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마지막 방송에서 "당장 일하지 않는 청년들 다그치지 말라, 미래를 디자인하며 일하길"

故 신해철의 마지막 방송이 지난 2일 오후 '속사정 쌀롱'을 통해 공개됐다. JTBC '속사정 쌀롱'은 당초 예고했던 날짜보다 일주일 늦은 지난 2일 첫방송됐다.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된 것으로 제작진 측은 "이는 故 신해철의 마지막 방송 출연분으로 유가족과 소속사 측의 입장을 반영해 어렵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故 신해철은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수 형' 사연에 대해 MC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그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고 재촉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헤매는 청년들을 다그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지금 당장 나가서 돈을 벌 수는 있겠지만 꿈꿀 수 있는 상황에서 흘리는 땀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흘리는 땀은 다르다"며 "1m 앞이 절벽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의 청년들이다. 세상을 멀리 넓게 보며 자신의 꿈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미래가 없는 노동은 해결책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요즘 사람들을 정신력이 약하다고 할 수 없는 게, 내가 계획을 세우고 오늘 땀을 흘리는 것과 아무것도 디자인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일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몸이 힘들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 보이지가 않아서 못하는 거다"고 강조했다. 방송 말미에는 네티즌과 시청자, 함께한 윤종신·허지웅·진중권·장동민·강남 등이 남긴 편지가 등장해 그의 죽음을 추모했다.

2014-11-03 09:34:3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MC몽 신곡 가사 '루머 퍼트린 놈들아',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

가수 MC몽이 컴백한 가운데 일부 가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몽은 3일 오전 0시 새 앨범 'MISS ME OR DISS ME'를 발표하고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포함한 수록곡들이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일각에선 '내가 그리웠니'와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등의 가사가 병역 기피 논란이 일었을 당시를 꼬집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내가 그리웠니'는 "루머 퍼트린 놈들아 숨어", "루저들의 타고난 특기 직업 정신으로 물어 뜯기" 등의 가사로 병역 기피 논란 당시 자신을 공격했던 무리들을 저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의 가사 중 일부인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는 MC몽이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 아기무당에게 "죽을죄를 지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을 가사에 쓴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MC몽의 심경을 대변한 가사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으나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명 'Miss me or Diss me'는 그리움과 미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으로 사실상 진한 그리움을 내포한 의미"라며 "일각에서 해석한 자극적인 어조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뒤 그리움과 미움이 공존하 듯 강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음악을 듣게 되면 이해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4-11-03 09:16:22 김지민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11월 3일 월요일(음력 (윤)9월 11일)

쥐 48년생 신의 지키면 상대가 백기 든다. 60년생 부하 이야기에 주목할 것. 72년생 정답은 언제나 가까이 있다. 84년생 공모전 등에 응하면 의외 결과 기대하라. 소 49년생 허점 손보는데 신경 써라. 61년생 물고기가 강물을 만난 격이다. 73년생 불편해도 따질 것은 확실히 따져라. 85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한다. 호랑이 50년생 생각도 못한 호재가 있다. 62년생 사람 얻으려면 작은 통로부터 열어라. 74년생 얄팍한 눈속임은 들통이 난다. 86년생 져도 행복하다는 것 경험할 수도. 토끼 51년생 남 도울 땐 조건 달지 말라. 63년생 흥분하면 밥상까지 차버린다. 75년생 실언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신경 써라. 87년생 기다리던 희소식 듣는다. 용 52년생 고가품 충동구매하면 후회한다. 64년생 상처는 스스로 지우도록 할 것. 76년생 꿈이 현실화 될 길이 열린다. 88년생 마음먹고 시작한 일은 순항~. 뱀 53년생 장거리 외출은 삼가라. 65년생 투자 서두르면 손실이 따른다. 77년생 소원이 이뤄져 알콩달콩 행복한 하루~. 89년생 열애 커플은 갈림길에서 고민한다. 말 42년생 교만이 위기 부른다. 54년생 생계가 팍팍하나 희망도 쿰틀~. 66년생 궁하면 언제나 통한다. 78년생 딱 한번 삐긋이 평생 짐이 되니 매사 신중할 것. 양 43년생 당근에 넘어가지 않도록~. 55년생 생각도 못한 수익이 생긴다. 67년생 새싹 틔운 일은 결실 맺게 지원 신경 써라. 79년생 청용이 여의주를 품고 있는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56년생 불청객 때문에 깊어지는 주름살~. 68년생 직장인은 구원투수로 나설 일이 생긴다. 80년생 싱글은 소개팅 있으니 기대하라. 닭 45년생 답이 없는 곳에 투자 말라. 57년생 약속 어기면 두고두고 후회한다. 69년생 더 나은 삶을 위해선 혁신적 사고 필요~. 81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개 46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58년생 가족과 갈등요소 만들지 말라. 70년생 방심하면 약자에게 역공 당한다. 82년생 시작한 일 마무리 후 딴생각 할 것. 돼지 47년생 불화는 재치 있게 넘겨라. 59년생 팍팍한 생활에 긍정적 변화가 생긴다. 71년생 목표 더 키우지 말고 현재에 만족하라. 83년생 도전정신 발휘하면 이롭다.

