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구하라, 첫 미니앨범 '알로하라' 발표…'초코칩쿠키'로 활동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첫 솔로 미니앨범 '알로하라(ALOHARA)'가 14일 정오 발표된다. 타이틀곡 '초코칩쿠키'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구하라의 '초코칩쿠키'는 미쓰에이, 마마무, 비투비 등과 작업해온 박우상의 곡이다. 촉촉한 초코칩 쿠키를 연인가 나눠 먹는 모습을 그린 달콤한 가사를 순수한 듯 섹시한 구하라의 목소리로 담아냈다. 힙합 신에서 주목 받고 있는 기리보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씨스타의 '쉐이크 잇', 틴탑의 '아침부터 아침까지' 등을 작업한 주희선 감독이 연출했다.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태국 코사무이를 배경으로 섹시함과 달콤함을 넘나드는 구하라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구하라의 솔로 데뷔 앨범 '알로하라'에는 '초코칩쿠키' 외에도 카라의 막내 허영지가 피처링에 참여한 '어때',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아티스트 매튜의 남성적이고 섹시한 랩이 조화를 이룬 '라라라(La La La)', 재치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구하라만의 귀여운 이미지를 위트 있게 표현한 '하라구', DSP 신예 아티스트 태빈과의 듀엣 곡으로 카라 멤버 한승연이 작사가로 참여한 '레이니 데이(Rainy Day)', 그리고 '초코칩쿠키'의 인스트루멘탈 트랙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구하라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부터 안무, 뮤직비디오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카라로 데뷔한지 8년여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대중 앞에 서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작업해왔다. 한편 구하라는 14일 오후 9시 네이버 스타캐스트의 '알로하라 토크콘서트'를 통해 팬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5-07-14 09:32:17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별거중입니다 먼 장래가 걱정인데요. (7월 14일)

돌싱녀 여자 66년 양력 10월 26일 오후2시경 Q:선생님 안녕하세요. 메트로 신문을 즐겁게 보고 있는 독자 입니다. 지면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문제들을 상담 올리는 것을 보고 용기를 냈습니다. 저는 올해 50세 된 여성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남편과 별거 하고 있으며 지금은 혼자 살면서 여러 가지 알바나 임시직으로 호구지책을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절에 가서 마음을 달래고 있지만 혼자 살아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건강상으로도 자신이 없고 맨날 임시직으로 눈치봐가면서 직장생활 하는 것도 지겹습니다. 앞으로의 장래와 직업 삶의 길에 대해 대책이 있으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돌싱녀님은 토(土)의 기운인 무토(戊土)일간이 10월에 태어났는데 사주팔자 중에 화기(火氣)를 강하게 띄고 있어 한습 한 기운이 없는 즉 남자의 복이 없는 사주입니다. 화산(火山)의 형상인데 생일지(生日支)에 칼(刃)을 두었으니 유아독존 격에 융통성이 없습니다. 특히 불사(佛事)에 관심이 많고 고독하며 그래서 신앙과 연관이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늘 불안정한 기운이 서려있고 음양살(陰陽殺)이 있어 용모가 아름다워 이성으로부터 유혹이 많은데 미남 남편과 연을 맺게 되며 고서(古書)에 보면 이러한 사주의 특성이 색정이 강해 이성에 따른 구설수가 많은데 성욕이 강하여 독신으로 지내기는 힘이 들고 뭇 남성과 음사(淫事)를 즐긴다고 했으므로 이런 점을 참고하여 스스로 선택하면서 살아가십시오. 이러한 내용에 대해 풀이한 것을 적어보았으니 달리 생각하지는 마시고 사주 학을 연구해보시기를 말씀드립니다. 사주 학을하며 발효식품에 대해 연구를 하면 건강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점 수기(水氣)가 없으니 금전적으로 돈, 돈하면서 살아가는데 사주를 공부하면 지혜가 발현되고 상황은 좋은 쪽으로 바뀌게 됩니다. 장점으로 여걸의 기상으로 언변이 능숙하고 수단이 능란하니 운세가 형성되면 활동력은 넓어지게 됩니다. 과음 편식하는 경우가 많고 위장과 당뇨, 자궁질환을 주의 하시고 항상 모든 사람이나 자연에 만물이 현재 존재해 있는 것을 보면 제 나름대로 특징과 남보다 다른 어떠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생활 해 가는데 도구가 되고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봅니다. 사람의 경우도 자신만의 일상에서 남보다 특출한 기술이나 기능이 있어야 살아가는데 수고스러움이 덜 들게 된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14 07:00:5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14일 화요일 (음력 5월 29일)

