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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라디오 데이' DJ 박명수-리포터 유재석으로 출발 정준하 DJ 이어받아

11일 '무한도전' 맴버들이 일일 DJ로 나선 '무한도전-라디오 데이'가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맴버들의 활약에 청취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박명수가 첫 주자로 나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교통상황을 알리며 박명수의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유재석이 현장에 투입됐다. 유재석은 "서울시경에 나와있는 유재석 리포터다"라며 "메뚜기다. 72년생 마흔셋이고 압구정에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를 했다. 박명수가 "전세냐"라고 질문하자 유재석은 "그렇다"라며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오늘 방송에서)박명수가 초반에 긴장했던 것 같다. 제작진과 리포터가 많이 실망했다. 지금은 좀 안정을 찾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노홍철이 전현무의 집을 급습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지금 몇 시냐. 어떻게 된 거냐"고 묻고는 "오늘 박명수가 라디오를 진행해서 안 일어나도 된다. 이후 스케줄은 오후에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또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이 코너 없애야겠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어차피 이거 네 라디오다. 코너 없어지면 너도 없어진다"고 말하며 폭소를 끌어냈다.. 한편 오후 12시에는 정준하가 김신영을 대신해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를 진행한다. 정준하는 '로라의 "언니가 간다"' 코너를 통해 로라의 절친들과 함께 청취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또한 듣는 먹방 코너 '우리의 먹는 소리를 찾아서'와 '배달 왔습니다'를 선보인다. 이 방송에서도 다른 맴버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4-09-11 11:26:3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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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 눈물…'야신' 영입작전 뛰어드는 프로구단은

김성근 감독 고양 원더스 해체로 자유의 몸 고양 원더스 김성근(72) 감독이 다시 야인으로 돌아갔다. 한국 최초의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가 11일 해체를 선언하면서 초대 사령탑으로 3시즌 동안 고양 원더스를 이끌어 온 김성근 감독은 자유의 몸이 됐다. 프로야구 구단이 사령탑을 교체할 때마다 영입 1순위로 거론됐던 김성근 감독은 이제 본격적으로 각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근 감독은 영입 제의를 받을 때마다 "고양 원더스가 존재하는 한 팀을 떠날 수 없다"고 밝혀 왔지만, 고양 원더스의 해체와 2014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무리 시기가 겹치면서 김성근 감독 영입 작업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근 감독은 1984년 OB 베어스의 사령탑에 오른 뒤 20시즌 동안 태평양 돌핀스,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SK 와이번스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주로 패배에 익숙한 만년 하위 팀을 포스트시즌 진출 및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끄는 '개조의 1인자'로 명성을 높여 왔다. 2007∼2010년 SK를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고 3차례 우승을 차지하면서 김성근 감독의 지도력은 절정에 올랐다. 그러나 확고한 야구 철학과 신념이 때론 구단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해 영입을 부담스러워 하는 프런트도 있다. 야구계에 따르면 성적 향상을 1순위로 두는 구단이라면 김성근 감독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근 감독은 고양 원더스 해체와 관련해 "일단 원더스 선수들이 시즌 종료 후 열리는 프로야구 구단의 신고 선수 선발 테스트나 일본 독립리그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2014-09-11 11:06:3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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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유일 독립구단' 고양원더스 전격 해체

