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중대재해 예방 안전 점검 강화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7일 김종덕 이사장 주재로 안전 담당자 회의를 열고 시설물과 건설·용역 현장의 위험 요소 점검 및 대응 체계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일 진행된 '해양수산 중대재해 예방 안전 리더십 교육' 내용을 안전 담당자들에게 전파하고, 최근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했다. 또 해역 본부별 안전관리 검토 현황을 점검하며 작업별 위험 요인과 개선 사항, 시설물 보수·보강 계획을 공유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긴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단계별 예산 편성을 통해 이행하기로 했다. 김종덕 이사장은 지난 12일 통영시 인공 어초 제작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선적 작업에 투입되는 중장비의 운전 자격 적정성, 운행 안전성, 안전 장치 설치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진 수급업체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동절기 한랭 질환 예방 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당부했다. 수급업체 관계자는 "중량물·운반 기계 작업 시 위험성 평가를 철저히 진행하고 위험성 감소 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9 09:11: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자원회수시설에 AI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인천환경공단이 자원회수시설의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업 환경 특성상 위험요인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만큼 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현장 안전관리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목표다. 공단은 송도자원순환센터 자원회수시설에 지능형 접근 경고시스템을 우선 설치했다. 로더와 지게차 같은 중장비에는 감지 장치를 부착하고 근로자에게는 암밴드 센서를 지급해 양측의 거리를 AI 영상분석으로 실시간 감지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은 위험 상황을 탐지하면 즉시 경보를 송출해 충돌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근로자의 작업 행동을 감시하는 안전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되고 있다. 보호구 착용 여부나 위험 행동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포함해 작업 현장의 안전 준수 수준을 높인다. 화재 대응을 위한 불꽃 감지 자동소화장치 역시 단계적으로 도입돼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런 기술은 관리자의 순찰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위험 요소를 꾸준히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다. 공단은 자원회수시설 특유의 소음 환경과 중장비 중심 작업 구조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위험을 줄이는 데 직결되는 조치라고 보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지능형 접근 경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현장 내 중장비 사고위험이 크게 줄었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자원회수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혁신을 지속 추진하여 무재해·무사고 현장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송도스포츠파크와 연계된 주민편익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중구와 연수구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쓰레기 50톤을 하루 단위로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2025-11-19 09:07:1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공개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디자인진흥원 및 부경대학교와 협력해 제작한 도시철도 안전 홍보 애니메이션을 11월 말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기와 함께하는 도시철도 안전수칙'이라는 제목의 이번 콘텐츠는 'B-SAFE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공사는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진흥원에 제안했으며, 미래 내일 일경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9월 8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의 원활한 과제 수행을 위해 공사와 진흥원은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했다. 공사는 문화유산 전동차 역사 전시관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도시철도의 역사와 주요 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청렴 교육도 진행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사전 직무 교육 및 디자인 전문 멘토 배정으로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애니메이션에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등장해 지하철 문이 닫히면 다음 열차 이용하기, 미끄러짐 주의, 출입문에 물건 또는 신체 끼우지 않기, 승강장 발빠짐 주의, 열차 내 손잡이 잡기, 에스컬레이터 탑승 시 손잡이 잡기 등 6가지 안전 수칙을 상황별로 안내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도시철도 역사 내 행선 표시기와 고객 안내기, 열차 내 전자 노선 안내 표시기, 공사 공식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공사와 지역 기관, 청년이 함께 시민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선 의미 있는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해 도시철도 안전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09:07: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