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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11일 화요일(음력 윤 9월 19일)

쥐 48년생 옥죄던 걱정은 풀린다. 60년생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72년생 쇼크 먹은 사람은 서서히 깨어난다. 84년생 늑대 같은 야성이 필요한 날. 소 49년생 자녀에 희소식 있으니 기대하라. 61년생 자영업자는 주문 쇄도한다. 73년생 충고는 적극 수용할 것. 85년생 세상이 허락한 것만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호랑이 50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62년생 처음 마음먹은 대로 하라. 74년생 적성에 맞는 새 일감이 생긴다. 86년생 새 일에 성공하려면 집요하게 파헤쳐라. 토끼 51년생 발칵 뒤집힌 일은 잠잠~. 63년생 욕심 부리면 도마 위에 오른다. 75년생 건의 사항은 절차를 밟아서 할 것. 87년생 통하는 이성과 마주앉아 떨린다. 용 52년생 막혔던 일은 돌파구 열린다. 64년생 설득력 없는 계획은 접어라. 76년생 자영업자는 위험한 상황서 벗어난다. 88년생 마음먹었으면 집요하게 진행할 것. 뱀 53년생 도와줄 땐 화끈하게 밀어주라. 65년생 문서 일은 막판에 무산된다. 77년생 야심차게 추진 중인 일은 인기폭발~. 89년생 마음먹고 도전할 일이 생긴다. 말 42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54년생 뭐든 삐딱한 이웃 때문에 부글부글~. 66년생 정면 충돌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78년생 희망의 메시지가 문 앞에 당도~. 양 43년생 위상 흔들 일은 삼가라. 55년생 불의엔 엄정대응 해야 손해가 없다. 67년생 자영업자는 생각도 못한 대박에 야호~. 79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그동안 베푼 보람 느낀다. 56년생 충고 할 때도 현실을 고려할 것. 68년생 사냥꾼이 먹잇감을 발견한 격이다. 80년생 상사의 의중을 파악하는데 신경 써라. 닭 45년생 묵묵히 제 몫 하는 자녀가 고맙구나. 57년생 갑자기 공돈이 생긴다. 69년생 판도가 바뀌었으면 처신도 달리 할 것. 81년생 아픈 만큼 얻을 것은 얻는다. 개 46년생 작은 경사에 한턱 쏜다. 58년생 새 일은 부담을 덜어버리는 게 우선~. 70년생 좋은 일 끝에 경사가 꼬리를 문다. 82년생 불씨부터 살린 후 다음 생각할 것. 돼지 47년생 시대 흐름을 잘 읽어라. 59년생 주도권은 내줘도 마음은 편안하다. 71년생 좋은 일 뒤 동티를 경계하라. 83년생 직장인은 조직서 목소리 커진다.

2014-11-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무역업으로 돈을 벌수 있나요?