[쥐띠] 48년생 무턱대고 일을 맡았다가 곤란한 상황에 처합니다. 60년생 일처리를 확실히 하세요. 72년생 의리와 실속의 선택에서 괴롭겠습니다. 84년생 시간을 두고 좀 더 신중하세요. [소띠] 49년생 가족들의 불만이 없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61년생 재산을 상속 받습니다. 73년생 골치 아팠던 애정관계가 해결됩니다. 85년생 오늘 여행은 너무나 길합니다. [범띠] 50년생 미래를 생각해 일을 추진하세요. 62년생 매사에 힘을 비축하세요. 74년생 방해자로 인해 사업에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86년생 분수를 알아야 흉함을 면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말을 삼가고 음식을 조심하세요. 63년생 도덕을 확실히 지켜 나가야 합니다. 75년생 어려운 상황이니 마음을 편히 해야 이롭습니다. 87년생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용띠] 52년생 이성과 지혜를 모아 행동해야 합니다. 64년생 현상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76년생 어려움이 겹치니 때를 기다려 보세요. 88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듣고 행동해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마음을 비우고 누구에게나 정직해야 합니다. 65년생 놀자는 생각이 들겠지만 참아야합니다. 77년생 헛된 행동은 나중에 후회할 것입니다. 89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큰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66년생 정당한 행동을 하도록 하세요. 78년생 승진할 수 있는 운이 좋습니다. 90년생 뜻밖의 이성과 사랑에 빠질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평탄했지만 곧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67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세요. 79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91년생 지금 현 위치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소원이 성취 됩니다. 68년생 절실한 기도는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80년생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92년생 행동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적당한 일처리는 화를 부릅니다. 69년생 성직자의 길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1년생 일에 있어서 철저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93년생 기다리면 좋은 운이 옵니다. [개띠] 58년생 섣불리 행동하면 어려움이 닥칩니다. 70년생 계획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면 길합니다. 82년생 남을 위해 봉사하세요. 94년생 열심히 하면 반드시 좋은 소식을 얻을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능력을 알아줄 귀인을 만납니다. 71년생 금전 문제로 갈등을 할것입니다. 83년생 침착하게 기다려 보세요. 95년생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힐링운세(www.healingunse.com)

2015-07-14 07:00: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2015년 7월14일(화) TV하이라이트] '백인백곡-끝까지간다' '썸남썸녀' 외

[2015년 7월14일(화) TV하이라이트] '백인백곡-끝까지간다' '썸남썸녀' 외 가창력 경합의 승자는 누구? ◆JTBC '백인백곡-끝까지간다' - 오후 9시 40분 아주 특별한 100인의 선곡단과 6팀의 초특급 게스트가 출동한다. 쭉 뻗은 다리만큼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김현정, 돌아온 감성 보컬 'R&B계의 어린 왕자' 이기찬, 믿고 듣는 명품 보컬 포맨, 데뷔 8년 만에 홀로서기에 나선 주희, 노래 잘하는 개그우먼에서 진짜 가수가 된 신보라, 재야의 숨은 보석 은가은이 경합을 벌인다. 세계여행 티켓을 놓고 행운을 거머쥘 최후의 승자가 밝혀진다. ◆ SBS '썸남썸녀' - 오후 11시 10분 심형탁은 소개팅으로 만났던 보영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유원지 데이트를 즐기면서 다시 한 번 보영에 대한 마음을 굳힌 심형탁은 미리 준비해놓은 꽃다발과 함께 자리를 마련한다. ◆ MBN '엄지의제왕' - 오후 11시 병이 되는 살에 대해 알아본다. 올 여름 건강을 책임질 '병살' 극복의 비밀이 바로 '숨'에 있다. 중년 이후 '병살'을 없애기 위한 제대로 된 호흡을 공개한다. ◆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 오후 11시 모전여전 모녀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이자 떠오르는 청춘스타 이유비와 그에 못지 않은 청순미를 지닌 둘째 딸이 공개된다.

