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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국립현대미술관 다양한 행사 개최

'문화가 있는 날' 국립현대미술관 다양한 행사 개최 국립현대미술관이 오는 25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과천관과 서울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과천관에서는 '빛과 향기를 빚는 미술관'이 어린이미술관 배움뜰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된다. 2015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관람객이 직접 위시캔들을 만드는 행사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작품감상 프로그램인 '낭만수요일'이 열린다. 서울관에서는 오후 2시 'MMCA 프렌즈' 런칭 기념 해사가 전시동 로비에서 열린다. MMCA 프렌즈는 전 연령층의 관람객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다양한 문화, 여가 콘텐츠를 즐겁게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신규 미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축사, 미술문화계 전문가들의 축하영상 상영, 프로그램 소개 및 참여방법 안내로 진행된다. 축하 공연으로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디스코 파티가 마련돼있다. MMCA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참여가능하며 회원 가입자 선착순 700명에게는 프렌즈 배지가 상품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20 12:2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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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리허설 공개…긴장감 팽팽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리허설 공개…긴장감 팽팽 오는 26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연습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유준상, 박건형,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최우혁, 서지영, 이혜경, 안시하 등 전 출연진이 참석해 진행된 전 막 리허설 모습이 담겨 있다. 본 공연 모습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열연하며 작품에 임하는 배우와 스태프의 모습은 관객의 기대감을 높였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광기와 고뇌, 그리고 진지한 내면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하는 유준상과 박건형, 전동석. 단호하지만 열정적인 모습의 앙리 뒤프에와 물의 외로움을 자신만의 감정으로 재해석해 각각의 캐릭터로 완벽히 몰입한 박은태, 한지상, 최우혁. 이들의 열정으로 연습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신이 되려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파인'은 영국 천재 작가 메리 셸리의 소석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해 지난 초연 당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 상을 비롯 9개 부문 최다수상했다. 올 연말,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을 필두로 더욱 강력한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 풍성한 음악으로 재무장해 다시 한 번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압도적인 귀환을 예고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11월 26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된다. (공연문의 1666-8662)

2015-11-20 12:25: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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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 4DX로 만난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헝거게임' 시리즈 최종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4DX로 개봉한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캣니스(제니퍼 로렌스)가 최정예요원을 이끌고 스노우 대통령과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의 영화다. 최후의 전쟁을 그린 만큼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볼거리와 스케일을 자랑한다. 4DX 버전은 마지막 대결을 한층 더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 비, 눈, 향기, 티클러, 안개 등 여러 환경 효과와 모션 체어를 다양하게 사용해 재미와 긴장감을 업그레이드했다. 그중에서도 거대한 헝거게임 경기장으로 변한 캐피톨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전투 신은 4DX의 버전의 중요한 볼거리다. 스노우 대통령과 이에 대항하는 캣니스와 최정예요원들이 이끄는 반군의 화려한 결전을 4DX의 다양한 효과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빌딩 틈 사이로 벌어지는 다양한 총격과 폭발 장면에서는 진동과 향기, 바람 효과들이 주로 사용됐다. 하수구를 배경으로 한 신에서는 하수구 특유의 습한 분위기를 비, 물 등의 환경효과들로 생생하게 연출해 냈다. 또한 최정예요원들이 총, 활, 창 등을 활용한 격렬한 전투 장면에서는 각 캐릭터에 관객들이 깊이 동화될 수 있도록 모션 효과가 반영돼 임팩트 있는 흥분감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선사한다. CJ 4DPLEX 최연철 팀장은 "이번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4DX 버전은 다양한 효과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실제 그 현장에 있었던 듯한 리얼함을 전하며 영화에 푹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헝거게임'시 시리즈의 종결편을 4DX를 통해 한층 더 리얼하게 느껴보는 것도 영화를 좀 더 재미있게 관람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4DX는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체어가 결합돼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한다.

2015-11-20 11:43: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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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일본 언론 "사무라이 재팬, 한국에 뜻밖의 역전패" 대서특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일본 언론이 한국 앞에서 무너진 '사무라이 재팬'의 소식을 일제히 대서특필했다. 20일 일본 도쿄 신주쿠의 편의점에 진열된 주요 스포츠신문은 예외 없이 1면 전체를 전날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한국과의 준결승전 결과 소식으로 채웠다. 환호하는 한국 선수들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보는 자국 선수단, 관중의 사진과 함께였다. 한국은 전날 0-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이대호의 2타점 역전 결승타 등으로 넉 점을 뽑아 극적인 승리를 일궜다. 이에 닛칸스포츠는 "세계 제일을 목표로 한 '사무라이 재팬'(일본 대표팀의 애칭)이 한국에 뜻밖의 역전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일본을 공략하고자 전의에 불타는 라이벌을 상대로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11탈삼진으로 막았다"고 전했다. 이후 경기 상황을 설명한 뒤 "이대호의 적시타가 터지자 한국 벤치는 잔치판이 됐다"고 썼다. 스포츠호치는 고쿠보 히로키(44) 일본 감독이 환희에 들끓는 한국 대표팀을 입 모양이 '한 일'(一)자가 된 채로 지켜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쿠보 감독이 "무조건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경기에서 졌다"며 "나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면서 고개를 숙였다고 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세계 랭킹 1위의 일본이 8위의 한국에 역전패하면서 초대 챔피언으로의 길이 끊겼다"며 "불펜투수들이 9회에 힘 한번 쓰지 못하고 4점을 내줬다"고 밝혔다.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등 종합 일간지도 '9회 악몽' 등의 표현을 써가며 한국전 결과를 비중 있게 다뤘다.

2015-11-20 10:23: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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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으로 치닫는 대종상…주요 부문 후보자 전원 불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제52회 대종상영화제(이하 대종상)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주요 부문 후보자들 대부분이 불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종상은 또 다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올해 대종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황정민(국제시장)·하정우(암살)·손현주(악의 연대기)·유아인(사도·베테랑)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김윤진(국제시장)·전지현(암살)·김혜수(차이나타운)·한효주(뷰티 인사이드)·엄정화(미쓰 와이프) 등 이날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들은 각자 일정이 있다는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종상 측은 한 달 전부터 참석자 섭외에 나서는 다른 시상식과 달리 시상식 1주일 전 후보를 발표하고 이를 각 배우에게 통보했다. 이에 대부분의 후보들이 불참 의사를 대종상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료로 진행된 인기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수현과 공효진도 시상식에 불참할 뜻을 밝혔다. 올해 대종상은 주인공 없이 초라하게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대종상의 파행은 사실 일찌감치 예견된 것이었다. 지난달 14일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국민이 함께하는 영화제에서 대리수상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겠다"고 밝혀 스스로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논란이 증폭되자 대종상 측은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으나 그 후 시상식 당일까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후보를 발표하기 전 황정민, 이민호, 강하늘 등의 배우가 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발표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후보 공개에 앞서 시상식 참석 배우부터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배우 고원원과 순홍뢰가 해외 부문 남녀주연상 수상을 위해 참석한다고 밝혔다 수상 확정은 아니라고 번복하면서 스스로 공정성에 흠집을 냈다. 제52회 대종상영화제는 20일 오후 7시2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대종상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11-20 10:05:0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