복바치 남자 39년 8월 25일 점심 Q:늙어 연금 받는 것도 없이 그동안 벌어먹고 사는 것에 그쳐서 노후대책이 없습니다. 운전수로 평생을 지내다가 크게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다리가 정상이 아닙니다. 올해 76살이고 8월 25일이 제생일 입니다. 오퍼상을 하는 친구의 권유로 은행에 부동산을 담보 잡혀 돈을 마련 후 에너지 자원을 수입해서 국내에서 되팔아 이득을 보려는 일입니다. 마진이 좋은 장사 이지만 제가 사업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00% 성공률이 되는 사업이라도 막상 해보면 성공률이 얼마 안 되는 현실이라 걱정 입니다. 놀고 있을 수는 없고요. 부탁드립니다. A:친한 사람과는 돈 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그에 대한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결국에는 돈도 잃고 사람도 잃기 때문에 돈으로 인해 사이가 나빠지면 적당히 나빠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심할 땐 그렇게 친하던 사람끼리 철천지원수가 되기도 하는데 돈이라는 재산상 피해가 직접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주 태어난 날(生日柱)에 상관(傷官:직업인 관성을 침)의 기세가 강하여 재능을 과신하고 자신의 마음에 들면 매우 잘하지만 구덕(口德)의 흠에서 안목이 폭넓지 못하여 타인을 무시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분목(焚木)으로 나이가 들었어도 학문에 대한 갈증을 의미하고 기예방면에 소질이 있고 지지(地支:사주뿌리)인 오화(午火)가 정재(正財)와 합하고 있어서 재물에 대한 집착이 자칫 인색한 성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2013~2017년 까지 재물 운은 충살을 맞고 있으며 하향 길을 가고 있으므로 사업을 하면 2014년인 올해 대운에서 재물이 물에 떠내려가는 형상이 되는데 인정이 일어나서 단호하게 거절을 못하는 성격도 사주에 기인한 것이겠습니다. 문서를 움직이고 싶은 마음은 편인격(偏印格)으로 문서와 관계 된 일이기는 하겠으나 대출을 받는 것은 재극인(財剋印:재성이 인성을 침)이 되므로 군겁쟁재(群劫爭財:재물 하나를 두고 여러 사람이 서로 갖으려고 싸움)가 일어나고 이는 한편으로 년지(年支)에서 귀문 살이 동하여 이상하리만치 비정상적인 것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셈이므로 그동안의 경륜과 지식을 이용하여 글을 써주고 임대업 쪽으로 진로를 바꾸도록 하는 것이 벌지 못하더라도 노후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겠지요.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2014-11-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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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백진희-이태환 달달한 데이트…"삼각 로맨스 점차 가속 붙는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백진희와 이태환이 달달한 '계단 데이트'를 예고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한열무와 강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둘은 극 중 은근한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제작진 측은 공원 계단에서 오붓한 둘 만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백진희와 이태환은 마주 보며 닮은꼴 웃음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풋풋함이 묻어나는 게임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으로 백진희-최진혁-이태환의 '삼각 러브라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은 극 중 '민생안정팀'에서 검사와 수사관으로 일하고 있는 것은 물론 극 중 세 사람은 거의 24시간을 붙어서 '동고동락'하는 사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계단 데이트' 장면은 지난달 27일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이 진행됐던 공원은 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장소로 배우들이 차가운 바닷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며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드라마가 전개될수록 '민생안정팀'이 맡는 사건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의 로맨스도 점차 가속화될 예정이다"며 "로맨스와 범죄수사물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않고 인간적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4회에서는 구동치(최진혁)가 15년 전 한열무(백진희) 동생 살인 사건의 범인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2014-11-10 22:42:0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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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비밀의문' 궁궐 세트장 뒷이야기…배우들 반응은?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의 실재감있는 궁궐 세트장이 화제다. '비밀의 문' 세트장은 SBS 일산제작센터에 있다. 400여평이 넘는 규모이며 영조와 세자의 편전을 비롯해 영조의 희정당 동온돌, 각종 회랑과 대청마루, 세자시강원, 일실, 동궁전, 별실, 희우정, 예진화사준비실, 회랑 등이 설치돼 있다. 뿐만 아니라 김택과 이종성, 박문수 집무실의 빈청, 궐내각사 일각, 서지담의 아지트와 서균의 지하공방, 두개의 민가 공간도 지어졌다. 제작진은 서울 5대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과 지방에 있는 사극 오픈 세트를 답사하며 실재감을 살리기 위해 4개월 동안 연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영조가 옷깃이 헤진 용포를 입을 정도로 절약과 수수함이 몸에 배어있다는 고증을 빌어 현대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배제, 영조 시대 건축의 정통성을 부각했다. SBS A&T의 김기정 미술 감독은 "실제 궁궐과 사극 세트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뒤 마련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곳곳에 반영하려했다"며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기존과 다른 사극 세트라 좋은 영상이 나올 것 같다' '멋진 세트에서 촬영을 잘 하겠다'라고 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11-10 22:41:3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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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 최형우의 끝내기…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넥센에 2-1 승

'야구는 9회말 2아웃까지 모른다'고 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진땀나는 명승부가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터진 최형우의 끝내기로 삼성이 2-1로 승리했다. 4차전까지 2승을 나란히 가져간 두 팀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선발 투수들의 빛나는 호투에 힘입어 한 점차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선취점을 올린 넥센은 필승조를 투입했으나 1점을 지켜내지 못한 채 쓰라란 패배를 맛봐야 했다. 넥센의 선발 헨리 소사는 6⅓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5일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2와 삼분의 이 이닝 6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던 소사는 닷새 만에 완전히 다른 모습을 돌아왔다. 총 투구수 111개 중 스트라이크 73개를 던지며 볼넷 3개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소사는 7회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투구수가 100개를 넘어갔지만 시속 150㎞에 가까운 직구는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1아웃 상황에서 대타 진갑용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소사는 필승조 조상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삼성 선발 벤델헐크의 투구도 빛났다. 타서의 도움을 받지 못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 경기였다. 벤델헐크는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시속 153㎞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를 돌려가며 넥센의 강타선을 막아냈다. 10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간 벤델헐크는 6회 박헌도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후 박동원에게 희생번트를 내줘 1사 2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서간창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 삼성은 8회부터 벤델헐크를 내리고 안지만을 투입했다. 삼성 타선은 8회 무사 만루 기회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의 마무리 손승락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가 기운 듯 했으나 9회말 삼성 타자들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 타자로 나선 김상수가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 당했지만 나바로가 유격수 강정호의 실책으로 출루했다. 박한이의 삼진으로 2아웃에 채태인이 우전 안타를 쳐 4번 타자 최형우까지 타순이 돌아왔다. 2아웃 2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손승락의 5구는 최형우의 방망이에 맞아 우익 선상을 타고 그대로 흘렀다. 3루에 있던 나바로와 1루 대주자로 나가 있던 김현곤이 홈으로 들어왔다. 동시에 삼성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2014-11-10 22:30:0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