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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동화자연마루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 출시

동화기업의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사진)을 출시했다. 18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은 동화자연마루가 마루, 벽, 가구 도어에 일괄로 패턴을 적용해 선보이는 첫 번째 석재 패턴 컬렉션이다. 자사 바닥재 '진 그란데' 및 '진 그란데 스퀘어', 벽재 '시그니월', 가구 도어재 '디하임'에 적용한다.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은 타일형 강마루 트렌드를 이끌어온 기존 베스트 패턴인 ▲사하라 라이트 ▲이모션 블랑 ▲몬테 화이트 3종에, 새롭게 선보이는 ▲슬레이트 모티프 ▲슬레이트 스틸 ▲포틀랜드 모티프 ▲포틀랜드 스틸 등을 더해 총 7가지 패턴으로 구성했다. 최신 트렌드인 모던한 석재 디자인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특히 신규 패턴 4종은 고급스러운 유럽 천연석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질감과 색감이 더해졌다. 동일한 컬러 안에서도 패턴의 질감과 톤 변화를 세밀하게 조정해, 취향에 따라 통일감 있는 연출은 물론 자연스러운 믹스매치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동화기업 마케팅서비스 최식헌 부문장은 "이번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은 동화자연마루의 주요 제품군에 적용하며 우수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극대화한 라인업"이라며, "최근 유행하는 심리스 인테리어를 바닥과 벽을 넘어 가구 도어까지 확장 적용해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화자연마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8 13:5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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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두바이 에어쇼 참가...중동 아프리카 시장 공략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중동 최대 전시회인 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마케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86년에 200개 업체와 25대의 항공기로 첫 회를 시작한 두바이 에어쇼는'23년 기준 1500여개의 항공 및 방산업체가 참가, 200여대의 군용 및 상용 항공기들을 전시하고 15만명의 참관객이 모이는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 지역 최대 규모의 에어쇼로 성장했다. KAI는 차세대 전투기 KF-21 마케팅을 집중 부각하고 기존 추진사업 재추진 모멘텀을 위해 FA-50, 수리온, LAH 등 주력기종 전시와 초소형 SAR 위성 등 미래사업과 K-스페이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KAI는 지난 ADEX에서 공개한 AI 파일럿을 탑재한 'KAILOT', UCAV, APP 등 무인기들과 KF-21을 필두로 하는 미래전장의 핵심 유무인복합체계를 제시하고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UAE 전략적 파트너로 KAI와 협력 가능성이 큰 국가로 향후 K-방산 수출의 중동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KAI는 UAE에서 KF-21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첨단 항공기 개발 기술 교류 등 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특히, UAE 공군은 지난 4월 KAI 본사를 방문하여 KF-21 등 생산시설을 견학했고 알사흐란 알누아이미 UAE 공군전투센터 사령관은 KF-21을 직접 탑승한 바 있다. KAI는 KT-1, T-50은 다목적 항공기로서의 장점과 높은 가동률로 주요 이라크, 튀르키예, 세네갈등 일부 중동, 아프리카 국가들이 도입하여 운용중에 있고 지난해 이라크와 KUH 2대 계약해 국산헬기 첫수출을 달성했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현재 동남아, 남미, 유럽 등 항공기가 납품되며 안정적 운용에 따른 신뢰성을 바탕으로 UAE 등 중동·아프리카 시장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수출 확대와 미래 방위산업의 협력 파트너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18 13:49:1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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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기반 프리미엄 환기 솔루션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실내 오염원 감지 기능과 강화된 공기 정화 성능을 갖춘 가정용 환기시스템 'LG 프리미엄 환기 PLUS'를 출시하며 스마트 환기 솔루션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외부 공기를 정화해 들이고 오염된 실내 공기를 배출하는 환기시스템에 AI 공기질 분석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 '프리미엄 환기 PLUS'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기밀성이 높은 주거 공간에서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려는 수요를 반영했다. 신제품은 공기 변화를 실시간 감지하는 'AI 공기질 센서'를 탑재했다. 포름알데히드·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등 AI가 학습한 다양한 오염원을 정밀 분석해 오염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환기하거나 풍량을 높여 공기질을 빠르게 개선한다. 바깥 공기가 좋을 때는 '자연바람 환기', 실내 미세먼지만 제거할 때는 '실내 순환' 등 상황별 환기 모드도 제공한다. 정화 성능도 강화됐다. UV 나노(UV nano) 기술로 세균·바이러스 증식을 99.99% 억제하며, H14 등급 헤파 필터는 초미세먼지를 99.995% 이상 제거한다. 매연 특화 필터는 이산화질소·이산화황 등 유해가스를 줄여 도로 인접 주거지에도 적합하다. 전열교환기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외부 공기의 열을 낮추고 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를 데워 KS 기준 냉방 시 62~68%, 난방 시 75~82%의 에너지를 회수해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천장형 공기 출입구 '디퓨저'는 공간별 오염도에 따라 자동 개폐돼 필요한 곳에만 집중 환기한다. 공기질은 LED 색상(빨강·주황·초록·파랑)으로 표시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체 크기는 기존 대비 약 20% 작아졌고, 필터는 버튼 한 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치·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전문 케어 서비스도 구독형으로 제공한다. 케어 전문가가 6개월마다 방문해 ▲내·외부 클리닝 ▲UV 살균 ▲피톤치드 탈취 ▲필터 교체 등을 수행해 장기간 사용 시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인다. 배정현 LG전자 ES사업본부 SAC사업부장은 "프리미엄 환기 PLUS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스마트 환기 솔루션"이라며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3:47:39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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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HMM·파나시아와 ORC 폐열 회수 시스템 해상 실증 나선다

삼성중공업이 HMM 등과 손잡고 자체 개발한 유기 랭킨 사이클(ORC) 기반 폐열 회수 발전시스템(ORC 폐열 회수 시스템)의 해상 실증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HMM, 파나시아와 ORC 기반 폐열 회수 발전시스템 해상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ORC는 물보다 끓는점이 낮은 유기 열매체를 사용해 선박에서 버려지는 폐열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삼성중공업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해상 실증에 돌입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가변 압력 방식 ORC 폐열 회수 시스템'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조건의 중·저온(70∼300℃) 폐열을 최대한 회수해 전기로 전환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다. 기존 선박에 주로 적용되는 스팀 방식 폐열 회수 시스템은 고온(300∼600℃) 폐열만 활용할 수 있어 중·저온 폐열은 사실상 버려지고 있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해상 실증에 앞서 육상 실증을 마쳤으며, 지난 5월 미국 선급 ABS로부터 관련 기술 인증도 획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HMM·파나시아 3사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HMM이 운항 중인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에 250kW급 ORC 폐열 회수 시스템을 탑재해 실증 운항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해상 실증을 통해 3사는 연간 약 230톤의 연료와 7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폐열 회수 성능 검증 ▲실선 운항 데이터 확보 ▲기술·경제성 평가 등을 수행해 상용화 가능성을 따져볼 계획이다. 이호기 삼성중공업 친환경연구센터장(상무)은 "이번 실증은 폐열 회수 발전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라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술 개발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1-18 13:47:07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