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넥센 서건창 200안타 '-7'…연장 10회 이택근 끝내기 안타 '삼성에 4-3 승'

넥센 히어로즈가 연장 접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이택근의 10회말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삼성을 4-3으로 꺾었다. 74승1무48패가 된 넥센은 삼성을 3경기 차로 추격했다. 3연패에 빠진 삼성은 4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3'에서 줄이지 못했다. 삼성은 평균자책점 3.31로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릭 밴덴헐크를, 넥센은 19승6패로 20승에 도전하는 앤디 밴헤켄을 마운드에 올렸다. 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6회말 넥센이 1사 1루에서 유한준의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7회말에는 1사 3루에서 박헌도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유재신이 홈을 밟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은 8회초 무사 1루에서 박한이의 2루타로 추격했고 넥센은 8회말 유한준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다시 달아났다. 삼성은 패색이 짙던 9회초 2사 2, 3루에서 야마이코 나바로가 넥센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로 천금 같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날 밴헤켄은 6⅓이닝 7탈삼진 무실점, 밴덴헐크는 7이닝 8탈삼진 2자책점 호투를 펼쳤지만 누구도 승수를 쌓지는 못했다. 연장으로 접어든 승부는 10회말에 갈렸다. 1사 후 안타로 출루한 서건창은 이택근 타석 때 2루 도루에 이어 상대 포수 이흥련이 공을 흘린 틈을 타 3루까지 진출했다. 이택근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포수 바로 앞에 떨어지는 내야 안타를 쳤고 서건창은 그 사이를 놓치지 않고 홈을 파고들어 경기를 끝냈다. 이날 3안타를 추가한 넥센의 선두타자 서건창은 시즌 193안타로 꿈의 200안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2014-10-08 22:47:2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KIA 신종길 한 타석서 정재훈-장민익-임태훈 상대…유희관 호투 두산 4-2 승

프로야구에서 한 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3명의 투수가 교체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두산 베어스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상대 타자 한 명을 상대하는 동안 투수를 3명을 교체했다. 두산은 4-0으로 앞선 7회초 KIA 선두타자 신종길 타석에서 투수 정재훈-장민익-임태훈을 잇달아 올려 보냈다. 6회초까지 던진 선발투수 유희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정재호가 2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오른쪽 엄지에 찰과상을 입어 공을 던질수 없게 됐다. 투수는 최소한 한 명의 타자를 상대한 이후 교체될 수 있지만 부상 등의 이유로는심판 판단에 따라 타자 요건 없이 교체될 수 있다. 단 이전 투수가 우완이면 교체되는 투수도 우완이어야 하는 등 '같은 조건'이어야 한다. 두산은 정재훈을 대신할 투수로 좌완 장민익을 올렸지만 왼손 투수인 장민익은 오른손 투수 정재훈과 투구 조건이 달라 다시 오른손 투수인 임태훈을 급히 투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선발투수 유희관의 호투로 KIA를 4-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4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는 4경기로 줄었다. 유희관은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내줬을 뿐 7개의 삼진을 잡고 무실점으로 막아 두산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희관은 시즌 12승째(9패)를 올렸다.

2014-10-08 22:10:0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반환점 돌아…"드러난 감정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관전 포인트"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이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동하(감우성)가 봄이(최수영)에게 "내가 봄이씨를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렇게 주지도 말고 자꾸 내 옆에 오지도 말라"며 "우리가 우연히 자주 만났었고 그 시간들이 나한테는 참 즐거웠다. 이게 인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그러면 안 되지 않냐. 좋아해서 미안하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면서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달아오른 상태다. 이번주에는 봄이가 동하의 전 아내 수정(민지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봄이와 동하 사이의 새로운 감정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앞서 동하는 동욱(이준혁)으로부터 "수정의 심장이 봄이에게 있다"고 들은 상황. 결국 봄이와 동하가 과거의 심장이식 사실을 모두 안 상태에서 만남을 지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밖에 혁수(권해효)는 봄이와 동하 사이의 특별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채 또 다른 갈등이 예고됐다. 제작진 측은 "이제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각 인물들의 감정들이 서서히 드러날 것"이라며 "그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지켜보는 게 후반부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4-10-08 21:54:2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신성록 '왕의 얼굴' 캐스팅 확정…첫 사극서 서인국 이성재와 호흡

