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주말의 스포츠월드]EPL 아스널vs맨유, '부상 공백 어떻게 메우나'…23일 12R 맞대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영원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널이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한 채 나란히 리그 7위와 6위에 머물고 있다. 리그 4위 웨스트햄과 승점이 1점차 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라 이번 경기를 통해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아스널과 맨유는 오는 23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이번 시즌 EPL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17점으로 6위, 맨유는 승점 16점으로 7위에 올라 있다.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양 팀은 리그 1위 첼시를 제외하고 사우샘프턴·웨스트햄·스완지 시티와 박빙의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축구 명가의 부진 외에도 양 팀은 나란히 부상 선수가 많다는 공통점이 있다.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하며 자연스레 경기력은 약화됐다. '동병상련'의 두 팀은 이번 경기에서 질 경우 팀 사기 하락은 물론,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받게 된다. 만약 이길 경우는 상위권 진입의 발판이 될 수 있다. 맨유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아스널전에 부상으로 인한 결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모두 12명"이라고 밝혔다. 불행 중 다행은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4)가 빠르게 회복 중이고 웨인 루니(29)·로빈 판 페르시(31)·제임스 윌슨(18) 등의 공격진은 멀쩡하다는 것, 부상 중인 라다멜 팔카오(28)도 복귀가 유력하다는 것이다. 마르코스 로호(24)·마이클 캐릭(33)·달레이 블린트(24)·루크 쇼(19)·앙헬 디 마리아(27)·필 존스(22)의 회복은 기약이 없는 상태다. 수비진과 핵심 미드필더가 빠진 상태, 또는 100% 컨디션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맨유다. 아스널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메수트 외질(26)·마티유 드뷔시(29)·로랑 코시엘니(29)·올리비에 지루(28)·미켈 아르테타(32)·대니 웰벡(23) 등의 주력 선수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회복 상황에 따라 맨유전에 나설 선수도 있지만 전력 공백은 피할 수 없다. 결국 부상 선수들의 회복과 당일 컨디션, 그들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우느냐가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IMG::20141120000176.jpg::C::480::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AP연합뉴스}!]

2014-11-20 16:25:4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Top Stage]마이클 볼튼·블락비…거장부터 아이돌까지 '행복한 고민'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 아티스트 악동뮤지션·하동균, 아이돌 그룹 블락비·보이프렌드가 쌀쌀한 주말 저녁, 관객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소울 보컬 마이클 볼튼은 21∼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한다. 지난달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그는 1980년대 팝 시장을 이끌었으며 1990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 보컬상을 차지한 팝 음악계 거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했던 가수 소향과 신예 서지안이 게스트로 참여 한다. 실력파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은 21~23일 첫 투어 콘서트 '악뮤캠프'로 관객을 만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악동뮤지션은 '200%' '기브 러브' 등 데뷔 앨범에 수록된 히트곡과 지난달 기습 공개돼 서태지와 경합을 벌인 '시간과 낙엽'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가수 하동균은 22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년 만에 단독 콘서트 '워드'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14일 발매한 미니앨범 '워드'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 관객을 위한 히트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하동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가을 주말 저녁 진한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 그룹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블락비는 22일·23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4 블락버스터 리마스터링'으로 팬과 만난다. 공연은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최근 발매된 리더 지코의 첫 솔로곡 '터프쿠키' 무대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연 종료 후 대기실로 초대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그룹 보이프렌드는 2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14 보이프렌드, 더 퍼스트 챕터 인 서울-비위치'를 연다. 데뷔 3년 6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위치'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 보이프렌드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멤버 각자의 솔로 무대와 특별한 유닛 공연을 준비했다.

2014-11-20 16:25:1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