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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핑구'와 함께하는 달콤한 홀리데이… 귀여움으로 무장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구(Pingu)'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핑구는 45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클레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남극의 이글루 마을에 사는 펭귄 가족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익살스러운 매력으로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밈(meme) 아이콘'으로 재조명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핑구의 유쾌한 세계관을 투썸플레이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다가오는 연말을 한층 귀엽게 물들이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핑구&투썸 굿즈'는 ▲키링(6종) ▲액션 볼펜(3종) ▲스노우 글로브(2종)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핑구&투썸 키링'은 투썸의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 '아박', '퀸즈 캐롯' 등을 모티브로 한 코스튬을 입은 캐릭터로 익살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핑구&투썸 액션 볼펜'은 표정이 바뀌고 팔이 움직이는 피규어로 책상 위에 작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핑구&투썸 스노우 글로브'는 '스초생'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핑구와 핑가의 모습을 담아 연말의 따뜻한 설렘을 전한다. 굿즈와 함께 출시되는 한정판 카페 용품(2종)도 눈길을 끈다. '핑구&투썸 핸들 텀블러'(887ml)는 미끄럼 방지 슬리브 위에 핑구의 귀여운 표정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대용량 구성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핑구&투썸 머그'(450ml)는 핑구의 얼굴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음료를 즐기기 좋은 겨울 감성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감각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는 귀여운 핑구 캐릭터에 겨울의 따뜻한 무드를 더한 굿즈와 카페 용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MZ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30 10:59: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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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경기도, 한미동맹의 플레이메이커 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미동맹의 '플레이메이커'로서 경제·안보 협력의 새로운 축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싱크탱크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피스메이커(트럼프 대통령), 페이스메이커(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플레이메이커(경기도)"로 이어지는 '3P 라인'을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연구원(GRI), 미국 국가이익연구소(CNI), 한국정책학회(KAPS)가 공동 주최했으며, 폴 손더스 CNI 대표, 켄트 칼더 존스홉킨스대 교수, 시드니 사일러 전 미국 국가정보국 북한 담당 부조정관 등 미국 내 정·학계 인사 다수가 참석했다. ■ "경제 규모 세계 30위권"…'제퍼디!' 퀴즈로 소개한 경기도 김 지사는 미국의 인기 퀴즈쇼 '제퍼디!' 형식을 빌려 경기도를 소개하며 "경기도는 태국 경제 규모와 맞먹는 국내 최대 지방정부이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 산업 거점을 갖춘 전략적 중심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는 1,420만 명으로 포르투갈이나 스웨덴보다 많고, 미국 본토 외 최대 미군기지가 위치한 지역"이라며 "이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심장, 경기도"라고 소개했다. ■ 다보스 일화로 '한미동맹' 강조 김 지사는 지난 1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참석 당시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공동 창립자 존 해리스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야당이 정권을 잡아도 한미동맹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답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관계는 정상화될 뿐 아니라 더욱 발전했다"며 "누가 집권하든 동맹은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지탱하는 린치핀(linchpin)"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는 한미동맹의 핵심 연결고리" 김 지사는 "불과 몇 시간 전 경주 APEC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이 흐름 속에서 경기도가 양국 협력의 핵심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피스메이커', 자신을 '페이스메이커'로 표현했다"며 "저와 경기도는 그 두 사람을 연결하는 '플레이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미식축구 전설 톰 브래디를 언급하며 "위대한 팀의 승리는 플레이메이커가 만들어낸다"며 "트러스트 인 경기(Trust in Gyeonggi)"를 외쳤다. ■ 100조 원 투자 유치·미국계 기업 절반 차지 김 지사는 "임기 내 100조 원(약 75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약속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며 "총 39건의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 중 16건이 미국계 기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 기업들은 LG, 삼성, 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서 반도체·배터리·모빌리티 분야의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와 안보는 한미동맹의 양면"이라며 "양국 경제가 깊이 연결될수록 평화는 더욱 공고해진다"고 강조했다. ■ 미 상원의원 만나 '한국 동반자 법안' 협력 요청 컨퍼런스 전 김 지사는 피트 리키츠(Pete Ricketts) 미국 상원의원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경기도는 네브래스카 농산물의 중요한 시장으로, 오늘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이 더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상원에 계류 중인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의 통과를 요청하며 "한국 전문 인력이 미국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비자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키츠 의원은 "고숙련 인력 이민 지원 법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며 "해당 법안도 주의 깊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워싱턴 정·관·학계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 김 지사는 이날 로버트 갈루치 전 미 국무부 차관보,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 칼 잭슨 존스홉킨스대 교수, 질 호만 AFPI 부국장, 스콧 스나이더 KEI 회장 등 미국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하루 8건의 일정을 소화했다. 경기도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시동을 건 셈이다.

2025-10-30 10:49: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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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서 국산쌀 나눔

농협중앙회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30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해대교 행담도휴게소에서 국내산 쌀 증정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협생명이 기부한 당진 해나루쌀 500g 들이 1000포와 쌀 인식 개선 홍보물을 나눴다. 당진 해나루쌀은 충남 당진시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지역 대표브랜드 쌀이다. 당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지정돼 있다. 연합회의 박민숙 회장은 "밥이 보약보다 낫다는 우리 속담처럼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쌀 소비 촉진을 넘어 우리의 건강과 문화를 지키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농업농촌지원본부의 이광수 상무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쌀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자 농협과 협력하고 있는 단체다.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 ▲이민여성 농업교육 등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희망드림봉사단의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 참여 ▲밑반찬 및 도시락 나눔 등으로,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0-30 10:48:5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