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주의 개봉작] 패션왕·누구에게나 찬란한·지옥화·박스트롤

패션왕 장르: 코미디 감독: 오기환 출연: 주원,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 하고 싶은 일도 되고 싶은 꿈도 없는 '빵셔틀' 우기명. 서울로 전학 온 뒤 야심차게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 우연히 전설의 패션왕 남정을 만난 기명은 '간지'에 눈뜨게 되면서 기안고의 여신 혜진을 비롯한 모두의 주목을 받게 된다. 누구에게나 찬란한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임유철 가난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꼬맹이들로 뭉친 '희망FC'가 우여곡절 끝에 결성된다. 유소년 축구계의 '히딩크' 김태근 감독이 취임한 뒤 희망FC는 도내 최고 클럽 팀과 결승전을 치른다. 지옥화 장르: 드라마 감독: 이상우 출연: 원태희, 차승민, 김헌 스님 지월은 여신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 발각돼 쫓겨난다. 생계를 위해 탁발을 하던 중 우연히 고깃집에서 혼자 술을 먹고 있는 연화를 발견한다. 그녀에게 이끌려 탐하려 하던 지월은 자신의 신분과 욕망에 대한 혼란이 깊어지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죄책감에 빠진다. 박스트롤 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그레이엄 애나블, 안소니 스타치 출연: 엘르 패닝, 사이먼 페그 치즈마을 지하에는 네모반듯한 박스를 입고 다니는 귀여운 몬스터 박스트롤과 박스를 쓴 인간 소년 에그가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에게 가짜 영웅 행세를 하고 다니던 빨간 모자 일당의 공격으로 박스트롤과 에그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2014-11-06 10:36:4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핫 스크린] 극장에서 만나는 가깝고도 먼 ‘가족’

가족은 가깝고도 먼 존재다. 태어나면서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은 그 편안함이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한다. 11월 둘째 주말에는 가족의 민낯을 담은 두 편의 영화가 동시에 극장가를 찾는다. 6일 개봉한 '다우더'(감독 구혜선)는 한 모녀의 복잡다단한 관계와 어긋난 모정을 날카로우면서도 애수 어린 시선으로 담은 영화다. 배우 구혜선이 감독한 세 번째 장편영화다. 구혜선과 함께 심혜진, 현승민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딸을 자신의 바람대로만 키우려고 하는 어머니의 그릇된 행동, 그리고 그런 어머니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딸의 사투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담았다. 딸의 시선으로 모녀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는 평가다. 구혜선 감독은 "누구보다 가깝지만 가장 어려울 수 있는 가족이라는 관계를 돌이켜보고 고민해보고자 영화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심혜진은 "관객 입장에서는 불편한 영화이겠지만 충분히 존재 가능한 엄마의 단상이라는 생각으로 연기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개봉한 '현기증'(감독 이돈구)은 평범했던 가족이 치명적인 사고가 일어난 뒤 급격히 파괴돼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영애, 송일국, 도지원, 김소은이 파국으로 치달아가는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를 연출한 이돈구 감독은 2012년 제작비 300만원의 장편 데뷔작 '가시꽃'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다. 그는 '현기증'에 대해 "선택할 수 없는 끔찍한 공포에 직면했을 때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시작한 영화"라며 "아름답지 않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영화도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배우들은 쉽지 않은 작품임에도 열연을 펼쳤다. 김영애는 "한 달 동안 본래 모습을 찾기 힘들었다. 영화 속 연기를 두 번 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지원은 "시나리오를 읽다가 도중에 그만 두기도 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한 끌림이 있었다"고 전했다.

2014-11-06 10:35:0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식대첩2' 백종원 심사위원, 한식꿈나무 양성 위해 출연료 전액 기부

올리브TV '한식대첩2'의 백종원 심사위원이 한식 꿈나무 양성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한식대첩2' 측은 백종원 심사위원이 지난 3일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부산관광고등학교 한식조리학과 학생 18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관광고등학교는 전국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농수산식품부로부터 한식조리 특성화 학교로 지정 받은 학교로 한식 꿈나무 양성에 힘 쏟고 있다. 백종원 심사위원은 "젊은이들의 한식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고 음식을 전공 하더라도 해외음식을 선호하고 있는 요즘 꿋꿋하게 한식을 배우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런 학생들이 성장해 한식의 발전과 세계적인 발전의 큰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종원 심사위원은 현재 '한식대첩2'에서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으로 불리고 있다. 그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식재료와 향토음식을 접한 음식탐구가답게 언감자가루 구분법, 참가자미 구별법 등 각종 식재료의 특징을 거침없이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쉽게 접할 수 없는 자라·애저 등 희귀 식재료의 손질방법도 술술 꿰고 있어 한식에 대한 높은 식견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한식대첩2' 8회에서는 한국인 밥상의 기본인 '반갱(밥과 국)'을 주제로 팔도 요리고수들의 치열한 손맛전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4-11-06 10:30:48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