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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 성과…경북도 평가서 우수기관 영예

청송군이 도로환경 개선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불피해 구간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 등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포장 보수, 차선 도색, 도로표지 및 보도 정비 등 유지보수 전반을 점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청송군은 9월부터 10월까지 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해 공무원 20명과 도로보수원 16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도로시설물 점검과 보수는 물론 배수로 준설, 각종 안전시설 정비까지 전반적인 도로환경 개선 작업을 벌였다. 이와 함께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9개소에 대한 차선도색도 마무리했다. 특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낙석방지시설을 설치·보강하는 등 2차 사고 예방에 주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정비를 넘어 재해 예방에 초점을 둔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8 14:45: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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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서울관광재단과 관광 상생위한 전략적 협력 추진

영덕군이 서울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교통 접근성 개선에 따른 관광 수요 확대를 겨냥한 협력 행보다. 지난 17일 서울관광플라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김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정보 교류, 공동 홍보 사업, 관광 네트워크 구축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영덕대게축제, 물가자미축제, 황금은어축제 등 영덕군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 방안도 포함됐다. 해양과 미식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동해중부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상황에서 추진됐다. 영덕군은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을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관광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8 14:44: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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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18회 순국선열·애국지사 추모제'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 화성시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순국선열·애국지사 추모제'에 참석해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이날 추모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광복회 화성시지회 회원 및 보훈 가족 등 약 70명이 함께했으며, 초헌례·아헌례·종헌례 등 전통 의식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광복회 화성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특히 화성 지역 전역에서 일어났던 1919년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성은 동탄면·송산면·서신면·향남면 등에서 만세운동과 횃불 시위가 연이어 발생하며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했고, 특히 제암리 학살 사건은 세계사에 기록될 만큼 한국 독립운동사의 비극적이면서도 상징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배정수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며"독립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선열들이 바랐던 정의롭고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복회 화성시지회는 독립 유공자 후손인 윤대성 지회장(제4대)의 주도 아래 회원 복지 증진과 시민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나라 사랑 정신과 지역공동체 가치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2025-11-18 14:42: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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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일본 마쓰야마시 공식 방문… 우호교류 20주년 기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를 공식 방문해 '평택시-마쓰야마시 우호교류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미래 지향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대표단은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이윤하·소남영 의원, 평택시청 공무원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방문 첫날인 14일에는 마쓰야마 시청을 방문하고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20년간의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며, 향후 문화,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15일에는 마쓰야마시 최대 시민 축제인 '산업축제' 개회식에 참여해 지역문화 교류를 나눴으며, 16일에는 국제아동미술교류전 시상식에 참석해 미래 세대를 위한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했다. 강정구 의장은 "평택시와 마쓰야마시가 20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은 지방정부 간 교류의 모범 사례"라며 "평택시의회도 양 도시 우정을 더욱 풍성하게 가꾸고, 미래 세대에게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교류 전통을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와 마쓰야마시는 2004년 10월 25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1-18 14:40: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