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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파주 사과대추 농가서 봉사활동

농협중앙회가 중앙그룹과 함께 경기 파주의 한 사과대추 농가에서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봉사활동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김일한 부장,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등 70여 명이 참여해, 사과대추 수확 및 선별작업 일손을 거들었다. 농협과 중앙그룹의 동행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날 일손돕기에서 직접 수확한 사과대추 200kg을 구매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함으로써 뜻깊은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현장에서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매번 농업의 가치와 땀의 소중함을 느끼는 값진 시간을 갖게 된다"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더하고, 농민들의 노고는 덜 수 있도록 중앙그룹은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일한 농협중앙회 부장은 "오늘 봉사활동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중앙그룹과의 든든한 동행이 있기에 농심천심 운동은 더 크게 확산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기업과 국민,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지속하는 등 농심천심운동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0-17 14:33:3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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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금융권 부패 막으려면 자금 분리·순환보직·윤리교육 강화해야”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CEO스코어데일리 금융포럼에서 '금융권 책무구조도 도입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금융권의 부패와 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자금 집행·결재·확인자 분리, 순환보직제 도입, 윤리교육 강화 등 세 가지 제도적 장치를 제안했다. 그는 "자금의 흐름을 이중·삼중 검증 구조로 관리하고, 직원이 한 부서에 장기 근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도덕성과 금융인의 직업 소명을 강화하는 윤리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교수는 "113년 전통의 베어링은행이 직원 리슨(Leeson)의 단독 자금 집행·결재로 파산했다"며, "금융권에서는 결재자와 집행자의 분리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김 교수는 "금융기관의 근간은 신뢰이며, 부정 행위의 회수율이 5%에 불과할 만큼 내부통제는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책무구조법을 통해 금융기관이 자율적·체계적인 내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순환보직과 다중 확인 시스템으로 금융권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17 14:21: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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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대한민국 SNS대상’ 8년 연속 수상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친근함'과 '유용함'을 기반으로 한 SNS 운영 전략으로 전국 공공기관 SNS 운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의회는 의회 마스코트 '소원이'를 앞세운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마스코트 '소원이'는 '소처럼 성실히 일하는 도의원', '도민의 소원을 이루는 도의원'이라는 여러 가지 의미를 모두 담고 있으며,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소원이'의 스토리를 확장한 가족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해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카드뉴스·영상·행사 현장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적용해, '도의회는 어렵고 딱딱하다'는 기존 인식을 '가깝고 열린 의회'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으로 생기는 변화를 도민께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7 14:05: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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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 개최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보성읍 열선루 일원에서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통합 개최되는 '2025. 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제13회를 맞이하는 보성세계차박람회는 보성세계차박람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서상균)가 주최 주관하며 녹차 수도의 위상을 알리고, 관광과 체험이 하나가 돼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차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보성차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활용해 전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담긴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강화하여 관광객들이 차문화 속에 담긴 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월 24일 열리는 보성읍사무소에서 열리는 '보성차산업 미래 발전 티 포럼'은 국내 차전문가와 학계 인사가 모여 현재 차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열선루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는 '보성티 칵테일 쇼'는 차와 청년 문화가 결합해 보성차를 활용한 화려한 칵테일 퍼포먼스와 시음회가 준비되어, 오감을 만족하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와 함께하는 보성티 블렌딩 라운지, 말차격불체험, 이순신 장군차 전시 및 시음, 보성차 행운의 룰렛이벤트, 보성티 감성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차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성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국의 차인들이 즐길 수 있는 제13회 보성 세계 차 품평대회, 제11회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 티 아트 페스티벌, 티 퍼포먼스 들차회가 마련돼 있고 전국 청소년들의 학생 차 예절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보성세계차박람회 서상균 추진위원장은 "보성세계차박람회는 차를 매개로 전 세대를 잇는 소통의 축제"라며 "보성의 향긋한 차향과 함께 건강하고 품격있는 힐링의 시간을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보성 열선루 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가유산야행, ▲제2회 다~청년페스티벌, ▲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 ▲제3회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대전, ▲전남 우수 분재 대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등 60여 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통합축제로 진행된다.

2025-10-17 14:0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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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건강100세 행복콘서트' 진행

오는 28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의 열기 속에서 강진군이 군민 건강을 주제로 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강진군보건소가 주관하 는 '건강100세 행복콘서트'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축제장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 마련된 퓨전 마당극은 만성질환, 정신건강, 치매 예방 등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고민하는 건강 주제를 담고 있다. 전문 연극단이 선보이는 공연을 통해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사업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군민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건강 행동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어지는 웃음·건강 강연은 외부 초청 강사가 진행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 팁과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공유한다. 무겁지 않은 형식 속에 알찬 메시지를 담아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는 건강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트레스 검사, 혈압 측정 등 간단한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이 이뤄지며, 방문객이 직접 자신의 건강을 확인해 보는 동시에 건강 실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마련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축제의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건강한 100세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가을의 절정을 알리는 강진만 갈대축제와 함께 열리는 '건강100세 행복콘서트'는 자연과 문화, 건강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공공보건 행사로서, 강진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10-17 14:0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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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5 뷰티썸 수원 개막

'2025 뷰티썸 수원'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모든 순간의 아름다움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2025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5)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기업과 기관‧단체에서 25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뷰티썸 수원은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참가 기업들은 화장품, 헤어·네일·바디·향수·에스테틱(피부관리)·이너뷰티 제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산업세미나, 글로벌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미나는 10월 31일 '화장품 R&D 소재와 혁신'을 시작으로, 11월 1일 '플랫폼으로 만드는 실전 수출'(최윤정 알리바바닷컴 AM), 11월 2일 '글로벌 바이어를 사로잡는 K-뷰티 트렌드'(정수연 알리바바닷컴 AM) 등의 주제로 매일 개최된다. 뷰티체험관에서는 관내 뷰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네일아트, 타투, 퍼스널컬러 진단, 향수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화장실문화테마관, AI(인공지능) 뷰티테크관, 향기관, 헤어아트·헤어작품 전시관도 조성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버쇼, 퍼스널컬러 강연, 슈가링 왁싱체험, 업사이클링 뷰티소품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입장료는 1만 원인데, 2025 뷰티썸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5 뷰티썸 수원은 뷰티 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통합형 뷰티박람회"라며 "수원시가 뷰티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산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7 14:02:1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