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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 월 11일 수요일 [쥐띠] 36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 보내야. 48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60년 조상님 제사는 지극한 마음으로. 72년 이별이 습습하면서도 슬프다. 84년 학습효과는 반복에서 오니 도전정신을 함양. [소띠] 37년 정답을 알아도 실천이 따르지 않는다. 49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매사에 자중하라. 73년 자기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85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으니 로또를 사볼까. [호랑이띠] 38년 서예를 조금씩 알아가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50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62년 확실한 의사표현이 매우 중요하다. 74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8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이르다. [토끼띠] 39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51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쉬지 말고 노력. 75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 87년 마음이 상쾌하니 일도 잘 풀리는 행운. [용띠] 40년 며느리에게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52년 과대포장은 상대가 실망. 6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6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결국 성공으로 측정. 88년 힘든 일은 자식의 도움으로 해결. [뱀띠] 41년 인색하다보니 만남에서 실수를 한다. 53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65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77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8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말띠] 42년 구설수가 있으니 모임을 자제. 54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6년 머리가 좋다고 잘사는 것은 아닐 텐데. 78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도 해볼 만하다. 90년 가진 돈을 체크하고 신중하게 지출을 해야. [양띠] 43년 머리는 하늘을 이듯 조상을 숭배. 55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67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79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91년 점(占)은 숫자의 과학이니 미신이라는 말은 무지함. [원숭이띠] 44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 56년 길 한날을 잡아서 이사를 하도록. 68년 음식을 어느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시각적 맛도 탄생. 80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2년 장수선무(長袖善舞)도 실력이다. [닭띠] 45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이다. 57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9년 주변을 원망하기보다는 일의 장애 이유를 찾아보자. 8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93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는 말이. [개띠] 46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가려서 하라. 58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7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8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94년 슬픔도 시간이 가면서 지나간다. [돼지띠] 47년 조사가 끝났으니 이제 실행. 59년 평온한 바다에서 한가하게 뱃놀이. 71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83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95년 비판 불평을 피하며 다시 하려는 의지만으로도 가피를 이어받는다.

2023-01-11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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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안현수, 러 귀화 12년 만에 한국 복귀

러시아로 귀화한 전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이 한국 복귀를 노리고 있다. 10일 빙상계 관계자에 따르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을 지도했던 빅토르 안이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공개채용에 응시했다. 빅토르 안은 이번주 면접을 앞두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선발기준 관련 "국적은 관계가 없다"고 밝혔고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빅토르 안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다. 이후 무릎부상과 2010 벤쿠버 올림픽 출전 실패 그리고 그해 12월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 빙상 팀이 해체 되었고 이후 러시아로 귀화해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안현수에서 빅토르 안이 된 그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면서 러시아의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2020년 현역 은퇴를 택한 빅토르 안은 중국 대표팀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술코치로 합류했고, 중국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메달 4개(금 2·은 1·동 1)를 따는 데 힘을 더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이후 다른 외국 대표팀으로부터 장기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한국에 머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남시청소속 선수로 최민정선수가 있다.

2023-01-10 10:39: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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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의 풀이(3)

