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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으로 안방극장 컴백 "위로 받을 수 있는 작품"

배우 신세경이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0일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아이언맨'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배우 신세경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환하고 순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놀라서 귀엽게 토끼 눈을 하고 있다. 눈물을 흘리며 보는 이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아이언맨' 속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예고했다. '아이언맨'에서 신세경은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분명히 밝힐 줄 아는 당차면서도 밝은 손세동 역을 맡았다. 주변 사람들을 모두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따뜻한 마음과 친화력을 지닌 인물이다. 신세경은 '아이언맨'의 첫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도덕 교과서처럼 절대 선을 갖고 있는 순수하고 맑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우리 작품은 긍정 메시지를 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아이언맨'은 첫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로 마음이 차갑게 얼어버린 주홍빈(이동욱)과 홍빈의 얼어버린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손세동(신세경)이 만나 그려가는 로맨틱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1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4-09-10 21:12: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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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호 중동강호 UAE 꺾고 아시안게임 금빛 점검 끝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이광종호가 금빛 전망을 밝혔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연습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UAE전은 본선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과 만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를 대비해 열렸다. UAE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한국에 패배를 안긴 중동의 강팀이다. 한국은 와일드카드로 대회에 나서는 김신욱(울산 현대)을 원톱으로 내세운 4-2-3-1 전술로 경기에 나섰다. 윤일록(FC서울)과 안용우(전남 드래곤즈)가 좌우측 공격수로 배치됐다. 김승대(포항 스틸러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와일드카드 박주호(마인츠)와 이재성(전북 현대)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포진됐다. 포백은 김진수(호펜하임)-김민혁-장현수(이상 광저우 부리)-임창우(대전 시티즌)로 진용을 짰다. 와일드카드 김승규(울산)가 골문을 지켰다. 한국은 전반 23분 김승대가 찬 코너킥을 골키퍼 아흐마드 알바로시가 잡지 못하고 흘리자 김민혁이 오른쪽 골대 부근에서 왼발로 가볍게 밀어넣어 앞서갔다. UAE는 후반 1분 김승규의 실책성 플레이를 술탄 알멘할리가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거세게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30분 이종호가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해 연결한 공을 이재성이 받아 수비수 사이로 찔러 넣어줬고, 김승대가 이를 슛으로 연결시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14일 오후 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1차전, 1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 21일 오후 5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라오스와 3차전을 치른다.

2014-09-10 18:36:3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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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은지원, 칼퇴근 시도에 "오늘 회식할 건데?"

직장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이 은지원의 칼퇴근 시도를 담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오늘부터 출근' 티저 영상에는 오후 6시가 되자마자 팀장에게 퇴근 보고를 하러 가는 신입 사원 은지원의 실수담을 담고 있다. 30초 분량의 '오늘부터 출근' 티저 영상에서 은지원은 로이킴과 나지막한 목소리로 칼퇴근을 위한 전략을 짠다. 6시가 지났음에도 대부분의 직원들이 퇴근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은지원은 팀장에게 걸어가 "퇴근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다. 한창 업무에 집중하던 선배들이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는 가운데 팀장은 "오늘 회식할 건데?"라며 은지원의 뒤통수를 때린다. 5분 뒤에 이동한다는 팀장의 반응 앞에 민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은지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부터 출근'은 김성주·은지원·god 박준형·JK 김동욱·홍진호·쥬얼리 김예원·모델 이현이 등 8명이 한 기업체의 신입사원으로 5일 동안 진짜 직장생활을 체험하는 직장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직장생활 문외한인 연예인들이 샐러리맨들과 똑같은 상황에 놓이며 경험하는 좌충우도 해프닝을 그릴 예정이다. '오늘부터 출근'은 오는 20일 밤 11시10분에 첫 방송된다.

2014-09-10 17:56: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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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매직 어디 갔나 네덜란드 감독 복귀 후 2연패

마법 같은 승리로 지도력을 인정받아온 거스 히딩크 감독이 연패로 체면을 구겼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은 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의 스파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유로2016) 예선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네덜란드 사령탑 복귀전인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0-2로 진 데 이어 2경기 연속 패배다. 히딩크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루이스 판 할 감독의 뒤를 이어 16년 만에 네덜란드 사령탑으로 돌아왔다. 네덜란드는 전반 22분 보레크 도츠칼(스파르타 프라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0분 스테판 더프레이(라치오)의 동점골로 승부를 되돌렸다. 그러나 후반 46분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바츨라프 필라르(프라이부르크)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패했다. 한편 H조 예선에서는 이탈리아가 노르웨이에 2-0 승리를 거뒀고, B조에서는 웨일스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2골을 넣는 활약을 앞세워 안도라를 2-1로 꺾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키프로스에 1-2로 졌다. 아이슬란드는 터키에 3-0으로 승리했고, 크로아티아도 몰타를 2-0으로 꺾었다.

2014-09-10 17:06:34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