 저를 긴장시키고 새롭게 했죠. 저는 누군가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유머 감각도 있고 관심 표현도 잘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애들이 당황하기도 했어요. 나중에는 스태프들에게도 편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저에 대해 잘 알게 됐지만요(웃음)." 많은 사람들은 박지영을 '센' 이미지로 기억한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러했고, 영화 '하녀'와 '후궁, 제왕의 첩'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러했다. 그래서 '범죄의 여왕' 속 양미경은 박지영의 색다른 변신처럼 다가온다. 그러나 박지영은 오히려 "양미경이랑 성격이 많이 닮았다"고 말한다. "센 이미지 때문에 답답할 때도 있었어요. 홍상수 감독님 영화 제목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생각이었죠(웃음). 그런데 저와 비슷한 모습을 연기로 보여줬다면 오히려 연기 생활을 오래 못했을 것 같아요. 연기자는 다양한 역할의 옷을 입는 게 직업이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저에게 주어진 화려하고 센 이미지가 감사하게 느껴져요. '범죄의 여왕'으로 저의 다른 모습을 봐주신다면 더욱 좋고요." 1989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지영은 결혼 이후 남편의 사업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면서도 한국을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신랑이 그러더라고요. '네가 그렇게 재미있고 신나게 일을 하니까 이런 선물 같은 작품이 온 거'라고요. 일이라는 게 지칠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저는 항상 허벅지를 꼬집으면서까지 참고 기다리며 작품을 하는 편에요. 그래서 일하는 시간이 항상 좋아요." '범죄의 여왕'의 개봉과 함께 SBS 월화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수목극 '질투의 화신'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뜻하지 않게 '다작 배우'가 된 그는 "조금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좋은 일은 몰아서 온다'는 말처럼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웃었다. "연기 잘하는 배우로 남고 싶지만 더 바라는 것은 좋은 인간, 괜찮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우리 애들도 나중에 '우리 엄마 괜찮은 사람 아니었니?'라고 말할 수 있게요. 그리고 후배들에게는 후배들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존경'까지는 자신 없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돼요(웃음).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 돼라'고 하는데 제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제가 행복해야겠죠? (웃음)" [!{IMG::20160828000062.jpg::C::480::배우 박지영./손진영 기자 son@}!]

2016-08-29 07:00:00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9일 월요일 (음력 7월 27일)

