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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5兆 규모’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사업 예타 통과

김해시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오후 재정 사업 평가위원회를 열고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를 타당한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사업 주체인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기본·실시 설계를 진행해 2035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개통할 방침이다. 앞서 국토부는 같은 달 22일 오전 분과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홍태용 김해시장, 안병구 밀양시장,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조 4965억원, 총연장 19.8㎞ 규모로 김해시 진례면과 밀양시 상남면을 잇는다.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구간이다. 완공되면 부산·경남 내륙권 간 통행 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물류 흐름의 효율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장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의 염원과 경남도, 김해시, 밀양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예타를 통과했으며 앞으로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09:56: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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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노타, 코스닥 데뷔 첫날 160% 강세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노타가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노타는 공모가 9100원 대비 163.74% 상승한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만2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노타는 장중 2만5650원까지 오르면서 강세를 보였다.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까지 모든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AI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전문 기업이다.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와 고객 맞춤형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실적도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1년 4억8000만원에서 2024년 84억4000만원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159.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7년에는 매출액 336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목표로 흑자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최근 하드웨어의 파편화가 심화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성능 격차가 점차 커지면서 AI 모델의 경량화·최적화에 대한 수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다"며 "노타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술적 해답을 제시해 온 기업으로, 이번 상장을 계기로 경량화·최적화 분야에서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노타는 지난 24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278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9조2261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이는 올해 진행한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 중 최고 수치다. 이후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2319개가 참여해 1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노타 청약 경쟁률은 2022년 4월 이후 공모주 일반청약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면서 "앞선 수요예측에서도 의무보유확약 비중이 60%에 달하는 등 성공적인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며 다시 한번 노타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3 09:38: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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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지역 상권 활성화위해 '어린이 장바구니 탐험대' 행사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1일 부산시 중구 부평시장과 국제시장에서 '어린이 장바구니 탐험대' 행사를 펼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3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 및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어린이들의 친밀감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내수 진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 장바구니 탐험대는 기보 직원과 자녀가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체험하며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르고, 전통시장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기보 직원과 가족 등 약 57명이 참여해 ▲장바구니 탐험 ▲지역특산품 구매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시장 곳곳을 누비며 지역 농수산물과 간식 등을 직접 고르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하며 전통시장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지역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상생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09:22: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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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계좌, 카뱅에서 편하게"...제휴 주식계좌 개설 이벤트

키움증권 주식계좌를 카카오뱅크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게 된다. 카카오뱅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키움 포인트와 수수료 무료 혜택 등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카카오뱅크에 제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알 밝혔다. 카카오뱅크에서 증권사 주식 개설 서비스에 접속하면 키움증권 주식 계좌를 비대면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 4월 카카오뱅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양사는 비대면 자산관리 환경을 확장하고 고객 중심 투자 경험을 고도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제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키움증권은 온라인 트레이딩 강점과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고객 중심의 투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비대면 금융 생태계 확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제휴 계좌개설로 협력을 시작한 양사는 향후 채권 등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간의 결합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키움 포인트 1만원, 국내 주식 온라인 수수료 3개월 할인, 미국 주식 거래지원금 33달러 및 수수료 3개월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외 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카카오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쉽고 합리적인 투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3 09:16:1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