'한국 최초의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가 전격 해체를 결정했다. 지난 2011년 9월 15일 창단을 선언하고 같은 해 12월 12일 본격 출범한 고양 원더스의 해체는 3시즌 만이라 아쉬움을 더한다. 고양 원더스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작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구단을 3년간 운영하면서 창단을 제의했던 KBO와 구단 운영에 대한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반복해서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아쉽지만 2014년 시즌을 끝으로 여기서 도전을 멈추고자 한다"며 "당분간 훈련 여건을 최대한 제공하면서 선수와 코칭스텝이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도록 구단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원더스는 이날 오전 고양시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린 선수단 미팅에서 해체 결정을 통보하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2∼3개월 월급을 더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칭스태프가 프로구단 테스트를 앞둔 선수들의 훈련을 돕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구단은 훈련 장소를 제공하고 훈련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원더스는 2011년 12월 프로구단에 지명받지 못하거나 방출당한 선수들을 주축으로 창단했다. 원더스는 퓨처스(2군)리그에서 번외경기를 펼치며 2012년 48경기에서 20승 7무 21패(승률 0.488)를 기록했고 지난해 27승 6무 15패로 승률을 0.643으로 끌어올렸다. 올해는 교류전을 90경기로 확대했고 43승 12무 25패 승률 0.632를 기록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프로 구단 입단은 투수 이희성이 달성했다. 2012년 7월 이희성이 LG 트윈스에 입단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7월 KT 위즈와 계약한 외야수 김진곤까지 22명이 프로에 입단하는 기적을 일궜다. 8월 열린 프로야구 2015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는 포수 정규식이 LG 2차 4라운드 지명으로 원더스 선수 최초로 드래프트를 통해 23번째로 프로에 입성했다. 원더스는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독립구단이었다. 독립리그가 없는 상황에서 원더스는 한국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팀과 교류전 형식으로 경기를 치렀고 매년 KBO와 경기 수에 대해 논의해야 했다. 원더스 측은 꾸준히 KBO에 퓨처스리그 정규편성을 요청해 왔고 KBO는 2012년과 2013년 48경기였던 교류전을 올해 90경기로 늘리며 내년에도 90경기를 치르기로 대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원더스는 경기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 바 있다. 한편 '야신' 김성근(72) 감독와 매년 사비를 털어 구단을 지원했던 허민(38) 구단주의 만남도 야구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었다. "원더스를 통해 한국 사회에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그들의 바람은 이로써 막을 내리게 됐다.

2014-09-11 11:00:5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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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라디오 데이, 멤버들 mbc라디오 일일 DJ로 나서

'무한도전' 멤버 6인이 라디오 DJ로 변신했다. 11일 MBC 라디오 FM4U(91.9MHz)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무한도전-라디오 데이'를 맞아 첫 주자인 박명수는 이날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 DJ를 맡았다. 과거 '2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진행 당시 높은 청취율을 자랑했던 박명수는 이번 특집을 앞두고 가장 여유 있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견학 차 방문했던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긴급 투입돼 방송에 참여한 후 실시간 반응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날 생방송 중 가벼운 방송 사고를 겪기도 했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는 청취자가 직접 참여하는 코너들로 구성됐다. 박명수의 디제잉에 맞춰 청취자가 입으로 추임새를 넣는 '모닝 나이트! 입으로 춤춰요', 실시간 1:1 퀴즈쇼 '퀴즈쇼, 정총무를 이겨라' 코너가 준비돼 노홍철과 정준하가 깜짝 출연했다. 오후 12시에는 박명수에 이어 정준하가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에서 DJ로 나선다. 그는 먹방 코너 '우리의 먹는 소리를 찾아서'와 '배달 왔습니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오후 2시에 '2시의 데이트 노홍철입니다'를 맡아 '청취자가 부모다'라는 코너를 마련해 청취자들의 민원 해결사로 변신한다. 오후 6시에는 정형돈이 25년 째 진행하고 있는 배철수를 대신해 '정형돈의 음악캠프'를 진행한다. 정형돈은 학창시절 썼던 일기장 속 추억담과 그에 어울리는 팝송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오후 10시,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한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는 이적이 함께 한다. 두 사람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신청곡을 라이브로 들려주고, '서울의 밤', '재석이 말하는 대로' 등의 코너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은 하하가 맡는다. 하하는 '푸른밤 하하입니다'를 진행하며 '푸른 밤'과 '붉은 밤' 두 가지 콘셉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4-09-11 09:32:35 김학철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9월 11일 목요일(음력 8월 18일)

