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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전설과 만나다"...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입상자 인터뷰 도서 출간

키움증권이 알짜 투자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 도서를 출간했다. 키움증권은 실전투자대회 '키움 영웅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 대상 인터뷰를 모아 '트레이딩의 전설'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키움 영웅전'은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2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키움증권의 공식 실전투자대회다. '트레이딩의 전설'은 키움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K에서 '키움 영웅전'의 상위권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인터뷰를 진행해 이중 가장 인기있었던 수상자 9명 인터뷰를 도서로 출간한 것이다. 역대 '키움 영웅전'의 수상자들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트레이딩의 전설'은 출간 직후 서점가에서 단숨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운딩, 종가매매, 스윙, 스캘핑, 상한가 따라잡기 등 다양한 투자스킬로 무장한 트레이더들과의 인터뷰에서 수익을 높이는 방법은 물론, 멘탈관리와 평소 루틴 세팅 등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다양한 행동패턴까지 제시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더들은 자신들이 애용하는 키움증권 영웅문의 화면이나, 조건식 등을 공유하며 투자 성과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달말 출간한 '트레이딩의 전설'은 교보문고, 예스24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현재 3쇄 인쇄에 들어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책한권으로 영웅전 입상자들의 트레이딩 노하우를 배울수있다"며 "올해 영웅전의 투자 고수들의 인터뷰가 금융소비자들의 성공투자에 큰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30 11:28: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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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새 사장에 김완종 CCO 선임

SK㈜ AX는 30일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앞으로 제조·통신·금융·에너지·서비스 등 핵심 산업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중심 고부가 가치 사업 모델 확대와 고객 성과 창출을 책임지게 된다. 김 사장은 SK C&C(현 SK AX)에서 회사와 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주도해 왔다. SK AX는 "김 신임 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SK C&C 클라우드 부문을 이끌며 SK그룹과 주요 산업 전반의 인프라를 클라우드 중심 구조로 재편하고,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면서 "2023년부터는 SK AX CCO로서 AI·클라우드·데이터를 통합한 AX 플랫폼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비용 최적화, 품질 고도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그룹과 대외 고객사들의 실질적인 AX 확산을 선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장 선임을 통해 SK AX는 그동안 축적한 AI 역량을 한 단계 진화시켜, 국내 주요 산업의 비즈니스 구조와 수익 모델을 AX 중심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완종 사장은 "SK AX는 AI 플랫폼과 산업별 실행 모델을 결합한 AX 혁신 체계를 토대로 국내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들을 기반으로 AX 확산 속도를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0-30 11:26: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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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 방한...카카오모빌리티 기술 비전 청취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달 29일 판교 사옥을 찾은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에 자사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는 유럽연합(EU) 내 교통·관광 분야의 정책과 입법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모빌리티 기술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자 한 위원회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옌스 기에세케 대표단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아녜스카 발터 드롭 유럽의회 응집·농업·사회 정책국장 등 주요 인사 19명이 참석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위원회를 대상으로 자사가 구축해온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기술 전략을 소개하며, 사람·사물·서비스 등 이동의 모든 영역을 연결하는 통합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동 효율과 서비스 정밀도를 높이고 있음을 강조하며, 서울시 자율주행 운송 플랫폼 사업 수행과 다양한 로봇 서비스 연계 사례를 통해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경쟁 속에서 한국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는 물론, 각 분야의 선도기업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일종의 '국가대표'처럼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에 맞춰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그간 쌓아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적극적인 도전을 진행 중"이라면서 "민관이 함께 속도를 내는 만큼, 앞으로 한국의 자율주행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0-30 11:26: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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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분기 영업이익 484억 원… AI 사업 35.7% 성장

SK텔레콤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781억 원, 영업이익 48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실적은 '고객 감사 패키지' 시행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0.9% 줄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조6647억 원, 영업손실 522억 원, 당기순손실 2066억 원을 기록했다. 유무선 통신 부문은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5G 가입자는 1,726만 명으로 전 분기 대비 24만 명 증가했으며,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순증세로 전환됐다.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은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와 GPU 임차지원사업 수주에 힘입어 매출 1,498억 원을 기록했다. AIX 사업도 557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SK텔레콤은 조직 내 분산된 AI 역량을 통합해 AI CIC로 재편하고, AI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8월에는 AWS와 협력해 울산 AI 데이터센터 기공식을 열었고, 오픈AI와는 서남권 전용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이닷(A.Dot)은 'A.X 4.0'과 'GPT-5'를 적용해 대화 품질과 서비스 확장성을 높였으며, 티맵(TMAP)에 확대 적용해 고객 접점을 강화했다. 또한 '에이닷 비즈'를 통해 기업용 AI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객 보호와 서비스 혁신을 병행하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글로벌 최고 수준 보안 체계 구축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7000억 원을 투자하는 '정보보호 혁신안'을 수립해 실행 중이다. 또한 '고객 감사 패키지'를 통해 통신요금 감면, 데이터 추가 제공, 멤버십 제휴 할인 등 약 5000억 원 규모의 혜택을 순차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6개월 내 재가입 고객의 가입 연수 및 멤버십 등급을 복원하는 제도를 도입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 김양섭 CFO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AI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며 "더 단단한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0-30 11:04: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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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해킹 여파에 CEO 전격 교체…정재헌 신임 대표 선임

유심 해킹 사태로 타격을 입은 SK텔레콤이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나섰다. 회사는 정재헌 대외협력담당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하며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낸다. 30일 SK텔레콤은 정재헌 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2021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유영상 CEO는 그룹의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직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정 신임 CEO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출신으로, 약 20년간 법조계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2020년 SK텔레콤에 합류한 뒤 대외협력과 법무 업무를 총괄해 왔으며, 회사 역사상 첫 법조인 출신 CEO가 된다. 업계는 이번 인사를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한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정 CEO는 해킹 사태 수습과 함께 AI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 비용 효율화 등 핵심 과제를 떠안게 됐다. 한편, 자회사 SK브로드밴드도 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희망퇴직 절차에 돌입한 SKB는 김성수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을 신임 CEO로 내정했다. 김 신임 CEO는 유료방송 시장의 성장 정체 속에서 조직 효율화와 유·무선 사업 시너지 확대라는 과제를 맡는다. 김 CEO는 SK텔레콤에서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 영업본부장, 모바일CO장 등을 거친 뒤 2021년 SK브로드밴드로 이동해 커스토머사업부장과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을 역임했다. SKB는 최근 50세 이상 또는 근속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의 명예퇴직금을 지급하는 희망퇴직안을 공지한 바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0-30 11:00:3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