[쥐띠] 48년생 주위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60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습니다. 72년생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84년생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가까운 사람과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지세요. 61년생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 옵니다. 73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5년생 욕심을 버리면 모든 것이 길합니다. [범띠] 50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62년생 역마살이 강한 하루입니다. 74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86년생 귀하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볼 때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귀하 혼자의 힘으론 버거운 사업입니다. 63년생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75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조심하세요. 87년생 소원이 성취되니 노력을 한 보람이 있겠습니다. [용띠] 52년생 권력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64년생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로울 것입니다. 76년생 만사 평온한 하루입니다. 88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이 체결됩니다. [뱀띠] 53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65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7년생 꾸준한 노력으로 어려움을 이겨 내어야 합니다. 89년생 학업에 정진하세요. [말띠] 54년생 책임회피는 최악입니다. 66년생 어려움에도 지치지 말고 끈기 있게 해결하세요. 78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로 어려움을 해결하세요. 90년생 남에게 오해를 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하세요. 67년생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79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91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한 우물을 파고 든 결과는 길합니다. 68년생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80년생 지금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고 있습니다. 92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성공이 결정되어 있으니 열심히 추진하세요. 69년생 장애물을 없애야 성공합니다. 81년생 여행을 통해 귀하가 얻으려고 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93년생 지금은 성공할 물량이 부족합니다. [개띠] 58년생 넓은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 보도록 하세요. 70년생 주위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82년생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94년생 위험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대 성과를 얻기는 좀 어려울 것입니다. 71년생 좋은 기운이 귀하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83년생 조금 더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95년생 쓸데없는 지출은 삼가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8-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며칠 전 본 인터넷 기사에서 참으로 가슴 아픈 광경을 목도하였다. 지옥이 따로 없는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시리아내전 중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출된 소년의 모습은 전 세계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현재 시리아 내에서 최악의 분쟁지역이라는 알레포에서 구출된 작은 소년이 피로 얼룩진 모습으로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출돼 구급차 좌석에 앉아 있던 소년은 겨우 5세나 되었을까, 피범벅이 된채 온통 먼지로 휩싸인 소년의 멍한 얼굴 표정에 가슴이 도려지는 듯했다. 그 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전쟁은 곧 인간의 역사였다. 죽고 죽이면서 생존을 확인한다. 짐승의 본능은 살기 위해 다른 개체를 공격하고 살상하지만 인간들의 살상은 단지 생존본능 때문만이 아닌 여러 가증스런 논리를 세워 전쟁을 합리화한다. 문제는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은 어쩔 수 없이 포화 속에 노출되지만 이 와중에 민간인들의 희생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서 이리 저리 치이면서 당하는 민간인의 고통은 전쟁터에 노출된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모든 전쟁이 그러할 것이다. 나라가 있어도 이념 전쟁으로 동족상잔을 겪었던 우리나라인지라 시리아의 내전이 남다르지 않게 느껴진다. 이념전쟁이었던 6.25를 비롯하여 나라를 잃어버렸던 일제 강점기 때, 위정자들의 무능력으로 나라를 잃어버렸던 그 때도 민초들은 엄청난 고난을 겪었다. 나라 잃은 설움 속에서도 무릇 독립군들이 결성되어 만주와 북간도 등에서 투쟁을 벌였고 청산리전투나 봉오동전투에서는 일본동리 인근의 조선민들을 잔인하게 몰살을 시켰다 한다. 마을을 불태우고 각각의 마을에서 삼천육백명이 넘는 양민들을 참살하였다 하니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그렇게 큰 희생을 치루고 열심히 싸웠건만 나라가 없었던 관계로 이 희생에 대하여 잘알지 못하여 더 가슴이 아프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테러가 비일비재 하다 보니 난민들을 비롯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 경계심과 비하하는 마음들만 커져가는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은 돌고 돌며 역사 역시 그러하다. 높은 데가 낮아지고 낮은 곳은 다시 높아지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다. 항상 겸손한 가운데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에 대해 관대해야 한다. 날로 심해지는 테러의 여러 양상으로 인해 우려와 경각심이 커가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애해야 한다. 왜곡된 시대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그 고난의 시대를 보낸 우리 동족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겸손해야 함을 이 8월에 깊이 통찰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8-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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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신토익 실전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해커스 신토익 실전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해커스가 최근 출간한 실전 문제집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교재는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2 리딩/리스닝 문제집'과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1 리딩/리스닝 문제집'이다. 해당 문제집은 실제 토익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제작되어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학습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2 문제집'의 경우, 신토익 시험 이후 그 출제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해 출간된 최신 교재라는 점이 특징이다. 해커스 신토익 실전서는 신토익 출제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했다. 단기 고득점 달성을 위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과 함께 '2016 신(新)토익 LISTENING/READING 핵심 대비 전략'을 제공해 주요 변경 사항과 대비 방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수준별 학습 플랜'을 제공해 학습자들이 자신의 목표점수에 맞춰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토익 Listening/Reading 목표 달성기'와 'Self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목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자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리스닝 교재에는 미국/영국/호주/캐나다 등 다양한 원어민 발음과 음성을 수록해 실전 대비를 돕는다.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신토익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를 풀어 본 후, 객관적인 나의 위치는 물론 강점과 약점 파악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편리한 채점을 위한 '정답 녹음 파일' 등을 무료로 받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매일 밤 10시에는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1 매미울음버전 MP3'를, 매일 밤 11시에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매미울음버전 MP3'를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여름철 토익 LC 시험의 방해요소인 매미울음에 대비할 수 있다.

2016-08-28 19: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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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김준성, 한국 남녀 골프 감격스러운 생애 첫 우승

김예진(21·요진건설)과 김준성(25·한체대)이 같은 날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예진은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해 김해림(27·롯데)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이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한 김예진은 그해 7월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준우승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데뷔 첫 해에 시즌 상금 순위 20위(2억4800만원)에 올라 미래가 기대됐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2년차 징크스에 시달리며 부진을 거듭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22개 대회에 참가했지만 무려 9개 대회에서 컷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6위에 오른 것이 유일한 '톱10'이자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이번 대회 마지막날 김예진은 시즌 3승을 노리는 고진영(21·넵스)과 함께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1번홀(파4)을 보기로 출발했지만 고진영이 '쿼드러블 보기'를 범하면서 어부지리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어 5번홀(파5)와 6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선두를 굳건히 하는 듯 했으나 곧바로 더블 보기를 흔들렸다. 그 사이 김해림이 버디 2개를 성공해 1타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김예진의 우승을 향한 열망이 더욱 강했다. 11번홀(파5) 버디를 잡아 한 숨을 돌린 김예진은 이후 보기가 있었지만 김해림이 연속 보기로 뒷걸음질을 치면서 여유 있게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은 김예진의 생일이기도 해 우승의 기쁨이 배가 됐다. 김준성은 이날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파72·71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쇼'를 펼치며 역전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두 박준섭(24·JDX멀티스포츠)에 4타 뒤진 공동 4위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김준성은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내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시즌 총상금 5천700만원을 받았던 김준성은 이번 우승으로 한 번에 2억원을 벌었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던 김준성은 '김휘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3월 부모의 권유로 이름을 바꿨다. 그는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시동을 걸더니 5번홀부터 10번홀까지 6개홀 연속 버디 행진을 벌여 박준섭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면서 연장전으로 갈 것 같았던 경기는 박준섭의 티샷 실수로 승부가 갈렸다. 박준섭은 18번홀(파4)에서 티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려 보기로 홀아웃하면서 김준성에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IMG::20160828000092.jpg::C::480::김준성이 28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2016-08-28 17:22: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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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강동희 전 감독 "다시는 승부조작 발생하지 않기를"

