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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레이블 해피로봇 레코드, 대학생 위한 '노답인 인생에 사과해' 캠페인 진행

홍대 인디신을 대표하는 레이블 해피로봇 레코드가 대학생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해피로봇 레코드는 1일 "잡지 대학내일과 함께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대학생을 위로하고자 '노답인 인생에 사과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며 "해피로봇 레코드 소속 뮤지션이 사전 신청을 통해 가장 많은 요청을 보내 온 대학교에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밴드 솔루션스는 지난달 21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가톨릭 대학교 중앙 밴드 동아리 밴드실험과 세이크리드가 참가했다. 쏜애플은 건국대학교 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쏜애플은 2일 정오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중강당에서 대학생들을 위로하는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해피로봇 레코드 관계자는 "평소 해피로봇 레코드를 사랑해주시는 20대 대학생들에게 연말에 뜻 깊은 선물을 드리는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답답한 현실에 염증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밴드 솔루션스는 오는 24·25일, 쏜애플은 20·21일 각각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2014-12-01 18:31:3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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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대표팀 은퇴한다…"2015 호주 아시안컵이 마지막"

차두리(34·FC서울)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2015 호주 아시안컵이 마지막 경기다. 차두리는 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시안컵은 내가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두리는 "아시안컵은 내게 또 다른 도전"이라며 "월드컵과는 다르게 우승이 목표인 만큼 후배들과 어우러지고 싶다. 월드컵에서 많은 분들을 실망시켰는데 이번에 한국 축구의 다른 얼굴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차두리는 올 하반기 들어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것임을 드러내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그는 "대표팀과 소속팀은 다르다"라고만 말했을 뿐 현역에서 아예 은퇴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차두리가 속한 서울은 K리그 클래식 최종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역전승으로 이기고 '라이벌' 수원 삼성이 포항 스틸러스를 꺾는 도움으로 올 시즌 3위로 마무리했다.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차두리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패한 뒤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제주전에서 선제골을 내줘 선수들이 무너질 수 있었는데도 후반에 역전해낸 것은 정말 프로 정신을 잘 보여준 것 같다.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2014-12-01 18:23: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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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에이스 강소라…'넘사벽' 벗고 인간미 무장 '극 재미 더해'

드라마 '미생'의 강소라가 원 인터내셔널에서 홍일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극 초반 '넘사벽' 이미지를 구축한 안영이(강소라)는 점차 마음을 열어 입사 동기들에게 무심한 듯 챙겨주는 은은한 면모를 선보이며 캐릭터 변화에 성공했다. 지난 방송에서 요르단 사업 추진을 성사시킨 장그래(임시완 분)가 커피를 타러 오자 응원의 말과 함께 영업 3팀의 커피를 대신 타주는가 하면, 질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백기(강하늘)에게 "욕심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며 "최고 스펙의 직원이 바닥부터 시작하는 사람의 몸부림까지 탐내는 거냐"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극 중 안영이는 본인도 자원팀에서 생고생을 하고 있지만 지친 동기들이 술을 필요로 할 때면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고민하는 동료에 응원을 보내는 등 끈끈한 동기애를 발휘하고 있다. 자원팀 내에서도 입지를 굳혀가는 모습이다.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을 멸시하고 배척하려는 상사들의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것은 물론, 오히려 선배들도 하지 못했던 일을 깔끔히 처리했다. 아울러 아직도 베일에 가려진 전 직장 상사와의 비즈니스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한 층 더 높여가고 있다. 장그래와의 로맨스를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있지만 아직 그렇다 할 전개는 없다. 다만 장그래와 유치원 선생님 하정연(이시원)의 SNS연락에 질투어린 모습을 보이는 등 극 후반으로 갈수록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 재미를 한 층 더하고 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은 지난주 영업3팀의 파격 '요르단 PT'와 "더할 나위 없었다"는 오차장의 연말 인사로 13화를 꾸몄다. 14화에서는 비정규직의 애환을 정면으로 다루며 장그래(임시완)를 포함한 비정규직 계약직들의 애환을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2014-12-01 18:17:5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