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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지헤라 '섬' 공개…미공개 재킷 덩달아 주목

'지헤라 신곡 섬 미공개 재킷사진 공개' 지헤라가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섬'으로 주목받으면서 최근 공개한 미공개 재킷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여가수들이 선정적인 콘셉트로 마케팅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여고생 가수 지헤라가 최근 공개한 재킷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헤라는 지난 18일 공식홈페이지에 신 곡 '섬'의 미공개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헤라는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거친 파도와 하얀 물보라에 휠쓸린 듯한 아찔한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하면서도 앳된 표정이 묘하게 반전을 이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무언가 걱정스러운 표정과 심오한 감성이 깃든 포즈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집 '공작새'에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승부했던 지헤라의 제2막을 여는 중요한 터닝포인트로 각광받고 있다. 독도와 관련된 암시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는 지헤라의 새 앨범 '섬(D island)'은 미국 유명 합힙그룹 New Boyz의 벤 제이(Ben J)가 티져 나레이터 목소리 출연해 한일(韓日) 관계를 우려한 메시지를 담아 전세계 네티즌들의 궁금증으로 이어지며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지헤라는 19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섬' 무대를 선보였다.

2014-07-19 16:18: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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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사고 동영상 주목…제임스 존재감 드러내

'유이 사고 동영상' 유이 사고 동영상이 주목받고 있으면서 밴드 로열파이럿츠 베이시스트 제임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임스의 따뜻함 배려심과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편 2회에서는 인도양 화산섬 레위니옹의 해안협곡에서 첫 생존을 시작하는 14기 병만족의 좌충우돌 생존기가 이어졌다. 그는 정글로 갖고 간 본인의 침낭을 동료에게 주고 불의의 사고로 머리가 찍어진 유이가 부상 부위 봉합수술을 받는 현장을 안타깝게 지켜보다 마침내 눈물을 흘렸다. 반면 상남자의 면모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잠자리를 위해 바위 바닥에 건초를 깔았을 때 그 안에 살고 있던 바퀴벌레들이 기어 나와 병만족을 깜짝 놀라게 했을 때 대부분 무섭다고 피했지만 유독 제임스는 바퀴벌레를 손으로 잡은 뒤 카메라에 비춰주는 상남자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이날 방송이 끝날무렵 흘러나왔던 노래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로열파이럿츠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에서 잠시 나왔던 노래는 제임스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Betting Everything'이라는 곡이다"며 "이 노래는 제임스가 가족을 떠나 한국에 처음에 왔을 당시 낯선 환경들을 적응해 나가는 동안 힘들었던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와의 싸움에서 이겨내려던 제임스의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제임스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덕분에 정글에서 항상 닥칠 수 있는 위험에서 현지 가이드와 영어로 소통하며 동료들을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는 등 병만족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박휘순과 함께한 정글 생존 영어 교실에서는 짧지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원어민 발음을 구사하며 극적 분위기도 살려준다.

2014-07-19 13:55: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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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비롯해 음반 트랙리스트 공개…블랙 레이스 신비로운 매력

'현아 빨개요 비롯해 음반 공개' 현아가 오는 28일에 발표하는 타이틀곡 '빨개요'를 비롯한 미니 3집 음반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의 이미지 속 현아는 블랙 레이스 베일에 가려진 채 강렬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낸다. 현아의 3집 미니음반 '에이 토크'는 어느 때보다 현아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내고 소통한 결과물을 담은 앨범으로 모두 총 3곡의 작사에 참여한 현아의 작업이 눈에 띈다. 먼저 타이틀곡 '빨개요'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서재우와 빅싼초가 의기 투합한 곡으로 현아가 내뿜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강렬한 에너지의 메인컬러를 빨간색으로 삼아 더욱 섹시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현아가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이토크 '를 시작으로 2번 트랙에는 '프렌치 키스'라는 도발적인 곡이 담겨있다. 프렌치키스는 서재우와 임광욱 그리고 Lady Gaga, Owl City 등 유명 해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해온 Brian Lee의 콜라보레이션 트랙이다. 빠르고 강렬한 힙합비트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만나 현아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한껏 녹여낸 도시적인 느낌의 곡이다. 이어 4번 트랙의 '어디부터 어디까지 (With 양요섭)'는 비투비에서 새로운 작곡돌로 급부상중인 임현식이 작곡하고, 임현식과 현아가 함께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비스트의 양요섭의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더해져 방점을 찍은 곡으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짜릿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트랙이다.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스킨십 진도에 대해서 갈등을 하는 내용을 그린 곡으로 현아의 속삭이는 듯한 랩에 비스트 양요섭의 달달한 목소리를 더해 귓가를 행복하게 자극한다. 마지막 트랙인 '블랙리스트' 는 묵직한 Trap 비트 위에 날카로운 신디사이저, 그리고 목소리를 이용한 샘플링으로 이루어진 강렬하고 공격적인 힙합트랙. 현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여과 없이 표현한 곡으로 걸 그룹 EXID의 래퍼 LE와 함께했다. 전체적인 앨범 콘셉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 온 현아는 노래, 비주얼, 퍼포먼스등 여러 부분에 자신의 생각과 진정성을 담으려는 노력을 해 온것으로 전해져 이번 '빨개요'의 공개에 어느 때보다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아는 앞서 다양한 버전의 '빨개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한층 성숙한 섹시함을 어필하며 독보적인 섹시아이콘의 위엄을 입증했다. 현아의 타이틀곡 '빨개요'를 비롯한 미니 3집 음반의 음원은 오는 28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4-07-19 13:4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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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최악의 선수…조르디 알바 - 호날두 등 자존심구겨

'조르디 알바 호날두 등 포함' 브라질 언론이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최악의 멤버를 뽑았다. 일간지 글로보에스포르테는 최근 '2014 브라질 월드컵' 워스트 11을 선정했다. 역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낸 자국 브라질이 최다 4명을 배출했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을 비롯해 포워드 프레드(플루미넨세), 미드필더 파울리뉴(토트넘), 수비수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등이다. 브라질은 자국 대회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4위에 머물렀다. 특히 독일과 4강전 1-7, 역사에 남을 참패를 안은 데 이어 네덜란드와 3, 4위 결정전에서도 0-3 완패를 안았다. 에이스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부상과 주장이자 수비수 티아고 실바(파리 생제르맹) 등의 경고 누적 등 변수가 있었다고는 하나 자국 언론의 매서운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기에 몰락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도 역시 4명을 냈다.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를 비롯해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이상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제라르 피케, 조르디 알바(이상 바르셀로나) 등이다. 스페인은 B조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에 1-5 참패, 칠레에 0-2 완패를 안으며 16강에서 탈락했다. 세계 최고 공격수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도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포함됐다. 유럽 예선 맹활약으로 포르투갈을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호날두는 조별리그에서 1골 1도움을 올렸으나 명성에 미치지 못했고, 팀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4-07-19 13:42: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