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무한도전' '불후의명곡' 20세기 가수 함께 하는 토요일 밤

KBS2 '불후의 명곡'·MBC '무한도전'에 20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20일 '불후의 명곡'에선 아이돌 그룹 H.O.T의 강타와 god의 손호영이 댄스 대결을 벌인다. 강타와 손호영은 과거 모습을 재현하듯 춤을 춰 촬영장 분위기를 돋웠다는 후문이다. 손호영은 "S의 리허설을 보고 옛날 생각이 났다"며 "강타와 10년 만에 같이 방송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타·손호영이 출연하는 20일 '불후의 명곡'은 양희은 편으로 꾸며진다. 강타는 이지훈과 함께 그룹 S로 무대에 올라 '행복의 나라', 손호영은 제국의 아이들 동준과 함께 '세노야 세노야'를 선곡해 부른다. 같은 날 '무한도전'은 연말을 장식할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를 위한 마지막 섭외 모습을 공개한다.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을 모으기 위해 직접 나섰던 '무한도전' 멤버들은 18년 만에 뭉친 댄스 듀오 터보와 10년 만에 지상파에 등장한 힙합 듀오 지누션을 만났다. 뿐만 아니라 가수 조성모,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 200만장 앨범 판매 가수 김건모도 찾아간다. 앞서 '무한도전' 측은 '토토가'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건모·김현정·소찬휘·엄정화·이정현·조성모·지누션·쿨·터보·S.E.S, 특별MC 이본이 함께 한다. 20세기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하는 '무한도전-토·토·가'는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2014-12-20 18:13:40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강정호, 류현진 포스팅금액 이은 '500만달러'…메이저리그 진출 첫 발

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다. 넥센은 20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비공개 입찰)을 통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응찰액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제시한 최고 응찰액은 500만2015달러(약 55억원)다. 넥센은 "내부 논의 끝에 대한민국 야수로는 최초의 도전이 되는 이번 포스팅에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정호의 포스팅 금액은 역대 포스팅시스템에 참가한 한국 선수 중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573만7737달러 33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다. 류현진이 받은 금액의 1/5 수준이지만 올해 포스팅에 나선 한국프로야구 출신 선수 가운데선 가장 높은 금액이다. 강정호는 구단을 통해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도와주신 구단과 주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포스팅 결과가 나온 만큼 지금부터가 시작이고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포스팅 최고응찰액을 제시한 구단명을 통보받게 된다. 이후 공식 에이전트인 옥타곤 월드와이드를 통해 30일 동안 연봉 협상을 진행한다. 넥센은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12-20 16:12:30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최화정 '삼시세끼'· 유재석 '나는 남자다' 금요 예능 유종의 미

KBS2 '나는 남자다'와 tvN '삼시세끼'가 19일 종영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시청률이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나는 남자다' 마지막 20회 '타이틀 매치' 편은 시청률 5.1%(TNMS·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나는 남자다'는 8월 8일 5.4% 시청률로 첫 회를 시작한 후 지난 달 28일 '주당 남녀' 편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4월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돼 KBS 최초 시즌제 예능프로그램을 표방한 '나는 남자다'. 유재석이 4년 만에 새로 시작하는 토크쇼로도 주목받았다. 그러나 5명의 진행자(유재석·임원희·권오중·장동민·허경환) 가운데 유재석만 고군분투한다는 비판, 남성들만의 이야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고전한 바 있다. 방송의 한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MC들의 호흡이 맞아 갔다"며 "시즌2가 어찌될 지는 모르나 방송된다면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날 tvN '삼시세끼' 최종회는 시청률 8.9%(TNMS·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회까지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이승기 편 시청률 8.3%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게스트로는 윤여정·최화정이 다시 출연해 마지막 세끼를 함께 했다. '삼시세끼'는 '꽃보다' 시리즈의 나영석PD와 배우 이서진의 재회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다. 10월 17일 4.5% 시청률로 첫 회를 시작한 후 화제성과 재미,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시세끼'는 오는 26일 감독판을 끝으로 가을편을 종영한다. 이어 겨울편 '삼시세끼 스핀오프-어촌 편'엔 차승원·유해진·장근석이 출연, 내년 1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12-20 10:10:48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강정호 포스팅 끝…KBO, 최고응찰액 넥센에 통보

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 입찰에 나선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이 써낸 최고응찰액이 넥센 구단에 전달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오늘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강정호에 대한 포스팅 결과를 전달받고 이를 강정호의 소속구단인 넥센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포스팅은 한국 선수 영입을 희망하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비공개 입찰을 통해 교섭권을 획득하는 제도다. KBO는 넥센 구단의 요청으로 지난 1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강정호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정호는 한국프로야구 출신 야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다. 강정호의 포스팅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앞서 포스팅에 나선 김광현(26·SK 와이번스), 양현종(26·KIA 타이거즈)보다는 높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좌완 투수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의 최고 응찰액 200만 달러를 받아들인 뒤 한 달 동안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SK에 잔류했다. 좌완 투수 양현종도 기대보다 크게 낮은 포스팅 금액(150만달러 추정)을 받아들고 숙고 끝에 KIA 구단의 수용 불가 방침을 따르기로 했다.

2014-12-20 09:18:0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