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복합 재난 대비 상시 합동 훈련 진행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9일 대저차량기지에서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 장치(PM, Personal Mobility)와 보조 배터리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공사는 도시철도 내 배터리 화재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복합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훈련을 준비했다. 훈련은 열차 운행 중 전동 킥보드 배터리 폭주로 화재가 발생하고, 화재 진압 후 회송 중인 열차가 고장 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사는 강서소방서, 시민참여단 등과 함께 실전 같은 상황을 연출하며 유관 기관 간 공조체계와 복합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했다. 기관사·관제사·역무원의 승객 대피 등 초기 대응, 소방의 대량 방수 소화 시연 순으로 화재 상황 대응이 이뤄졌다. 이어 열차 고장 상황에서 응급 복구와 구원 연결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열폭주에 따라 재점화 위험이 높은 리튬배터리 화재 특성상 일반 소화기만으로는 완전 진화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소방은 열차에서 전동 킥보드를 신속히 반출한 뒤 대량의 물을 방수해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과 시의원, 시민들은 상황 신고, 대피 유도 등의 역할을 맡아 직접 참여했다. 도시철도 안전이 지역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부산시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재난 대응 역량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훈련에 참여하게 됐다"며 "실전처럼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니 부산도시철도가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시의회도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진 사장은 "리튬배터리 화재는 짧은 시간에 크게 확산되고 재점화 위험이 높아 신속하고 체계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와 역량을 지속 점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 강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0-31 14:02: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2026년 신규시책 발굴대회 개최…창의 정책 발굴

영주시가 창의적 행정혁신을 위해 실무 현장에서 제안된 신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우수 제안에 대해 예산 반영과 국비 확보를 추진하며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영주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열고, 각 부서의 창의적 제안을 통해 실현 가능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선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대회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26개 부서가 참여해 도시재생, 복지, 농업, 관광, 재난 대응 등 폭넓은 분야에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정책들을 선보였다. 이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제안은 현장 발표를 통해 정책 취지와 기대 효과, 소요 예산 등을 설명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으로 내용을 보완했다. 현장에서는 발표자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필요성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아이디어를 집중 소개했다. 심사위원단은 제안의 독창성, 효과성, 예산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기획예산실의 '읍면동 자율점검 기반 예방감사 제도'가 선정됐다. 이 제도는 회계, 계약, 건설, 민원 등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고, 읍면동 담당자가 자체 점검한 결과를 감사팀에 제출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심사위원들은 실무 적용성이 높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에 효과적인 정책으로 평가했다. 우수상은 세무과의 '영Q와 함께하는 스마트 납세'와 소수서원관리사무소의 '소수서원 수관·수막타워 설치공사'가 각각 수상했다. 전자는 전입 시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을 연계하는 편의성을 제안했으며, 후자는 문화유산 관리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장려상에는 홍보전산실의 'AI보이스봇을 활용한 24시간 자동 민원응대', 일자리경제과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통 프로젝트', 안전재난과의 'AI 기반 재난관리체계 구축' 등 3건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수상작 중 내년도 예산에 즉시 반영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는 타당성 검토와 중앙부처 공모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금은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 속에 진짜 혁신이 숨어 있다"며 "앞으로도 자유로운 제안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실험장을 계속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14:02:3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부산과기교육원-해양대, 해양 모빌리티 산업 혁신 MOU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지역혁신인공지능융복합연구센터가 지난 23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 개발, 인력 양성, 인프라 활용 등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가 전략 기술을 접목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력 부족 해소와 청년 고용 창출에 나선다. 또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핵심 기술 연구 개발 및 교육을 활성화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오는 연구 결과와 성과물을 공유하며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준원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14:02: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LH, 동탄2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 공모 마감… 11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화성특례시와 LH는 지난 7월 31일 재공고한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 사업과 관련해, 10월 30일 접수 마감 결과 참가확약서를 제출한 2개 컨소시엄 모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각 컨소시엄에는 고려대의료원(고려중앙학원), 리즈인터내셔널(주),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과 순천향대의료원(동은학원), 에스디에이엠씨(주), 호반건설, 삼성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의료시설용지와 주상복합용지를 패키지로 매각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수도권 남부의 의료 거점 확보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에는 종합병원 건립뿐만 아니라 지역에 필요한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 지역사회 공헌 계획, 친환경 조성 방안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인 대규모 종합병원의 유치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며 "LH가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빠른 시일 내 평가위원회를 열어 종합개발 구상, 종합병원 건립 및 운영계획,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중점 평가한 뒤 11월 중 우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협상 절차와 토지 매매를 거쳐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2025-10-31 14:02: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산부산대병원, 2025년 의료질 평가 전 영역 ‘1등급’

양산부산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5년 의료질 평가'에서 전 영역 1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기관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의료질 평가는 의료 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지원하고 국민의 의료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다. 매년 종합병원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결과는 의료 기관별로 등급화해 공개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개월의 진료 실적을 보유한 전국 종합병원 이상급 의료 기관이 대상이다. 6개 영역, 54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양산부산대병원은 환자 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 체계 및 지원 활동, 교육 수련, 연구 개발 등 전체 6개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의료 서비스 및 교육, 연구 중심 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 기관임을 인정받았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진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꾸준히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병원으로서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중환자실, 신생아중환자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관상동맥우회술, 급성기 뇌졸중, 혈액투석, 만성폐쇄성질환, 천식, 마취, 폐렴, 정신건강 입원 영역,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간암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하는 각종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2025-10-31 14:01: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