승부조작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아 프로농구에서 영구 제명된 강동희(50) 전 감독이 공식 석상을 통해 "다시는 승부조작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동희 전 감독은 28일 낮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프로야구 KT 위즈 선수단을 대상으로 부정방지 특별강연을 했다. 프로농구 원년 스타였던 강동희 전 감독은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에 들어서 성공가도를 달렸다. 그러나 2011년 불법 스포츠토토 브로커들로부터 4700만원을 받고 총 4경기의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추락하기 시작했다. 이후 혐의가 확정된 강 전 감독은 2013년 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 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프로농구연맹(KBL)으로부터도 영구 제명을 당했다. 한국 농구사의 큰 족적을 남긴 농구인이 승부조작의 덫에 빠져 한 순간에 몰락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프로스포츠에서의 승부조작 논란은 현재까지도 끊이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프로스포츠인 프로야구에서도 승부조작 사태가 터져나왔다. 이에 오랜 칩거 생활을 하던 강동희 전 감독은 후배 운동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어렵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강동희 전 감독은 "상당히 긴장되는 자리"라며 "귀에 안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집중해서 저의 경험을 듣고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전 감독은 "2011년에 시작해서 아직까지 저를 괴롭히고 제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는 일"이라며 "2013년 저의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랐는데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서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동희 전 감독의 강연은 약 1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다. KT 위즈 선수단은 강의를 들은 뒤 잠실로 이동해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른다. 앞으로도 강동희 전 감독은 프로스포츠 부정방지교육 특별강사로 활동하며 종목을 가리지 않고 프로선수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올해부터 프로스포츠 5개 종목(야구, 농구, 축구, 배구, 골프) 7개 단체 소속(K리그, KBO, KBL, WKBL, KOVO, KPGA, KLPGA) 구단과 회원 등 구성원들을 찾아 부정방지교육을 하고 있다.

2016-08-28 14:10: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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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에코하우스로 오세요·제주, 소요 外

◆에코하우스로 오세요 판미동/크리스타 오리어리 지음 이 책은 독성 화학물질이 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샴푸, 화장품, 세정제, 반찬통, 페인트, 가구 등의 생활용품에서 발견되는 화학물질은 대략 8만 개에 달한다. 문제는 우리 몸이 유해 물질에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하게 노출되면 서서히 면역 체계가 파괴되어 아토피 같은 환경성 질환을 비롯해 암과 각종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알려진 독성 물질만이라도 집 안에 들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식료품을 구매할 때 제품 성분표를 꼼꼼히 따져가며 쇼핑하는 등 일상에서 쉽고 간단하게 실천하는 법을 알려 준다. 256쪽, 1만3800원. ◆이상하게 파란 여름 비룡소/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동화'임에도 어른들의 마음까지 뒤흔드는 책이 있다. 케이트 디카밀로의 신작 '이상하게 파란 여름'은 전작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을 잇는 감성 동화로 간결한 문장들로 이루어진 아름답고 깊은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1975년 미국 플로리다의 여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리틀 미스 센트럴 플로리다 타이어' 대회에 나가 상금을 받기 위해 모인 세 소녀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다. 자신을 둘러싼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 맞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린 세 소녀의 모습을 다정한 시선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을 '어린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268쪽, 1만3000원. ◆랑야방(전3권) 마시멜로/하이옌 지음 중국 50개 도시 시청률 1위, 중화TV 방영 후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54부작 드라마 '랑야방'의 원작소설이다. 가상의 양나라를 배경으로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복수, 우정과 사랑, 인간 본성의 모습을 그린다. 황위 쟁탈과 권력 다툼이라는 다소 묵직한 소재는 다루고 있지만, 무협 소설에 가까운 빠른 호흡과 사건,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묘사 등 지루할 틈 없는 전개로 매순간 놀라운 재미를 선보인다. 1756쪽, 4만5000원. ◆헬로, 카카오프렌즈 미호/미호 편집부 지음 대한민국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의 일상, 도시생활, 먹방, 여행 등 재미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컬러링북이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모습을 개성에 맞춰 색칠해볼 수 있다. 무지, 콘, 프로도, 어피치 등 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116쪽, 1만2000원. ◆제주, 소요 미래시간/비하인드 지음 지은이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제주에서 거주를 하며 삶을 책 속에 담았다. 그래서 '제주, 소요'는 한두번 여행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제주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자세히 보여준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주살이를 함께 경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책 속의 여백과 그 여백에 알맞게 놓인 사진과 글귀는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긴다. 272쪽, 1만4500원. ◆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매경출판/박정수 지음 2000만원으로 시작해 아파트 300여 채를 소유한 부자가 된 저자 박정수. 저자는 임대차 시장이 전세 중심에서 빠르게 월세로 바뀌면서 전셋집이 귀해진 것에 착안해 '갭 투자'에 도전한다.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높은 주택을 큰돈 들이지 않고 전세를 끼고 사는 것을 말한다. 이책은 저자의 전작 '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의 실전편이다. 264쪽, 1만5000원.

2016-08-28 14:06: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