을목(乙木)은 부드러우나 소(丑)와 양(未)를 찌르며 가를 수 있고 병(丙)과 정(丁)을 품으면 봉황(酉)과 원숭이(申)를 탈수 있다. 지지(地支)가 습하고 허하면 말(午)을 타고 역시 근심을 면하기 어렵고 등라계갑(藤蘿繫甲)이 되면 봄도 좋고 가을도 좋다. 병화(丙火)는 맹렬하니 서리와 눈을 업신여기며 능히 경금(庚金)을 제련한다. 그러나 신금(辛金)을 만나면 오히려 겁을 내고 토(土)가 많으면 자비를 드러내고 수(水)가 창궐해도 절개를 지킨다. 호랑이(寅)와 말(午)과 개(戌)의 마을에 갑목(甲木)이 오면 반드시 타서 없어진다. 정화(丁火)는 부드러우면서도 밝게 빛난다. 을목(乙木)을 안으면 효도하고 임(壬)과 합(合)하면 충성한다. 비록 왕성해도 맹렬하지 않고 쇠약해도 궁하지 않으니 친어머니(甲)가 있으면 가을도 좋고 겨울도 좋다. 무토(戊土)는 굳고 두터우며 그 자체로 이미 중앙에 거하면서 기품이 있다. 고요하면 모이고 움직이면 열려 만물을 다스린다. 水로 적셔두면 만물이 생하고 흙이 메마르면 만물이 병든다. 만약 간곤(艮坤;寅申)충이 있으면 충(沖)이 두려우니 고요해야 한다. 기토(己土)는 낮고 습하며 중정(中正)을 포함한다. 목(木)이 왕성한 것을 근심하지 않고 水가 창궐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적은 화(火)는 기토(기토)를 만나면 빛을 잃으나 많은 金은 기토를 만나면 빛이 난다. 만약 만물이 왕성해지려면 화토(火土)의 방조(幇助)를 얻어야한다. 경금(庚金)은 살기를 띠며 가장 강건하다. 水를 얻으면 깨끗해지고 火를 얻으면 예리해지고 土의 윤택함을 얻으면 생(生)하고 土가 건조해지면 물러진다. 형인 갑(甲)에게는 이기지만 아우인 을(乙)에게는 진다. 독자 분들은 내용이 어려운 것 같아도 읽다보면 알게 되는 즐거움이 있다.

2023-01-10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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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10일 화요일 [쥐띠] 36년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48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0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72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84년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라. [소띠] 37년 마음이 혼란하면 독서로 달래보자. 49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6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7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가보자. 85년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라. 50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62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74년 이기고 더 큰 곳으로 나아간다. 86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토끼띠] 39년 동분서주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없다. 51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 되는 것. 6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5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87년 오늘은 나만을 위해 지출을 해보자. [용띠] 4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서 써라. 52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6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른 법. 76년 추억으로 기분을 달랜다. 88년 서두르지 말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 [뱀띠] 41년 결혼생활은 배려와 존중이 중요. 53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가라. 65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77년 자기겸손은 커다란 덕목. 89년 연못에 비친 자기 모습이 아름답다고 연못에 빠지려는가. [말띠] 42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54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라. 66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 78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면 길이 보인다. 90년 충동적인 사치로 인해 빚내서 빚을 갚는다. [양띠] 43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내가 해야만 한다. 55년 누구든 인연의 연결고리에 연결되어 있는 세상사. 67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79년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91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원숭이띠] 44년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차용증을 받아라. 56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걱정. 6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80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92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자금계획부터. [닭띠] 45년 간절한 기도는 가피를 불러온다. 57년 처음이 중요하나 끝맺음도 잘 해야 한다. 69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81년 독단에 빠지면 위기가 오니 겸손하게 소통을. 9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개띠] 46년 제3자로 해서 허황된 꿈이 지출을 부른다. 58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 70년 감사한 마음은 항상 기회를 제공한다. 82년 빨간색 우체통을 보니 공연히 반갑다. 94년 지금 당장 못하면 마음이 급해진다. [돼지띠] 47년 구름만 잔뜩 끼어있고 비는 오지 않는 형국. 59년 주식투자는 시간 낭비. 71년 결과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3년 시골로 이사 가려면 먼저 한달 살아보기를 해보자. 95년 일도 중요하고 미래도 계획을.