신성록이 드라마 '왕의 얼굴'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신성록은 11월 방송 예정인 KBS2 '아이언맨' 후속작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관상가 김도치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선 선조 시대, 적자도 장자도 아닌 운명으로 태어난 광해군이 관상을 통해 왕위에 오른다는 내용의 '왕의 얼굴'에서 신성록은 광해(서인국)와 선조(이성재) 사이에서 갈등을 만들어내는 인물을 맡는다. '별에서 온 그대', '트로트의 연인', '라이어 게임'에 연이어 출연하며 이목을 끈 신성록은 첫 사극 도전으로 브라운관 대세남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신성록은 "다양한 작품에서 많은 역할을 했지만 사극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이 된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힘이 되고 싶고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영화 '관상'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는 드라마 '왕의 얼굴'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관상'의 제작사인 주피터필름이 제기한 드라마 제작 및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지난 7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2014-10-08 21:16:5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아이언맨' 후속 '왕의 얼굴'…"영화 '관상' 저작권 침해하지 않았다"

KBS 2TV에서 11월 방송 예정인 '왕의 얼굴'이 영화 '관상'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는 드라마 '왕의 얼굴'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관상'의 제작사인 주피터필름이 제기한 드라마 제작 및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지난 7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드라마 '왕의 얼굴'과 영화 '관상'은 그 시대적 배경과 등장인물, 사건의 구성 및 전개과정, 줄거리 등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유사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드라마 '왕의 얼굴'을 제작, 방송하는 등의 행위가 주피터필름 쪽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주피터필름 측에서 표현의 유사성을 주장하는 '관상이 서로 상극이다' 등의 내용은 관상이라는 소재를 다룰 때 보편적인 대화 내용의 일부로 창작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주피터필름 측에서 저작권침해라고 주장하는 내용은 창작의 과정에서 전형적으로 수반되는 사건이나 배경 등의 아이디어에 불과해 저작권의 보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표현에 있어서 두 작품간 실질적인 유사성이 없기에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러한 법원의 결정에 대해 '왕의 얼굴' 제작진은 "그동안 작품을 준비해 온 많은 이들이 본의 아니게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는데 이제 드라마 제작에만 매진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 시청자들께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일은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똘똘 뭉쳐 좋은 작품을 만드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드라마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아이언 맨' 후속으로 11월에 KBS 2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관상'의 제작사 주피터필름은 드라마 '왕의 얼굴'의 편성을 확정한 KBS와 제작사 KBS 미디어를 상대로 제작·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지난 8월 25일 법무법인 강호에 따르면 주피터필름은 KBS와 KBS 미디어에 대해 저작권 침해와 부정경쟁행위를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관상'은 2010년 12월부터 영화 제작과 함께 소설, 드라마 준비를 동시에 진행했다. 주피터필름은 "드라마 제작 및 편성을 위해 2012년 공동제작사 파트너로 KBS미디어와 접촉했다. 협의 과정에서 '관상'의 시나리오와 드라마 기획안을 넘겨줬고 KBS미디어는 드라마를 집필할 작가로 이향희 작가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상호 계약 조건이 합의되지 않아 협상은 결렬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당시 "최근 KBS가 편성을 확정한 '왕의 얼굴'의 제작진이 당시 드라마 '관상'을 기획하며 거론됐던 팀 그대로 구성됐다. '관상'의 독창적인 창작 요소들을 그대로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2014-10-08 20:45:1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지드래곤 열애설에 키코 행적 다시금 집중 조명…'4년 열애? 진짜 친구?'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진 가운데 키코의 과거 행적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키코는 과거 자신의 SNS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전쟁을 벌인 일본 A급 전범들을 신으로 섬기며 기리는 곳이다. 이와 함께 키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다. 당시 키코는 "사진 속 여자는 내가 아니고 사진의 콘셉트는 일본의 젊은이들이다. 한국과는 관계가 없고 나는 모두를 존경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패션 잡지에 모델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야에의 벚꽃' '실연 쇼콜라티에', 영화 '상실의 시대' '진격의 거인' 등에 출연했다. 한편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설은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로 다시 불붙었다. 보도에 따르면 4년째 열애 중인 지드래곤과 키코는 서울 이태원과 강남 등에서 심상치 않은 스킨십을 연출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확인이 끝나는 대로 공식입장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 측은 2010년 첫 열애설이 터진 이후 줄 곧 "친한 사이일 뿐 절대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말해왔다. 다시 한 번 결정적 증거가 나온 상황에서 이번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4-10-08 17:58:3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