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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레이디가가 절친 인증샷…'빠빠빠' 의상 헬멧 착용

크레용팝이 레이디 가가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크레용팝은 현재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크레용팝은 23일 공식 트위터에 "가가용팝!"이라는 글과 함께 레이디 가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레이디 가가는 크레용팝의 트레이드마크인 헬멧을 쓰고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새겨진 '빠빠빠' 무대 의상을 든 채 크레용팝 멤버들과 환한 표정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 가가가 받은 '빠빠빠' 의상과 헬멧은 크레용팝이 직접 준비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크레용팝이 레이디 가가에게 특별히 기억될만한 선물을 주고 싶어했다"며 "레이디 가가가 '빠빠빠' 뮤직비디오를 보고 크레용팝을 자신의 콘서트 오프닝에 초대한 만큼 레이디 가가를 위한 맞춤 의상을 제작해 선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디 가가는 공연 전 밴드, 댄서, 가까운 측근 스태프들과 다 같이 손을 잡고 아무 사고 없이 공연이 잘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며 "크레용팝도 레이디 가가와 함께 기도한 후 무대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크레용팝은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 콘서트 '아트레이브: 더 아트팝 볼'의 오프닝 무대를 꾸미기 위해 지난 6월 25일 출국했으며, 미국 밀워키를 시작으로 애틀랜틱 시티, 보스턴, 댈러스, 몬트리올 등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총 12개 도시에서 13회에 걸쳐 무대를 가졌다. 이날 크레용팝은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마지막 무대를 소화했으며,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14-07-23 15:4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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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타이틀곡 '빨개요' 티저 영상 공개…'도발적 매력 예고'

현아가 타이틀곡 '빨개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23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 3집 미니음반 '에이 토크'의 타이틀곡 '빨개요' 티저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시작하는 현아의 '빨개요' 티저 영상은 '레드'를 콘셉트로 재치 넘치는 은유로 가득한 이미지 컷들이 감각적으로 펼쳐지면서 시작된다. 원숭이와 함께 등장하는 빨간 배경 속에서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을 선보이는 현아의 도발적인 눈빛과 매혹적인 몸짓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마지막에 원숭이를 안은 채 완벽한 뒤태를 과시하는 현아의 눈빛은 현아만의 독보적인 섹시함을 또 한 번 강렬하게 어필하며 강한 잔상을 남긴다. 티저가 공개되자 국내외 네티즌들은 '역시 현아'라는 평을 내놓으며 노래와 퍼포먼스 등 오는 25일 시작되는 컴백무대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티저 이미지만으로도 독보적인 섹시함과 도발적인 매력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는 현아가 오는 28일에 공개되는 '빨개요'의 티저 영상으로 또 한 번 가요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오는 28일 정오에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현아의 타이틀곡 '빨개요'는 지난 2012년에 발매되어 또 한 번 현아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크게 알렸던 '아이스크림'에 이어 1년 9개월만의 컴백으로 올 여름 가요계를 또 한 번 들썩이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07-23 15:46: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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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막장' 홍수 속 잔잔한 재미…'유나의 거리' '신의퀴즈4' '황금거탑'

'NO 스트레스' 드라마 틈새 인기 로코·막장 홍수 속 '유나의 거리' '신의 퀴즈4' '황금거탑' 눈길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와 안방극장의 단골 소재 막장 코드에 지친 시청자들이 스트레스 없는 드라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의 달(1994)'의 김운경 작가가 대본을 맡아 '2014년 판 서울의 달'로 불리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서울 창덕궁 근처 다세대 주택에 모여 사는 하류인생들의 희노애락을 그리고 있다. 극중 인물들은 소매치기·백수·공사장 인부·전직 조폭·배우 지망생 등 어딘가 조금씩 부족한 하류 인생들이다. 다른 드라마에선 악역으로 그려졌을 만한 인물들이지만 이 드라마에선 아니다. 김수현 작가가 "그(김운경 작가)의 작품 창고에는 선하고 맑은 인간들만 있어서 좋다"고 칭찬할 정도로 '유나의 거리'에서 절대 악인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사연과 아픔이 존재할 뿐이다. 상처받은 도시 영혼들이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착한 드라마로 입소문을 탄 '유나의 거리'는 지난 22일 방송 시청률이 2.9%(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드라마치고 높은 성적을 나타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OCN 일요드라마 '신의 퀴즈'는 오랜 방영 기간만큼이나 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메디컬 범죄 수사극이다. '신의 퀴즈'는 지상파에선 보기 어려운 의학 수사물 장르답게 독특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공 한진우(류덕환)는 법의관 사무소의 천재 의사로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명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이번 시즌부턴 한진우와 경찰청 특수 수사계 여형사 강경희(윤주희)의 관계가 발전해 로맨스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알콩달콩한 재미까지 더해졌다. '신의 퀴즈'의 로맨스가 특별한 이유는 삼각관계나 악녀 등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에 등장하는 갈등 요소가 없다는 점이다. 한진우와 강경희의 애정 관계는 스릴 넘치는 전개 속에 시청자들이 잠시 긴장을 풀 수 있는 편안한 재미 요소다. '거탑 시리즈'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tvN 새 수요드라마 '황금거탑' 역시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푸른거탑'이 군대 이야기로 군(軍) 콘텐츠의 부흥을 이끌었다면 '황금거탑'은 농촌 드라마의 부활을 노린다. 현재 농촌을 소재로 방영 중인 드라마는 KBS1 '산너머 남촌에는2'가 유일하다. '산너머 남촌에는2'가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의 계보를 잇는 잔잔한 농촌 드라마라면 '황금거탑'은 영농 대출을 노리고 위장 귀농한 가짜농부 이용주와 '거탑마을'의 개성 넘치는 농부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또 인력난, 노총각, 국제결혼, 외국인 노동자 등 우리 농가가 실제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이슈를 녹여내 재미 속에 날카로운 비판의식도 제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7-23 15:26:18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