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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일단띄워'…SNS 홍보 '효과 톡톡'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프로그램 홍보가 강화되고 있다. 방송사는 공식 계정을 만들고 출연진이 직접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 게재한다. SBS '도시의 법칙 인 뉴욕'은 3월 31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개설했다. '도시의 법칙' 출연진이 뉴욕에서 보낸 3주 동안의 기록과 제작 뒷이야기 등을 게재하고 있다. 배우 정경호의 초췌한 모습부터 백진희·에일리가 뉴욕 거리에서 초콜릿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영상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도시의 법칙'은 SBS '정글의 법칙' 이지원PD의 두 번째 '법칙' 시리즈다. 콘크리트 정글이라고 불리는 도시에 7명의 출연진이 무일푼으로 생존하는 내용을 담은 리얼리티 성장 예능이다. SNS와 리얼 예능의 특성이 어우러져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SBS 'SNS원정대 일단 띄워'는 SNS로 즐기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SNS만 이용해 어디까지 여행을 할 수 있을지를 실현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김민준·오상진, 진운(2AM)·규리(카라)와 오만석·서현진 등 6명의 출연진은 SNS를 이용해 15박 17일을 브라질에서 보냈다. 이들은 각자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SNS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원정대원들의 브라질 실시간 여행기는 '일단 띄워' 공식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SBS 측 관계자는 "친밀한 소통을 위해서다"며 "SBS 자체 공식 계정도 있지만 특정 프로그램 계정을 만들어 연계해 홍보하며 파급력을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6-12 06:39: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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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결전의 땅' 브라질 입성…패배아픔 잊고 빠른 적응력

홍명보호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훈련의 마침표를 찍고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했다. 홍명보호는 11일 마이애미 국제공항을 출발해 브라질 상파울루를 거쳐 전지훈련 캠프지인 도스 두 이구아수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12일 오전 5시 이구아수 캠프의 전용 훈련장인 플라멩구 스타디움에서 첫 공개 훈련을 시작했다. 가나전 패배로 팀 분위기가 침체되는 듯 보였지만 그래도 어린 선수들이어서 그런지 빠르게 회복했다. 이날 선수들은 밝은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패배에 주눅들지 않았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밝은 분위기도 아니었다. 차분하지만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앞서 홍명보호는 브라질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른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하며 씁슬한 마음속에 전지훈련을 마무리 했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은 전지훈련의 성과에 대해 "선수들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며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훈련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 선수들의 몸 상태는 90% 이상 올라왔다"며 "지난달 28일 튀니지 평가전을 앞두고 실시하지 않았던 민첩성 올리기 훈련 등 다양한 보강 훈련으로 선수들의 상태가 좋아졌다"고 자신했다. 결전의 땅 브라질에서 젊은 선수로 구성된 홍명보호가 평가전에서 드러난 공·수 조직력 약점을 보완하고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전 7시 쿠이아비에서 러시아와 H조 첫 대결을 가진다.

2014-06-12 05:00:00 양성운 기자