2023-01-10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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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의 풀이(2)

오행(五行)은 음과 양이 변하는 과정을 5가지로 구분한 것이다. 화(火)는 양(陽)이 매우 왕성한 것이고 목(木)은 비교적 왕성한 것이다. 수(水)는 음(陰)이 매우 왕성한 것이고 금(金)은 음이 비교적 왕성한 것이고 토(土)는 금목수화가 서로 변하는 작용을 매개한다. 계절로 보면 봄은 목이 주관하며 추운 겨울의 음수(陰水)와 뜨거운 양화(陽火)의 사이에 위치하여 음을 양으로 바꾸는 작용을 한다. 여름은 화가 가장 강하고 수가 가장 약하다. 가을은 여름의 화와 겨울의 수 사이에 위치하여 양을 음으로 바꾸는 작용을 한다. 겨울은 수가 가장 강하고 화가 가장 약하다. 토는 사계절의 사이에서 계절이 바뀌는 것을 매개한다. 자평진전(子平眞詮)에서 다음과 같이 논했다. ~천지에는 하나의 기(氣)가 있고 동(動)과 정(靜)이 있어 음양(陰陽)으로 나뉘는 것이다. 음양은 각각 노소(老少)가 있어 다시 사상(四象)으로 나뉜다. 노(老)는 동과 정이 극에 이른 상태인데 태양(太陽)과 태음(太陰)이 그것이다. 소(少)는 동과 정의 시작인데 이것이 소양(少陽)과 소음(少陰)이다. 태양 태음 소양 소음을 사상(四象)이라하며 오행을 사상에 배치할 수 있다. 수는 태음 화는 태양 목은 소양 금은 소음 이다. 토는 음양과 노소와 목화금수의 충기(衝氣)가 응결된 것이다. 양(陽);갑을병정(甲乙丙丁),음(陰);경신임계(庚辛壬癸),토(土);무기(戊己)로 나뉜다. 적천수에서 다음과 같이 논했다.~갑목(甲木)은 하늘을 찌르며 높이 솟는데 탈태(脫胎)하려면 화(火)가 필요하고 봄에는 금(金)을 용납하지 않고 가을에는 토(土)를 용납하지 않는다. 불길이 치열하면 용(辰)을 타고 물이 범람하면 호랑이(寅)를 타야한다. 땅이 윤습하고 하늘이 화창하면 뿌리박고 우뚝 서서 천년을 간다.

2023-01-09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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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9일 월요일 [쥐띠] 36년 당장 고쳐야할 것을 방치. 48년 운명을 거스르고자 하면 힘만 더 들어 갈것. 60년 재혼에 비슷한 연배라고 잘 통하는 것은 아니니 좀 더 신중하게. 72년 성공으로 결과가 측정. 84년 비난에 휘둘리지 말려면 실력을. [소띠] 37년 늦게 배운 그림 내 작품이니 흐뭇하다. 49년 일희일비하지 말고 마음을 차분히. 61년 말은 뱉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73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85년 간절히 기도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호랑이띠] 38년 가족끼리 연대감이 있어야 효(孝)도 생긴다. 50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62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성과가 있다. 74년 잠시 내용보다 포장에 신경. 86년 부부간에도 생각은 다를 수 있다.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51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6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한다. 75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다. 87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게 풀림. [용띠] 40년 가까운 친구의 병문안을 가게 된다. 52년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64년 생각만하고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을 것. 76년 선행을 행하니 열배로 돌아온다. 88년 숫자 6과 흰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뱀띠] 41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짐을. 53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65년 열차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77년 상대의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나 양보해야. 89년 사건사고 없는 것이 가장 원만한 삶일 텐데. [말띠] 42년 애초에 평화란 존재하기가 어려운 현실. 54년 알면 피하거나 어려움을 줄일 수가 있다. 66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78년 배우자에게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90년 두 명만 모여도 서로 다름을 감내. [양띠] 43년 자녀와 교감을 가져라. 55년 자신의 손안에 늘 열쇠는 있다. 67년 당장은 부족해도 꾸준히 노력. 79년 이성에게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91년 사랑은 시작도 있고 끝도 있는 감정의 기복이 있는데. [원숭이띠] 44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가 크다. 56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즐겁다. 68년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8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92년 마음에 없는 칭찬은 차라리 하지마라. [닭띠] 45년 자식이 짝을 데려오니 마음이 흐믓. 5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끊자. 81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 93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삶에서 계속 진행형. [개띠] 46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지 않은지 체크. 58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0년 기회가 주어지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 82년 자존감은 자신을 지켜주는 힘. 9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이사 온 옆집과의 대화에 주의. [돼지띠] 47년 나이 들어 투자는 정확한 저울질을 해봐야. 59년 구름 위를 걷는 듯 행복한 하루. 71년 과시 및 인정욕구에 헤매지 않도록. 83년 이직은 신중하게 진행. 95년 뜨거운 것을 만져보기 전에 손을 데어서 확인을 해봐야 하는지.