쥐 48년생 기분 좋은 일 생기니 기대하라. 60년생 얼떨결에 중심인물이 된다. 72년생 직장인은 상사다운 행동하도록 신경 써라. 84년생 모임에 가면 재미 만끽한다. 소 49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61년생 무리한 계획은 빨리 접어라. 73년생 말랑말랑해진 상사가 정겹다. 85년생 새로운 일에 재미가 붙어 능률이 쑥~. 호랑이 50년생 생각도 못한 근심 조심~. 62년생 한 발 앞선 센스 덕을 본다. 74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지금 그대로 할 것. 86년생 그대의 꿈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토끼 51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63년생 책임을 아랫사람에 떠넘기지 말라. 75년생 버는 만큼 지출도 늘어난다. 87년생 나만의 피난처가 생겨 여유만만~. 용 52년생 초조한 결정은 손해 부르는 법~. 64년생 가장은 목소리 높여 존재감 보여줘야 한다. 76년생 돈 문제 남 탓 하지 말라. 88년생 더블데이트 할 일 생긴다. 뱀 53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5년생 생활의 군살을 빼도록 노력할 것. 77년생 조직의 마당쇠 역할에 박수가 쏟아진다. 89년생 못마땅해도 상사 따라야 편안~. 말 42년생 급해도 극단적 결정 삼가라. 54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66년생 부동산은 호가는 커지지만 거래는 요지부동~. 78년생 실적부담에 스트레스 쌓인다. 양 43년생 배우자 칭찬에 기분 상승한다. 55년생 배우자와 힘겨루기 말라. 67년생 자영업자는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9년생 부모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원숭이 44년생 사람 많이 만나도록 노력할 것. 56년생 더 이상 반대할 수 없는 제안 받는다. 68년생 해야 할 일은 자발적으로 할 것. 80년생 적당한 립서비스가 필요하다. 닭 45년생 환대가 지나치면 흠이 된다. 57년생 논란 있어도 우회 말고 정면 돌파하라. 69년생 앞장 선 일은 성과가 좋다. 81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라. 개 46년생 고집은 적당할 때 접어라. 58년생 자손이나 아랫사람에 경사가 생긴다. 70년생 달콤한 말에 속지 않도록 조심할 것. 82년생 쉴 땐 확실히 쉬어야 한다. 돼지 47년생 돈거래 하면 후회만 남는다. 59년생 협조할 일은 빨리할수록 이익~. 71년생 공들이 일은 서서히 성과 나타난다. 83년생 비난이 두려워도 입을 닫지 말라.

2014-09-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삶의 고단함을 벗어 날 수 는 있겠습니까

복바치 ;38세1977년 얄력 11월 30일 새벽 5시정도 Q:메트로 신문의 삶의 고단함속에 지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저 역시도 별다른 존재가 아니라고 실감 하면서 용기를 내어 저의 고민을 말씀드립니다. 올해 38세 된 노처녀 입니다. 지금 조그만 중소기업에서 총무겸 회계경리 업무를 보고 있는데 말이 총무이지 회사에 생산제조에 일 빼고 의식주에 관계된 여러 잡다하고 골 아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이 지경까지 왔는데 이제는 삶을 여유 있게 살고 싶습니다. 제 팔자에 그렇게 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성미가 소심한편이고 신경이 예민하여 불안합니다. A:사주에 겁재(劫財)가 강한 경우 돈을 잘 벌지 못하거나 재물이 들어와도 어떻게든 빠져나갈 일이 생깁니다. 겁재란 말 그대로 재물을 뺏긴다는 뜻의 신살 입니다. 항상 일이 많다거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을 때 십중팔구입니다. 인생사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인데 같은 사항을 놓고 생각하는 것이 서로 틀리다는 것입니다. 물 컵에 물 반잔을 보고 아직도 반이나 남아 기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 밖에 안 남았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사건들이 터지는 바람에 절망 바이러스가 유행을 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라고 합니다. 귀하는 '흰토끼'의 형상으로 성격이 담백하고 경우가 밝아 주변에 많은 일들을 처리하기는 합니다만 결혼 전에는 사주에 재물이 넉넉하게 따르지는 않는 명조(사주구조)입니다.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아 스스로 불편해지기 쉬운 성격인데 자신의 성정을 잘 알아서 생활을 하면 지피지기 백전백승이 되어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되어 불행이 행복으로 여겨 질수 가 있습니다. 사주설명으로 거관유살(去官留殺:官과 殺이 양립되어 있을 경우 정관(正官)은 合去(합거: 합해서 제거 함)하고 칠살(七殺)만 남아 있음)로 탁한 사주가 귀격으로 변함 셈입니다. 미래에는 아주 좋은 사주로 운세가 변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일찍부터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 생활해 왔으며 현재 여유가 없는 것은 사주지지에 충,합(沖,合:충돌 하고 때려 맞는 것과 합치는 것)을 이루니 역동적이고 실속이 적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니 현재 회사에 있는 것도 복지부동 하고 시간 내서 피아노를 취미로 배우면서 정서를 바꿔 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