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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준 " '클레멘타인'으로 50억 손해" 그 이유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동준이 과거 자신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으로 50억원의 손해를 본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배우 이동준, 이재윤, 요리 연구가 레이먼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한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이동준이 지난 2004년 스티븐 시걸까지 출연시킨 60억대 영화 '클레멘타인'을 제작했는데 망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준은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다고만 안 했어도 망하지 않았다.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다고 해서 그를 믿고 영화사 배급사 만류에도 영화 '트로이'와 동시에 개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준은 " '클레멘타인'에 올인했다. 정확히 52억을 투자했다. 40억을 투자했다 후반작업 때 12억을 더 투자했다. 그래서 2억 정도만 되찾았다"며 "미사리에서 노래를 무지하게 불러서 번 돈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동준은 "재개봉하고 싶다. 본 사람이 너무 없기 때문이다. 이경규의 심정을 잘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준이 2004년 제작하고 출연한 영화 '클레멘타인'은 제작 당시 스티븐 시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속 스티븐 시걸의 출연 분량은 단 20분에 불과했으며 출연료는 100만 달러(약 12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07-17 09:16: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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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박재정 안전한 발라드 "노!" 파격 신고식

'슈스케5' 우승자 박재정 데뷔곡 '얼음땡' 여름 감성 자극 우승자 최초 래퍼 피처링 참여 못말리는 축구 광팬 '반전 매력' 기존 우승자들과 달랐다. 엠넷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의 우승자 박재정이 데뷔 타이틀곡 '얼음땡'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역대 '슈퍼스타K'의 우승자들의 데뷔 앨범과는 완벽한 차별화를 꾀했다. 우승과 동시에 데뷔앨범을 선보였던 것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만을 고집했던 선배들과 달랐다. ◆ 고정관념 벗었다 박재정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우승자들의 데뷔 공식을 탈피했다. '슈스케1' 우승자인 서인국은 발라드 '부른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슈스케2'우승자 허각도 발라드 '언제나', 울랄라세션과 로이킴 역시 방송에 노출된 음악과 이미지의 장점을 극대화 한 데뷔 앨범으로 데뷔했다. 또 대부분 우승과 동시에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박재정은 앨범 제작에만 8개월을 보냈다. 여기에 '착한 발라드'나 흥행 코드를 담은 안전한 길을 탈피해 레트로 팝이라는 새로운 음악으로 데뷔했다. "오랜기간 앨범을 준비하면서 초초함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어요. 특히 R&B 발라드부터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었는데 '얼음땡'이라는 노래를 듣고 충격받았어요. 다른 노래는 스쳐갔다면, '얼음땡'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어요. 덕분에 레트로 팝 장르를 선택할 수 있었죠." 변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슈스케' 우승자 최초로 래퍼 빈지노가 작사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는 "단순히 노래만 잘부르면 안됐다. 보컬레슨뿐만 아니라 안무 연습과 무대 위에서의 연기력 및 표현력를 갖추기 위해 연기까지 배웠다"며 "'슈스케5' 무대와 전혀다른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 역대 우승자 최초 '여름' 겨냥 로이킴이 '봄봄봄'으로 봄의 감성을 자극했다면 박재정은 '얼음땡'으로 올 여름 공략에 나섰다.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니가 땡, 땡 해줘야만 하는데'라는 반복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는 "2030세대라면 어린시절 '얼음땡' 놀이를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밖에서 뛰노는 아이들이 사라지면서 노는 문화도 없어졌다"며 "어린시절로 돌아가 누구나 쉽게 듣고 즐겼으면 좋겠다. 에어로빅 송이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웃음)"고 전했다. 이같은 바람은 향후 활동 계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음악 방송은 물론 대중과 소통을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선다. 그는 "한국 민속촌에서 초대형 술래잡기놀이 '500 얼음땡'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올해부터 행사에 참여해서 노래도 들려주고 함께 놀이를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 박재정 재발견 '축구 광팬?' 박재정의 머릿 속에는 두가지 키워드가 존재했다. 바로 음악과 축구였다. 곱상한 외모와 감미로운 기타 연주 실력 이외에도 박재정은 해박한 축구 지식과 분석력을 갖추고 있었다. 한국 선수는 물론 해외 선수들의 이름과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축구와 음악은 좌심방 우심실과 같다"고 설명한 그는 "K리그 광팬이고 축구 유니폼을 모으는 게 취미다. 구자철과 이용 등 선수 싸인이 들어간 유니폼은 60개 정도 가지고 있다"며 "파주NFC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보기위해 찾아간 적도 있고, 이번 월드컵 경기는 모두 챙겨봤다"고 말했다. 음악을 제외하고 남은 시간은 축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시간을 보낸다. K리그 수원삼성 팬인 그는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삼성 경기가 있으면 무조건 보러간다. 벤치 뒷쪽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선수들에게 싸인받을 확률도 높다"며 "기회가 되면 축구 해설이나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한준희(라운드테이블)/디자인·최송이

