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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이상향 '아키토피아의 실험' 전시…9월27일까지 국립현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건축부문 기획전시 '아키토피아의 실험'이 건축학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키토피아(Archotopia)는 건축(Architecture)과 유토피아(Utopia)를 뜻하는 말로 건축의 이상향을 일컫는다. 건축이 꿈꾸는 유토피아를 주제로 새로운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건축의 사회적 실험을 다루고 있다. 세운상가, 파주출판도시, 헤이리아트밸리, 판교 등 1960년대 이후부터 최근까지 아키토피아의 욕망이 투사된 장소들을 재탐색한다. 건축가, 사진작가, 비평가, 미디어 아티스트,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은 도시 구조의 일부 혹은 건축 전시장과 같은 모습으로 남은 장소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과거와 현재 시점에서 기록한 각기 다른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서울시가 소장하고 있는 세운상가 청사진 도면이 50여년 만에 공개되고, 파주출판도시와 헤이리 아트밸리 관련 미발표 자료들도 펼쳐진다. 한편 이번 전시는 '우리가 알던 도시'전과 도시라는 주제를 공유하며 연계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두 전시를 통해 도시를 향한 건축가들의 낙관적 태도와 사진가들의 비판적 시선을 대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전시는 9월 27일까지 계속된다.

2015-07-09 15:12:2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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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간 해프닝] 투수 2명을 대주자로 기용·홈스틸을 시도한 관중·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스포츠 주간 해프닝] 투수 2명을 대주자로 기용·홈스틸을 시도한 관중·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투수 2명을 대주자로 기용 한 경기에 투수 2명이 대주자로 기용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한국프로야구에서는 최초로 벌어진 '사건'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7-8로 뒤진 12회말, 투수 2명을 연속해서 대주자로 기용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내야수 최준석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이종운 롯데 감독은 발이 느린 최준석 대신 젊은 투수 박세웅을 대주자로 내세웠다. 후속타자 박종윤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자, 이 감독은 김대륙 대신 정훈을 대타로 내밀었다. 정훈은 중전안타를 쳤다. 그러나 그는 종아리 부상 때문에 정상적인 주루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 감독은 고육지책으로 정훈을 빼고 대주자로 베테랑 투수 이정민을 투입했다. 투수가 대주자로 등장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한 경기에 2명의 투수가 대주자로 나선 건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이다. 그러나 이 감독의 작전은 박세웅의 홈 스틸 실패로 빛이 바랬다. ◆홈스틸을 시도한 관중 프로야구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관중이 홈스틸을 시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4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공격 차례인 7회말 1사후 난데없이 한 관중이 관중석을 넘어 그라운드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이 관중은 모든 이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없이 경기장을 누볐고, 경기 진행 요원이 말리려 달려들자 잽싸게 피한 뒤 홈을 향해 슬라이딩을 시도하는 대담함을 선보였다. 덕분에 경기는 10분 넘게 지연됐다. 그러나 홈스틸에 성공했는지 기분이 좋아진 관중은 직원들에게 끌려가 그라운드 밖으로 퇴장 당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웃음을 지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대니 리(25 이진명)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퍼터 대신 웨지로 퍼팅에 성공하는 묘기를 선보였다. 스트렙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9번홀에서 퍼터를 캐디에게 건네다 떨어 뜨려 손상시키는 바람에 후반 9홀을 샌드 웨지로 퍼팅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11,13,16,18번홀에서 버디 5개를 잡는 반전을 이끌어냈다. 스트렙은 특히 13번홀에선 무려 9m 거리의 장거리 버디 퍼트를 웨지로 집어 넣었다.

2015-07-09 14:34: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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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루타 포함 멀티히트…추신수도 2루타 꽝 2타점

강정호(27·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적극적인 주루로 2루타와 득점을 만들며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2루타 1개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멀티히트는 지난달 2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2경기 만이다. 연속 안타는 4경기째 이어졌다.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63으로 올랐다. 0-2로 뒤지던 2회말 첫 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샌디에이고 선발 앤드루 캐시너의 첫 5구를 지켜보면서 풀카운트를 만든 다음 파울에 이어 7구째 시속 155㎞짜리 속구를 받아쳐 중견수 방면으로 타구를 보냈다. 샌디에이고 유격수 알렉시 아마리스타가 슬라이딩하면서 공을 잡으려다 놓친 사이 강정호는 2루까지 내달렸다.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의 내야 땅볼 때 3루로 진루한 강정호는 페드로 알바레스가 좌익수 뜬공을 치자 홈으로 쇄도했다. 4회 유격수 뜬공,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4-2 역전에 성공한 8회말 2사 1, 2루 네 번째 타석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5-2로 승리한 피츠버그는 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부터 5연승을 달렸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2루타 한방으로 타점 2개를 기록했다. 4타수 1안타를 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0(296타수 68안타)으로 약간 올랐다. 하지만 텍사스는 4-7로 패했다.

2015-07-09 14:34:1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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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 더 하이츠' 장동우·김성규·키·첸·루나 등 아이돌 스타 총출동

이민자들 애환 유머있게 승화…9월4일 블루스퀘어 개막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김성규, 샤이니의 키, 엑소의 첸, 에프엑스의 루나 등 아이돌 스타들이 국내 초연되는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뮤지컬 '인 더 하이츠'(이지나 연출·원미솔 음악감독)에 총출동한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 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한 작품이다. 랩·힙합·스트릿 댄스 등 그 동안 뮤지컬에서 잘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21세기형 뮤지컬로 평가받아 왔다. 제62회 토니상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 포함 4개 부문, 2009년 그래미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 하이츠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언젠가 고향에 돌아갈 것을 꿈꾸는 희망의 청년 우스나비 역에는 배우 겸 힙합 가수 양동근, 뮤지컬 배우 정원영, 샤이니의 키, 인피니트 랩퍼 장동우가 출연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가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학교를 그만두는 니나 역에는 뮤지컬 배우 김보경과 에프엑스의 루나가 더블 캐스팅됐다. 니나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콜택시 회사에서 일하며 니나와 사랑에 빠지는 베니 역에는 뮤지컬 배우 서경수, 인피니트 보컬 김성규, 엑소의 첸이 출연을 확정했다. 하이츠 밖의 세상을 동경하며 모든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용사 바네사 역에는 뮤지컬 배우 오소연과 제이민이 열연한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문의: 1588-5212

2015-07-09 14:33:5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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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루타 포함 멀티히트…빠른발 활용 득점까지

강정호(27·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적극적인 주루로 2루타와 득점을 만들며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2루타 1개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멀티히트는 지난달 2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2경기 만이다. 연속 안타는 4경기째 이어졌다.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63으로 올랐다. 0-2로 뒤지던 2회말 첫 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샌디에이고 선발 앤드루 캐시너의 첫 5구를 지켜보면서 풀카운트를 만든 다음 파울에 이어 7구째 시속 155㎞짜리 속구를 받아쳐 중견수 방면으로 타구를 보냈다. 샌디에이고 유격수 알렉시 아마리스타가 슬라이딩하면서 공을 잡으려다 놓친 사이 강정호는 2루까지 내달렸다.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의 내야 땅볼 때 3루로 진루한 강정호는 페드로 알바레스가 좌익수 뜬공을 치자 홈으로 쇄도했다. 4회 유격수 뜬공,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4-2 역전에 성공한 8회말 2사 1, 2루 네 번째 타석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5-2로 승리한 피츠버그는 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부터 5연승을 달렸다.

2015-07-09 11:25:18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