2023-01-09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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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한류 전도사' 프로메이커 그룹 김사대 대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독일 대문호 괴테가 "가장 민족적인 것이 세계적이다"라고 말한 것에서 출발한 이 문장은, 지금 한국을 바라보는 세계 각국 사람들 생각과 가까울 것이라고 본다. 그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특히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 때문이다. '세계 각국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이라는 뜻에 출발한 괴테의 말은 현재 한국을 상징하는 말이지 않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지나며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소비는 많이 늘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도 많아졌다. 이는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4일 발표한 '2021년 기준 콘텐츠산업조사' 결과를 보면, 2021년 기준 콘텐츠(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산업 수출액은 사상 최대인 124억 달러를 돌파했다. 매출액도 전년 대비 7.1% 늘었다. 2021년 한류 동호회 인원이 1억5000만명을 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한류 열풍에 힘입은 결과다. 콘텐츠 산업에 뛰어든 기업도 늘었다. 문체부가 조사한 2021년 콘텐츠 산업 사업체 수는 10만9000여개로 2020년 대비 9.1% 늘었다. 2016년 설립한 프로메이커 그룹도 문화·스포츠 콘텐츠 제작과 관련 행사 진행으로 세계 각국에 한국 문화와 스포츠를 널리 알리는 '문화 스포츠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메트로경제>는 '한국 문화·스포츠 우수성', '한국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김사대 프로메이커 그룹 대표와 만나 문화·스포츠 콘텐츠의 매력에 대해 들어봤다. 문화·스포츠 콘텐츠 제작에서 느끼는 감동과 앞으로 추구하는 목표 등도 들어봤다. 인터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남다른 열정'으로 출발한 이벤트 전문 회사 김사대 대표가 문화·스포츠 콘텐츠 사업에 뛰어든 건 '남다른 열정'에서 시작됐다. 우연한 계기로 입사한 이벤트 회사에서 10년간 쌓은 경험을 '더 나은 비전'으로 풀어낸 게 김사대 대표가 말한 문화·스포츠 콘텐츠 사업의 시작이었다. 그는 "넘치는 에너지와 남다른 열정에 가득 차 있던 26세의 김사대에게 우연한 계기로 입사한 이벤트 회사는 '흥미진진한 일만 가득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고생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도 얻을 수 있었다"며 10년간 쌓은 경험 덕분에 이벤트 전문 회사는 법인 형태로 규모를 키워 스포츠 마케팅까지 맡게 된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가 설립한 프로메이커그룹은 설립 당시 스포츠 마케팅 파트가 없었지만 그의 경험을 밑천으로 꾸준히 성장했고, 마침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대행이라는 큰 업무도 맡을 수 있게 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대행 업무를 맡으면서 줄곧 스포츠 관련 행사 의뢰도 받게 됐다. 프로메이커그룹 목표를 "한국에 관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와 스포츠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문화 스포츠 전도사' 역할"이라고 밝힌 김 대표는 주 업무인 문화·스포츠 이벤트 행사 기획 및 대행부터 관련 영상 콘텐츠 및 광고 제작 등 사업 영역도 꾸준히 넓히고 있다. 김 대표는 기획하는 행사마다 사람들이 감동을 느끼고, 준비한 이야기가 가슴에 오래 남도록 하는 데 중점 두는 편이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브라질에서 진행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전 때 동원한 '스노우 머신'은 현지인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 대표는 스노우 머신을 브라질까지 갖고 간 이유에 대해 "그곳은 눈과 얼음을 경험할 수 없는 따뜻한 나라다. 