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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유원지 리조트,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일원 유원지 리조트 개발 사업이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2025년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는 2024년부터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조성한 정책 펀드다. 정부 재정과 민간 자본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부는 3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과 지자체가 자펀드를 결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전남 등을 중심으로 1~5호 사업이 선정됐고, 경남은 제6호이자 올해 첫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일원(57671㎡)이다. 관광 호텔과 콘도미니엄, 연회장 등을 갖춘 지하 7층, 지상 21층 규모 4개 동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7200억원은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와 지방 공기업, 민간 자본 등으로 조달되며 내년 착공해 2029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 7월 경남도·거제시·사업 시행자 간 투자 업무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이번 펀드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인구 유입을 늘려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참여 기관을 적극 지원한다. 행정 절차 이행 과정에서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돕고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해 기재부, 시·군과 협력을 이어간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정부의 새로운 투자 방식이 지역 성장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투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58: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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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암항·나사항,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울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울주군 신암항·나사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존 어촌뉴딜사업과 어촌신활력사업 성과를 토대로 낙후 어촌·어항의 생활·안전 기반을 개선하고 지역 어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어촌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경제도약형'과 '어촌회복형'으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암항·나사항은 '어촌회복형'에 선정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어촌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둔다.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100억원이 투입돼 생활 사회 간접 자본 확충과 안전 인프라 개선 등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낙후된 어촌·어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근 해양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구·군과 협력해 해양 친수 공간 조성, 어촌 마을 활성화 등 신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울산시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598억원을 투입해 어촌뉴딜사업 5개소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를 진행 중이다. 어촌뉴딜사업 대상지 가운데 화암항, 주전항, 당사·어물항, 송정항 등 4곳은 준공을 마쳤고 우가항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후속 사업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어촌·어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6 10:56:5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