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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빨간' 임시완 "'미생' 장그래 하면서 부끄러움 더 많아져"

'미생'의 장그래 임시완이 수줍은 성격 때문에 고생 중이다. 임시완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미생' 현장공개 및 공동인터뷰에서 "평상시에도 활발한 성격은 아닌데 장그래 역을 맡은 뒤부턴 부끄러움이 더 많아졌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사실 지금도 많이 긴장되는데 그게 귀로 나타나는 것 같다. 지금도 귀가 빨개졌다"며 수줍어했다. 이어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귀가 잘 빨개진다. 다행히 시청자분들께서 '귀까지 연기한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자연스럽게 보인다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원석 감독은 "임시완의 입술하고 귀가 빨간 것을 보고 CG 처리를 했느냐는 말도 들었는데 오히려 반대"라며 "입술색을 덜 빨갛게 보이게 하려고 색 보정 작업을 한다"고 설명했다. 임시완은 "보기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귀가 빨개지는 현상은 생리적인 부분이라 저도 곤란하다. 하지만 그래도 노력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로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4-11-05 21:05:2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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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임시완 "장그래와 '변호인' 진우, 비교할 수 없어"

'미생' 장그래 역의 임시완이 젊음의 가치에 대해 논했다. 임시완은 5일 오후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미생' 기자간담회에서 전작 영화 '변호인'의 캐릭터 진우와 '미생' 장그래를 비교하는 질문에 "시간과 환경이 다를 뿐 둘 다 시대의 젊은이를 대변하는 인물"이라며 "내가 감히 어떤 인물이 더 의미가 있고 가치가 높다고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젊음이란 것이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스스로 갈구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젊음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변호인'의 진우는 운동권 학생으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받는 인물이다. 드라마 '미생'은 연출자 김원석 감독에 의하면 2012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화려한 '스펙'이 취업준비생들의 필수 요소가 된 요즘 한국 사회에서 주인공 장그래는 고졸 검정고시 학력와 컴퓨터활용능력자격증이 전부인 캐릭터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로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4-11-05 21:04:2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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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PS 최다 홈런 단독 선두…개인통산 14호 아치

한국 대표 홈런 타자 이승엽(38·삼성 라이온즈)이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홈런 단독 1위가 됐다. 이승엽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0으로 앞선 3회 2사 2루, 상대 선발 헨리 소사의 초구 시속 147㎞짜리 직구를 잡아 당겨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전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팀의 2-4 패배를 지켜봐야 했던 이승엽은 이날도 1회말 2사 1·3루 상황에 들어선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다시 찾아온 기회에서 이승엽은 소사의 초구를 노렸고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하며 기분 좋게 그라운드를 돌았다. 이승엽은 1997년 10월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생애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8년(2004∼2011년)동안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온 2012년 대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투런 홈런을 쳐내며 한국 무대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홈런수를 13개로 늘렸다.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홈런을 치지 못했던 이승엽은 올해 한국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홈런을 추가하며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14-11-05 20:01:3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