2015-07-14 06:00:00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쓰리 썸머 나잇' 임원희 "예능 인기 감사…그래도 내 기본은 배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사람들은 흔히 감정을 폭발시키는 연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반해 코믹 연기는 쉽고 편할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배우들을 만나다 보면 많은 이들이 "코미디가 가장 어렵다"고 말한다. 웃음처럼 다루기 힘든 감정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믹 연기로 정평이 난 배우들에게는 뜻밖의 진중함이 있다. 임원희(44)도 그렇다. 임원희가 오랜만에 정통 코미디 영화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쓰리 썸머 나잇'(감독 김상진)이다. 영화는 일탈을 꿈꾸며 부산 해운대를 찾은 세 친구의 예상치 못한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임원희는 세 친구 중 엉뚱하다면 가장 엉뚱할 달수 역을 맡았다. 비정규직 콜센터 상담원으로 고객의 '갑질'에 늘 시달리는 인물이다. 그런 달수에게 유일한 위로는 바로 걸그룹이다. 한 손에 캠코더를 들고 걸그룹을 쫓아 다니는 달수의 모습은 그가 어떤 인물인지를 잘 보여준다. 영화는 캐스팅 조합부터 코미디답다. 임원희와 열 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김동욱과 손호준이 동갑내기 친구들로 나오기 때문이다. 영화에 가장 먼저 캐스팅된 임원희에게 다른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은 조금은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김상진 감독에게 "제가 부담스러우면 영화에서 빠지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상진 감독으로부터 돌아온 대답은 '노'였다. "나이가 짐작이 안 가는 얼굴이니 괜찮다"는 말에 힘을 얻었다. 임원희는 달수를 "영화적으로 매력 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인간적으로 보면 찌질하고 민폐인 캐릭터죠. 하지만 세 친구 중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역할을 고르라고 해도 저는 달수를 선택할 거예요." 캠코더를 들고 걸그룹을 쫓아다니는 모습에서는 언뜻 일본의 오타쿠 캐릭터가 연상된다. 그러나 임원희는 "오타쿠의 모습을 빌려오기보다는 시나리오 속 달수에 집중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시나리오에는 달수가 어떤 인물인지는 나와 있어도 달수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적혀 있지 않아요. 캠코더도 들고 다닌다는 설정만 있었거든요. '어떻게' 들고 다닐 지는 전적으로 제가 만들어야했죠. 첫 촬영이 영화 초반부에 세 친구가 술 마시다 해운대로 무작정 떠나자고 하는 장면이었어요. 그때만 해도 달수의 캐릭터가 명확하게 잡혀 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영화를 촬영하면서 점점 캐릭터에 살이 붙었죠. 그래서 맨 마지막에 찍은 고등학생 시절은 어렵지 않게 연기할 수 있었어요." 코미디 영화지만 수중 촬영, 불쇼 연기, 레슬링 등 해야 할 것도 많았다. 그만큼 힘도 많이 들었다. 영화 속에서는 김동욱, 손호준과 동갑내기 친구로 나오지만 촬영장에서는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맏형의 역할도 해야 했다. 그 가운데에서도 임원희의 코믹한 연기가 빛난다. 영화 속 걸그룹으로 등장하는 달샤벳과의 팬미팅에서 보여주는 의외의 춤 솜씨, 그리고 달샤벳의 매니저로 출연하는 심은진과 호흡을 맞춘 코믹한 베드신이 그렇다. 임원희에게 영화 속 세 친구 중 자신의 성격과 가장 닮은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다. 잠시 골똘히 생각하던 임원희는 세 친구 중 그나마 차분한 성격인 명석을 꼽았다. 다만 "대장처럼 나서는 것만 빼고"라는 단서를 달고 말이다. 그의 말처럼 임원희는 인터뷰 내내 영화와 달리 진중했다. 그 진중함 속에는 연기에 대한 고민이 가득 있었다. 최근 임원희는 '정글의 법칙' '나는 남자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보다 대중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진짜 사나이'를 통해 매주 일요일 안방을 찾고 있다. 임원희는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것"이라며 "예능으로 이렇게 많이 알아봐주게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며 "나의 베이스는 배우다. 그래서 적당한 선은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출연 중인 '진짜 사나이'도 연기에 큰 지장이 가지 않을 때까지 계속할 생각이다. 서울예술대학에서 연극과를 졸업한 임원희는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해 지금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배우로서 그의 목표는 지금처럼 계속해서 배우로 대중과 만나는 것이다. 빤하지만 진심이 담긴 목표다. "꾸준히 작품을 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단순한 바람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만큼 큰 행복도 없거든요. 물론 흥행까지 되면 좋겠지만 지금의 제 바람은 영화든 드라마든 배우로서 정체되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하는 겁니다. 재미가 없나요? 하지만 그게 진짜 제 바람입니다." 사진/라운드테이블(전주리)

