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소희 이아름 태권도 '금빛 돌려차기'…종주국 위엄 과시

한국 태권도가 종주국의 위엄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태권도 세계 챔피언 김소희(20·한국체대)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발차기'를 사정없이 날렸다. 김소희는 1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46㎏급 결승에서 린완딩(대만)을 10-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소희는 2011년 경주, 2013년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6㎏급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현 세계랭킹에서도 1위에 올라 있는 독보적인 최강자다. 김소희의 메달은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 수확한 금메달이기도 하다. 김소희는 올해 아시안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인 린완딩과 경기 초반 팽팽하게 맞섰다. 2라운드까지 0-0으로 맞설 만큼 둘 모두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3라운드에 가서야 김소희와 린왕딩 모두 경고 누적으로 한 점씩 내주면서 1-1이 됐다. 이후 김소희가 몸통 공격에 성공하고 나서 코트에 넘어져 경고를 받아 다시 2-2로 맞섰다. 3라운드 종료 25초 정도를 남기고 김소희는 몸통에 이어 바로 3점짜리 얼굴 공격을 성공시켜 6-3으로 점수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앞서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소희는 8강전에서 아그니니 하케(인도네시아)를 4-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매리 안젤레이 펠레에즈(필리핀)를 맞아 3라운드 49초 만에 14-2로 앞서 점수차 승리를 거뒀다. 이어 이아름(22·한국체대)은 57㎏급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아름은 이날 결승에서 일본의 하마다 마유를 6-4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아름은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을 확인하며 체급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아름은 첫 경기였던 오윤빌렉 조리구(몽골)와 16강전에서 6-0으로 앞선 2라운드에 기권승을 거뒀다. 8강에서는 사마네흐 셰시파리(이란)에게 3라운드 57초 만에 13-1로 앞서 점수차 승리(2라운드 종료 이후 12점차 이상)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는 랑시야 니사이솜(태국)을 5-1로 꺾었다.

2014-10-01 18:53:3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헬스메디TV, 세계 최장수 의학드라마 '캐주얼티' 27시즌 방송

건강의학 전문 케이블 채널 헬스메디TV가 오는 3일부터 영국 BBC 의학드라마 '캐주얼티'를 방송한다. 1986년에 첫 선을 보인 '캐주얼티'는 영국 시립병원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긴박한 순간들과 사건들을 중심으로 개성강한 10명의 캐릭터들의 우정과 사랑, 갈등을 다룬다. 이야기는 매회 에피소드별로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되며 열차 전복 사고, 항공기 사고, 폭탄 테러 등과 같은 대재난과 대규모 사상자들을 치료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등장해 극을 이끌어 간다. '캐주얼티'는 세계 최장수 의학드라마라는 타이틀과 함께 케이트 윈슬렛·올란도 블룸 등 스타들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하며 '닥터 하우스' '그레이 아나토미' 등 미국 의학드라마의 원조격 작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영국에선 29시즌이 방송 중이며 헬스메디TV는 27시즌을 방영할 계획이다. '캐주얼티 시즌 27' 첫 회에선 록 페스티벌에 응급 의료진으로 파견 나가게 된 샘과 톰이 갑작스레 벌어진 화재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훈민 헬스메디TV PD는 "28년동안 사랑 받아온 영국 BBC의 의학드라마인 만큼 매회 새로운 환자들과 응급실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10-01 18:17:2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