2014-11-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ERP정보관리사 시험의 합격여부와 전망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복바치 여자 83년 12월 18일 음력 자정 Q:좋은 일로 복을 받으시어 만사가 형통 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하면서 저의 궁금증을 여쭙습니다. 저는 올해 32세 여자 입니다. 음력 12월 18일 자정 지나서 태어났습니다. 지방대 2년제 소프트웨어 학과를 나왔으며 졸업 후 중소기업에서 현재 회계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전공을 살려 볼까 해서 ERP정보관리사 시험을 보려고 공부를 해왔습니다. 교육센터에 다니면서 비싼 수업료를 내고 ERP프로그램에 대한 공부도 했습니다. ERP 정보관리에도 분야가 많아 전망이 좋을 것 같아서 시험에 응시하려고 하는데 합격여부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어려운 질문인 것 같아 옛글에서 인용을 하겠습니다. 옛 사람은 운명을 헤아릴 때 십이상생(十二相生.12동물)에 비유하여 그 사람의 평생발달과 식록의 방향, 산이 좋은지 물이 좋은지 등 동서남북으로 정해진 분수를 알았습니다. 83년 돼지띠 생으로 축월(丑月)축일(丑日)에 태어났습니다. 즉 소(丑)월. 소(丑)날에 태어났는데 소는 부지런하고 주인에게 충직하며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므로 게으른 사람들에게 교훈으로 많이 비유되기도 합니다. 근면과 인내심을 나타내며 그래서인지 부모의 덕이 별로 없고 일복이 많아 평생을 열심히 하면서 자수성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4년은 갑오(甲午)년 말띠해인데 소가 말을 본다면 힘을 쓰지 못합니다. 2015년은 을미(乙未)년으로 먹이를 남에게 빼앗기는 상황이 전개되어 불리합니다. 2016년도에는 웬만한 일들은 생각대로 마무리되는 시기이니 시험에도 운세가 적용되어 하고자하는 일에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귀하는 꾸준히 정진하는 끈기와 집념을 보이는데 고독하고 마음에서 일종의 오기가 있어 성과도 따릅니다. 지금은 캄캄한 곳에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으나 태어난 날 계축(癸丑)은 음인살(陰刃殺:소의 뿔처럼 날카로움)로 운세가 강하게 발전되어 2016년도는 조건이 무리 없이 잘 들어맞게 됩니다. ERP정보관리사의 전망은 업체나 관공서에는 ERP정보관련 대규모 프로젝트들은 이미 많이 진행이 되었고 현재는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나 유지보수에는 그다지 특별한 지식이 필요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던지 한술에 배부를 수 가 없으니 일단은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실력파가 되도록 가능한 한 많은 생각일랑 접고 자신의 계발을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불효소송 시작한다"…상대는 세 자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유동근이 자식들 상대로 불효 소송을 하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23회에서는 아버지 차순봉(유동근 분)이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산을 삼 남매 앞으로 명의 이전해달라는 자식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차순봉이 하는 두부집에 방문한 변우탁(송재희)은 그 동안 별일 없으셨느냐며 안부를 물었다. 이에 차순봉은 "차강심 차강재 차달봉"이라며 세 자식들 이름을 천천히 읊었고 "그래요 바로 내 자식들입니다"고 말해 변우탁을 놀라게 했다. 변우탁은 "자식들을 상대로 소송을 하겠단 말씀이십니까"고 재차 물었고 이에 차순봉은 "그렇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내 자식들을 상대로 불효소송을 시작할까 합니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앞서 순금(양희경 분)은 오빠 순봉에게 "아무리 부모 살 파먹는 게 자식새끼들이지만 어떻게 대놓고 자기들 유산을 미리 달라고 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순봉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강재 말이 영 틀린 말은 아니지 싶어. 어차피 나 죽으면 이거 다 지들 꺼 되는 거 맞는데 뭘. 죽고 주는 거나 지금 주는 거나. 어차피 줄 거면 자기들 필요할 때 주는 게 낫지"라고 말했다.

2014-11-02 21:37:5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속사정 쌀롱' 故신해철 마지막 모습 담긴 첫회 방송분…2일 밤 시청자 찾아가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이 당초 예고했던 일정에서 한 주 늦춘 2일 첫 방송된다. 제작진 측은 "이는 故 신해철의 마지막 방송 출연분으로 유가족과 소속사 측의 입장을 반영해 어렵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속사정 쌀롱' 제작진은 이날 오전 8시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신과 함께 준비했던 첫 방송입니다. 쉽지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첫 회 방송이 확정됐음을 알렸다. 이어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됐습니다. 방송여부를 놓고 많은 의견들이 있었지만 고 신해철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이야기와 영상을 그를 추모하는 수많은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유가족 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어렵게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자막 사진을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고인의 유가족과 소속사 측이 "녹화분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전해온 뒤에도 방송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는 않았다. 수차례 논의를 거쳐 방송 당일 오전에야 공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속사정 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속사정을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다. 다양한 방식의 실험을 통해 일상다반사부터 사회이슈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다룬다. 故 신해철은 윤종신·진중권·장동민·강남 등과 함께 메인 MC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었다. 지난 22일 당시 신해철은 갑작스런 심장이상 증세로 병원 중환자실로 입원하게 됐다. 이에 JTBC 측은 일단 23일 예정돼 있던 '속사정 쌀롱' 제작발표회 취소를 알렸고 첫방송 일정 역시 미루게 됐다.

2014-11-02 21:35:4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