2015-07-14 03: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조이 윌리엄스, 새 솔로 앨범 '비너스' 10일 발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제2의 사라 맥라클란으로 불리는 조이 윌리엄스(Joy Williams)의 새 솔로 앨범 '비너스(Venus)'가 지난 10일 발매됐다. 조이 윌리엄스는 2001년부터 싱어송라이터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9년 결성한 혼성 듀오 밴드 더 시빌 워즈(The Civil Wars)로 그래미 어워즈 4회 수상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밴드 해체 이후 솔로 앨범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신보 '비너스'는 뮤지션이라는 특별한 이력, 그리고 아내이자 어머니라는 보편적인 인생을 두루 경험한 한 여성의 사유와 각성 끝에 만들어진 앨범과도 같다. 조이 윌리엄스 스스로도 '성년의 날'과 같은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첫 곡인 '비포 아이 슬립(Before I Sleep)'은 음악의 연속성을 뜻하는 노래다. 시간이 흐르면 관심사도 음악도 달라질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가사와 멜로디에 있어 추구하는 방향은 일관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대표곡 중 하나인 '우먼(오 마마)(Woman(Oh Mama))'는 앨범 안에서 예외적으로 리듬을 부각한 곡이다. 첫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친구와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지만 여성의 욕망과 역할을 포괄적인 방식으로 보여준다. 이밖에도 아이에게 바치는 사랑의 세레나데 '스윗 러브 오브 마인(Sweet Love of Mine)', 사라 맥라클란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발라드 '왓 어 굿 우먼 더즈(What A Good Woman Does)' 등을 수록하고 있다. 해외 평단에서도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여성이란 존재의 힘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롤링스톤은 "굉장히 친밀하고 깊은 감동을 주는 11곡"이라고 전했다. 조이 윌리엄스의 신보 '비너스'는 각종 음원 사이트와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07-13 22:35:3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화 '프리다' OST, 프리다 칼로 전시 기념 13년 만에 재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그린 영화 '프리다'의 OST 앨범이 프리다 칼로 전시회를 기념해 13일 13년 만에 재발매됐다. 영화 '프리다'는 프리다 칼로의 생을 담은 영화로 2002년 개봉했다. 프리다 칼로의 인생을 잘 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재발매되는 '프리다' OST는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을 담은 앨범이다. 프리다 칼로의 삶을 더욱 잘 이해하게 해주는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마이클 콜린스' '히트' 등의 음악을 작곡한 엘리어트 골덴탈이 작곡을 맡았다. 또한 이 앨범은 영화에도 참여한 멕시코 대표 여가수 차벨라 바르가스와 릴라 다운스, 브라질 음악의 대부 카에타노 벨로소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극중 프리다 역을 맡았던 배우 셀마 헤이엑이 직접 부른 노래도 수록돼 있다. 라틴 음악 특유의 정열적인 멜로디로 남피의 감성이 잘 드러난 이번 앨범에는 경쾌한 곡과 구슬픈 음악들이 조화롭게 구성돼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은 프리다 칼로의 자세와 현실세계의 고통과 슬픔 등이 잘 표현돼 있다. 한편 오늘 재발매된 '프리다' OST 앨범은 온·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소마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프리다 칼로 전시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15-07-13 22:23:1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