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1일간 항해 시작…개막작 '스테레오' 폐막작 '내 연애의 기억'

세계 장르영화 축제인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17일 개막식을 열고 11일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7시 부천신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가 사회를 맡았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만수 부천시장, 김영빈 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심은경, 팬과 시민 등 25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1시간 동안 현빈, 손예진, 김우빈, 심은경, 조진웅 등 인기 영화배우들이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 레드카펫을 밟으며 등장, 영화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들은 프로듀서들이 최고의 배우로 선정해 주는 상인 '프로듀서스 초이스' 부문 등 이번 영화제 어워드 수상자로 확정됐다. 김 시장의 개막 선언에 이어 김 위원장의 환영인사, 심사위원단 소개, '프로듀서스 초이스'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빈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피로증후군에 쌓인 지금 부천국제영화제가 이 땅에서 청량한 세정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며 "영화를 매개로 인류의 이해와 화합의 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48개국에서 210편의 영화(장편 123편, 단편 87편)가 초청됐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의 영화 '스테레오'가 이날 95분 간 관객들을 만났다. 현재와 과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전 장르의 관습과 한계를 판타지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폐막작으로는 장르의 혼합이 돋보이는 이권 감독의 '내 연애의 기억'이 선정됐다. 전 세계 장르 영화의 현재 흐름을 보여주는 경쟁섹션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위원은 배우 조민수, 영화감독 김성수, 필리핀 배우 에릭 마티, 쇼어라인 부사장 탐 다비아, 남미 영화 전문가 디에고 마람비오 아라비아 등 5명이 맡았다. 한편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부천국제영화제의 자세한 일정은 영화제 홈페이지(www.pif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7-17 20:47: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리그 올스타전 명단발표…'K리그 올스타' 맞붙을 '팀 박지성'

'올스타전 명단발표' 2014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25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에 나설 20명의 '팀 박지성' 선수 가운데 15명이 먼저 확정됐다. 박지성은 17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리그 올스타'와 맞붙을 '팀 박지성'에서 활약할 이영표(KBS 해설위원), 정대세(수원), 정조국(안산), 이천수(인천), 김병지(전남), 최은성(전북) 등 15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박지성과 함께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 위주로 구성됐다. 또 박지성과 유럽 무대에서 친분을 맺은 선수들에 대해선 추가로 선정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지성은 '팀 박지성' 구성 원칙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K리그 올스타전인 만큼 K리그 선수들이 많이 포함되도록 했다"며 "다행히 나와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들이 아직 K리그에 많아 그런 선수들 위주로 먼저 선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명단이 모두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 더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선발된 15명의 '팀 박지성' 선수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2006년 독일 월드컵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함께 뛴 자원들로 구성됐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천수, 현영민(전남), 김병지, 최은성, 이영표를 필두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함께 뛴 오범석(안산), 김형일(포항), 김재성(포항) 등이 눈에 띈다. 또 정대세(수원), 백지훈, 박동혁, 김치곤(이상 울산)과 함께 유일한 해외 선수로 일본 대표팀 출신의 수비수 미야모토 쓰네야스 등이 박지성의 선택을 받았다.

2014-07-17 19:00:53 양성운 기자
예스24, 7월 3주차 베스트셀러 동향 '해커스 토익 물리친 영단기 토익'

방학을 맞아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예스24는 이달 3주차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최신 토익 경향을 반영한 '영단기 토익 RC'가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커스 토익 Reading'은 세 계단 뛰어 4위를, '해커스 토익 보카 Vocabulary'는 열 계단 내려간 18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에는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55년 간의 한국현대사를 풀어낸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는 지난주와 같이 2위를 차지했고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위에서 물러나 3위에 자리했다. 전주 3위였던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는 두 계단 내려가 5위에 머물렀다. 범죄소설 작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만들어낸 심리 자기계발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는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1위에 등극한 인기도서로 국내에서는 15위로 순위권에 자리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저자 매튜 퀵의 성장 소설 '지금 이순간의 행운'이 지난주에 이어 2주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엘봄의 신작 소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가 2위를 차지하며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고 김선영 작가의 기대작 '미치도록 가렵다'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3위를 기록했다.

2014-07-17 18:58:2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