2014-07-17 08:00:00 양성운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17일 목요일(음력 6월 21일)

쥐 48년생 자녀에 투자한 보람 느낀다. 60년생 포부는 큰데 현실이 안 따르는구나. 72년생 식당업 종사자는 뜻밖의 매출이 생긴다. 84년생 공적인 자리선 튀는 행동 조심~. 소 49년생 떠난 버스 빨리 잊어라. 61년생 객관성 잃으면 말썽이 생긴다. 73년생 마음 상한다고 고집 부려서 일 더 키우지 말라. 85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한다. 호랑이 50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2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한 하루~. 74년생 명분과 대의 따르면 지지자가 늘어난다. 86년생 부모를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 토끼 51년생 잠시 쉬며 자신 되돌아보라. 63년생 기다리던 희소식 문 앞에 당도한다. 75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 87년생 소망한 일은 어렵게 이루어진다. 용 52년생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64년생 건강의 경고신호 잘 파악할 것. 76년생 손해 보더라도 소신 지키는 게 이롭다. 88년생 일이 어렵다고 상사만 쳐다보지 말라. 뱀 53년생 사소한 일에 너무 빠지지 말라. 65년생 뜻밖에 경사가 생긴다. 77년생 실수는 반성하되 정신력은 잃지 말라. 89년생 어려운 고비 넘기고 질주만 남았다. 말 42년생 배우자가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54년생 사소한 시비에 말려들지 않도록~. 66년생 고대한 일에 청신호가 켜진다. 78년생 잘 나갈수록 더 겸손할 것. 양 43년생 가는 날이 장날이로구나. 55년생 불청객 때문에 꿈은 깨진다. 67년생 눈으로 확인 안한 정보는 과감히 버려라. 79년생 선택의 기로서 고민에 빠진다. 원숭이 44년생 욕심 부리면 마음만 상한다. 56년생 집안 살리려면 악역 자처하라. 68년생 남의 불행에 소리 내어 울 수 없는 격이다. 80년생 목숨 걸더라도 꿈은 포기 말라. 닭 45년생 자녀 의견 따르는 게 이득~. 57년생 진심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69년생 속도가 붙은 일 탄력 잃지 않도록 조심~. 81년생 간절히 구하면 길은 열린다. 개 46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58년생 불쾌한 일은 빨리 지우라. 70년생 믿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해 즐겁다. 82년생 연인에게 속내도 수위조절하며 고백할 것. 돼지 47년생 사람 추천은 신중할 것. 59년생 의지했던 사람이 섭섭하게 만든다. 71년생 가까워도 음주운전 절대 말라. 83년생 어려운 벗을 도울 수 있어 보람 느낀다.

