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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진급 신청

진급 신청 람보강 남자 69년 6월 27일 양력 인시 Q:안녕하세요? 아파트 전기기사를 하던 중 포기하고 있던 미군부대 군무원으로 취업을 어렵게 하게 되었습니다. 4개월 전 생전 처음 해보는 클럽 주방보조가 되어 요리까지 해야 하는 힘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6개월 더 있어야 진급 신청을 할 수 있는데 빨리 지금 생활에서 벗어나 제가 원하는 곳으로 진급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환경 분야로 지원하려고 새로 환경보건학 공부를 시작 했는데 공부도 잘 마치고 그 분야로 일할 수 있을 지도 궁금합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A:직업을 선택할 때 학구적으로 본다면 전공, 적성도 중요하겠으나 자신의 인생관과 현실적으로 갖춰진 능력 성격의 장단점 그리고 신체적 조건 등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검사(가치관 검사, 흥미검사, 적성검사 등등)를 하기도 합니다만 이왕이면 나를 잘 아는 친구나 부모님, 형제, 자매 등의 의견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할 것은 적성검사는 지능검사처럼 능력의 어떤 측면만을 밝혀주는 자료일 뿐 자신이 어떤 분야에 능력이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가치관과 취미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람 있고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기가 하는 일을 꾸준히 하려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을 해야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내 능력을 알아 봐야 하는데 무엇보다도 경험과 경력입니다. 한 우물을 파야 성공 할 수 있는 것이므로 그 분야에서 전망이 좋은 미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귀하는 '산사에 샘터나 계곡의 형상'으로 고적한 기운이 감돌고 성품의 결백함이 고립을 자초하기도하며 생일지(태어난 생일)에 금신(金神)을 내포하여 근기(根基)로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 일이 풀리게 됩니다. 환경보건학과는 아직 생소하고 일자리 기회가 많지 않겠으나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려면 부단한 노력이라고 봅니다. 사주로 계수(癸水)일간이 취업과 시험의 합격 운세가 흡족한 상태가 아니지만 2017년 지나면서 운세가 향상되며 현재 직장운세는 2015년에는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므로 더욱 열심히 일을 해서 신뢰를 쌓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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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홍진호·이상민이 예상한 이번 시즌 우승자는?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우승자인 홍진호와 이상민이 이번 시즌의 우승 후보로 남휘종·장동민·강용석을 꼽았다. 홍진호와 이상민은 각각 시즌 1·2의 우승자들로 두 개 시즌에 모두 출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홍진호와 이상민은 "한 번 실패의 경험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며 시즌2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출연하는 남휘종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쳤다. 홍진호는 남휘종과 함께 장동민을 지목하며 "이상민 같은 특수한 능력으로 높은 위치까지 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연륜은 무시하지 못 한다"며 강용석을 또 다른 우승자로 예상했다. 두 사람은 '더 지니어스' 우승자로서 필승 생존 전략과 우승 노하우도 공개했다. 홍진호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먼저이고 승리를 위해선 동료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의리를 중시했다"며 "상대 플레이어들을 항상 진심으로 대한 것이 우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게임이든 그에 대한 필승법이나 필승 전략을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정신 줄을 놓지 않았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 지니어스'는 소셜 게임이다. 내 능력을 200% 발휘하는 것은 기본이고 내 주위 플레이어들의 능력도 내 능력처럼 활용해야 한다"며 "상대와의 대화 속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되는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는 개그맨 장동민, 가수 김정훈, 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배우 하연주, 신아영 아나운서, 강용석 전 의원, 웹툰 작가 이종범, 자산관리사 유수진, 현직 딜러 권주리, 수학강사 남휘종 등이 출연한다.

2014-10-01 23:0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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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농구, 남녀 모두 일본 꺾고 결승 진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에서 한국 남자와 여자 모두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농구 4강전에서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71-6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날 한국은 이종현(고려대)이 12득점에 리바운드 4개를 잡는 맹활약으로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양동근(모비스)과 김선형(SK)도 11점, 10점씩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한국 남자는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3일 오후 6시15분 같은 장소에서 이란과 결승전을 펼친다. 한국 여자도 일본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1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농구 4강전에서 위성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일본을 58-53으로 꺾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장신 센터 하은주가 15분을 뛰며 고비마다 15점을 넣고 리바운드 7개를 잡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신정자도 13점에 리바운드 10개를 잡아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한국 여자 농구는 194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20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일 오후 6시15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중국과 결승전을 치른다.

2014-10-01 21:51: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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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예선 1위…단체전 은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도 맹활약하며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도 획득했다.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예선을 겸한 단체전 결승에서 손연재는 볼(17.883점)-후프(17.850점)-리본(17.983점)-곤봉(18.016점) 4종목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합계 71.732점을 받았다. 지난달 이즈미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성적(70.933점)보다 높은 점수다. 손연재와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던 중국의 덩썬웨는 합계 70.183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아나스타시아 세르쥬코바(68.315점), 4위는 자밀라 라크마토바(68.299점·이상 우즈베키스탄)가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연재는 쾌조의 컨디션으로 네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볼에 이은 후프 종목부터는 경기를 끝낸 뒤 관중들에게 손을 흔드는 여유도 보였다. 취약종목으로 꼽혔던 곤봉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지표라 할 수 있는 18점대를 기록했다. 손연재와 함께 단체전에 나선 김윤희, 이다애, 이나경의 활약도 돋보였다. 맏언니 김윤희는 무릎과 발목 부상 속에서 투혼을 발휘했다. 초반 볼과 후프에서 실수를 저질러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후반 리본과 곤봉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16점대의 점수로 은메달을 이끌었다. 손연재와 동갑내기인 이다애도 볼과 후프에 출전해 완숙기에 접어든 실력으로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고등학교 1학년 이나경은 리본과 곤봉에서 활약하며 리듬체조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었다. 경기가 끝난 뒤 손연재는 "정말 많은 응원 때문에 열심히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일 경기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집중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연재는 2일 오후 6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한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4-10-01 21:11:2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