그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눈을 선물하고 싶었다"라고 짧게 말했다. 프로메이커그룹이 해외에서 진행한 문화·스포츠 콘텐츠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응원전 ▲2022 태국 방콕 '글로벌 한복 모델 선발대회' 등에서도 '감동과 이야기'는 함께 했다. 아시안 게임 응원전 당시 국가대표 치어리더들과 함께 현장 응원전에 나선 프로메이커그룹은 현지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것에 착안, 'K-Pop Dance 시범·교육'을 진행했다. 태국 글로벌 한복 모델 선발대회에서는 현지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와 만나 준비한 한복도 직접 선물했다. 김 대표는 "대회를 마치고, 한국을 위해 희생했던 태국의 6·25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고, 한복을 선물해 드렸을 때 눈물을 참기 힘들었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김 대표는 감동과 이야기를 문화·스포츠 콘텐츠에 담아내는 데 대해 "외국인들이 제가 준비한 한복 행사에서 한국의 복식과 예절을 배우며 우리 문화의 깊이를 이해하고, 태권도 공연으로 태권도에 입문하게 되면 부모와 스승, 어른에 대한 존경심을 키워가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도 생각하게 된다"며 "이것이 우리 문화·스포츠의 힘이고 대한민국의 소프트 파워라고 믿는다. 프로메이커그룹은 이런 긍정적인 영향을 더 크게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했다. ◆"한국이 가진 '높은 문화의 힘', 널리 알리겠다" 세계 각국이 생각하는 한국의 위상에 문화·스포츠 콘텐츠는 이미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과거보다 높아진 점을 실감하는 중이라는 김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자주 경청하고, 콘텐츠 기획자들이 보여주는 가능성, 열정과 꿈을 정부가 전폭적으로 응원하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했다. 실패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긴 호흡으로 콘텐츠 내구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면 한국이 가진 '높은 문화의 힘'도 더 세계에서 입지가 공고해질 것이라는 게 김 대표 생각이다. 코로나19 위기로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견뎌낸 김 대표는 프로메이커 그룹이 한국의 문화·스포츠 우수성과 아름다움 홍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다행히 우리 회사는 끝까지 잘 버텼고, 다시 회복세로 돌아가고 있다. 힘든 시련을 잘 이겨낸 만큼 올해부터 한국 문화와 스포츠 우수성,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리는 일에 매진하고자 한다"며 "명실공히 한국 문화, 스포츠 콘텐츠 산업 중심을 이끄는 소프트파워 회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김 대표는 "이미 우리 업계에 다양한 제작자, 전문가들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 다양한 장벽과 맞서 싸우고, 예상치 못한 시련에 지켜가지만 중요한 소양은 역시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제작자로서 갖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확고한 역할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꺾이지 않는 마음이 지속돼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요즘 해외에 나가면 어디서든 '혹시 한국인이세요? 같이 사진 한 장 찍을 수 있을까요? 나는 한국인과 꼭 친구가 되고 싶어요'라는 요청이 있을 정도로 최근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한다. 흔히 말하는 '국뽕'이 차오르는 순간도 많아 울컥할 때도 많다"면서도 "우리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는가, 혹여 이 엄청난 한류를 이용하고만 있는 건 아닌가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했다. 한국이 가진 그 '높은 문화의 힘'이 세계에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작은 역할이라도 힘을 보태는 것이 저의 올해 가장 큰 바람"이라고 전했다.

2023-01-08 11:55:00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