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양시, 공정무역 재인증 기념 '포트나잇' 행사 개최

안양시가 한국공정마을무역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받으며, 공정무역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 시는 그동안 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내 공정무역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커뮤니티) 인증, 공정무역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정무역 활성화에 꾸준히 힘써왔다. 그 결과, 2021년 공정무역도시 인증 이후 2023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2차 재인증을 받게 됐다. 이를 기념해 안양시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시청 3층 상황실에서는 안양공정무역협의회 관계자와 공정무역 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무역 캠페인 '안양시 포트나잇(Fairtrade Fortnight)' 행사를 개최했다. 포트나잇(Fairtrade Fortnight)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캠페인으로, 매년 2주간 공정무역 제품에 대한 인식 향상과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청 별관 로비에서 공정무역 제품 홍보 부스도 운영하며, 시민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윤리적 소비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공정무역도시 선언을 계기로 저개발국 생산자와 공정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공정한 소비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5:28: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국군 구리병원 축구장 구리 시민 개방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 인창동 국군 구리병원 내 조성한 축구장이 시민을 위한 개방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난 5일 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 구리병원과 축구장 관리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군 구리병원은 지난 9월 축구장 개장식을 열었으나, 국방부 「군 개방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 개정이 10월 15일에 완료됨에 따라 이번 협약이 성사되었다. 이번 협약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축구장·체육관·풋살장을 대상으로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국군구리병원 체육시설 조성 사업'이다.해당 사업에 따라 2025년에는 국군구리병원 내 축구장을 우선 조성해 개방할 예정이며, 향후 2027년까지 풋살장과 체육관 등 추가 체육시설을 순차적으로 조성·개방할계획이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단순한 군 시설 개방을 넘어, 국군 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상징적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활체육 복지 수준을 높이고, 군·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군 유휴시설을 비롯한 공공자원을 적극 발굴·활용하여 시민 생활체육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복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축구장 예약 및 관리는 구리 도시공사가 관리위탁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단, 여름철 수요일은 오후 2시 30분까지) 로, 주말 및공휴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현재 구리시축구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할 예정으로 오는 1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2025-11-10 15:28:1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통신 3사, ‘AI 데이터센터’로 승부수…본업 위기 돌파 나선다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 포화와 잇단 해킹 사태로 본업의 위기에 직면한 국내 통신 3사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차세대 핵심 먹거리로 낙점하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통신 부문이 연 1~3%대 저성장에 머무는 반면, AIDC 사업은 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연 18% 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하며 새로운 '캐시카우'로 부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AIDC 시장 규모는 올해 175억 4000만 달러(2조 5091억 원)에서 2034년 1657억 3000만 달러(23조 7006억 원)까지 급성장할 예정이며 연평균성장률(CAGR)은 28.34%에 달할 전망이다. AIDC는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를 뜻한다. 기존 IDC(인터넷데이터센터)가 주로 웹서비스·클라우드 저장 등 범용 데이터 처리에 초점을 맞췄다면, AIDC는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위한 GPU 클러스터, 초고속 네트워크, 냉각·전력 효율 설비 등 고성능 연산 환경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AI 서비스 확산에 따라 기업과 정부가 경쟁적으로 AIDC 구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센터 산업의 무게 중심이 '저장 공간'에서 'AI 연산 허브'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통신 3사가 AIDC를 차세대 산업으로 낙점한 데에는 기존 사업 시장의 성숙과 부진에 무관하지 않다. 5G 시장은 포화 상태로 올해 성장률 전망이 2.5%에 불과하다. 설상가상 올해 들어 3사 모두 고객정보 유출, 불법 소액결제 등 심각한 보안 사고를 겪으며 이용자 신뢰에 큰 금이 갔다. SK텔레콤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 급감하는 등 실적 타격이 현실화됐으며, KT와 LG유플러스도 해킹 여파가 현재진행형이다. 반면 AIDC 사업은 뚜렷한 실적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통신 3사의 AIDC 관련 합산 매출은 지난해 1조 5250억 원에서 올해 1조8110억 원, 내년에는 2조1420억 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KT클라우드가 내년 1조2000억 원, SK텔레콤이 5300억 원, LG유플러스가 41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3사는 앞다퉈 조 단위 투자를 단행하며 AIDC 증설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AWS와 7조 원을 투입해 울산에 GPU 6만 장 규모의 AIDC를 구축 중이며, 오픈AI와는 서남권 전용 AIDC 구축 협약을 맺었다. 서울 구로에도 추가 건립을 추진 중이다. KT는 삼성SDS 컨소시엄에 합류해 국가 AI 컴퓨팅 센터 사업에 참여하며, 2030년까지 320㎿ 이상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역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파주에 축구장 9개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 3사의 총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8년 60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글로벌 경쟁이기도 하다. 중국 차이나모바일은 GPU 10만 개 확보 계획을, 일본 KDDI는 '아시아 최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통신 3사 역시 단순 인프라 임대를 넘어 GPU 연산 자원을 빌려주는 'GPUaaS' 신규 B2B 서비스를 출시했다. 나아가 통신 기지국에 AI 연산을 결합하는 'AI-RAN' 기술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AI가 물리적 환경에서 자율 작동하는 '피지컬 AI'와 2030년 6G 상용화를 대비한 핵심 기술이다. 정부도 과기정통부 주도로 엔비디아, 삼성전자, 통신 3사와 'AI 네트워크' R&D 협력을 체결하며 국가 AI 백본망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데이터센터는 AI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됐다"며 "이동통신 기반 수익 확대에 한계가 드러난 만큼, AIDC를 미래 먹거리로 삼으려는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5:26:5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7개 지구 실시계획 수립

평택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고보조금 5억 1천5백만 원을 확보하고,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를 선정하여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신대2지구(신대동 187-1 일원) ▲청룡1지구(청룡동 219-1 일원) ▲팽성두정1지구(팽성읍 두정리 68-5 일원) ▲현덕인광3지구(현덕면 인광리 374-2 일원) ▲가재4지구(가재동 23-10 일원) ▲서탄금암1지구(서탄면 금암리 1 일원) ▲장등당현1지구(서탄면 장등리 448-6 일원) 등 총 2,285필지, 104만 9,615㎡ 규모이다. 시가 수립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는 사업지구 위치, 면적, 사업 기간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으며, 평택시는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 게시판과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및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소유자 간 경계 분쟁 해소와 토지 경계 정형화 등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0 15:26: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