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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AI 기반으로 음성 검색 기능 개선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의 음성 검색 기능을 AI 시스템 '익시(ixi)'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키워드 입력 대신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단순 키워드 검색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이 중에 한국 영화는?", "액션 말고 로맨스", "다른 재밌는 게 뭐야?"처럼 대화형 명령으로 검색 조건을 변경하거나 재검색할 수 있다. AI는 사용자의 질문 맥락을 파악해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안하기도 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U+tv'는 한 번의 질문·응답에 그치던 기존 검색 방식을 넘어, 대화를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구체화하는 구조로 개선됐다. 이로써 사용자는 원하는 콘텐츠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시간TV나 VOD 재생 중에도 음성 명령으로 설정을 바꿀 수 있는 '말로 하는 설정'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에는 리모컨 클릭으로 자막 설정에 9번, 배속 설정에 6번, 다음 회차 재생에 8번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자막 켜줘", "2회 틀어줘", "2배속으로 보여줘"처럼 말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녀 보호를 위한 연령별 콘텐츠 제한 ▲실시간 해설 방송 ▲시각장애인 전용 기능 등도 음성 명령으로 설정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U+tv'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시청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1-11 10:10: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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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해외 매출 비중 40% 돌파… ‘아이온2’ 등 신작으로 실적 반등 노린다

엔씨소프트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600억 원, 영업손실 75억 원, 당기순이익 3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으나,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178억 원, 아시아 675억 원, 북미·유럽 280억 원, 로열티 468억 원으로 나타났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특히 '리니지2M'의 동남아 출시와 'BNS NEO' 중국 매출, '리니지M' 대만 매출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플랫폼별 매출은 PC 게임 877억 원, 모바일 게임 1972억 원이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 최대 규모인 300부스 규모의 체험관을 열고 신작 4종을 공개한다.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출시 목표작인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도 함께 선보인다. 미공개 신작 1종은 현장에서 첫 공개한한다. 아이온2는 16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규 서버 증설과 함께 19일 0시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한한다. 엔씨소프트는 "해외 매출 확대와 신작 라인업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지스타를 기점으로 글로벌 흥행을 목표로 하는 신작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5-11-11 10:07: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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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경기대·생산성본부와 '산학연 협력' 강화한다

메인비즈협회가 경기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고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한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10일 경기대 총장실에서 경기대와 생산성본부가 공동 설립·운영하는 '경기대&생산성본부 협력센터(KKC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메인비즈협회와 KKCC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디지털 전환 촉진▲청년·재직자 대상 인재양성 및 일자리 매칭 강화 ▲산학연계 기반의 R&D·사업화 지원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ESG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DX·AX(디지털·AI 전환)와 ESG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청년 일자리 매칭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산학연 공동기획과 기술개발 협업을 통해 R&D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규제·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공동으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럼·세미나·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함으로써 정보 공유와 성과 확산 등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현장의 문제를 대학의 지식과 연결하는 것이 지속성장의 관건"이라며 "교육·현장실습·채용·R&D·정책제안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켜 생산성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라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1 09:45: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