2014-07-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업운과 결혼운이 궁금해요

사업운과 결혼운이 궁금해요 이보다더 남자 80년 7월 27일 음력 오전 11시 Q;지금까지는 어찌어찌 잘 살아온 거 같은데 앞으로의 삶이 조금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4월까지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조그마한 테이크아웃 카페를 지인과 동업으로 오픈하였는데 아직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네요. 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를 한 게 잘 한 건가하고 앞으로 잘될까 너무 궁금합니다. 또한 동업으로 하고 있는데 잘 이어 나갈 수 있을까요? 언제쯤 인연을 만날 수 있을 지도요. 제가 사주공부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사주 공부할 팔자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선생님의 좋은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사주 공부할 팔자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학습의 훈련을 학교교육을 통해서 하듯이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다만 사범대를 나왔다고 다들 교육자가 되지는 않듯이 사주 공부를 하여 직업으로 택하고 말고는 본인들 의사에 반한 것입니다. 궁금해 하지 말고 시작하세요. 하다보면 현실이 예측되며 그다음은 시작하고 나서 그다음에 생각하십시오. 사주구조에서 볼 때 운세의 흐름에서 합리적으로 하였으나 그러나 2015년부터 흔들려서 동업을 파기 할 수도 있으니 꾸준히 이끌어 가다보면 40줄에 들어설 때 재물과 합을 이루게 됩니다. 생산력은 혼자하면 하나를 벌겠으나 둘이하면 4가 되기도 하고 3이하면 6이 되는 것도 동업이나 협동의 의미로 보면 될 것입니다. 2016년 까지 일극세군(일지가 세운을 극함)하고 있으며 재물 운이 충살(沖殺:충돌)을 당하고 있으니 침체기가 있기도 합니다. 동업자와 같이 동업 시 유의 할 점은 이득을 반반씩 나눠 갖도록 계약이 되었더라도 같이 일을 하려면 항상 상대보다 내가 덜 가져가고 더 많이 일을 한다고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나 반응에 대해 점검을 해보지 않으면 자신이 부정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도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카페는 다양한 정보를 우선 접수하고 주변 상권부터 파악하셔야 했는데 점포의 반경 200m 안에 커피전문점이 몇 개정도 있는지 유동인구나 입지적인 것 들을 파악해 보셨는지요. 핸드폰Shop, 카센터, 옷가게, 액세서리, 꽃집, 등 있으신지 그 부분을 잘 활용하면 반듯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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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조인성 까칠할 거 같았다"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과 공효진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조인성은 "공효진은 쿨한 여성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며 "실제로는 A형 답게 소심했다. 인간적으로 느껴졌다"고 상대 배우 공효진을 소개했다. 공효진은 "친구도 많지 않은 까칠한 개인주의자일 거라 생각했었다"고 조인성의 첫인상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만나보니 배려심도 많고 지인들이 이야기해 준대로 인간적이고 남성적이다. 무엇보다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며 "멋있고 진중한 모습 외에 발랄한 면이 있는데 작품 속에서 보여질 거다"고 칭찬했다. 조인성은 작품에서 강박증을 지닌 인기 추리소설가 겸 라디오 DJ 장재열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실제론 인간적이고 환자에 대한 애정이 많은 정신과 의사 지해수를 연기한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강박증, 남성 불안증, 투렛증후군 등 저마다의 정신병을 지닌 인물들이 한 공간에 산다.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후속 작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2014-07-17 05:00: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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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역대 우승자 한 자리에…'슈퍼스타K 6 올스타 콘서트 개최'

엠넷 '슈퍼스타K' 역대 우승자들이 처음으로 모여 한 무대에 선다. 엠넷은 "광복절인 다음달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시 실내체육관에서 시즌1~5 우승자를 비롯한 톱10 출신 스타들이 모이는 '슈퍼스타K 6 올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각 시즌 우승자인 서인국·허각·울랄라세션·로이킴·박재정을 비롯해 김예림·딕펑스·홍대광·유승우·에디킴·허니지 등 '슈퍼스타K'가 배출한 뮤지션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올스타 콘서트는 지난 시즌 출연자들과 팬들이 함께 모여 시즌6의 시작을 축하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라며 "사상 최초로 역대 우승자들이 한꺼번에 모인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이 갖춰진 만큼 대한민국 스타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슈퍼스타K'의 위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공연은 CJ ONE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슈퍼스타K' 공식 페이스북· CJ ONE 커뮤니티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초청 이벤트에 지원하거나 18일 오후4시 예스24 사이트롤 통해 1인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못한 경우엔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한편 '슈퍼스타K 6'는 다음달 2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4-07-17 00:00:1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