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피피비스튜디오스, 3분기 최대 실적 달성…'K뷰티렌즈' 성장 확대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피피비스튜디오스가 국내외 유통망을 확장하며 최대 분기 실적을 내 수익 성장 기반을 다졌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올해 3분기 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은 160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이상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매출은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호실적은 해외 사업을 강화한 성과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최근 일본 최상위권 콘택트렌즈 기업 'PIA'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서브 브랜드 '츄 렌즈'는 일본 대표 유통 매장 돈키호테에 신규 입점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이미 지난해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마이애미에 각각 뷰티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 단독 매장을 운영해 왔다. 피피비스튜디오스 측은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선제적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상반기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수익성 단계에 진입하는 등 질적 성장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내부 운영체계 정비와 경영 효율화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국내 CJ올리브영 샵인샵을 포함한 신규 가맹점 10곳이 3분기 중 새로 문을 열며 가맹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커졌다. 특히 브랜드 지점과 일반 안경원 모두를 공략한 이중 채널 전략이 주효했다. 대표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을 중심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안경원 운영 서비스 '윙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안경원에는 고객 관리 효율화를, 소비자에게는 매장 정보 제공 및 방문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장준호 피피비스튜디오스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조직과 사업을 새롭게 다듬으며 핵심 역량에 집중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에도 브랜드와 가맹 안경원의 동반 성장은 물론, 렌즈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뷰티와 IT를 융합해 뷰티테크 기업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07 09:49:5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2025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 성료

경북도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G-TECH CONNEC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싱가포르 킬사글로벌, 미국 유타대학 등 세계적인 혁신기관들도 함께 자리해 국제 공동 연구와 기술 이전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를 통해 경북이 '세계 기술사업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대전은 공공기술 매칭부터 사업화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기업·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 간 글로벌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기술공급기관과 기업 간 1:1 기술상담회 ▲세계 진출 전략 및 혁신기술 발표 ▲경북지역 투자·융자 협의회 및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성과 공유회 ▲글로벌 세미나 및 기술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의 스튜어드 이코나 센터장과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의 월터 반하툼 공사참사관이 '혁신기술과 세계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연설해 기술사업화의 글로벌 전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차전지, 인공지능, 신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 중심의 기술사업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APEC 회원국 간 협력과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해 '기술로 세계와 잇는 경북형 글로벌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은 경북도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기술력과 혁신 잠재력을 세계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이 기술과 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09:42:3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美 증시 충격에 코스피 4000선 밑으로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4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인공지능(AI) 고평가 여파와 고용 시장 불안 등으로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97포인트(0.92%) 하락한3989.4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6% 급락한 3963.72에 출발하면서 개장과 동시에 4000선이 무너졌다. 장 초반 4000선을 다시 회복했으나 9시 15분께부터 다시 4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기관이 711억원, 외국인이 1872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홀로 24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3%)가 가장 크게 떨어졌으며, HD현대중공업(-1.90%), 두산에너빌리티(-1.51%), 현대차(-1.49%) 등이 모두 하락세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10%)와 SK하이닉스(-0.84%), 삼성전자우(-0.78%) 등도 모두 내렸으며, LG에너지솔루션(0.53%)과 KB금융(0.56%)만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2.22포인트(1.36%) 내린 885.95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68억원, 개인은 434억원을 팔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751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내림세다. 삼천당제약(-3.07%)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에코프로비엠(-2.09%)와 에코프로(-1.39%), 에이비엘바이오(-1.72%), HLB(-1.58%) 등이 모두 하락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의 AI 기술주 하락,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기조 지속 등의 영향으로 전일에 이어 상승 탄력이 제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 레벨이 1450원대까지 근접하며 상방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수급 방향성도 일시에 반전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70포인트(-0.84%) 내린 4만6912.30에 종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5.97포인트(-1.12%) 내린 6720.3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45.80포인트(-1.90%) 내린 2만3053.99에 마쳤다.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미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가 지속되며, 전반적으로 악재에 민감도가 높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며 AI 고평가 우려, 고용 시장 불안 등이 모두 겹쳤다고 봤다. 이날 발표된 10월 미국 감원 규모(챌린저 보고서)는 15만3000명으로 전월(5만4000명) 대비 183%, 전년 대비 175% 급증했다. 이는 월간 기준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치 수준이다. 이와 더불어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하에 전반적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이러한 가운데 AI 기술주에 부여된 밸류에이션 논란도 현재 진행형인 만큼 증시 탄력이 제한된다는 의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0.4원 오른 1448.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7 09:39: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트렌드 코리아 2026 특강 개최

파주시가 지난6일, 파주시 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시민, 평생교육 관계자, 기업인,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렌드 코리아 2026'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파주시민의 학습 역량과 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렌드코리아」 시리즈의 공저자이자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 전미영 강사(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 전 강사는 「트렌드코리아 2026」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사회 변화와 소비 흐름을 소개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시각과 균형 있는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의 '트렌드 감수성'과 평생학습 의지 향상, 기업인의 소비 변화 대응력 강화 등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특강은 파주시민이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학습을 통해 자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과 미래형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시민교육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트렌드 분석'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7 09:37:0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글로벌 MICE 시장 진출 교두보 구축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에 참가해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항의 마이스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KME는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산업 전문 박람회로,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5,0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가 방문했으며, 38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5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포항시는 지난해까지 경상북도 공동관 형태로 참여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포항의 관광 자원과 마이스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마이스 관련 기관, 학·협회, 해외 전문 여행업계, 전시 주최사(PEO)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비롯해 올해 처음 열린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K-컨벤션 시그니처 국제회의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집중 홍보하며, 포항의 마이스산업 성장 잠재력과 도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KME 2025 참가를 통해 포항의 마이스산업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2027년 POEX 개관을 계기로 다양한 국내외 마이스 행사가 포항에서 열릴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녹색성장포럼을 국제 브랜드 행사로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마이스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7 09:34:30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